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 Design by m a y o b i t t o o
Copyright @ 2006  w w w . m o o d s y n d r o m e . c o m  All right reserved
 

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1.     +   2017.06.01  |   유물이 되어버린 폴라로이드/ 로모 인스탄트 와이드
  2.     +   2013.09.04  |   몰디브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02 (9)
  3.     +   2013.08.06  |   태국 샹그릴라 디너뷔페 (3)
  4.     +   2013.06.26  |   The Garden of Words, 2013 (3)
  5.     +   2013.05.06  |   이효리 "미스코리아" 뮤비 (4)
  6.     +   2013.04.08  |   진해 벚꽃엔딩 (10)
  7.     +   2013.02.21  |   Back Out The Road Agagin - Holy Shemp
  8.     +   2013.02.06  |   홈밀과 집뜰이 (12)
  9.     +   2013.02.05  |   몰디브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01 (14)
  10.     +   2011.11.01  |   무라카미 하루키 / 村上春樹 雜文集 (單行本) (8)
  11.     +   2011.08.27  |   휴가와 지름신의 상관관계!!?? (4)
  12.     +   2011.06.17  |   Green Lantern, 2011 (9)
  13.     +   2010.12.23  |   FUJIFILM FINEPIX X-100 그리고,,, (13)
  14.     +   2010.12.19  |   바람 wish , 2009 (10)
  15.     +   2010.12.15  |   Instagram 중독 (13)
  16.     +   2010.12.12  |   일기 - 아이패드 UPAD 어플 (5)
  17.     +   2010.12.07  |   아이패드 UPAD, Flipboard 어플 (14)
  18.     +   2010.12.04  |   쩨쩨한 로맨스 (2010) (13)
  19.     +   2010.10.14  |   대물 (10)
  20.     +   2010.10.06  |   Le Concert, The Concert, 2009 (10)
  21.     +   2010.09.14  |   일에 치여있을때 스트레스 쌓이는 지금... (3)
  22.     +   2010.09.11  |   별순검 시즌3 드디어 시작하다... (4)
  23.     +   2010.07.24  |   Inception, 2010 (14)
  24.     +   2009.08.13  |   The Brothers Bloom, 2008 (23)
  25.     +   2009.07.17  |   해리포터 : 혼혈왕자 2009 (10)
  26.     +   2009.03.31  |   세노 갓파의 인도 스케치 여행 (57)
  27.     +   2009.03.28  |   나의 도시 당신의 풍경 (42)
  28.     +   2009.03.28  |   Epik High - Map The Soul (Feat. MYK) (27)
  29.     +   2008.09.29  |   듣는것을 좋아한다... (48)
  30.     +   2008.07.18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65)

▷ L O M O ' I N S T A N T / W I D E (★★★☆☆/사용전)

오래전 들끓었던 열정은 죽어버렸나봅니다. 2년전 구입한 이 상품을 아직 뜯지도 않고 있었다니... 충격이 큽니다.ㅠ 그럼에도 저 별표의 의미는 크기가 상상하던 것보다 더 크게 다가와 거대하게 느껴졌기 때문. 저처럼, 폴라로이드 사진크기를 고집하지 않으신다면 작은것을 구입하시길, 조심스레 권유해봅니다. 그리고, 폴라로이드 와이드는 다 그런걸까요? 크기가 ㅎㄷㄷㄷ합니다! (이미 한번 경험했으면서도 또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 저는 '멍청이' 입니다)

 

그리고, 다시 박스속으로;

     잡담


+

     여행




더보기


     여행




"천둥이 저 멀리서 들려오고 구름이 끼고 비라도 내리지 않을까...
그러면 널 붙잡을 수 있을 텐데... "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리며 ,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당신이 붙잡아 주신다면 난 머무를 겁니다..."


by '언어의 정원중에서'...        


     my dilettante life



이효리 '미스코리아'
우아...너무 좋다

     my dilettante life


정말 사진이 많습니다. 스크롤주의!!


더보기

     여행




캐슬 시즌5 에피소드 7
     잡담


자...그럼 시작해볼까? [역시 스크롤 무척깁니다]


홈밀 : http://www.homemeal.net/

     일상



사진과글이 너무너무 깁니다. 각오하시고 보세요^^


더보기


     여행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문집


방금 띠리링~!! 소리에 문자를 확인하니 알라딘에서 하루키의 잡문집이 나온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다.
하루키의 최신 산문집이 좀 별로여서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워낙 수필도 좋아했고, 산문집들도 좋아했으니 이번에도 속는셈치고 한번 사볼까 한다.
언제부터인가 책장에 책이 (그렇다고 진짜 많은것도 아니다!!) 조금씩 많아지면서 감당이 안되다보니, 소설부분은 무턱대고 사서 읽고 싶지 않아졌다. 도서관에서 시간이 지난후 빌리던가 그렇게 해서,, 읽은후 좋은것들중 꼭 소장하고 싶은 책들만 소장할려한다. 되도록이면...
그래서 좀 망설였지만 깬다군도 하루키를 좋아하니 구입을 하였다.

다들 감기 정.말. 조심하세요...ㅠ_ㅠ;;


     my dilettante life






이미지 출처 - 다이버몰 (http://www.diversmall.com/)

다이버몰에서 스노클링셋트를 구입하였습니다. 장비는 투사꺼로 정하고 쇼핑을 시작했습니다!!
뭐 우리는 여행지에서 빌려주는 스노클링이 찝찝하다라는 이유보다는...좀 바다깊숙히 들어갈수 있는 스노클링을 하기 위하여 구입했다고나 할까요??
뭐 그렇다가 5m씩 들어간다기보담은 바다로 나갔을때는 배타고 가기 때문에 구명조끼를 안입는편이라 일반 빌려주는것으로는 스노클링하는것이 좀 힘듭니다. 그래서 원래도 좋아라하고 잘 놀러다니니까 하나 구입하자는 의미로 알아보다가 위의것들을 선택했는데요.
우선은 무조건 비싼거 보담은 써보고 더 비싸고 좋은것이 필요하다면 그때 구입하기로 하고 일반인이 쓸수 있는 정도로 구입하였습니다...


