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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0.12.17  |   별헤는 새벽 (6)
  2.     +   2010.09.30  |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by 박완서 산문집 (5)
  3.     +   2010.09.29  |   그대네요.... (8)
  4.     +   2010.09.28  |   추석은 다이어트의 적!!ㅠㅠ (5)
  5.     +   2010.09.17  |   부러우면 지는거돠!!ㅠㅠ (11)
  6.     +   2010.09.17  |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으흐흐 (7)
  7.     +   2010.09.16  |   내가 미쳤으이....계속 보고 시프이..ㅠ_ㅠ (4)
  8.     +   2010.09.15  |   며칠전 내 생일때.... (18)
  9.     +   2010.09.14  |   일에 치여있을때 스트레스 쌓이는 지금... (3)
  10.     +   2010.09.06  |   다이어트는 내마음대로...plz...(포스팅400개 경축!!) (14)
  11.     +   2010.09.04  |   이런 변덕쟁이 같으니라구... (6)
  12.     +   2009.07.02  |   07월 01일 그림일기 (39)


딸뿡네 포스팅을 보고 며칠전 트윗의 대화가 생각났다...
난 게을러서 이불속에 들어가 버렸던...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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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뿡 2010.12.17 06: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크. 요거이 요거이, 트랙백 쏴야겠는데요? ㅋㅋㅋ 별 진짜 많았다고 다들 그러는데, 왜 우리 동네는 깜깜할 뿐, 별이 제대로 많이 안 보이는지. 하긴 밤에 별 본다고 하늘을 쳐다본 적이 있어야 말이죠. 그날 서울하늘에서 별이 참 많이 보였다는데!

  2. Raycat 2010.12.17 22: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우리 웅이도 하나 그려주세요.ㅎ.ㅎ.

  3. tasha♡ 2010.12.20 11: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웅이 그리실 때 저도 하나 그려주세요.. ^^;;





본문 中 에서...


























아직 초반부인데...저부분이 좋아서 그림 그려 봅니다...> ㅁ<)b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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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0.09.30 07: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성드려 그려야하는데 너무 후다닥 그리고 있어서 요즘...;; 에효;;
    잘좀 하자!! 쫌!!

  2. 2010.09.30 09: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10.09.30 17: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반정도 읽었는데 딱 적당한느낌입니다...처음에는 좀 많이 좋았는데...그래도 그네들의 과거 이야기가 마음을 울리기도 합니다..^^;

  3. tasha♡ 2010.09.30 09: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집에 있던데 말이죠.

    그런데 그림이요. 너무 좋은데.
    정성없이 그려도 이 정도라니....
    저는 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 ㅠㅠ

    • 령주/徐 2010.09.30 17: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책이요??+_+ tasha님도 책 많이 읽으시잖아요^^;

      그림 좋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격의 눙무리....저에겐 너무 기쁜 댓글입니다..고맙습니다..>_<









발라드가 듣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
 - 정말 김범수(7집)의 목소리는 최고군요...ㅠ _ㅠ)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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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코리아 2010.09.29 06: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마트폰으로댓글남겨봅니다^^
    이거되는군요!!신기합니다..그림을보니지금제음악과함께기분이좋아지는군요.
    정말발라드가듣기좋은계절이왔습니닿ㅎㅎ

    • 령주/徐 2010.09.30 07: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옷...스마트폰..+ㅈ+ 저도 간혹 밖에서 남기지만 속터질때가 있어서..크크
      네...근데 벌써 추워지는듯 해요..ㅠㅠ

  2. 깬다 2010.09.29 09: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즈음 대세는 아유???
    어쨋거나 불과 일주일만에 계절이 바뀐듯...
    가을을 없애버릴 정도의 강렬한 여름이란...
    왠지 뜨겁게 싸랑했다 헤어지는 감정같다고나 할까나..? - -

  3. tasha♡ 2010.09.29 10: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제 인기 검색어에 있더군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성시경이 별로라... 음...
    아직 안 들어봤어요. ^^;;

  4. juanshpark 2010.09.29 11: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오랜만입니다.
    트위터로 팔로우 하려고 했더니 안되는군요. 쩝... 남미라 그런가?

