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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Social Network Service | Facebook & Twitter
나는 소셜 네트워크에 역행까지는 아니지만 잘 따라가지 않는 사람중의 하나인듯 싶다. 한때 조금은 자주 했던 트위터 역시 조금의 반감(뭔가 난무하는 개인의 잘난척 지식뽐내기??글들)을 갖고 있어서 잘 안하게 되고, 그대신 트위터는 내가 잘 안하지만 접속은 해서 다른사람들의 글들(소식들)은 잘 읽는다. 사실 트위터에 한번 접속하고 나면 그날의 사건 사고와 모든 전반적인 소식들을 접할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문화, 사회, 음악등등 내가 모르는 공연, 전시회부터 영화와책 그리고  정치적인것들까지...
그와 반대로 페이스북은 거부감까지 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중의 하나이다. 뭐랄까... 그렇게 운영하지 않으면 될일이겠지만, 나의 사생활 일부가 침해되는듯한 느낌? 아니다. 내 생활이 까발려진다라는 느낌? 너무 거칠게 말하고 있나? 여하튼 굉장한 반감으로 만들어만 놓고 시작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페이스북에 대한 생각이 바뀌더라도...더욱 발전해 좋아진다해도 나는 운영하지 않을꺼 같다. 내 생활의 발자취가 쥬르르륵 주변사람들이 다 알게 되는건 싫은가보다...하하;; (블로그만으로도 충분히 까발려지고 이써!!쿨럭;;)
그냥 갑자기 어제 대화에 위의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끄적거려본다.
[그와 반대로 텀블러는 마음에 들어하니 참 이상도하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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