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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날 비오는 야밤에 차 한번 보자고 간 쌍용에서 새차를 뽑았다♡미쳤다! 그런데, 이제와 조금씩 설레기 시작한다~ 얼마만의 새차인가? 정말 깬다군이랑 난 대책이 없다. 헐~ 뭐! 미친듯이 일해야지 별수 있나ㅠㅠㅋ 차에 관한 사항들은 나중에 차가 오고나면, 자세히 포스팅해볼게요~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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