    건강하시고, 종종 봅시다.
    저두 뭐가 그리 바쁜지 쉽게 이웃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군요.
    그래도 이과수의 봄꽃을 한번 포스트 했습니다.
    한번 와서 봐 주세요. ^^






진짜 말을 말라고요...저희집 녹두전은..제가 녹두를 싫어했음에도 맛있어요...ㅠ_ㅠ;;
전 기름진 고기등등 보다 이놈의 전때문에 추석에 다녀오면 살이 찌니...퍼퍽;;; 몸무게 재는게 무서웠다능...흐규흐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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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0.09.28 06: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기인데 안자고 그림그리고 이러고 있다...왜난 아프면 더 이러는지...ㅠㅠ
    아놔 미드라마나 봐야겠다..슝~*
    오늘은 날씨가 좋으려나? 비가 오려나? 갑자기 너무 쌀쌀해져서 살짝 당황스럽다!!

  2. tasha♡ 2010.09.28 1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추석지나고 (말로 하긴 뭐 하지만) 설사병이 났었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그나저나.
    저는 녹두전을 못 먹어봤으므로 좀 주세요. ^^;;

    • 령주/徐 2010.09.28 17: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헉!! 설사..ㅠㅠ 이론;;
      그..근데 살이 안찌셨을꺼라는게 왠지 부럽고...ㅎㅎ

      그 녹두전 정말 맛보여드리고 싶다는...

  3. Raycat 2010.09.28 18: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추석때 다들 좀 과식하죠..ㅎ.ㅎ 웅이도 명절때는 간식 좀 먹습니다..






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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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W 2010.09.17 18: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0일간의 출장 마치고 새벽에 도착해서.. 지금은 그저 쉬고싶을 뿐입니다 ㅡ.ㅡ

  2. Raycat 2010.09.17 19: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 추석이 오고 있어요.

  3. Mirasu 2010.09.18 01: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상황이야 어찌됐든 그림은 무쟈게 이쁘다는~ㅎㅎ
    힘내세요.!!! 나중에 다 가면 되죵^^

  4. 오렌지 2010.09.18 15: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하하하,,, 넘 슬퍼마시고,,풍성한 추석 되세요

  5. 친절한민수씨 2010.09.18 17: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캭~ 추석연휴...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근데 별로 할게 없다는...ㅋ

  6. tasha♡ 2010.09.20 10: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트윗의 재미...트윗의 알람화!!!크크


아...추석이 다가오니 혼이 빠져 나간다....후앍!!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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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W 2010.09.17 18: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트윗.. 잠깐 해보려다가 마구마구 쏟아지는 스팸성 글들로 인해 바로 닫아 버렸습니다.
    지금 회사 본부장님 지시로 다른 계정을 열어두긴 했지만, 사내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아닌거 같습니다 ㅋ

  2. jongheuk 2010.09.18 01: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 저도 요즘 뒤늦게 트위터에 빠졌어요 ㅋ

  3. 오렌지 2010.09.18 15: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독성이 장난 아니에요 ㅠㅠ

  4. 에코 2010.09.26 12: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만날 -0-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 내내 붙잡고 있다능ㅎ ㅎ






책이 더 좋으이...하지만 드라마도 좋으이..."청나라 스파이들의 나날" 얼른 나왔으면 좋겠으이...ㅠㅠ
우웅....또 보고 시프이...계속 보고 싶으이.....ㅠㅠㅠㅠㅠㅠㅠㅠ 걸오 내가 미쳤는가???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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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7 01: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오렌지 2010.09.18 15: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 전 여림에 빠져있어용... 저도 지금 책 보고 있는 중 ㅋㅋㅋ







아....추석이 오고 있다...큰집이라 일해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놀러가고 싶다긍!!! 진짜...





생일을 난 일요일이라고 생각했고, 깬다군은 내 생일을 월요일이라고 생각했다. 둘은 틀렸고...
친구들은 수요일인것을 알려주었다...하하하;;; 이렇게 민망할수가...
이번 생일에 돈으로 선물을 계속 받았다..헐헐;; 처음있는 일인데...;; 그돈으로 무얼살지 고민된다.. 행복한 고민이지만..으흐흐흐
그리고 생일선물 해준 친구들 고맙다...그냥 별 생각없이 건너 띄는데도...로테이션으로 2-3년씩 돌아가며 챙겨주는구나...ㅋㅋ
저쪽에서 기억하고 챙겨주면 이쪽친구들은 잊고 뭐 그렇고 그렇게 흘러가더니 올해는 너무 많이 다들 챙겨주고 선물해주어서 깜놀!!!!
고마워>_<




