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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흐노니 (내부모습들) 입니다. 집에서 1시간 조금 넘는 거리라 조금 아쉽지만 (자주가지 못하니까요.ㅠ) 그래도 흐노니의 루프탑은 치즈 크림의 최애라서.... 다른 야외애견카페 많이 가봤지만, 여기처럼 씐나게 논적이 별로 없네요. 물론, 2번밖에 가보진 못했지만 다른 곳보다 잘 놀아서 내년에 다시 날이 따뜻해지면 한번 가보려합니다. 둘 다 야외 애견카페에만 가면 쫄보가 되는지라... 요즘 뽀송이들이 대세라 큰 아이들 때문에 기가 죽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특히, 루프탑은 주말만 아니면 평일엔 우리끼리 놀 수 있어서 더 씐나는 지도 모릅니다. 긍데 이상하게 요기는 1층 야외에서도 치즈랑 크림이는 씐나게 뛰면서 놀았었네요. 신기해~ 사실 최근엔 야외 애견카페가 많이들 생기고 있어서 이곳 저곳 다녀보고 있습니다. 그것도 곧 포스팅 해보지욥! :D

참고로, 내부에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가려면, 유모차나 의자에서 바닥으로 내려놓지 말아야 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긍데 대부분의 애견들은 실내로 잘 안 들어오게 되더라고요. 더운날과 추운날만 빼면 말이죠. 날씨 좋은 날은 야외가 갑이죠! :-)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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