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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08.06.14  |   2008 김동률 Concert[MONOLOGUE]-〈EPILOGUE〉 (59)
  3.     +   2008.05.29  |   2008 김동률 Concert[MONOLOGUE]-〈EPILOGUE〉 (25)
  4.     +   2007.05.22  |   유키구라모토 best concert (11)
  5.     +   2007.01.09  |   태양의 서커스 | 티켓발매 시작 (11)




 PM 03.42 - DAUM 파워블로그에서 전화가 왔다.


- 캣츠공연 보실래요??









































canon30D 17-85mm | Musical CATS | DAUM Power Blogger





저녁 7시. 공연시작.


우르르...통로쪽으로 하나둘씩 고양이들이 나온다...여러동작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흡을 끌어당기고 있다. 슬쩍 곳곳에서 웃음들이 터지기 시작한다. 이윽고 환호성이 들렸다.


공연의 시작이다.


역시 나는 공짜를 좋아하는가....너무나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서며, 정신없이 달려갔다. 그러나 오늘은 머피의 날인지...안경도 빼먹고, 디카의 밧데리는 없고, 하다못해 mp3 아이팟도 다운되 버렸다.헐헐


"뭐 어때....공연시작이다."


처음 공연장을 보았을때 뒷배경이 너무 예쁘고 마음에 쏙 들었다. 그곳에서 20명이 넘는 배우들이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며 나를 끌어당기고 있었다.
꼭 내가 그들의 파티에 초대된 사람이 아니라 그들의 파티를 몰래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살금살금...조용조용...소근소근...
아아 고양이들이 모이면 저러지 않을까? 저렇게 그 누구도 모르게 살금살금 나와서 그들만의 파티를 시작할 듯 하다.


각자의 캐릭터들이 자신들을 소개 하면서, 뮤지컬다운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악동처럼 장난꾸러기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한없이 가슴아픈 느낌을 선보이며, 너무나 아름다운 선률과 함께 춤을 춘다.
그리곤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에게 장난도 치고...그곳엔 고양이스러운...아니 고양이들만이 존재했다.


아아 딱맞는 단어가 공연을 보는내내 생각날듯 말듯 했는데...이말이 따악 맞지 않을까 싶다...
그래...난 고양이들의 향연을 몰래 숨죽이며 보고 있는것이다.


그리곤 어느덧 1부는 그리자벨라의 "Memory"를 끝으로 끝이 났다.


2부에서는 무아지경으로 빠져들었다. 우리의 왼쪽이 통로였는데...그곳으로 배우들이 지나가며 나와 친구에게 장난을 걸고, 친구의 꽃블로치에 글루밍도 하고 나와 악수도 나누며, 함께 박수치고, 환호하고, 두근두근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어느정도 줄거리도 알고, 내용도 아는터라

'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 정도로 클라이막스를 향해 치닫고 있는 것을 알수 있었다. 1부는 소근소근, 살금살금 두근거리며 훔쳐보는 것이였다면, 2부는 그네들에 동화되어 정신없이 함께 클라이막스를 향해 치닫고 있는것이였다.
그리곤 그리자벨라의 메모리가 다시한번 나왔다. 갑자기 울컥~ 감정이 치솓는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도 또다시 울컥~!! 그건 그녀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그냥 마음 깊숙한 곳에서 마구 뿜어져나오는 뭔가 모를 감정들 이였다. 감동과 애뜻함이 혼합된 그 무엇이 울컥해서 눈물이 마구마구 흘러나왔다. 그리곤 그녀는 선택되어 지고 그곳의 고양이들이 드디어 그녀에게 손을 내민다...하나둘씩...그렇게 그리자벨라는 천상의 세계로 올라가면서 이 공연은 막을 내린다...


얼마나 공연에 빠졌으면 거의 마지막에는 등받침대에 등을 기대지 아니하고 벌떡~! 앉아서 손벽을 치며 그들과 함꼐 하였다...





- 사실 난 그리 적극적인 블로그를 하지 않았음에도.....이렇듯 다음(DAUM)에서 나에게 파워블로거라는 이름하에 공연티켓을 주어, 공연을 볼수있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기쁘다...

참!! 무려 R석으로 주어서 깜짝!! 물론 양사이드 끝자리였지만 가까워서 무대가 충분히 잘 보였다♡
(너무 피곤해 포스팅만 하고 쓰러집니다..ㅠㅠ쿨럭!!)