하.지.만.ㅠㅠ
본인꺼는 잘못샀습니다...전 뭐 핑크색을 싫어라 해서 핑크색이 아닌 검정하려다가 흰색이 예쁠듯 싶어 흰색을 했고, 깬다군은 파랑색으로 구입을 했는데요...깬다군과 같은것을 구입할껄 그랬나봐요!!!ㅠㅠ
저는 입이 작은편이라 마우스피스가 좀 작은것이 좋을듯 싶어 그냥 다 여성전용을 샀는데...많은분들이 좋다라고도 하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여성전용은 정말 여성전용 이였던겁니다!!!!흑흑;;; 교환하려했지만 휴가가 얼마 안남은 관계로 교환이 그때까지 안될듯 하여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만;;; 여성전용은 우선 마스크가 시야가 좁습니다...엉엉;;;;
깬다군꺼를 쓰다가 제꺼를 쓰면 양쪽 시야율이 좁아져 잘 안보인다는 단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깬다군은 사실 바다수영을 잘 못하고 오히려 구명조끼 입고 하는 사람인데에에에에ㅔ에에에에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더 필요한데 눈에 뭐가 씌었는지 저걸 샀네요...하하하;;;
정안되면 마스크만이라도 깬다군이랑 바꿔서 껴야겠습니다...냐하하하....
사실 스노클마우스피스도 깬다군꺼처럼 중간꺼로 구입해도 괜찮았었습니다..그래도 작은건 입이 덜 아픈듯 하여 마우스피스는 여성전용으로 잘 산듯 하지만;;; 마스크는 아니네요;;ㅠㅠ


여하튼 스노클링장비셋트가 오니 왠지 기분이 너무 좋네요...이제 진짜 얼마 안남은듯 싶어 휴가가 두근거려요...ㅠㅠㅠㅠ 빨리 가고 싶네요!!!!
일에 찌들어 산날들을 보상해줄꺼라 진심 두근거리고 있습니다!!!크크


그외의 아주아주 많은 지름목록(응??ㅠㅠㅠㅠㅠㅠ) 중에서 썬그라스를 빼놓을수 없죠!!히히
전 여행갈때 가끔 썬그라스를 구입해요....그렇다고 무턱대로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제법 사실 있는편입니다..^^;; ( 나중에 제 썬그라스들 보여드릴께요...히히 )
그래서 이번에 고민했었는데 사고픈게 하나 눈에 띄어서 하나 구입했고요...그런김에...깬다군도 하나 사달라고 난리를 펴서 함께 구입했습니다!!!
백화점으로 안가고 11번가에서 샀는데 정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정품이라니까...믿어봅니다만;;; 백화점 갈시간도 없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제꺼는 디올꺼....깬다군은 요즘 레이벤꺼....레이벤은 몇년전부터 연예인들 때문인지 엄청 뜨고 있네요...;ㅁ;
이번엔 갈색을 사고 싶었는데,,, 비슷한 모양으로 갈색이 있어서 이번엔 검정으로 구입했어요~






깬다꺼




근데 깬다꺼 은근 탐나서 나도 쓴다했더니 운전할때도 쓴다고 덜컥 안경알 따로 맞춰서 도수를 넣어버렸어요..칫!! 나쁜놈...
치사해서 나도 내년에 하나 산다...흥!!! 내 레이벤 901 탐내하는데 안빌려줄꺼다..흥!!


이렇게 지름으로 시간을 보내며 일에 치여 있습니다....여행가는날까지 일할꺼 같아요...엉엉..;;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얼른 휴가가고 싶습니다...다들 휴가 잘 다녀오셨죠??+_+
뭐 다녀오신분들보다 전 이제 갈꺼니까 제가 더 낫다고 할수 있겠죠?? 막이러고....ㅋㅋ






덧:) 블로그를 오래 안하다가 다시 시작하는건 힘든거 같아요...이상하게 적응이 안되네요...다른분들도 다 그러시려나??흠;;;
여하튼 마실다니는것도 어색하고 참 이상해요...점점 하다보면 예전처럼 익숙해지면서 지내겠죠??
다녀오면 푹풍사진업뎃 하겠습니다!! (응??으흐흐 )


     잡담





# 그린랜턴 : 반지의 선택


오랫만의 두번째 포스팅은 오랫만에 극장에 간 기념으로 별로 포스팅 꺼리가 없는 그린랜턴을 써봅니다...^^
줄거리는 어느정도 아실테고, 좀 기대했던 코믹적인 부분은 뭐 그닥에...나쁘지는 않았지만요,,, 오글거리는 부분들과 마지막으로 갈수록 유아적인 SF전형적인 모습이 살짝 뻔한 결말과 함께 유치했습니다...뭐 저처럼 아예 기대없이 보신분들도 이런느낌을 느끼실테니, 혹여 기대하고 보시면 더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등학생이 보면 좋을꺼 같은데 자막으로는 힘들까? 싶은 느낌과 함께...그럭저럭 눈은 즐거웠습니다...
CG가 꽤 잘 만들어졌더라고요...처음에 보이는 우주공간등등은 멋지고 좋았습니다...>_<


