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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7.11.15  |   중국상해 - 둘째날 (27)
  2.     +   2007.11.06  |   상해 - 난징로 거리 (17)
  3.     +   2007.10.31  |   중국상해 - 첫날 (20)








              豫園, 新天地, 東邦銘酒, 南京路, 上海 in China | FUJI FinePix F40fd

둘째날이다. 이날도 컨디션이 그닥 좋지 못했다..하핫 너무 일찍자서 너무 일찍 일어나 버린게지...ㅉㅉ
오늘은 정말 들떠버렸다. 아마도 예원이라는 곳을 가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사실 일요일 일요일밤에(안보는데..) 잠시 스쳐지나가면서 예원이 나오는 바람에 기대에 더 부풀어 버렸다고나 할까? 제일 처음으로 예원을 가기로 했다. 아무 정보없이 중국을 왔지만 예원까지는 기본요금이라길래 태기를 타고 움직였다..우아..11위엔이다. 싸다.
예원에 도착하고보니 벌써 먼지가 장난 아니고 곳곳에 공사가 너무 많이 진행중이라 정신없었고, 들어가는 입구부터 이런생각이 들었다. 아아 한국의 인사동이구나...하지만 예원을 보기 위해 안쪽으로 걷기 시작했다..그나저나 너무 더웠다...땡볕에 그리고 사람들속에 치여 난 들어온지 30분만에 지치기 시작.
잘 모르고 갔던터라 예원에서 나오는곳을 거꾸로 들어가려 움직이고 있었으니 더 지칠수 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몰랐으니..쩝!! 결국 예원입구(아니지 출구)앞에 멈추어서니 더이상의 기력이 없다. 이곳을 빨리 빠져나가고 싶고, 어찌나 정신없었으면 들어오는 입구에 스타벅스가 있었음에도 외국인이 먹고있는 저 스타벅스 컵을 바라보며 찾기 시작했다...무얼? 테이크아웃점을...결국 진한커피를 먹고 싶었음에도 커피빈을 들어갈수 밖에 없었다..스타벅스는 못찾았으니...나중에 입구쪽이랑 중간중간 많은 스타벅스를 보며 좌절했지만...

여하튼 커피빈에 들어갔더니 1층 자기네들이 일하는곳은 에어콘을 켰으면서 2층 손님이 있는곳은 에어콘을 키지않고 창문을 열어놓았다..헐헐
그래도 추수리고 앉아 시원한 아이스라떼(제일 만만함)를 먹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07/10/28 Coffe bean에서...
PM 01:07 ->한국시간...

한국같다. 이곳은...들어와 앉아 있는데 한국사람 4명이서 옆에서 수다를 떤다.헐헐. 순간 한국의 커피빈에 들어온듯 착각이 든다. 어찌나 목소리도 크고 말이지... 그래도 여기나와 홀로있는데 한국어를 들으니 정겹기도하고, 나쁘지 않다. 어찌나 중국어로 떠들어대는지...하아..=3=33.. 목소리도 크고, 싸우는듯한 그 중국어들이..내머리를 지끈거리게 할 정도다.

손님들이 거의 없는 이 곳이 조용하고 좋다. 외국인들도 소근소근 이야기를 나누고...점점 시원해짐을 느끼며...한숨 돌릴수 있었다. 아마두 주말이라 더 사람들이 많고 정신이 없는듯 하다...

이렇기 쪽지에 글을 남겨놓았더라...얼마나 정신없었으면...난 근처에 공원이 보이길래 재빨리 들어갔다. 좀 덥기도 하고, 대나무라 시원하겠거니...조용하겠거니...왠걸?ㅠㅠ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 난 조용히 이어폰을 귀에꼽고 시원함에 그냥 거닐다 바로 택시를 타고 신천지로 갔다. 예원은...보고싶지 않아졌다. 사실 솔직히 건물들도 좀 인위적인지라 내가 상상하던 그 웅장함을 보지 못했다. 웅장함이 없다면 검소함, 또는 아름다움? 이런 느낌이 있었어야 했는데...모랄까 영화 셋트장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어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도착한곳이 신.천.지 다.

2007.10.28 PM 03:37 (Korea)

이렇게 카페에 앉아 책을 읽으려고 이곳에 왔는가?하는 생각이 든다..과연 여기는 어딜까? 그런...
그래도 책을 읽고 이렇게 있으니 좋기는 정말 좋다.
신천지 라지만 생각외로 볼게 없다. 노천카페 라고 하지만 한국에 비해 이색적이 않다.
아아 깬다군이 정말 보고싶다. 함께 왔었으면...
결국 Coffee bean 또한 한국과 다르지 않고...이곳 역시 Starburcks는 외국인들이 빽빽히 앉아 자리가 없어 못있었다. 대단한 스타벅스. 중국에 와서 세삼 무서움을 느낀다. 좀 색다른것을 원핸던 나는 이곳 신천지도 실망만을 느끼게 되버렸다. 그저 이곳에서 드는 생각은 우리나라보다 외국인들이 정말 많다는것. 우리나라는 언제 이런 관광객을 유치할수 있을까?