DAUM씨!! 저 공연후기 약속 지켰습니다...그리고 선물 감사해요♬

 

     my dilettante life































































































Photography | canon30D 17-85mm F4.0 - 5.6 | No CS2 |
[SEOUL] 2008 KIM DONG RYUL Concert [MONOLOGUE]-  [EPILOGUE]









와~~~!!! 저에게 박수를....짝짝짝..쿨럭;;
돌아와서 눈이 감기려하는데 이렇듯 포스팅을 합니다...
그 콘서트의 느낌이 자고나면 사라져 버릴까...싶어 바로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1부는 저번 콘서트와 비슷한 느낌으로 시작하였습니다만, 이번 앨범의 곡들이 추가되어서 몇곡이 틀렸습니다. 특히 적군님이 나오셔서 함께 부를때는 "거위의 꿈"까지 함께 불러주시어...흑흑 완전 감동이였어요...
(하하하 그리고 거위의 꿈도, 아이처럼도 다 동률님 노래 맞습니다!!프하하하;;;)
이적님의 목소리...정말 짱입니다..물론 우리 동률님도 멋졌지만 말입니더!!크흑~


이번이 에필로그 그 첫번째라서 사실 조금 우려했던바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동률님의 목소리가 조금 힘들어 보였고, 초반부는 살짝 쳐지는듯도 싶어 역시 완전 피날레 아니면 초반부를 봐야한다는 것을 실감했지만 그걱정도 잠시 점점 갈수록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살짝 동률님의 피아노 반주에서 여러번 틀리시고 해서 웃기도 하고말이죠!!하하하;;


너무 앉아서만 콘서트를 보아서인지 피곤함도 없고 너무 편하게 본것이지요!! 근데 2부에서는 일어나서 방방 뛰기도 하고...역시 이번 모놀로그 5집덕분에 "JUMP"가 신나는 음악이라 따라부르며 즐겁게 보냈습니다...1부가 3년전 느낌의 콘서트와 유사하다면 2부는 좀 많이 틀렸습니다..아무래도 저번에는 예전 음악과 재즈스타일이 더 많이 가미되었다면, 이번은 5집도 몇곡 불러주셨으니깐요..


그리고 제일 좋은건....역시 오케스트라와 트럼펫 등등의 반주들이...ㅠㅠㅠㅠㅠㅠ
완전 최고였어요...너무너무 좋았습니다...흑흑 비록 늦게 예매한덕에 앞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번에는 꼭 앞줄을 사수하야 얼굴을 제대로 보면서 공연을 보고 싶었습니다..하핫;;;


ps:) 오늘처럼 망원렌즈가 부러웠던 적도 없어요...사진은 그냥 봐주세요♡

 



   

     my dilettante life






 


[SEOUL] 2008 KIM DONG RYUL Concert [MONOLOGUE]-  [EPILOGUE]





내가 드디어 간다...으하하하하하 3년전 쓰라린 속을 이제 마음껏 발산하고 오리라...
기다려라!! 김동률....아 너무나 감동이샤..ㅠㅠㅠㅠㅠ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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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ki Kuramoto - special concert


     my dilettante life




Cirque Du Soleil (태양의 서커스)

태양의 서커스가 11월에 티켓발매를 한다고 해서 얼마나 부산을 떨었던지..
가격때문에...날짜는 정확하게 언제? 장소는??ㅠㅠ
계속 계속 알아보다가 좀 지치고...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

문득 오늘 동생에게 전화가 와서 알게 되었다.
내일 오전 11시에 티켓링크와인터파크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우선 1차판매가 시작된다고 한다. 내일 11시..ㅠㅠ
오전에 티켓예매하는것도 황당스럽고...1차라고 하는데 그럼 2차는 언제하는것이고??
아놔..모든게 다 황당스럽지만...
어쩌겠는가!! 보고싶은 내가 참고 내일 달려보아야겠다.

처음엔 몇일 안하는것인줄로만 알고있어서 3개월은 한다고 하니 굉장히 길어보여서 좀 티켓살때 안심하고있었는데...막상보니 또 3개월이 그닥 길어보이지않는다.
그리고 공연시간도 2시간30분인데 평일에는 8시에 시작하니...
평일에 보기는 좀 힘들듯싶어 주말에 눈을 돌리니 주말은 또 사람이 엄청날꺼같고말이다..엉엉

그래도 드디어 "퀴담"을 볼수있다는 생각에 오늘 가슴이 두근거렸다. 1차를 못할수도 있어서 2차를 제대로 기다려보아야할듯도 싶다..!! 아잣!!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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