마지막으로 끝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영화를 보는 입장에서, 중간정도까지 기다리면 다음편에 대해 추측할수 있는 예고편같은 화면이 나옵니다...이건 정말 너무 뻔해서 깬다군과 함께 보면서 미리 이야기를 했는데 완전 100%맞췄달까....다들 알수 있는 장면이겠지만, 그래도 나오니 봐줘야겠죠??크크
뭐 그렇게 밤늦게 보고 왔습니다...이제 많이 나아서 영화정도는 가볍게 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앞으로!!!
정말 보고팠던 JJ 의 영화는 떡밥이 너무 많아 좀 걱정스러워 미뤘는데 평론가들의 평점은 상당히 높더라고요..+_+
곧 보러 가야겠습니다...!!!
기대됩니다...으흐흐흐 <-


     my dilettante life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제가 갖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카메라가 다 망가졌습니다...ㅠㅠㅠㅠ  뭐!! 다 5-6년을 썼으니,,, 그래도 한 몇년은 더 써야하지 않나요?? (필카는 다행이 고쳐서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감동이...;;;ㅠㅠㅠㅠ) 디카는 고치느니 새것이 40만원밖에 안되어서 사는게 낫겠고, 그러자니 또 새로나온 스펙의 카메라들에게 홀릭되고...이래저래 결정못짓고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뀌게 생겼네요;; 그래서 렌즈를 캐논꺼로만 갖고 있어서 그냥 또다시 캐논 바디를 구매해야하나? 이러고는 있는데...눈에 띄는 몇개의 카메라들이 있습니다..!! 
사실 라이카가 오래전부터 로망이라 항상 보지만...그 가격을 제가 감당할수가 없어서;; 너무 과분하게 비싸면 사실 전 스트레스 받는 형이라...아무리 뽐뿌도 좋고, 강력한 지름신이 강림하신다고해도, 제 분수에 맞는것이 딱 좋거든요(살짝 비싼건 괜찮아요...프하하하..ㅋㅋㅋ)...직업적으로 카메라를 쓰는 사람이 아닌지라...다분이 저의 취미생활이니까요...후훗
근데 위의 카메라가 내년 3월에 나오네요? 라이카 x1이 너무 갖고 싶지만;;;ㅠㅠ 너무 비싸서 그림의 떡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위의 카메라 클래식하고 완전 멋지네요...근데 후지가 나랑 좀 맞지 않아서..;;ㅠㅠ
나오고 난후 고민해보면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그럼 그때까지 전 카메라 없이 지내야 할까요??? 이러고 있네요;; 큰일입니다...흐규흐규;;;ㅠㅠ
천.천.히. 생각해 보렵니다...히히

자세한 스팩은 이쪽으로... -> http://snapsort.com/compare/Fujifilm_FinePix_X100-vs-Leica_X1

     잡담



출처 - onionfactory

뭔지 모르고 소리가 나길래 본 플래시동영상...
왠지 보고 싶어졌다...아직 못본 영화인데...뭐랄까.. 이상황이 꽤 그럴싸하게 눈이 즐거웠다고나 할까?후훗;;
어떻게 봐야하지? 찾아봐야겠다..>_<

     my dilettante life




@ Instagram by jellY3Y

     잡담



다시 감기로 죽겠네요;; 헤롱헤롱중입니다..ㅠㅠ
2011년 다이어리로 고민중인데요....전 꽤 다이어리를 잘 사용합니다..^^;;
그래서 정말 선택하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저같은 분들 계신가요??-,.-
주말에 일을 했어야했는데 감기로 골골입니다...그래도 일은 해야겠지요!! 으쌰으쌰!! 중입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잡담




아이폰과 비슷하다는 첫인상에 김이 팍~!! 샜던 나는...
누구누구의 말처럼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잠못이루는 밤에...


     잡담



# 쩨쩨한 로맨스 2010 - 감독 : 김정훈

새벽에 이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원래 영화 후기란 보고 난후 바로 적는것이 가장 생생하고 좋으니, 자기전에 적어보자 라고 생각하며 시작해봅니다만;;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클릭) - 스포없음 -


     my dilettante life


출처 - 대물 디시갤
+ 대물

원래 TV 드라마 포스팅을 안하는 편인데...(뭐 어차피 아줌마들이 많이 보면 시청률이 오르는건가?) 싶지만...;;하하

정말 오랫만에 잼있는 드라마를 마딱드렸네요..;; 성균관 스캔들은 워낙 책을 잼있게 읽다보니 드라마 보다는 사실 책인데 말이죠...왜 성균관 스캔들에게는 설레이지 않는 제마음이...보통 성스같은 드라마를 보면 설레고 귀엽게 보고 그러는 재미가 있는데 말이죠..ㅋㅋㅋ 
근데 성스에서는 그러질 않으니 신기하기만 합디다...하물며,좋아라하는 여림까지 말이죠...

대물은 모든 인물들이 좋습니다...하다못해 그렇게 재수없다고 이야기하던 권상우씨까지 그 역할이 마음에 들고 두근거리며, 보게 되는것은 이 드라마의 힘인듯 싶습니다..

1,2회도 나쁘지 않았건만 그전에는 도망자를 메인으로 본방사수했는데, 3회는 도망자에서 대물로 갈아탔습니다만 후회하지 않고 너무나 잼있게 보았습니다..
정치드라마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더 보고 싶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건만, 고현정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근데 아놔 이거 어쩝니까!!!

완전 너무너무 잼있습니다...
3회를 통해 더 맘에 들었습니다...