이렇게 끄적끄적 메모해두었더라 신천지에서는...그래도 내가 이곳에 살고있다면 아마도 뻔질나게 나와서 있을곳이 여기겠구나 싶었다. 노천카페를 무지 좋아하는 나는...이곳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며 커피를 먹고, 책도 읽고...그렇게 지내고 싶어하겠지...역시 책을 읽다보니 우아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그래도 한가롭게 이렇게 있다가 움직이려니 기분이 한결 많이 나아졌다^^;

그후에 동방명주를 보러 지하철을 탔는데...이또한 정신없음이라...사람 미어 터진다..ㅠㅠ 헤메이고, 영어로 물어보았더니 모르고...정말 엄청 헤메며 동방명주 도착. 나중에 지쳐서 택시탔더니 머냐!! 택시비 기본요금보다 싸..orz
돈아낀다고 난리피다 죽는줄 알았다는....동방명주 또한 올라가려고 돈아낀건데...날씨가 맑으나 안개가 너무 심하다...상해는 종종 그런가보다. 정말 엄청난 안개다...앞이 잘 안보일정도...그래서 올라가서 보려고 했던 전망은 포기했다. 그리고 숙소에서 와서 따뜻하게 샤워한후 다시 숙소앞 노천카페에 혹시나 싶어 노트북을 들고 갔더니 인터넷된다...하아...-_-

인터넷 하며, 커피 먹고, 샌드위치도 먹고, 일하는 그곳 사람들과 친해져 수다 떨고(내영어가 그래도 먹히는가!!허허), 늦게까지 놀다가 숙소에 들어왔다..

와!! 나 이런 관광여행 정말 올해들어 두번째다. 일본갔을때도 깬다군이 처음가는 일본여행이라 관광여행을 다녔는데...이번에 또...혼자간 여행이라 어쩔수 없었다지만 역시 나는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여행이 좋은거 같다.

다음날 주장에 가기 위해 잠을 청했다..주장...어떤곳일까? 라는 생각과함께...

+ '')정말 긴 여행기입니다..헐헐 노트에 순간순간 글을 적으면서 다녔기때문인지도...하핫;;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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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현 2007.11.15 00: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잠이안와들렸는데 이렇게 여행기가 올라와있네
    사진으로보니 너무너무 멋진데 나도 여행가고싶다 언니홈에오면 나도 여행가고싶어져서 큰일일세~

    • 령주/徐 2007.11.15 00:52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하
      근데 어쩌니...나도 그래..ㅠㅠ
      난 요즘 따뜻한 나라에 가고싶어 미칠꺼 같아..
      그리스와터키를 갈지도..(시간이 되려나..;ㅁ;)

  2. 령주/徐 2007.11.15 00: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헐 내일이 수능이라네요..몰랐;;
    아니 오늘인가? 수능보는분들 몇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잘 맺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자!!

  3. 동화  2007.11.15 04: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국 여행을 혼자 다녀오신건가요..?
    외국의 카페에서 쓰는 쪽지의 맛은 또 다른가봐요 ㅠㅠㅠ

    • 령주/徐 2007.11.15 23:20  address  modify / delete

      하핫 다르긴요..그저 여행하면서 글남기는 버릇이 있어서...여행중에 저렇듯 중간중간 글로 남깁니다^^;;

  4. yamubi 2007.11.15 08: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빨간색들 때문일까, 왠지 중국색이 많이 묻어나는 느낌. 첫번째 사진, 지붕이 뾰족뾰족. 기와 같은데, 저런 각도로 올라가 있는 게 신기해.

    • 령주/徐 2007.11.15 23:21  address  modify / delete

      응 나도 한국이나 일본이랑 또 틀린 느낌이 저 지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좀 특이하고 멋지더라고!!^^

  5. 가을 2007.11.15 09: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으로 봐도 정말 크고 웅장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역시 땅이 넓어서 그런가... 언니가 말한것 처럼 야경도 진짜 멋진것 같고!!! 내년에 시간이 된다면 나도 +_+ 중국을!!! 히힛~

    • 령주/徐 2007.11.15 23:21  address  modify / delete

      응 야경은 정말 중국이 멋진거 같아...후후
      울 가을이도 시간이 된다면 다녀오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휴가 기간이 길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나라는 아니지만 짧다면 한번쯤 다녀와도 좋은거 같아>_<

  6. 미미씨 2007.11.15 1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습관이에요. 메모하고 당시의 기록을 남기는거..^^
    나도 매번 그래야지, 하면서 다니다보면 하루이틀 하다보면 그담은 완전 게을러져서는...
    뭐 남의나라가서 책 읽으려 갔냐!! 라고 말한다면 할말없지만, 그렇다고 그러지 말란법은 또 어딨는지..어디든지 내가 여유롭게 뭔가를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좋은거 같아요.
    정보를 많이 안고가야 고생도 안하고 돈도 아끼는거 같아요. 여행은 준비하는만큼 돌아오기도 하고, 때론 불쑥 가는 여행이 나름의 즐거움을 주고...히히, 그러니깐 여행은 무조건 좋다는건가??