깬다군과 함께 그냥 하루 죙일 먹으며 돌아다녔다 홍대를...크크크



싼티에서 먹고 맛나서 며칠후 친구와 만나 또 먹었다...연달아 두번 먹으니 질렸지만;; 맛있었어...쓰읍!!! 캬~












결국 맘에 안들었던 스킨 드.디.어. 바꾸고...휴;;;; 어째 점점 귀여워져 가는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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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5 08: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Mikuru 2010.09.15 08: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과연 저는 제 생일 때 누가 알기는 할지.. ㅋㅋㅋ

  3. tasha♡ 2010.09.15 09: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생일이셨군요.
    축하드려요.
    아, 오늘인가??
    암튼 축하드려요. ^^

  4. 우담아빠 2010.09.15 10: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생일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근데 음력생일인가 보죠? 헛갈리시는걸 보면^^

  5. 몽포수 2010.09.15 13: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 생일 축하 합니다...

    부럽습니다..

    제 생일은.. 부모님도 잊고 계시더군요.. ㅎㅎㅎ

    생일 축하를 받은게.. 몇년은 된거 같아염. ㅋ

  6. Raycat 2010.09.15 15: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생일이셨군요....생일빵 해요..ㅋ.ㅋ

  7. 미미씨 2010.09.15 17: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생일이었구나...홍대에서 놀았는데 연락좀 하지..그랬는데 데이트였으니깐..^^
    축하해~~나도 내 생일이 가물거리고, 친한 친구 생일은 20일 지나서 생각나서 사죄전화를 했더랬지..ㅠㅠ

  8. 펀펀데이 2010.09.15 19: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돈 선물 좋네요. ㅋ
    생일 축하드려요~

  9. 친절한민수씨 2010.09.16 14: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늦었지만 생일 추카드려요~ 짝짝짝...






이제부터 계속 많은 일을 하니 답답함이 조금씩 더 생긴다..제일 큰것은 밖으로 나갈수 없고, 여행을 갈수도 없고, 즐겁게 즐길일도 없고...뭐 그럴때면 가볍고 즐거운 일들이 일어나면 제일 즐거운 것이다...
이럴때 나의 희소식은 미드라마가 드디어 시작을 한다는 것이다...조그만 더 지나면 모든 미드라마가 시작하겠지...
그건 내게 꽤 즐거운 소식이다...하하하;;;
또 성스...(성균관스캔들) 이 책 말이다...작년에 읽고 올해 규장각까지 읽으면서 완전 반해서 두근두근 중이다...엉엉..ㅠㅠㅠㅠ
너무 좋아....난 책속의 여림을 너무나 좋아해서 말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나의 여림....흙.흙
그래서 성스 보는 낙에 살고 있다고나 할까? 드라마도 조금은 다른 이야기라 궁금하기도 하고...여림역의 송중기도 나쁘지 않고..
그리고 2NE1이 나와서 말이지....늦게 인기가요를 보았는데(어제) 요즘 음악 들을께 없어 팝송이나 지나간 음악을 거의 듣고 있던 나는... 2NE1의 노래보다 퍼포먼스가 너무 멋져서....또다시 반하고...너무 좋아 보고 또 보고....빨리 다른무대의 컴백무대도 보고싶고....크크크 추석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요즘...가서 일할 생각을 하니..ㅠㅠㅠㅠㅠ 여자는 이래서 안좋아... <-
추석에 대한 스트레스가 점점 커지면서...레지던트이블3D로 보고 갈수 있을지...이영화도 정말 잼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마지막으로 별순검....아직은 4회라 잘 모르겠는데...더욱더 잼있어 지기를...아자!!!

뭐 이렇게 시시콜콜 조금씩 주변의 재미를 찾아가며 느껴가며....하루하루를 넘기고 있는 요즘...
저처럼 스트레스 받는 분들...저처럼 즐거움을 찾아내며 함께 이겨 보자구요!!후훗


아 성스까지 2시간 좀더 남았다...시간 빨리 가라... <- 일안하고 이지경...쿨럭;; -┏







덧:) 왜 내가 성스에 빠졌는지...규장각을 읽으며 더 반했다는 이야기...히히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오늘 읽으며 느낀것은,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은 좀 산뜻하고 통통튀는 연애물이라고 한다면....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은 좀더 규장각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정치이야기라고나 할까?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4인방들의 우정은 더욱더 돈독해져서 특히 여림의 이 문장들에 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다른것들이 다 마음에 들고 좋았어도 이부분의 문장으로 인하여 난 여림이 가장 좋아졌다...
그의 마음이...생각이...그의 능력이...너무나 멋짐을....아주 뛰어난 가랑도...무섭지만 귀요미 재신군...그리고 대물도령 보다도 나의 여림을 생각하면 왠지 짠하고 좋았다...대물을 건드리지 말라고 협박하는 장면 또한 너무나 멋졌지만....
그래도 이 밑의 인용글에서 보이는 여림이 참으로 좋았다...
그리고 그런 여림을 인정하고 받아주는 넓은 그릇의 가랑도...여림의 능력에 탄복하고 인정해주는 모습 또한 너무 좋았다...
그래서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림이 좋다...