그 코믹한 설정들 하며, 이제부터 대물의 큰 줄기가 될 그시작을 알리는 사건이 이렇게 코믹하게 그려지다니...
아놔!! 완전 사..사...아니 좋아합니다...크흑;;;ㅠ_ㅠbb
앞으로도 이렇게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잘 나아가길 바라면서, 사실 좀 불안불안 하기도 했었는데 말이죠...3회를 통해 그 불안감도 날려 버리고, 하도야 검사의 매력에 푸욱 빠져 버리고, 그 외적인 모든 배우들의 매력에 빠졌습니다...나쁜 역할들도 다 명연기를 보여주시고, 말할것도 없는 고현정누님의 연기 역시 멋지고 좋습니다!!

대물!! 끝까지 화이팅을 외쳐봅니다!!!훗


덧:) 오늘 도망자 5회 지금 보았는데 도망자도 잼있네요...헐헐;; 이거 큰일인데요? 둘다 잼있어서...하핫


     my dilettante life






※ Le Concert, The Concert, 2009 by Radu Mihaileanu

무심코 틀었을때...아..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구나!! 라는걸 알았다...
그래서 좀더 좋은 화질로 보리라 마음먹고 기다려 지금에서야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한때 극장에 자주 가지 않고 영화에 대한 마음이 조금 식었던 터라..
볼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음에도 발걸음을 하지 않았었던...
지금에 와서 보면서 조금 후회를 하였다. 귀찮아 하지 않고, 극장으로 가서 볼것을...

그렇다.
이 영화는 혼자 발걸음을 하여, 극장에 앉아 조용히 감상하듯 보면 참으로 좋을꺼 같은 그런류의 영화인 것이다.
어떤 영화들은 누구랑 함께 보는거 보다 혼자 조용히 보는것이 더 좋은 그런 잔잔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그런류의 영화가 있다. 이것이 그런류의 영화다.
그래서 더 후회가 되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장면에서 차이코프스키의 그 유명한 곡이 나올때, 사실 노다메 때문에 유명해져버린 그곡이 식상할 지라도 또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는건 이 영화가 그마만큼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너무나 드라마틱해서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것을, 매력적인 인물묘사로 인하여 행복한 기분을 느낄수 있었고, 감동도 느꼈다.


동영상을 누가 링크해 갔네요...엉엉..ㅠㅠ 트래픽으로 내립니다..;;

※ Le concert
Part 1.


Part 2. final


워낙 길어서 다 올려져있는건 찾지 못했다...로딩이 좀 길꺼 같다...
좋아하는 마지막 장면이라 이렇게 올려본다...

(+) Part1 의 로딩시간이 너무 길면 part2를 그냥 봐도 무난합니다..^^;;











     my dilettante life





이제부터 계속 많은 일을 하니 답답함이 조금씩 더 생긴다..제일 큰것은 밖으로 나갈수 없고, 여행을 갈수도 없고, 즐겁게 즐길일도 없고...뭐 그럴때면 가볍고 즐거운 일들이 일어나면 제일 즐거운 것이다...
이럴때 나의 희소식은 미드라마가 드디어 시작을 한다는 것이다...조그만 더 지나면 모든 미드라마가 시작하겠지...
그건 내게 꽤 즐거운 소식이다...하하하;;;
또 성스...(성균관스캔들) 이 책 말이다...작년에 읽고 올해 규장각까지 읽으면서 완전 반해서 두근두근 중이다...엉엉..ㅠㅠㅠㅠ
너무 좋아....난 책속의 여림을 너무나 좋아해서 말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나의 여림....흙.흙
그래서 성스 보는 낙에 살고 있다고나 할까? 드라마도 조금은 다른 이야기라 궁금하기도 하고...여림역의 송중기도 나쁘지 않고..
그리고 2NE1이 나와서 말이지....늦게 인기가요를 보았는데(어제) 요즘 음악 들을께 없어 팝송이나 지나간 음악을 거의 듣고 있던 나는... 2NE1의 노래보다 퍼포먼스가 너무 멋져서....또다시 반하고...너무 좋아 보고 또 보고....빨리 다른무대의 컴백무대도 보고싶고....크크크 추석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요즘...가서 일할 생각을 하니..ㅠㅠㅠㅠㅠ 여자는 이래서 안좋아... <-
추석에 대한 스트레스가 점점 커지면서...레지던트이블3D로 보고 갈수 있을지...이영화도 정말 잼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마지막으로 별순검....아직은 4회라 잘 모르겠는데...더욱더 잼있어 지기를...아자!!!

뭐 이렇게 시시콜콜 조금씩 주변의 재미를 찾아가며 느껴가며....하루하루를 넘기고 있는 요즘...
저처럼 스트레스 받는 분들...저처럼 즐거움을 찾아내며 함께 이겨 보자구요!!후훗


아 성스까지 2시간 좀더 남았다...시간 빨리 가라... <- 일안하고 이지경...쿨럭;; -┏







덧:) 왜 내가 성스에 빠졌는지...규장각을 읽으며 더 반했다는 이야기...히히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오늘 읽으며 느낀것은,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은 좀 산뜻하고 통통튀는 연애물이라고 한다면....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은 좀더 규장각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정치이야기라고나 할까?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4인방들의 우정은 더욱더 돈독해져서 특히 여림의 이 문장들에 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다른것들이 다 마음에 들고 좋았어도 이부분의 문장으로 인하여 난 여림이 가장 좋아졌다...
그의 마음이...생각이...그의 능력이...너무나 멋짐을....아주 뛰어난 가랑도...무섭지만 귀요미 재신군...그리고 대물도령 보다도 나의 여림을 생각하면 왠지 짠하고 좋았다...대물을 건드리지 말라고 협박하는 장면 또한 너무나 멋졌지만....
그래도 이 밑의 인용글에서 보이는 여림이 참으로 좋았다...
그리고 그런 여림을 인정하고 받아주는 넓은 그릇의 가랑도...여림의 능력에 탄복하고 인정해주는 모습 또한 너무 좋았다...
그래서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림이 좋다...