    • 령주/徐 2007.11.15 23:23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어느새 저에게 이런 기록하는 습관이 생겼네요..
      그저 카페에 앉아있으면 항상 조그마한 노트와볼펜을 챙겨다니기에 그곳에다가 글을 끄적그쩍 거리는 버릇이 있어요...흐흐흐

      맞아요 정보를 많이 알고 가는것이 좋은데 항상 여행할때 그렇지 못해요..왜 그런지 모르지만 그냥 대충대충 간다랄까?ㅠㅠ 갈때마다 다음에는 미리미리 준비해야지 하면서 말이죠!!참-_-
      모 결론은 여해은 좋다라는 거겠죠?^^;

  7. 우담아빠 2007.11.15 1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행에서 느끼는 당시의 감정을 잘 정리해두셨네요^^
    사진을 보고 일본같다고 느껴졌었는데.. 아마도 일본이 중국의 것을 들여간 것이겠죠??

    • 령주/徐 2007.11.15 23:24  address  modify / delete

      모랄까? 한국, 중국, 일본 다 어느정도의 비슷한 느낌은 드는거 같아요..같은 동양에 가깝게 얽혀있으니 말이죠..
      그래도 각자의 개성은 분명한거 같아요...>_<

  8. 까미유끌로델 2007.11.15 17: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여행^^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령주님의 그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혼자 떠난 여행이기에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끼고 오신 것 같아요. 아 부러워요^ㅠ^

    • 령주/徐 2007.11.15 23:26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혼자 떠난 여행이기에 좀더 느낀것이 남다른 것도 있었어요^^;;
      아~ 또 여행가고 싶어져요...!!

  9. 딸기뿡이 2007.11.15 22: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왜 많고 많은 메모중에 '깬다군 아저씨가 보고싶다'가 눈에 확 띄는 걸까요 언니? 호호호! 옆구리가 시려요 너무 시려요 하하핫! 소소한 여행을 하려면 확실히.. 도시에서 벗어나야 가능하다는. 짧은 기간에 여행을 하는 거니 관광위주의 여행이 될 수밖에 없는 숙명이니 어쩔 수가..! 언니 진짜 '예원'은 너~무 인위적이죠? 불꺼지기 10분 전에 도착해서 조금 둘러봤는데도 쩝쩝쩝...!

    • 령주/徐 2007.11.15 23:29  address  modify / delete

      하핫 그런걸 보다니...쿨럭;; 맞아...소소한 여행은 기간도 길고 느긋하게 여행할때 더 느끼는거 같기도하고...
      또 그런 여행을 다닐수 있는건 좀 자유롭게 위험하지 않은 나라가 그런거 같기도해...하긴 그나라 사람이 아니면 어디를 간들 좀 그렇기도 하겠지만;;;
      맞아 예원은 너무 인위적이야..ㅠㅠ 실망했어~!!

  10. liebemoon 2007.11.16 01: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행지에서 직접 메모하신 것들이라 그런지, 더욱 여행지에서의 느낌이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늘 생각했는데, 령주님의 사진뿐아니라 사진을 보여주는 방법(?)도 참 좋아요. 블로그에 사진 올릴 때마다 보다 더 사진을 돋보이게 배치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하는데 영 좋은 답이 안나오거든요. 으흐.

    • 령주/徐 2007.11.17 01:23  address  modify / delete

      네...메모한걸 보니 다시 그때의 기분이 되살아 나는듯해서 좋은거 같아요^^;;
      사진올리고 배치하는 방법 정말 고민될때가 있어요..정말..으흐흐 그래도 liebemoon님 사진의 느낌이 좋아서 전 항상 좋아요...으흐흐

  11. 2007.11.16 04: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7.11.16 23:48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저도 동안클럽 상해특집 봤어요..그래서 예원 기대많이 하고 갔었지요...후훗

      너무너무 이뻐요..ㅠㅠbb 완전 감동이에요...감사합니다..지금 문자 날려보았는데...전화통화가 안될꺼 같네요...주무시는지..하핫 내일 전화할께요~

      고마워요!!

  12. Lemonkick 2007.11.16 1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신천지 라는 곳에는 노천카페가 많은가봐요+_+ 아무래도 중국색깔과 서양색깔이 혼합되어진 분위기겠지? 라고 령주님 여행기 읽으며 상상해봤습니다.

    • 령주/徐 2007.11.16 23:49  address  modify / delete

      네...그외에도 중국도 군데군데 많이 노천카페로 카페들이 운영되고 있더라구요..강을 따라 주루룩 카페들이 다 그렇더라구요...좋아요!!^^;

  13. ciyne 2007.11.17 00: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 하세요 령주님.ㅋ_ㅋ;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잘지내시죠? 음;; 오래만에 놀러 오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ㅁ+ 상해엔언제?~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감기 조심하세요__)

    • 령주/徐 2007.11.17 01:24  address  modify / delete

      이론 너무 오랫만 아니신가요? 또 방학때 되서야 수면위로 올라오실껀가요??ㅠㅠ 대학원 진학으로 정신없기도 하실듯 싶어요..ㅎㅎ 상해는 10월 말일에 다녀왔었담미다..하하 ciyne님도 건강조심하시고 조만간 뵈요~

  14. kimo 2008.01.17 09: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전 여기서 KFC가서 닭먹었다는 -0-;

  15. 홍콩달팽맘 2009.03.27 00: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두 신천지는 별로 였어요. 타이캉루 예술인단지가 훨씬 더 좋았어요. ^-^헤헤
    저도 트랙백 걸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내 숙소 건물

 


 