 

인용글 中에서....

 


"대물 보았는가?"

"뭘요?"

"가랑이 쓴글."

윤희가 고개를 숙이고 싱긋이 웃었다. 용하는 창에서 불어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가슴속 깊이 들이마셨다.

"불가능한 계획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글을 보니 안심이 되었네. 내가 잠시 잊고 있었지 뭔가. 가랑이 진사시 장원에, 대과 장원까지 한 위인이라는 사실을 말일세. 평소에 나대지를 않으니 자꾸 잊어버릴 수밖에."

그순간 윤희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용하가 말끝에 눈물을 보였기 때문이었다.

"여림 사형, 왜 그러십니까?"

"하하. 나도 내가 왜 이러나 모르겠네. 그냥 가슴이 벅차서, 사내에게 있어서 일생을 걸 만한 인물을 만난다는 건 정말 행운이거든. 더러운 것은 내 손으로 치우더라도 깨끗하게 앞만 보고 가도록 보좌해 주고픈 인물, 그런 행운이 내게 올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가랑 형님이 오히려 행운이겠습니다 여림 사형 같은 분이 옆에 계셔 주시니까."

용하는 여전히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맞네, 맞네. 난 그만큼 대단한 인갈일세. 이런 내가 자네들과 함께 있어 주는 걸 감사히 여기라고."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따금씩 요상한 장난질을 하시는 것만 빼면."

윤희가 덧붙인 말에 용하는 핑계없이 그저 큰 소리로 웃기만 하였다..


중략....

 

다시금 책을 보며 문장을 쓰는 동안에도 마음이 울컥;;;ㅠㅠㅠㅠ
어떠한 부분, 부분이 전체의 책을 가늠할때가 있는데....몇가지 그러한 부분들로 인하여 난 규장각 이책이 더 좋아져 버렸다..
그리고 참 잼있는 소설들이다...한동안 잊고 지냈던 책들인데...
가끔은 이렇게 가벼운 소설도 즐겨야겠다...후훗>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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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미씨 2010.09.15 17: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여림좋아..이번 성균관에서 미스캐스팅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음..대체로 잘 캐스팅한거 같아. 특히 송중기는 거의 탁월한 캐스팅..난 선준을 너무 좋아해서 믹키유천 막 징징댔는데 지금은 그 믹키유천의 반듯한 입술만 보인다!! @@
    인터넷 소설이라고 가볍게 봤는데 절대로 이 책 가벼운 소설 아니야. 나름 꽤 잘 쓴 소설이라는거지...규장각은 좀 느려진 감이 없지않지만 난 이소설읽고는 얼마나 가슴이 두근댔던지..ㅋㅋ
    특히 여림이 대물에게 성별이 어찌되었든 넌 내 벗이라고 하는 부분에선 눈물이 나더라..ㅋㅋ
    암튼 요즘 믹키유천에게 빠져버렸;; 유아인도 멋지더라..ㅠㅠ

    • 령주/徐 2010.09.15 22: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흑!! 역시 언니예여...ㅋㅋㅋ
      성스를 보신다니...아싸~!! 전 규장각이 좀 느린듯 하지만 부분부분이 마음에 드는부분이 많아...그것 떄문에 규장각을 더 좋아해요...
      전 소설이 너무 좋아서...흐규흐규;;ㅠㅠㅠㅠ
      다 좋아요 다!!!!ㅋㅋ

  2. 친절한민수씨 2010.09.16 14: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요거 책으로만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규장각 도 살까 고민중 ㅋ






거창하게 다이어트를 한다고 이야기를 한들................그래!! 아주 열심히 빼야한다는걸 나는 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빠지지 않으니까...
그래도 말이지...난 내식대로 할래...

왜냐하면!! 등산을 하면 올라가는건 좋은데 내려오는 그길이 나에겐 곤역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도 핑계중에 하나이지만 말이다. (높은산이 아닐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역시 내려오는건 정말 무섭다.)
하지만 난 걷는건 좋아해도 등산은 싫고, 차라리 조금 덜먹고 내식대로 다이어트 하는게 좋다.