 

인용글 中에서....

 


"대물 보았는가?"

"뭘요?"

"가랑이 쓴글."

윤희가 고개를 숙이고 싱긋이 웃었다. 용하는 창에서 불어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가슴속 깊이 들이마셨다.

"불가능한 계획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글을 보니 안심이 되었네. 내가 잠시 잊고 있었지 뭔가. 가랑이 진사시 장원에, 대과 장원까지 한 위인이라는 사실을 말일세. 평소에 나대지를 않으니 자꾸 잊어버릴 수밖에."

그순간 윤희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용하가 말끝에 눈물을 보였기 때문이었다.

"여림 사형, 왜 그러십니까?"

"하하. 나도 내가 왜 이러나 모르겠네. 그냥 가슴이 벅차서, 사내에게 있어서 일생을 걸 만한 인물을 만난다는 건 정말 행운이거든. 더러운 것은 내 손으로 치우더라도 깨끗하게 앞만 보고 가도록 보좌해 주고픈 인물, 그런 행운이 내게 올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가랑 형님이 오히려 행운이겠습니다 여림 사형 같은 분이 옆에 계셔 주시니까."

용하는 여전히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맞네, 맞네. 난 그만큼 대단한 인갈일세. 이런 내가 자네들과 함께 있어 주는 걸 감사히 여기라고."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따금씩 요상한 장난질을 하시는 것만 빼면."

윤희가 덧붙인 말에 용하는 핑계없이 그저 큰 소리로 웃기만 하였다..


중략....

 

다시금 책을 보며 문장을 쓰는 동안에도 마음이 울컥;;;ㅠㅠㅠㅠ
어떠한 부분, 부분이 전체의 책을 가늠할때가 있는데....몇가지 그러한 부분들로 인하여 난 규장각 이책이 더 좋아져 버렸다..
그리고 참 잼있는 소설들이다...한동안 잊고 지냈던 책들인데...
가끔은 이렇게 가벼운 소설도 즐겨야겠다...후훗>_<
 
 

     2006-2012 post


별순검 시즌3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별순검이 드디어 저번주에 시작을 했네요...모르고 있다가 ost가 뜨길래...

"앗!! 시작했구나..."

라며 알았습니다....으흐흫흐 <- 너무 좋아라 하는거죠...시즌1 그전의 별순검 mbc드라마를 시작으로 다 너무너무 좋았던 드라마였습니다....처음에 mbc케이블 방송이 아닌 정규 방송에서 시작하였는데 정규방송으로 편성 받고는 인기가 떨어져 몇회 못하고 끝나는게  좀 아쉬웠었는데... 케이블에서 시즌1이 시작하니 너무 기뻐 빼먹지 않고 보았었습니다..^^
우선 별순검 시즌3의 인트로가 마음에 들어 만들어 보았습니다...인트로도 항상 멋져요!!! 흙.흙;;;





이번엔 시즌이 시작하고 토요일밤 23시에 1,2회 동시에 시작하였고, 이번주 토요일에는 3,4회가 연달아 시작하네요...>_<
연거퍼 2회를 하니까 한꺼번에 볼수 있어서 좋아요...이번 시리즈는 어떤지 아직 1,2회만 보아서는 알수 없지만;;; 제대로 마무리 하면서 끝났으면 좋겠고, 사실 러브라인도 조금 기대됩니다...으흐흐흐 <- ♥
그리고 럽라인도 제대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쿨럭;;-┏;; (아마 별순검을 좋아하는 분들은 다 제맘을 알꺼라 생각합니다..하악하악;;orz;;;;)


















블로그에 시즌3의 시작을 알리며, 이제껏 별순검중 케이블에서 방송된 시즌1부터의 리뷰를 간단하게 포스팅 하고 싶어졌습니다..
뭐 리뷰라는 말은 그냥 넣은것이고, 저의 느낌만 살짝 간결하게 적어봅니다...후훗










별순검 시즌1
제일 좋아하는건 시즌1입니다만;; 별순검 시즌1은 안좋은 캐릭터들이 없고 다 좋아서 정말 즐겁게 보았던 드라마 였습니다...
강승조 경무관의 묵직하고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가 좋았고, 김강우 순검의 조금은 가볍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그런 그의 모습이 좋았으며, 여진이의 슬품과 아픔 그리고 김강우 순검과의 관계에 선덕거리며 강승조 경무관과의 느낌도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배복근 아저씨....으흐흐흐 완전 좋구요....그외에도 능금이도 오덕이도...둘의 마지막도 좋았습니다...히히

제가 별순검을 좋아하는것은, 사건만 다루는것이 아니라 조선시대의 아픔도 담겨져 있기 때문에 즐겁게 시청을 하면서도 또한 그 슬픔에 한없이 운 기억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즌1의 3회부분에서는 일본이 우리나라 조선의 상계를 장악하며, 횡포를 부리는 모습에 울컥하기도 하고, 15회차에서
변기수 이야기에 놀라면서도 그런 사건을 다루는 모습이 좋았으며, 18회때 여진의 오빠가 죽었을때는 너무 슬퍼 엉엉 울었네요...
참 기억에 많이 남는 시즌1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승조 경무관의 묵직하고 카리스마있는 그의 연기가 이 시즌1을 더욱더 멋진 드라마로 만든것이라 생각합니다...그만의 목소리도 진정 멋졌으며, 그가 이끌어가는 이 별순검은 오래오래 기억될꺼라 생각합니다..
