 


 


 


 

 南京路, 上海 in China | nikon FM2 35-70mm | Centuria 200 | film scan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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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7.11.06 19: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앞으로 FM2로 찍은 중국사진은 나중에 올릴께요..계속적으로 중국여행사진을 올리는것이 좀 스스로 왜 지겨운지..쩝!!
    지멋데로 나중에 보여드리고 싶을때 보여드리지모..<- 모 이런마음입니다...하하하;; FM2만이요!! 아쉬워서 근가?흠;;

  2. 딸기뿡이 2007.11.06 23: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낮의 난징로를 보니 새삼 새로워요 언니! 밤에는 어찌나 휘황찬란한지 눈이 번쩍! 하더라니까요. 그나저나 나는 난징로 복판에 있던 '관광객용 열차(?)' 타보고 싶었어요 흐흐. 구간은 짧아 보이던데! 히힛! costa 커피맛은 어떻던가요? (이게 제일 궁금) 생각해보니까 중국은 늘 식당을 가도 뜨거운 차가 기본으로 나오니까 여행하면서는 커피를 한번도 안 마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체인점 카페니까 그맛이 그맛이겠지만! 그래도 안 마셔봤으니 궁금하잖아요 후후!

    • 령주/徐 2007.11.07 23:50  address  modify / delete

      커피의 맛은 그냥 커피빈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
      딸기뿡이말처럼 체인점 커피가 좀 그맛이 그맛이다보니..그렇지...costa에서 일하는 남자가 영어로 계속 말을 걸어서 한30분정도 말을 한적이 있는데 내녀에 우리나라나 일본으로도 이 커피전문점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우리나라에 있는지 없는지는 나는 잘 모르지만 본적이 없다로 대답했거든...
      응 그 관광객용 열차...하하하 잠깐 놀이동산 생각도 났었다지??히히

  3. PINK 2007.11.07 00: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북경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종일 업무상 돌아다니기만 해서 뭐 별로 구경도 못하고 왔어요. ㅠㅠ

    • 령주/徐 2007.11.07 23:51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군요..업무상이다보니깐..ㅠㅠ 주말에 껴서 가서 좀 즐기시고 오시는거였으면 좋았을텐데...
      현지에서 삼성에 다니시는 남자분을 만났었는데..그분도 업무로 오셨다가 주말끼여서 즐기고 돌아가신다고 하더라구요^^;;

  4. 미미씨 2007.11.07 09: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커피숍 보니깐 중국에도 저런 느낌이, 라는....편견이겠죠? 하하
    재미난거랑 뭔가 산거 있음 자랑해죠요~~궁금한데~~
    천천히 기분내킬때마다 갑자기 사진 올려줘요. 우리도 즐겁게~

    • 령주/徐 2007.11.07 23:53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미미씨...중국상해는 저런느낌이 우리나라보다 좀더 나는거 같아요..관광명소들은요^^;;
      아무래도 유럽식 건물들도 그렇고 말이죠!!ㅎㅎ;;

      근데 무엇을 산것은 없습니다...선물로 사서 온것이 있는데 이미 친구들 줘버렸고...ㅠㅠ 그외에는 사고픈것이 사실 없었어요...찻잔이 좀 땡기기는 했는데...전 일본 홍차를 먹을수있는 찻잔을 더 좋아하는지라...
      녹차가 제몸과 상극이라 말이죠!!그외의 차들도 많기는 하지만...그래서 그것외에는 사고픈게 없었어요..물론 가방이 몇개 눈에 띄기는 했는데 왜 사지 않았는지는 저도 쩝!!...^^;

  5. 버트 2007.11.07 11: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나마 다행인것은 내가 중국을 싫어한다는 것이겠지요. 염장에서 해방되고 싶다. 흑흑. 나도 여행을 가고 싶어용오오오오~

    • 령주/徐 2007.11.07 23:53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다행입니다 중국을 싫어하시면..
      일본갔을때의 사진들은 쳇쳇 <- 이러셨지요??흥!!
      버트님 내년에 일본 가실꺼잖아욧!>_<

  6. yamubi 2007.11.07 12: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숙소 건물이 무척 웅장하네.
    많은 곳을 여행하고 싶어. 그저 마음뿐일 게 아쉬워.
    네 눈으로 내 배를 불린다. 아직 고파. 역시 먹보야.

    • 령주/徐 2007.11.07 23:55  address  modify / delete

      응 좀 건물들이 다 웅장해..아파트들도 굉장히 멋죠...
      우리나라 비슷한 건물들과 틀려서 이쁜 건문들이 너무너무 많고, 고층빌딩들이라 더 멋진듯!!! 상해있다가 우리나라 오니 좀 많이 밋밋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니깐!!!
      나도 고파..나도 먹보야 <-

  7. liebemoon 2007.11.07 18: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속에서 이국의 낯선 거리를 걸을 때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듯해요. 매일 생활하는 곳에서는 낯설고 익숙치 않은 것들을 만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여행지에서는 오히려 그런 것들이 재미고, 즐거움이죠. 령주님 블로그 들어올 때마다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만 외치게 되네요. 아쉬운대로 아직 구석에 박아놓은(?) 말레이시아 사진이나 포스팅해야겠어요. ^_T

    • 령주/徐 2007.11.07 23:56  address  modify / delete

      느껴지나요? 사실 이사진을 찍을때가 첫날이라...첫날사진이 그나마 건질수있었거든요..ㅠㅠ FM2가 생을 다하는 순간이라서 말이죠..ㅠㅠ;;
      저도 제 여행사진 보면서 "또 여행가고 싶어!!" 입니다!!! 말레이시아 사진 더 해주실수있으면 해주세요..안가본곳이라 보고싶다구요!!으흐흐흐

  8. 우담아빠 2007.11.08 07: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에서 보이는 상해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왠지 우리나라 명동, 남대문 일대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9. 섬연라라 2007.11.22 1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그립네요.

