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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은 친구들이 놀러와 한껏 먹고 놀고 마시고했지만...기분은 그리 썩좋지않다.
왜 사람들은 (놀러온지금의 친구들이야기가 아니다) 가깝거나 가깝지 않더라도 아는사이일경우에 예절을 더 지켜야한다는것을 모르는걸까!!

오래전부터 아는 언니에게 전화가 왔다. 평소에는 안부전화없던 사람이 부탁할때만 가끔 전화를 한다. 모 이제껏 부탁이라고해봤자 제대로된 부탁도 아니거니와 성섬성의껏 해주어야하는일도 아니였고, 그저 단순한 문의에 답변정도의 대화가 다였기에 별 신경쓰이는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전화해서 대뜸 자신의 쇼핑몰 메인디자인을 바꾸고싶은데 해줄수있는냐는거다. 물론 난 지금 백수이기에 시간도 남고해서 어떻게 바꾸고싶고, 보수를 물어보기에 얼마를 예상하냐고 말을했다. 그쪽에서 먼저 나에게 얼마를 원하느냐고 물어보며 자신의 힘든상황을 미리 까대며 늘어놓고는 물어본다. 나.참. 힘든상황이라는데 액수를 크게 부를수도없고, 또한 간단한 이미지정도만 바꾸는것이기에 플래시까지 써야할지 몰라서 20에 해준다고했다. 그랬더니 10에 해달라기에 아는사이이고해서 그냥 도와준다는기분으로 알았다 말했더니 그대신 될때까지 제대로 해달라는것이다. 헐헐
젠장. 말이 천냥빛을 갚는다는 것도 못들어보셨는지...냅다 그러면서 자신은 지중해느낌의 쇼핑몰메인을 만들어달란다...하하하

"지중해 어떤건지 알지??"라며...

젠장. 지중해는 알지만 지중해느낌으로 해달라고하면 막연하게 어떻게 해달라는것인지...색감정도만 느낄수있는거 아니겠는가!! 모 그런느낌으로 한다고해도 분명 까다롭게 말할태세다. 말투부터가 그러하거니와 다짜고짜 니가 제대로 할때까지 괴롭힌다라니...헛참.

ftp주소를 물으니 인터넷주소 알려주시고....설명을 하는데도 자신이 다 알고 이야기하는건데 왜 못알아듣느냐는듯이 인터넷주소 계속 알려주시고..-_-
결국은 찬찬히 들어보라며 설명하고서는 호스팅업체에다가 물어보고 알려달라고했다. 그로부터 2주가 다되어가는 어제와 오늘 열라게 문자질을 나에게 쏘고있다. 원래부터 이런 다짜고짜에 아나무인에 마구잡이식의 말투부터해서 별루 좋아하던 언니도 아니였는데 이번을 계기로 학을 띄고있다.
무슨 자신이 이렇게 하자라고한다면 군말없이 넌 해라 라는식의 행동과말투부터 거슬린다.젠장.
문자를 이틀째 씹고있다 나는...모 제대로 설명하고 못하겠다라는 말은 해야겠지만 오늘까지는 씹을꺼다...아놔...

이봐요...가까울수록 지켜야되는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시라구요...정말!!
난데없이 넋두리쓰고 자러갈란다...ㅠㅠ
그냥 말대로 주저리 쓰고갑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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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담아빠 2007.06.01 0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너무하는군요. 새로운 덴장녀의 등장인가요?
    지난달 업무상 웹디자인 업무위탁을 했는데.. 비용이 500정도는 나가는 것 같던데.. 10만원이라니.. 덴장이네요 ㅡ.ㅡ

    • 령주/徐 2007.06.04 20:40  address  modify / delete

      기본적인 쇼핑몰 프로그램이 깔려있어 손댈곳은 이미지뿐이기에...아주 간단했습니다만;;;그쵸?-_-휴~

  2. yamubi 2007.06.01 08: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토닥토닥.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 되길.

  3. ciyne 2007.06.01 1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령주님 말씀에 백프로 공감 하는바 에요. 전에 비슷한 상황도 겪엇고, 제가 못한게 너무 많으거 같아 반성식의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ㅎ; 비슷한 상황을 저도 가끔 겪는데 작년말부터는 제가 더 화냅니다. 버럭! 나도 화낼수 있다는걸 보여줌으로써..... (무슨이야길 하는건지 ㅠㅠ;) 령주님 힘내세요:>

  4. 정호씨ㅡ_-)b 2007.06.01 15: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0부른걸 10에 해달라고 하고는 대신 제대로라니..... -_-'

  5. 도로시 2007.06.01 21: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놔~ 대체 누구야! $%^*##$% ㅡ"ㅡ)+ ..육두문자 나온다..
    요즘 나도 되 먹지 못한 인간들 때문에 폭발 직전인데..
    이 글을 읽고 있으니.. 짜증이 후확~ 밀려오네..
    에휴~ 너도 좀 피곤하겠어.. -_-

  6. 동화  2007.06.02 03: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무리 아는 사이라도 10은 심해요!! -_-;;;
    무료봉사 수준인데도 말 안하고 해주면 그게 당연한건줄 알아요.
    정말 짜증나는 스타일 ㅠㅠ

  7. fantastic 2007.06.03 0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0 이라뇨...-_-;;
    지중해 '느낌'이라뇨...
    제대로 라뇨..

    뭐하나 맘에 들게 부탁한거 하나도 없구먼요...
    그닥 친한 사이가 아니고,령주님 장래에 꼭 필요한 사람 아니면 그냥 선 그어버리세요.(저같음 선보다는 벽을 만들겠습니다만 )

    도대체 뭘 먹어야 막되먹을수 있을까요^^;
    저런 인간들 신기합니다 =_=a

  8. 딸기뿡이 2007.06.03 17: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금액도 금액이지만 너무 경우 없잖아요. 상없어요!!!
    그런 사람은 해줘도 고맙게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더 트집 잡으려 안달일거라구요.
    이번 기회에 계속 연락을 피하심은 쿨럭;
    저라면........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는 그리 중요하진 않은거 같아요.
    령주님은 아니지만 그 사람은 자식의 이욕을 위해 그러니 무시하시면 '복' 받으실거여요 ^^

  9. 2007.06.08 0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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