파주의 영어마을. 굉장히 기대하면서 갔기때문일까나? 생각보다는 몬가 2%부족한듯한 느낌. 또한 주말이 아니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공연도 없고, 분수대도 꺼져있고, 전차도 다니지를 않는다.헐헐 사람이 없는 한산할때 오고픈마음에 평일에 갔더니..- _- 이곳에 가실분들에게는 사람이 많은것이 너무나 싫다 라는사람만 빼고는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서 가기를 권한다. 조금심심했다. 모 물론 사진을 찍기위해 간다면 평일을 왕추천한다..후훗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꺼 같다. 참고로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정말 정말 부러웠다. 내 중.고등학교시절에 이런곳이 있었다면...이랄까? 아마도 이곳에서 공부하기 위해 애를 썼을것이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