  10. kimo 2008.01.17 09: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 전 상해에 있어야하는데 ^^;;
    사진보니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작년에 저는 상해에 교수님 모시고 가서
    완전 찍사 노릇을 했답니다.
    지금 돌아보니 거리도 찍은게 없고
    모두 사람들 뒤에 서서 찍은 사진들 밖에 없네요...
    언제 기회가되면 한 몇년 살아보고픈 곳입니다~



※ 알려드릴일이 있습니다.

우선 인천공항 포스팅이 거짓말 포스팅이 되어서 사과의말씀부터 먼저 드립니다.ㅠㅠ 사실 그전날 밤에 포스팅을 우선 해놓고, 아무래도 공항에서 포스팅 할 경우 정신없을까봐 "이런느낌일꺼야!" 라는 생각에 미리 포스팅을 한 후 공항가서 포스팅 내용을 손보고 발행을 하려했으나...
공항에 도착하고 보니 항공이 딜레이 되버린 것입니다..무려 1시간20분이나...흑흑 그래서 고민끝에 그냥 노트북이 넣어진채로 캐리어를 붙이고 말았습니다. 그후에 포스팅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늦어버렸어요...그러면 공항의 전화기로 인터넷을 해서 고쳤으면 되었는데 조금 정신이 없어서 그냥 상해로 출발해 버렸습니다...

그후 상해 도착해서 다시 포스팅을 고치고 이야기를 하려했으나, 상해가 티스토리 접속이 안되더라구요...이게 말이되냐구요!!! 정말 너무너무 황당했습니다..그후론 짐작하시겠지만 한국에 도착후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젝일...

여하튼 이제껏 여행하면서 왜 몰랐는지는 몰라도 인천공항은 스타벅스가 없어욜...정말 무슨생각인지...쩝!!-_- 여하튼 딜레이 되는동안 심심해서 죽을 뻔 했다는 일화입니다...쩝!!
 

                                  2007. 10. 27. Saturday. AM 08 :10 Inchon Airport

아침에 잠도 한숨 못자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안다. 내 잘못이라는걸... 미리미리 짐을 싸고 여행계획도 세워야하건만...이번여행은 그렇지못했다. 모 올초 일본여행도 그러했지만...일본은 많이 가본곳이고 또 익숙한곳이기에 그렇지않아도 여행을 잘만 다녔지만...중국상해는 그렇지 못했다. 더군다나 혼자여행인데 이렇게 무책임할수가...쿨럭;; 그렇게 얼렁뚱당 전날 새벽3시까지 짐을 싸곤 한숨도못잔채 난 인천공항에 도착하였고, 항공이 딜레이되었음을 알수있었다. 무려 1시간이 넘게...

아~그때생각은 '젠장...미리알았으면 좀 자고왔을텐데...' 이였고, 심심함에 이리저리 돌아다니곤 겨우 10시 좀넘어 탑승을 하기시작했다. 근데 혼자 첫 해외여행임에도 떨리지도 않고, 이 무덤덤함이란...쳇

 역시 아침비행기에는 식사가 나온다. 오오...만족할만하다...내가 배가 고파서인가??
여하튼 든든히 먹어둔다. 내려서 제대로 식사를 못할지도 모르기에...나의 이 궁핍한여행들에 익숙해진 생활습관인것인가!!허허허;;; 어딜가든 화장실, 물, 음식이 입에 맞을때는 절대 가리지않고 배불리 먹고, 꼭 화장실도 그때그때가며, 물은 미리 먹어둔다. 무슨 저장고도아니고... 힘든여행을 많이 경험한후 터득한 방법들중의 하나다. 무슨 오지도 아니고 이리 발전된 상해에서까지말이다...-_-;;

 이곳은 나가는 출구. 몸이 피로하여...역시 잠못잔 덕택이다. 바로 택시로 향했다. 중국은 택시비가 많이 비싸지 않다고하니...만약 많이 나오면 점심이나 저녁을 굶지모..<- 이런 자세로 택시에 올라탔다.
왠걸? 누가 중국택시는 친절하시고 좋아서 사기를 안친다고 하더냐....확실히 사기를 내게 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300위엔이 나왔다..orz;;젝일...

택시운전사가 영어를 좀 할줄 알아서 이래저래 묻고 답하다가 중국에는 몇번왔냐는 말에..."First time!!"이라고 했더니..ㅠㅠ 그래서 빙빙 돌아간거냐!! 버럭!! 아니면 차가 좀 막혔기로써니 그런것이냐!! 여하튼 300rmb (:여기서 RMB는 위엔을 말함) 가 넘게 나와서 300rmb만 내고 내렸다. 내 숙소는 바로 그유명한 난징로 한가운데 떠억하니 있어 엄청 복잡복잡 화려했다. 그래서 밤늦도록 밖에를 배회해도 끄덕없이 그거하나는 참 좋았다...랄까? 그것외에는 그냥 깨끗했다. 그것으로 만족!!

