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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찰칵. (언제부터 핸드폰으로만 사진을 찍고 있는지...헐_헐;;)

원래 장식류를 많이 하고 다니지 않는다. 귀걸이 외에는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반지에 좀 관심이 생겨서..

발찌랑팔찌도 좋아는 하는데 안하고 다닌지 정말x진짜 오래되었고...

마디반지가 예뻐서 꼭 사서 해보고 싶어 구입하였다. 반지를 사면서 다른반지들도 너무 없고해서 얇고 깔끔한것을 함께 구입했다.

몸둥아리가 비싼것만 좋아해..흑_흑;; 금하고 은만 가능한데..은종류는 몸이 안좋은지 자꾸 색이 변해 금만 하고 다닌다. 그래서 마디반지도 금으로 할수 밖에 없었는데...얇고 깔끔하니 좋다.

오른쪽에도 하나더 하고 싶고, 왕큰 장미반지나 뭐 그런걸로 포인트도 주고 싶다. 요즘 내 쇼핑의 폭이 넓어진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지름신만 커지고 있다...ㅠㅠㅠㅠ


+ 어제도 가방하나 구입했는데 7만원이 50%세일하길래 3만원정도에 구입.

  꽃뮈늬가방 처음 사보는데 강렬한 붉은빛이 있는 꽃가방. 진갈색의 가죽포인트와 함께 너무 예쁘다.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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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윤은혜의 보고싶다에서 입었다고 한다. (보고싶다를 안보았다..쿨럭;;)

오른쪽은 정려원이 입었던거랑 같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스타일. 색은 곤색이다.

둘다 너무 맘에든다. 봄에 또다른 트렌치코트들이 나올텐데..ㅠㅠ

이 두개가 눈에 아른거려 미치겠다. 특히 왼쪽꺼는 날씨 풀렸을때는 입어도 될듯한데....

요즘 나 왜이러니...지름신이 떠날줄을 모른다...큰일이네...휴;;;ㅠㅠ

너무 갖고 싶다. 롯데백화점 상품권 50만원이 손에 들어왔다...안절부절...에잇!!-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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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나와 함께한것을 잃어버렸다. 진짜다.

항상 잃어버렸을때 나에게 돌아와준 귀걸이였는데...

샀던날도 필카로 사진을 찍어 기룩을 남겨두었더랬다.

이번엔 진짜 내곁을 떠났나보다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는건 정말 잃어버린거겠지??ㅠㅠㅠㅠ


그래도 내심 기대해본다. 전에처럼 또다시 내곁에 돌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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