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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02.20  |   릴레이 문답 | 『사진』에 대해서... (19)

라면한그릇님이 넘겨주신 바톤...참 일찍도 합니다^^
예전 릴레이 문답할때도 생각나도 오랫만에 하니 즐겁습니다..
자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참고로 아직 사진에 관해서는 그리 많은 생각을 품고 있지 않아서 글이 잘 쓰여질지는 모르겠습니다아~!)

* 최근 생각하는 『사진 
 처음에는 그저 새로운 취미생활을 시작하면서 디카라는 것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곤 지금 내가 생각하는 사진은 즐거움이다. 마냥 좋은 풍경, 맛집, 친구들, 깬다군, 나등 사랑하는 사람들을 담고, 좋은것을 담아서 현상하고, 그걸 기다리고, 내 사진을 보면서 나는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그래서 난 사진이 좋다.

* 이런 『사진』 에 감동
윌리 호니스의 작품전에 갔다가 감동을 받았었어요...^^; 그저 사진작가가 보는 시각에 충실한 사진들을 보며 그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의 생각과 시각에 감동을 많이 받아요...단순하지만...자신만의 생각으로 찍는 그런 사진들 말이죠...전 아직 초보라서 배우고 있지만 훗날 그런 사진들을 찍고 싶어요~

그리고 자신이 찍은 그대로의 사진이 좋아요...모자르면 모자른데로...필름에 잘못 빛이 들어가버린 사진은 그것대로...저의 주장에서의 흑백사진들이 카메라가 망가지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는데...전 제일 좋아하는 사진들이 되어가고 있어요!!후훗

* 직감적 『사진
직감적 사진이라..잘은 모르겠지만 타고난 분들, 그리고 그런것을 노력해서 만드신 분들은 부럽겠죠??ㅎㅎ;

* 좋아하는 『사진
이론...위의 [이런 사진에 감동]에 썼지만...소소한 일상 사진이 좋아요...
더도 덜도 말고 자연스러운 사진요...생활속에 깃들어 지는...
전문 작가가 아니니깐 더 이런쪽이 좋고, 그런 사진을 찍고 싶어요>_<

* 세계에 『사진』이(가) 없었다면
사진이 없다라는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ㅠㅠ
사진이 없다면, 그 행복한 순간 순간을 볼수 없음에 안타까울꺼 같아요...

* 바톤 이어받는 분
주변분들은 거의 다한거 같아서...^^; 이건 그냥 넘어갈께요...
만약 하고픈 분이 계시다면 가져가셔도 되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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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아룜 2008.02.20 07: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소소한 일상 사진들을 왜 좋아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윌리 호니스의 사진들이 다 그렇더라구요. (살짝 찾아봤어요.) 자연스럽고 연출 된 것 같지 않고. 저도 이런 사진 찍고 싶은 생각이 물씬물씬~ 역시 필카를 쓰면 기다리는 것이 참 기분 좋은 일인 가봐요:)

    • 령주/徐 2008.02.20 14: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전 아직 사진을 위해 책을 사서 보거나 유명한 사진작가들의 사진들을 많이 보지 않고 있어요...사실 그렇게 멋진 사진작가들의 사진들을 보게 되면 좀 따라하고 싶어질까봐요..쿨럭;; 전 좋아하게 되면 그것에 대한 영향을 조금 받는 편이라..그래서 아직은 혼자 이것저것 찍어 보거든요...완전 초보에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죠!! 보는 데로 느끼는 데로 그렇게 찍어보고 있어요..기술도 없이..쿨럭;;orz;;

      하지만 윌리 호니스 이분의 사진전에 갔다가 보고 온통 시선을 빼앗겨 버렸어요..ㅠㅠ 전 이분처럼 사진을 담고 싶어요...아직은 필카가 낯설어 적응해가는 과정이지만...한 1년정도 후에는 저도 조금씩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나만의 시각과 생각을 담고 싶어요...후훗

      으읔 이야기 하다보니 진짜 길어졌어요^^;;

      네..필카를 선택하고 또 진짜 좋았던 점은 필름 찾을대의 그 기분같아요...그 설레임이 아직도 계속 계속 더 쌓여만 가네요~^^;