                                                         내가 묵고있었던숙소.

↑ 아래층은 패션스토어...건물만 삐까뻔쩍하다. 속은 일본이랑 비슷. 아침제공!!
다음에는 꼬옥 비행기표만끊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으로 갈생각이다. 처음이고 혼자라 여행사를 통해서 갔는데...괜시리 돈이 아깝고 기간도 짧고 이래저래 그랬다. 비자도 귀찮아서 함께 처리하려고..;;

← 난징로 그 중심거리를 걸으면 이렇듯 대형코카콜라를 볼수있다. 조금 유럽식느낌의 건물들 속에 자리잡고 있는데...

"응? 코카콜라 디게 크네? "

이런 덤덤한 반응을 보이곤 그냥 사람들을 헤집고 내려갔다. 생각해보면 그래도 꽤 멋진 건물들이고, 한국이랑 스타일이 틀려서 와~하면서 볼수도 있었건만...컨디션 난조여서 그랬던가?? 여하튼 다 그냥그냥 스리슬쩍 사진도 별로 찍지않고 스쳐내려갔다.
가면서 생각이 든것은...이렇게 사람많은곳말고...그리고 좀더 중국느낌이 나는...그런 곳으로 가보고싶다...숙소가 인터넷이 안되어서 정보가 부족해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구나...이런마음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던듯싶다.

발길닿는데로 걸으니 어느새 중국인의 생활속으로 들어가있었고, 사진을 찍으니 점점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며, 눈길도 험악하고...점점더 걸어들어갔더니 남자들이 말을 걸기 시작했다.


처음에 내게 다가올때는 움찔.
무작정 발걸음을 빨리하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따라오는것이다. 젝일...무섭다...

그리곤 침착하게 "why?"했더니 중국말로 마구 떠들기 시작한다. 난 무엇인지 모르지만 침착하게 얼굴 표정하나 바꾸지않고, "NO!!"라고 말하곤 자리를 떠났다. 계속 따라와도 무시하면서 몇장 사진을 더 찍은후 왔던길로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이미 관광객이라는것과 중국사람이 아니라는거, 영어를 쓰고있다는점에서 다들 다가왔기때문에 빨리 벗어나는것이 좋을듯싶었다. 가방속의 지갑걱정(?)도 좀하면서 말이다....
하하하하
생각보다 겁을 집어먹기는 했나보다. 첫날이여서 그랬던듯. 정신없이 걸으며 돌아오니 저쪽에 난징로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고보니 해도 어느정도 지기시작하고있었다. 빨리 돌아나오기를 잘한듯싶다. 급하게 해가지기때문에 더있었다가는 길을 잃어버렸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도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영화속에서 보았던 그들의 집들을 볼수있어서 말이다. 정말 그 매연속에서 어떻게 저렇듯 밖으로 빨레들을 걸어놓는지...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빨래들이 아주 무성(?)하게 나와있더라는...속옷이고 무엇이고 가리질않는다.
그렇게 첫날은 그정도의 탐방으로 그치곤, 숙소앞에 노천카페가 주르륵~있는데 그곳에 앉아 카페라떼를 먹었다.

중국은 혼자다니는 여자들이 정말 별로 없다. 아니면 내가 잘 알지못하는것인지도 모르겠지만...가족들과 함께...또는 연인들과함께...아니면 친구들이랑...많이 뭉쳐서 다닌다..
그래서 그런걸까? 여자혼자 카페에 앉아있으면 힐끗힐끗 많이 쳐다본다. 외국인은 머리색깔부터 피부색부터 틀리니 별로 신경쓰지않는반면, 동양인 여자가 혼자있으면 무엇이 신기한걸까? 이상한 시선으로 많이들 보고 말도 걸곤한다. 그시선이 첫날에는 많은 부담감으로 와서 어떤것이든 자유롭지못했다.
갑자기 일본으로 갈껄그랬나?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올라왔다.
그리고 외국인들은 혼자있는 여자들을 이곳 중국에서도 잘 꼬시나보다. 바로 말을 걸어오길래 난 중국여자도 아니고 관광객이라고 말하며 신경끄라고 말해주었다. 착해보이고 공손했으면 말도 이뿌게 해주었을텐데...시선이 마주치자 바로 느끼하게 웃어주시곤, 일어나서 말걸어오는 태도가 영~아니꼬와서 퉁명스럽게 말하곤 "신경끄고 니자리로 돌아가!!"라고 말해주었다..-_-

그렇게 첫날의 상해는 내게 좋은인상의 도시는 아니였다. 밤이 되어 숙소로 돌아올때 야경을 보며...진짜 화려하구나...라는 생각만 했을뿐이다...

내일은 어디로 갈까? 생각만하고 잠들어버렸다...이론...

(+) 여자혼자 여행하면서 느낌점.