별순검 시즌2
시즌2는요...제가 이종혁을 좋아하여서 더 좋았던 별순검이였습니다..으흐흐흐 사실 이 별순검 시즌2를 통해 이종혁이 더 좋아졌다라고 말할수 있고요...별순검 시즌1에서의 사랑이 흐지부지 되어서 좀 답답했기에 시즌2는 진무영 종사관 나으리와 한다경 순검을 조금 기대하였건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마무리가 그렇게 끝나버려 미치는줄 알았어요....-_-;;;
사실 전체적인 흐름은 시즌1에 비하여 조금 떨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세밀한 연기와 구성이 조금 시즌1보다는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그외의 시즌2만의 느낌이 분명히 있어 더 좋아진 별순검 시즌2였습니다...
뭐랄까 시즌1보다 슬픔과 아픔이 더 느껴지는....그래서 '서로서로 보듬어 주어야 하는 그들의 관계가 참으로 좋았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연결 고리도 참 좋았고, 진무영 종사관의 카리스마가 참으로 좋아...네네...푹 빠져서 그때문에도 정신없이 보았습니다...크크

별순검 시즌2는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게 진무영의 과거와 한다경 순검의 연결고리가 보이며, 시작합니다...처음 시작과 마지막을 함께 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보여지는 그들의 관계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효과를 보여줍니다...전체적으로도 시즌1에서 보다는 좀더 조선의 백성들안의 사건사고들을 다루고 있고요...그렇게에 백성들의 숭겨진 충격적인 사실들과 슬픔들, 신비한 체험들, 삷의 힘듦을 많이 보여줍니다..한수연이라는 인물을 보더라도 그런 느낌들이 이 시즌2에 녹아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제 시작하는 시즌3에 대해....
사실 너무 화려한 앵글과 CG스러운것에 치우치지 말고, 깊이있는 내면을 계속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갖고 시즌3를 시청합니다...>_<
이제껏 보여주었던 그러한 이야기들과 더불어 시즌3만의 느낌을 갖고 나아가길 바라며, 애청자로 한회한회 기다리고 있습니다..^^



     my dilettante life




※ Inception, 2010




어제 가까스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몸상태가 안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인셉션이 아니였다면 캔슬했을 상황.
그래도 꾸역꾸역 보겠다고 그것도 용산으로 발걸음을 하였었습니다.
아무런 지식없이, 포스터만 보고

"이건 뭘까?"

그런 마음으로 보려 마음먹고 다녀온길은 조금의 충격과 내가 이래서 이 감독의 영화를 놓칠수 없구나 라는 마음이였습니다.
저처럼 아무런 지식없이 본사람들의 반응은 이렇지 않았을까 싶은....

처음 보기 시작하면서 초중반을 지날무렵에는 무엇을 말하는건지...약간의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도 사실 있었습니다...저는..
몰입도가 살짝 떨어질때쯤 적절한 액션도 나오고 하면서 집중하면서 머리속을 굴리기 시작했는데요...
이영화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점차적으로 조금씩 궁금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마지막을 향해 가는동안 점점 머리속은 복잡해지면서 감탄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 생각으로 한번더 보면 어느정도의 지식으로 보니 더 잘 파악하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 한번 더 볼까 고민중입니다..
꽤 멋진 영화로 왜 요즘 대세인 3D 또는 4D가 아닐까 싶던 제 마음을 날려주네요....하핫;;;
어제 흥분해서 아이맥스에서 걸어가며 트윗까지 오랫만에 했었습니다...> _<)bbbbb

요즘 새벽에 잠깐씩 짬내서 영화보는 낙이 쏠쏠합니다...후훗


덧:) 깔끔함이 좋아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아직 스킨이 완성된건 아니라서...ㅠㅠ (시간이 없어서 멈춰버린;;)
뭔가 제 스킨이 보는게 불편하시면 말해주세요....(아주 안불편하면 이렇게 갈래요...막 이래요...하하하)

     my dilettante life


이 영화를 안보신분들은 제글을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아직 글을 쓰지 않았지만 스포도, 네타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하핫;;





자 시작해 볼까요? >_<

※ 볼룸형제사기단 : 2008년작

우선 이 영화는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였습니다..개인적으로 레이첼 웨이즈를 좋아할뿐더러 왠지 끌리는 영화였습니다만...
많은분들의 악평과 주변분들의 이야기로 영화를 안보게 되었고, 이제서야 본것을...후회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후회했다는둥, 어떻게 이런영화가...라는 말을 하게 되었는지 알겠고, 역시나 나는 안그러면서 이 영화는 또 왜 보지 않았는지...원래부터 남들의 평가에 의해 영화가 좌지우지 되는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하긴 영화관도 잘 안가고 있었기에 더 그랬던듯 싶습니다..ㅠㅠ

아 사설이 길고요...

우선 이 영화는 헐리우드식의 사기영화, 한바탕 신나게 사기치고 놀아보는 시원시원한 액션과스릴이 들어간 그런 영화가 절대 아닙니다...굳이 표현하자면, 홈드라마? 라고나 할까요??^^;
처음 시작부터 볼룸형제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보여집니다...뭐랄까 입가에 웃음이 감도는 왜 그시대 최고의 사기꾼이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짧은 어린시절을 보여주며, 그들을 미워할수 없게끔 만들어 놓습니다...그후 그들이 대단한 사기, 모사꾼임을 나레이션과 함께 보여주며, 잔잔히 흘러갑니다...