  2. 미미씨 2008.02.20 16: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짱 산 사진기 너무 좋은거 같아. 나도 갑자기 니콘으로 마구 땡기고 있어. 봄이 되면 정말로 사진좀 찍자!.....가 목표인데.
    나도 예전에 으젠느앗제 (이름맞나?) 그 사진보고 완전 감동받았었어.
    잘찍는 사람들 사진기 보면 단순하고 특별한 사진기도 아니고 그냥 일상을 자연스럽게 찍는달까? 뭐 그런거 넘 좋아. 그런부분에서 령주짱은 그러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 필름감기는 소리와 찰칵 찍히는 소릴 듣어본 사람이라면 디카말고 필카의 매력을 알터인데..점점 필름 생산도 줄어들고 안나오고..ㅠㅠ
    폴라는 이제 생산안한다니 좋은게 아니라니깐...

    • 령주/徐 2008.02.21 08: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저도 추천을 많이 받아서...결국 두,세가지중 고민하다가 샀는데 정말 잘 선택한거 같아요^^ 언니도 이쪽으로 오세요..절대 안말리는 1人입니다...하하하;
      맞아요....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찍는 사람들...그래서 아직도 로모는 내 가슴속에 있다니깐요...언젠간 사서 계속 찍고 싶어요..

      정말 폴라 생산 2009년까지만 한다는 소리에 짜증 이빠이에요 필름4통 샀는데 7만원 가까이 하다니...ㅠㅠ 울고 싶어요~흑흑

  3. 꼬세 2008.02.20 17: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떤 사진 작가가 d50에 번들렌즈 끼고 외출나와서 사진찍는거에 약간 충격을 먹은적이있었답니다. 역시 사진은 마음으로 찍는다는 말이 실감이 나더군요.. 꾸미지 않는 소소한 사진이야 말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진임에 틀림없겠죠.. ㅋㅋㅋ
    간만에 들렀네요.. ^^ 또 올께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령주/徐 2008.02.21 08: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처음 디카로 시작할때 조금씩 장비욕심이 생겨서 점점 업글 하고 렌즈욕심 갖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렌즈를 사고 사진을 찍어보면서 느낀것은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찍는 사람의 시작과마음 이더라구요^^;
      그래서 렌즈 다 팔고 그러면서 다시 필카쪽으로 오면서 점점 사진이 좋아지고 있어요...하지만 단렌즈는 싫어요...좀 답답하거든요...^^; 네 꼬세님 간만이네요...
      꼬세님도 항상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2008.02.20 2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사진에 대해 잘 모르고, 찍을 줄도 모르지만 좋은 사진을 보는 건 좋아해요.
    최근 우연하게 Razaq Vance라는 사진작가를 알게 됐는데, 좋더라구요.

    • 령주/徐 2008.02.21 08: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역시 지금은 제대로 찍을줄도 모르고 사진도 잘 모르겠지만 한1년후라면 그때쯤에는 책이나 작가들의 사진집들을 보며 공부하면서 찍어보고 싶어요...후훗

      Razaq Vance 굉장히 유명한 분이시죠?^^; 어떤분은 인물사진들이 좋은데 이분은 풍경사진들이 좋더라구요..많은분들이 색감이야기도 하시는데....정말 약간의 몽롱한 느낌이 멋지지요>_<

  5. kimo 2008.02.21 0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에 참 인연이 없는 사람중에 하나가 바로 저 키모인데...
    사실 전 그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대용품으로 사진을 선택했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사진을 찍는 것보다 그 사진기때문에 일어나는 해프닝이 좋아서
    셔터 한번 안누르고 매모리2기가를 채우는 날이 종종 생기더군요^^;;
    찍는 즐거움도 있지만 찍히는 즐거움도 그에 못지 않은가봅니다^^;;

