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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8.13  |   The Brothers Bloom, 2008 (23)
  2.     +   2009.07.17  |   해리포터 : 혼혈왕자 2009 (10)

이 영화를 안보신분들은 제글을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아직 글을 쓰지 않았지만 스포도, 네타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하핫;;





자 시작해 볼까요? >_<

※ 볼룸형제사기단 : 2008년작

우선 이 영화는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였습니다..개인적으로 레이첼 웨이즈를 좋아할뿐더러 왠지 끌리는 영화였습니다만...
많은분들의 악평과 주변분들의 이야기로 영화를 안보게 되었고, 이제서야 본것을...후회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후회했다는둥, 어떻게 이런영화가...라는 말을 하게 되었는지 알겠고, 역시나 나는 안그러면서 이 영화는 또 왜 보지 않았는지...원래부터 남들의 평가에 의해 영화가 좌지우지 되는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하긴 영화관도 잘 안가고 있었기에 더 그랬던듯 싶습니다..ㅠㅠ

아 사설이 길고요...

우선 이 영화는 헐리우드식의 사기영화, 한바탕 신나게 사기치고 놀아보는 시원시원한 액션과스릴이 들어간 그런 영화가 절대 아닙니다...굳이 표현하자면, 홈드라마? 라고나 할까요??^^;
처음 시작부터 볼룸형제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보여집니다...뭐랄까 입가에 웃음이 감도는 왜 그시대 최고의 사기꾼이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짧은 어린시절을 보여주며, 그들을 미워할수 없게끔 만들어 놓습니다...그후 그들이 대단한 사기, 모사꾼임을 나레이션과 함께 보여주며, 잔잔히 흘러갑니다...

줄거리만 평하자면 마지막까지 그닥 좋아하는 스토리라인이 아니라서 마지막 결말 또한 제가 썩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그럼 당연히 마지막에 찡그릴만도 한데... 그걸 이렇게
"하하하;; 이영화 참 좋네.."
라고 표현할 만큼 끝맺음도 꽤 괜찮게 마무리 되었습니다...물론 가슴 한켠이 좀 찡하고....
뱅뱅과 형에 대한 애정도 때문에 씁쓸하기는 했지만...ㅠ_ㅠ


동생 볼룸은 이 모든상황이 형인 스티브가 짜낸 시나리오인지 아닌지 마지막까지 혼동하며, 떠나는 모습이 조금 다르게 끝맺음했으면 하지만... 결국은 그런식으로 마무리 할수 밖에 없는 동생의 나약함도 그들의 형제애도 보여줄수 밖에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의 레이첼의 모습도 전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시작하고 레이첼의 혼자 놀기를 보여주는 장면은 너무 좋았다 랄까요?
왠지 스티브의 각본대로 가는 레이첼이 보기 싫을만큼 독특하고 좋았습니다...연기가 자연스러워서 더 좋았고요....뱅뱅도 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뱅뱅 최고!!! 그래서 마지막 장면이 어찌나 슬프던지....모든게 시나리오였구나 싶었는데 아닌부분에서...뱅뱅의 마지막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헐리우드식의 영화를 기대하시면 이영화는 재미 없으실꺼예요...왜이리 몇번을 반복하며 했던말을 또하냐면, 마냥 좋다는 저의 평에 기대해서 볼수 있는 작품도 아니거니와...이건 취향을 따지는 영화라고 생각해요...나름...후훗;; 또한 헐리우드식의 영화에 길들여져 있으신 분들에게는 너무 심심하고 잔잔하며, 지겨운 영화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캐릭터들에 애정이 가며, 꽤 즐거운 영화였음을....왜 이제서야 봤는지 눈물을 흘리며...ㅠ_ㅠ
극장에서 보지 못함을 한탄합니다...흑흑흑
     my dilettante life






Harry Potter : The Half-BLood Prince 2009

포스터들을 모아보았습니다...호호호호;;  -┏

요즘 트랜스포머도 그렇고...이런류의 박스오피스만 보고 있네요..쿨럭;; 하지만 둘다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사실 해리포터 처음 책을 읽었을때는 왜 사람들이 그리 열광하고 좋아하는지 잘 이해 못했습니다...그래서 세번째 이야기까지 읽고 책은 접었었구요;;
영화는 그냥 꾸준히 보았습니다...내용이 궁금하기는 했었으니깐요...

그리곤 뭐에 꽂혔는지...우연히 해리포터 마지막 이야기를 어떤 블로거분이 올려놓으시고 읽다가 동화되어 책을 혼혈왕자와 죽음의 성물을 구입하고 읽었습니다....그리고 완전 필이 꽂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죽음의 성물이 너무 좋았거든요...
사실 조금 엉엉 울면서 마지막 책을 읽고 덮고...이 영화를 조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래도 조금은 눈치채고 알고는 있었지만...스네이프 교수와말포이에게 애정이 많이 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네이프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사실 루나에게도 조금의 애정이 있고...하하하


그리고 이번편은 평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해리포터 보면서 웃었습니다...사실 꽤 어두운 이야기들이라....죽음의 성물은 더하고요....
그래서 굉장히 어둡게 찍었으려나? 했는데....생각보다 웃어서 기분 좋게 영화를 보았습니다...
런닝타임이 트랜스포머와 맘먹습니다!! 각오하시고 보셔야할듯!! 중간에 화장실 가시는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해리포터는 이제껏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사실 좋아하지 않는분들도 꽤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건....그 긴 시리즈를 계속 이어오고 있는 만큼의 점수는 줘야할듯 싶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역시 책을 읽고 보니 많은 부분이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아서....같이 본 친구는 좀 뭔가 찜찜하고 뭔 내용인지 확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좀 그랬다고 하더라고요...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사실 혼혈왕자의 모든일들은 죽음의 성물에서 알수 있는 내용들이거든요....뭐랄까 퍼즐 맞춰지듯이 맞춰지게 되기 때문에...책을 읽지 않은 제 친구는 찜찜하고 뭔가 영화가 그랬다는 평을 할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전 책을 읽었기에 잘 볼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앗 저장면은 나중에 저렇게 되는건데..뭐 등등 말입니다!!!



여하튼 마지막 영화를 기다리며, 깬다군이 책을 다 사서 보고 싶다는 말에..앞에 책들을 구입해볼 예정입니다...저도 다시한번 읽어보고 말이죠!!> З<)>
저는 즐겁게 보았습니다...좋아하기 때문에 그랬던듯 싶습니다...
하지만 평이 조금 엇갈릴듯도 싶습니다..^^;




:) 덧!!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안경을 나누어 주길래...아앗!! 기대를 했는데...<- 사실 예전에 베어울프 영화볼때 3D맥스의 진면복을 경험할수 있었던지라..ㅠㅠ 좀 기대했건만;; 별거 없었네요..흑~ 앞에 조금만 볼수 있었고...그것도 그닥 뭐;;하하하하;;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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