줄거리만 평하자면 마지막까지 그닥 좋아하는 스토리라인이 아니라서 마지막 결말 또한 제가 썩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그럼 당연히 마지막에 찡그릴만도 한데... 그걸 이렇게
"하하하;; 이영화 참 좋네.."
라고 표현할 만큼 끝맺음도 꽤 괜찮게 마무리 되었습니다...물론 가슴 한켠이 좀 찡하고....
뱅뱅과 형에 대한 애정도 때문에 씁쓸하기는 했지만...ㅠ_ㅠ


동생 볼룸은 이 모든상황이 형인 스티브가 짜낸 시나리오인지 아닌지 마지막까지 혼동하며, 떠나는 모습이 조금 다르게 끝맺음했으면 하지만... 결국은 그런식으로 마무리 할수 밖에 없는 동생의 나약함도 그들의 형제애도 보여줄수 밖에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의 레이첼의 모습도 전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시작하고 레이첼의 혼자 놀기를 보여주는 장면은 너무 좋았다 랄까요?
왠지 스티브의 각본대로 가는 레이첼이 보기 싫을만큼 독특하고 좋았습니다...연기가 자연스러워서 더 좋았고요....뱅뱅도 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뱅뱅 최고!!! 그래서 마지막 장면이 어찌나 슬프던지....모든게 시나리오였구나 싶었는데 아닌부분에서...뱅뱅의 마지막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헐리우드식의 영화를 기대하시면 이영화는 재미 없으실꺼예요...왜이리 몇번을 반복하며 했던말을 또하냐면, 마냥 좋다는 저의 평에 기대해서 볼수 있는 작품도 아니거니와...이건 취향을 따지는 영화라고 생각해요...나름...후훗;; 또한 헐리우드식의 영화에 길들여져 있으신 분들에게는 너무 심심하고 잔잔하며, 지겨운 영화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캐릭터들에 애정이 가며, 꽤 즐거운 영화였음을....왜 이제서야 봤는지 눈물을 흘리며...ㅠ_ㅠ
극장에서 보지 못함을 한탄합니다...흑흑흑
     my dilettante life






Harry Potter : The Half-BLood Prince 2009

포스터들을 모아보았습니다...호호호호;;  -┏

요즘 트랜스포머도 그렇고...이런류의 박스오피스만 보고 있네요..쿨럭;; 하지만 둘다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사실 해리포터 처음 책을 읽었을때는 왜 사람들이 그리 열광하고 좋아하는지 잘 이해 못했습니다...그래서 세번째 이야기까지 읽고 책은 접었었구요;;
영화는 그냥 꾸준히 보았습니다...내용이 궁금하기는 했었으니깐요...

그리곤 뭐에 꽂혔는지...우연히 해리포터 마지막 이야기를 어떤 블로거분이 올려놓으시고 읽다가 동화되어 책을 혼혈왕자와 죽음의 성물을 구입하고 읽었습니다....그리고 완전 필이 꽂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죽음의 성물이 너무 좋았거든요...
사실 조금 엉엉 울면서 마지막 책을 읽고 덮고...이 영화를 조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래도 조금은 눈치채고 알고는 있었지만...스네이프 교수와말포이에게 애정이 많이 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네이프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사실 루나에게도 조금의 애정이 있고...하하하


그리고 이번편은 평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해리포터 보면서 웃었습니다...사실 꽤 어두운 이야기들이라....죽음의 성물은 더하고요....
그래서 굉장히 어둡게 찍었으려나? 했는데....생각보다 웃어서 기분 좋게 영화를 보았습니다...
런닝타임이 트랜스포머와 맘먹습니다!! 각오하시고 보셔야할듯!! 중간에 화장실 가시는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해리포터는 이제껏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사실 좋아하지 않는분들도 꽤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건....그 긴 시리즈를 계속 이어오고 있는 만큼의 점수는 줘야할듯 싶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역시 책을 읽고 보니 많은 부분이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아서....같이 본 친구는 좀 뭔가 찜찜하고 뭔 내용인지 확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좀 그랬다고 하더라고요...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사실 혼혈왕자의 모든일들은 죽음의 성물에서 알수 있는 내용들이거든요....뭐랄까 퍼즐 맞춰지듯이 맞춰지게 되기 때문에...책을 읽지 않은 제 친구는 찜찜하고 뭔가 영화가 그랬다는 평을 할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전 책을 읽었기에 잘 볼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앗 저장면은 나중에 저렇게 되는건데..뭐 등등 말입니다!!!



여하튼 마지막 영화를 기다리며, 깬다군이 책을 다 사서 보고 싶다는 말에..앞에 책들을 구입해볼 예정입니다...저도 다시한번 읽어보고 말이죠!!> З<)>
저는 즐겁게 보았습니다...좋아하기 때문에 그랬던듯 싶습니다...
하지만 평이 조금 엇갈릴듯도 싶습니다..^^;




:) 덧!!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안경을 나누어 주길래...아앗!! 기대를 했는데...<- 사실 예전에 베어울프 영화볼때 3D맥스의 진면복을 경험할수 있었던지라..ㅠㅠ 좀 기대했건만;; 별거 없었네요..흑~ 앞에 조금만 볼수 있었고...그것도 그닥 뭐;;하하하하;;
     my dilettante life


※ 세노 갓파의 인도 스케치 여행

- 이 책은 사실 제 블로그 이웃인 틸님에게 갔다가 눈에 들어오게 되어 읽게 된 책입니다.^^

처음 세노 갓파 라고 했을때...난 일본인 일꺼라는 생각은 결코 하지 않았었다. 저 이름에 일본인이라니...사실 나는 일본책으로 기울어지는 독서를 하고 싶지 않아서 꽤 한동안 일본책을 의식적으로 읽지 않은 적도 많았던 지라, 책을 시작 하고선 앗...일본사람이구나..에 맥이 풀려버린 건 사실이다.

그렇게 시작한 이책을 다 읽은후 저자후기와 역자후기를 읽고 난후 또한번 놀랄수 밖에 없었다. 무려 20년전에 쓰여진 여행기였으니 놀랄만도 하지 않겠는가!! 처음 저자후기를 읽고선 1978년의 첫번째 여행이라고 써놓은 문구에 눈을 의심하며 다시 보았고, 아니 그럼 도대체 이 책은 언제 나온 책이야??하면서 근래에 나온책이겠거니 했던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근데 역자후기를 읽고는 또한번 놀랬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12월에 나온 책이였던것.