응!! 등산은 절대 무리!! 무리무리!!


과연 난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을까...??
1년간 프로젝트라는 거창한 이름과 함께...


시.작.

























덧:) 4년만에 글 400개 채웠네요....경.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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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sha♡ 2010.09.06 11: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이어트.. 저도 제식대로...
    그러니 안 빠져서....
    올해 또 시작했는데 음... 시작만 했어요. ^^;;
    열심히 하세요.

  2. Raycat 2010.09.06 19: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일단 포스팅 400개 축하해요.

  3. 우담아빠 2010.09.06 23: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4년만에 400개 대단하시네요^^
    저도 다이어트 좀 시작해봐야 하는데, 더불어 금연도 ㅡ.ㅡ

  4. 몽포수 2010.09.07 10: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Wow~~~~~~
    축하합니다~~ 포스팅 400!!!!!!!!!!
    부럽.. 부럽...

    전 언제나 가능할지.. ㅠ.ㅠ 포스팅 한지 백만년은 지난거 같아요. ㅠ.ㅠ

  5. 혜아룜 2010.09.07 21: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요즘 다이어트 하고 싶어졌어요ㅠㅠ 종아리랑 뱃살만 좀 빠지면 보기 좋아질터인데 이 두군데는 빠질 생각은 안 하고 있으니; 전 나름 운동이랍시고 운동장 도는 걸 좋아하는지라 ㅎㅎ 등산도 참 매력 있기는 한데 전 미끄러질까봐 그거 목 빼고 지켜보느라 목이 다 뻐근해져요ㅠㅠ 소심증 소심증ㅠㅠ

    포스트 400개도 축하드려요~ 저도 곧 400개가 채워질 것 같은데요 ㅎㅎ

    • 령주/徐 2010.09.11 11: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 산보다 바다가 좋습니다...아하하하하하;;; 쿨럭;;
      정말 살빼는거 힘들어요 그쵸??
      그래도 이번엔 저 정말 제대로 마음 먹었습니다...살찌니 건강도 별로라서;;;이래저래^^;

      아앗 혜아룜님 400개...이제 채워졌을려나요?+w+

  6. Mikuru 2010.09.10 00: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살 뺼려고 막상 운동할려고 하면 귀찮이지더라구요..흑

  7. 친절한민수씨 2010.09.14 17: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등산하는데...사실 완전 초보랍니다.
    저도 가을되면 본격적으로 등산해볼라고요?
    계양산서 만날까요? 한번 올라가봤는데...ㅋㅋㅋㅋㅋ






담배를 입에 물고 카페에 앉아 노트북에 끄적거린다. 스스로에게 도취되듯이...이런걸 즐기는 나도 참으로 웃긴다. 그래도 이런류를 즐기며, 블로그 생활하는 것도 어쩜 일에 찌들어가는 일상중에 숨통이 트이는 취미일지도 모르겠다. 이처럼 난 블로그가 참 좋다.
블로그를 안할때는 사진도 덜 찍고, 어느곳에 있든 밋밋했다.
하지만 블로그를 할때면, 좀더 생기 있고, 즐거운 일상이 되어 버린다는걸 안다.

예전처럼 활발하게 많은 분들께 놀러가서 댓글을 남기지 못하거나 겨를이 없기도 하지만, 오랫만이라 그런지 오히려 그분들의 블로그를 더 자세히 보고 읽게 된다. 이럴때면 그분들의 사진, 글, 그림들이 나에게 자극이 되었다.
변덕쟁이...
사진을 보면 사진을 찍고 싶어 안달이고, 글을 읽으면 나도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잘쓰고 싶어지며, 그림들을 보면 제일 힘들게 다가오지만 그래도 노력하려고 화이팅을 외치게 된다. 한마디로 이 블로그 생활이 나에게 자극이 되는 셈이라고나 할까...!!
끈기는 없지만 놓치고 싶지 않는 그 무엇 말이다...


그렇다...
언제나 꿈꾸기를...이렇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비록 제자리 걸음일지라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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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노 2010.09.04 14: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좀 덥긴하네요 ^^:

    • 령주/徐 2010.09.04 15: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디노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_<
      내일 비온다니 우산도 꼭 챙기세요!!
      앗! 지금 부산이신가요? 그럼 잘 모르겠어요!!쿨럭;;^^;

  2. jongheuk 2010.09.04 15: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그래요.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읽으면서 자극도 많이 받고 배우는 것도 많고 그래요. 블로그를 하면서 힘을 많이 얻는 것 같아요.