    • 령주/徐 2008.02.21 08: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시군요...전 사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가 정말 취미생활을 찍다보니 주변 친구들도 찍고 여행가서 찍고 맛난 음식들 찍어보고 그러다보니 여기까지 온거 같아요...후훗
      근데 전 반대로 찍히는 즐거움을 아직 몰라요...사실 20대초,중반 사진들이 너무 없거든요...거의 10장도 안되는듯? 그렇다보니 그시절의 내가 어떤지를 모르겠더라구요..;;그러면서 요즘은 사진을 잘 찍으려 해요..노력은 하는데 아직도 어색하고 그렇기는 해요..후훗

  6. Raycat 2008.02.22 00: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윌리호니스의 사진전 저도 갔었는데 사실 책을 많이 본다고 좋은 기계를 가지고 있다고 사진이 늘어난다거나 좋아지는건 아니더군여...^^;;;;;;; 많이 찍고 많이 보는게 젤 좋은듯...
    소소한 일상의 사진을 저도 좋아한답니다...이야기가 있는 사진도 좋구....
    7년전에 펜탁스 mx카메라를 처음 들고 시작했을땐 책도 보구 이랬는데..
    지금은 그냥 지나가는 시간의 기록이랄까... 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간을 기록해 두는 의미가 제게는 큰듯...요즘은 이미지 홍수시대라 머 모든 이미지에 의미를 둔다는것도 우습더군요..^^;;

    • 령주/徐 2008.02.22 15: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사진전 저도 갔었는데..후훗 많은책을 본다고 잘 찍는건 아니지만...그래도 보고 공부하는건 좋은거 같아요..>_<
      하지만 전 프로로써 활동하는것도 아니고 좋아서 하는것이니 만큼 즐겨야겠죠?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엔젤님 사진들 지금 하신 말처럼 느낌좋고, 좋아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이...^^;;

  7. 필그레이 2008.02.22 13: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저도 바톤 이어받고 싶은데 ...이따 좀 느즈막하게 들러볼께요.^^

  8. 정 근 2008.02.23 21: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월리호니스라는 사람을 지금 처음 알았네요 ;
    요즘은 DSLR덕분인지 왠만한 사람들이 사진은 기본적인 취미인 것 같아요 :)

    • 령주/徐 2008.02.24 17: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왠만한 분들의 취미생활을 넘어 멋진 사진들이 우르르륵~~^^;
      윌리 호니스씨 작품 보면 한가로운 듯 하면서 또 빠른듯한 일상생활을 보여주어 좋아요~>_<

  9. 라면한그릇 2008.02.23 21: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중에 트래백 거신거 보고 글은 봤는데 댓글 달 시간도 없었네요.
    필카의 매력중 하나가 사실 기다림이예요.그리고 모랄까 그 찍는 순간 내 느낌을 오래간직하고 믿을수 있다고 할까요? 디카를 잠깐 써봤는데 저도 모르게 자꾸 확인을 하게되요. 물론 제대로 나온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거지만 그래서 2-3번 다시 찍으면 이미 처음 찍을때 그 느낌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로모는...회사도 가깝고 내근직이다보니 당췌 사용할 기회가 없어요 T_T 그래도 자주 꺼내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맨날 가지고는 다닌다구요~)

    • 령주/徐 2008.02.24 17: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계속 겹살이 파뤼 때문이죠??후훗
      맞아요 필카의 매력의 많은 것들 중 하나가 기다림이겠죠...혹자는 디카의 매력중 하나가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 좋다는 분들도 계시다는...크크크
      전 필카쓰다 디카로...디카 쓰다 필카로 다시 온 케이스라...단지 디카로 넘어갔던 이유중 큰것은 렌즈의 다양성도 무시 못한다는 거에요...+_+ 많은 것을 원하지 않고 딱 하나만 마음에 들면 전 그것만 쓰는데 말이죠!! 제 구미에 맞는 표준 줌렌즈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전 단렌즈 체질에 안맞네요;;

      아앗 이야기가 길어졌다. 에잇!! 떼쓴 보람이 있는...쿠헐~! 편하게 로모로 촬영한 라면한그릇님 사진 언젠간 보겠죠...후후후 홧팅요!!
      아마 회사 다니시니 더 힘든거 같아요~>_<

  10. icanfeelyou 2008.03.04 15: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음~한참 읽으면서 생각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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