1. 많은 여행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아직 혼자 여행하시지 말라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여자혼자일시 말걸어오는 분들이 종종있는데...그럴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약한모습, 또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풍기면 바로 놀리거나 다가와서 계속 말을 걸거나 따라옵니다.
그럴때는 당황하지마시고 끝까지 얼굴 변하지말고 당당히 다니시면 됩니다.

2. 광관안내로 나오는곳 외에는 잘못하면 사기나 소매치기등등을 당하실수있으니, 구석구석 여행을 하고픈분들은 남자분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다니셔야 할꺼 같아요...

3. 지하철을 타실때는 노선이 잘 표시되어있지않아 당황스럽더라구요..그럴때는 역무원에게 물어보면 퉁명스럽지만 대답은 해줍디다..쿨럭;; 택시가 비싸지 않으니 택시타고 다니시는것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이놈의 거지근성때문에 돈아낀다고 지하철탔다가 덥고, 헤메고 그랬어요-_-
지하철은 꽤 깨끗하고 좋더군요..들어가는 입구가 길다면 긴데 너무 더워요..여름엔 죽음일듯!!

4. 야밤에 혼자 배타면 다가오는 외국인이 좀 있어서 안좋더군요...노천카페에서도-_- 그리고 왜그리 원숭이쳐다보듯 보는지...짜증 이빠이...(첫날에만;;) 나중에 익숙해져서 쳐다보던지 말던지 였습니다...호호호 야경보러 많이 다니실때는 여자혼자면 조심. 또 조심하셔야해요..^^;

여자두명과 한명은 천지차이더군요..ㅠㅠ 사실 저도 속으로 쬐금 무서웠습니다...헐헐;;

5. 현지에 혼자온 여행객들을 가끔 만났는데 다 남자분이셨다는...혼자왔다니 대단하다고들 말하며, 여행정보도 많이 나눠주고, 조심할것들이나 자신들이 다니면서 좋았던 경험들을 이야기해주더라구요...근데 대부분 상해외곽쪽과 주장갈때 만났어요..크크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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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뿡이 2007.10.31 19: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사진보면서, 오오 상해 아직 변하지 않았는데... 싶네요! 흐흐!
    원래 여행 첫 날은 아주 좋거나 아주 나쁘거나 잖아요(나같은 경우는 흐흐)
    그나저나 티스토리가 접속이 안되다니 이런이런.. 어쩐지 언니에게 아무 소식없어서 무슨 일인가 했어요 ^^ 이제 앞으로 나올 상해 사진이 더욱 기대되면서 으으! 내 상해 사진 뒤적거리고 싶어졌음 후후!
    + 언니 여행기 보면서 상해에서 진짜진짜 좋았던 음식 하나가 떠올라서 불끈해 여행기 뚝딱! 트랙백 쏠게요 흐흐!
    + 맞다! 그러고보니 중국은 두어번을 갔음에도 유일하게 친구 혹은 아는 이가 있었던 것 같은... 다른 곳은 늘 혼자였는데.. 그래서 언니가 마지막에 쓴 거 보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요..

    • 령주/徐 2007.11.01 19:08  address  modify / delete

      그래도 몇년후면 또 다르게 변해있을꺼 같아..
      어찌나 공사하는곳이 많던지..ㅠㅠ
      아마도 또 멋진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겠지..

      그나저나 너의 포스팅에서 음식사진들을 보니 안타까워..난 혼자가서 무엇하나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던것이 제일 아쉽네..흑흑...이번이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기도 해서말야...
      나도 나중에 가게되면 맛난음식들을 먹어보고말테닷..크크

  2. iris 2007.10.31 2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다녀오셨군요 ^^
    혼자 여행은 좀 무섭긴 할 것 같아요.
    령주님이 예쁘셔서 남자들이 자꾸 말 걸은 건 아닐까요? 하핫

    • 령주/徐 2007.11.01 19:09  address  modify / delete

      네 혼자여행은 아직 중국은 좀 그런거 같기도해요..ㅎㅎ
      절대 이뻐서 말걸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쿨럭;;
      그냥 혼자 다니는 여자라서...흑흑..ㅠㅠ

  3. 가을 2007.11.01 00: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무사히 잘 다녀오셨어요>_<
    사진을 보니까 와 정말 중국은 저렇게 빨래를 실제로 널어놓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다른곳도 아니고 중국 혼자가신다고 해서 걱정많이 했는데
    무사히 잘 다녀오셨다니 언니는 멋쟁이!!!!

    언니의 다음 후기도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을게요
    저도 동해여행 진짜!! 좋았어요!!! ^^
    전화할게요 언니!!!