  3. Raycat 2010.09.05 01: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어제 좀 재미있는 주말을 보냈네요. :)

  4. 친절한민수씨 2010.09.05 10: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러니깐 열씨미 하란 말이에욧!!!

  5. 우담아빠 2010.09.06 07: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담배를 입에 물고 카페에 앉아 노트북에 끄적거린다." 언제나 해보고 싶은 일중에 하나 입니다.
    8년이나 끊었던 담배를 다시 몰래 피우는지라 집에서 절대 불가하고, 카페라고는 구매 카페만 애용하는지라, 출장가서 호텔에서는 좀 가능할텐데, 그건 또 저런 느낌이 안나는 것 같고,
    참 공감가는 글입니다. 블로그 다시 시작한 개기도 사실 다시 무언가 의욕(?)을 가져보고 싶어서였거든요^^






     2006-2012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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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쌍둥아빠 2009.07.02 07: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말에 편히 쉬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인천 용유도를 가자고 하네요
    오랜만에 바다구경하겠네요 ^^ 맨날 한강만 바라보고 살다가......

  2. 솔이아빠 2009.07.02 07: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머를 지르셨길래... 드디어 내일 블로거 이웃님들과 영광에 놀러가요. ^^;
    바다도 보고... 재미있게 보내가 올께요. ^^; 해운대는 못가본 곳이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해운대도 고고씽

  3. 철희 2009.07.02 09: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과연 무슨 지름신이 령주님을 들었다 놓으셨을까요? ㅋㅋㅋㅋㅋㅋ

  4. 늘보엄마 2009.07.02 10: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서 나오세욧!

  5. 친절한민수씨 2009.07.02 12: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회사라서 소리는 못듯지만...
    사진만 봐도 파도소리가 들려요

  6. 또자쿨쿨 2009.07.02 13: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 또 가고 싶잖아요~~ ㅠㅠㅠ;;;

  7. RITS 2009.07.02 13: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 좋은 파도 소리...
    그래도 나름 고향이 바다 인지라~

  8. Julie. 2009.07.02 13: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듣기좋은 BGM♥

  9. 몽포수 2009.07.02 15: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좀 델구 가줘염~ ㅋㅋㅋ
    언제나.. 왜 바다는 그리운 존재인걸까요?

  10. 빛이드는창 2009.07.02 15: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까운곳으로 떠날곳이..ㅜㅜ
    같이가요~~ 아 뛰어들고싶네요 바다로~~

    근데 이글씨체 이름이 뭐에요~~ 개인적으로 소유하고싶은 글씨체네요+_+

    • 령주/徐 2009.07.02 23: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코멘트 쓸때의 폰트를 말씀하시는거죠??
      seevaa님 폰트입니다...저번에 제가 말해드리지 못했나요??쿨럭;;
      댓글 남긴거 같은데...ㅎㅎ
      http://seevaa.net
      요기로 가셔서 폰트 신청하시면 됩니다..

      코멘트가 아니고 호...혹시 제 일기 글씨체를 말씀하시는거라면...직접 쓴 손글씨에요...^^;

  11. 쭌's 2009.07.02 17: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바다가고싶어요...바다대신 령주님도 팸투어를?! ㅎㅎㅎ

  12. Channy™ 2009.07.02 17: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산 해운대 바다 멋집니다.
    이렇게 동영상까지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13. MORO 2009.07.02 1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산에 알게된 친구가 놀러오라고 하던데
    좋은 출사지 함께 가자고~

    언제나 가게 될지..ㅋㅋ

    바다 잘 보고 갑니다..^^*

  14. Fallen Angel 2009.07.02 21: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해운대 가고 싶군여.

  15. 2009.07.02 22: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9.07.12 23: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바다본지 올해3월의 제주도였네요;;^^;
      맨날 맨날 바다는 보고 싶어요!!

      저도 요즘 여행을 못가서;; 답답해효~ㅠ_ㅠ

  16. shinlucky 2009.07.02 22: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오, 블로그 정말 느낌좋고 자주오고 싶어지네요.
    완전 깔끔!
    직접 쓴 글씨체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_^
    자주오겠사와요

  17. 베쯔니 2009.07.03 16: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직접담은 파도소리가 너무나 시원합니다~

  18. 디노 2009.07.03 2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해운대군요. ㅎㅎ
    봄,가을,겨울에는 참 분위기가 좋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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