    • 령주/徐 2007.11.01 19:10  address  modify / delete

      응응 무사히 잘 갔다왔어요...후후
      아까 통화하면서 말했듯이 말야...히히
      후기도 계속 올리도록 합지요!!^^;;

      나중에 너도 상해에 놀러가~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여행하기에..>_<

  4. 우담아빠 2007.11.01 08: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다녀오셨군요.
    혼자 여행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그것도 여자분께서.. 대단하십니다^^
    상해의 화려한 모습만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 조금은 다른 모습들이군요^^;;;
    공항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또 마음이 동 합니다 ㅡ.ㅡ

    • 령주/徐 2007.11.01 19:55  address  modify / delete

      네 잘 다녀왔습니다^^
      상해가 겉모습은 화려한데 또 안쪽으로 들어가면 중국답게 그렇더라구요...ㅎㅎ

      제 생각에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것도 나쁘지않는거 같아요..사람들이 너무 많은것은 좀 그렇지만...^^;

  5. 미미씨 2007.11.01 09: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까에리~~^^
    여자 혼자 여행한다는건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 나도 늘 해요.
    특히나 중국같은 나라는 지독히도 보수적이고 아직도 예전의 모택동 시절의 정치적 분위기가 남아선지...뭐 그런생각이 잠깐...
    어느 나라나 여자혼자 여행하면 다들 그런가봐요. 예전에 유럽갔을때 친구만나러 갔지만 여행은 혼자 다닌 경우 많았는데 이태리 남자들의 경우는 스토커처럼 따라붙는다는..;;
    그래도 요즘은 그나마 혼자가는 이들이 많아져서 대체적으로 받아들이는데 동남아의 경우는 혼자는 아직도 위험한듯해요...<---이건 편견인가?? -_-;;;
    일단 시설이나 교통등이 자유롭지 못한탓도 있고...
    그래도 사진보니깐 좋아요~~^^

    • 령주/徐 2007.11.01 19:56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여자혼자 여행하는것은 좀 어려운듯싶어요...
      마음데로 돌아다니기가 좀 힘들다보니...공수도라도 배워야할까요?? <- 막이러고..히히
      저도 친구에게 들었는데 이태리남자들이 그렇게 끈적거린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하하하;;;
      저도 편견인지는 모르지만 아직 동남아 여행을 혼자하는것은 무리가 있을꺼 같아 못가보고있다는...^^;

  6. 정 근 2007.11.01 09: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상해는 저런모습이군요
    혼자 가셔서 그런지 위험한 면도 없지아나 있군요
    그래도 무슨말인지도 모르지만 침착하게 No라고 하시고 가셨다는말에 웃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자여행하는곳은 일본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

    • 령주/徐 2007.11.01 19:57  address  modify / delete

      상해는 정말 화려한거 같아요..ㅎㅎ;;
      맞아요 저역시 개인적으로 혼자 여행하기에는 일본이 좋은거 같아요..
      또 한적하고 여유롭다랄까요??>_<

  7. 쌍둥아빠 2007.11.01 18: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국은 동남아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한국보다 발전된 모습이 있지도 않고 해서 별 흥미가 없던데 흥미로거 많이 있으면 올려 주세요. 다음에 꼭 가보게요 ^^

    • 령주/徐 2007.11.01 19:58  address  modify / delete

      상해는 서울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있어요..뒷골목으로 가면 좀 그렇지만 관광단지만큼은 엄청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외국인관광객들도 엄청나게 많고...야경은 정말 끝내주더라구요...그어느곳보다도말이죠!!^^;

  8. liebemoon 2007.11.02 03: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왜 이렇게 전신주(...)들이 좋을까요. 갸우뚱하게 서 있는 전신주와 복잡한 전깃줄이 늘어선 길의 사진을 보니 참 좋네요. 아하하. 그리고 중국은 험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서 혼자는 물론 여럿이서도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령주님 혼다 다녀오신걸 보니 정말 대단하세요.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스타벅스는 어딜가나 있어서 그런지, 인천공항에서도 본 적 같은데 ... 정말 없었더란 말인가요? ㅎㅎ 이상하네요.

    • 령주/徐 2007.11.02 18:18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전신주 사진들이 좋아요...물론 위의 사진들은 그냥 걸어다니면서 마구 찍은 사진들이지만요..
      그럴때는 똑딱이가 정말 편한거 같아요^^;;
      네 저도 험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갔더니 오히려 더 쭈뼛해졌던거 같아요..하루이틀정도 지나니 편안하게 여행한거 같아요...혼자는 무리지만 둘정도 그이상 함께 간다면 즐거운 여행이 될꺼 같아요..생각보다 상해는 볼거리가 없어서 관광여행으로 권해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네 인천공항에 스타벅스는 정말 없더란 말입니다..저도 깜짝 놀랬다지요..허허허

  9. alice 2007.11.02 09: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천공항에 스타벅스 있는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예전에 커피 마신 기억이 나는데..
    인천이 아니라 김포였나.. - - a
    암튼 재밌는걸요~~ ㅋㅋ

    • 령주/徐 2007.11.02 18:20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저도 김포공항이랑 헷갈렸나봅니다..
      인천공항은 없더라구요...인포에서 물어보았더니 없더라는...쿨럭;; 거짓 포스팅이 된듯싶어 중국에 도착한 첫날 괜시리 신경쓰였;;;쩝!!

  10. 수현 2007.11.02 2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혼자다녀온고야? 역시 언니 대단해 난 죽었다깨도 여행은 혼자 못갈꺼 같아 특히 해외여행은~
    중국은 더 무서워서 못갈듯 싶은데 혼자 다녀오다니 즐거웠어?

    • 령주/徐 2007.11.03 14:57  address  modify / delete

      응 혼자 다녀왔어...다들 대단하다고 하지만 막상 가보면 또 그렇게 다닐수있는곳이 중국이야..^^;;
      워낙 발달된 상해이다보니 우리나라랑 많은 차이는 없어!!ㅎㅎ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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