그렇게 오래된 여행기를 출간할 생각을 했다는건 물론 이책이 그마만큼 꽤 괜찮은 책임을 말하는것이여서 뭐 논쟁할 꺼리는 없겠지만;; 여하튼 다 읽고나서 놀랄일이 꽤 많아 웃음이 나기는 했다^^;
(하나더 이야기하자면 탈고를 6년만에 끝낸것도 눈에 들어오는 대목이였다.)

여하튼 시작해보자. 굳이 이 책을 리뷰해보고 싶었던것은 내가 가고 싶어하는 나라가 인도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여행에 관한 서적들은 여러나라를 동시에 여행하며 글을 쓰고 책을 내는 반면 ...이책은 인도 하나의 나라만을 서술했기에 꽤 자세하지 않을까 싶어 읽었고, 역시 꽤 자세하고 그림과 함께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괜찮았다. 아아...하나더 이야기하자면 역자가 50살이 넘어서 인도여행을 했다는 점. 와우~!!

그래서 그러걸까? 그가 묵은 숙소들은 하나같이 좀 화려하고 비싼곳에서 묵었다. 또한 여행을 보면 많이 걷는것도 나오지만, 택시와 릭샤등등으로 움직이는것을 볼수가 있다. 나는 이런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이 좋았던것은, 갓파는 그렇게 돌아다녔지만, 그의 호기심만큼은 굉장해서 "난 도저히 저런곳에 올라가지 못할꺼야"...라는 곳을 올라가고, 물어보고, 속속들이 돌아다니고, 기술하는 그의 호기심과 열정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간정도쯤을 지날때면 나오는 남부여행기에서 미낙시 사원 전경을 보기위해 올라간 고푸람정상을 서술하는 글은 읽기만 해도 내가 그자리에 있는듯 온몸이 서늘하며, 무서움을 느끼기게 충분했다. 아마 난 그곳을 가게 된다면 절대 올라가지 못할것이다... 벌써 체험한듯한 식은땀을 느꼈으니깐...ㅠ


탑 위에서 추락사고가 계속 일어나 한때 등정이 금지되기도 했단다. 지금은 금지가 풀려서 50파이사만 내면  오케이.
일은 각자의 책임...

 칠흑 같은 계단을 더듬으며 빙빙 돌면서 올라간다. 내부는 정말 어둡다. 정상이 가까워지자 계단 통로는 한 사람이 겨우 지날 만큼 좁아진다. 문득 머리 위로 뻥하고 하늘이 보였다. 정상이었다.
높다! 아래를 보자ㅏ 눈이 아찔하다. 그때 아래에서 엉덩이를 미는 바람에 상체가 엉거주춤 떠올랐다. 내 뒤를 바짝따라 올라온 사람이 있었던것. 교대를 하려해도 그럴 공간이 없다. 별수 없이 밀려 올라오듯 지붕 위로 나왔다. 그런데 뜻밖에도 먼저 온 사람이 있다.


 중간생략....


막상 아래로 내려가려면 지붕의 능선을 따라 게걸음으로 슬슬 걸어서 네모난 우물 같은 출입구 구멍으로 다가간다. 그런데 더듬더듬 겨우 도착한 구멍에서, 어떤 사람이 얼굴을 내밀고 좀체 내려가질 않는다. 그 사람과 내가 지붕 위에서 자리를 바꿀 수밖에 없다. 단 앉은 채로 바꾸는건 무리다.
  "이런 곳에 서 있다니, 싫어!" 라고 외치고 싶은 걸 꾹 참고, 둘이 껴안은 채 자리를 바꿨다. 땀에 젖은 발바닥이 미끄러지며 추락할 것 같은 기분 나쁜 예감에 등골이 오싹했다. 정말이지 넌더리를 내며 무사히 탑중간까지 내려왔을 때 "이제부터는 호기심이 꼬드겨도 거절하자." 하고 반성했다.


덧:) 지붕까지 계단은 총 234개.(걸음 수로 세야 하는지 어떤지 판단이 어려운 점도 있지만...) 이란다..ㅠㅠ


그리고 모르던 곳인데(사실 대부분 모르던 곳이 많았다.쿨럭;) 가보고 싶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곳은, "LAKE PALACE HOTEL" 이다. 꽤 비싼곳인데...이곳 만큼은 훗날 돈이 많을떄 "여행하면서 꼭 가볼테야" 라는 생각이 든 곳이다...호수(?)위의 궁전을 상상해보라....정말 멋지지 않는가!! 라고 외치고 싶다...하하하;;
뭐 예약하기도 힘들고, 예약이 되었다고 해서 안심할수 없는 곳이란다... 몇번을 확인하고 해도 결국 세노 갓파도 방이 없어서 첫날은 다른곳에 잘 정도였으니깐...

뭐 그외에도 가보고픈 곳은 너무나 많다. 남쪽 제일 끝, 그 3면의 바다가 뭉치는 그곳도 해가 뜨고 그자리에서 해가 지는 그곳도 보고싶고...
하지만 여자 혼자 갈수 있을까? 막 불안한 생각도 든다. 친구들 중에는 죄다 인도를 싫어하고....뭐 이 블로그 상에서도 인도를 싫어하는 여성분들이 꽤 많아서...그쩍그쩍;;;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깬다군을 꼬셔야 하나 싶고...;;쿨럭;;
당장은 갈수 없는 곳이니깐... 그리고 아마도 최소한 한달은 있고 싶으니 돈도 많이 모아야 할테고 말이다...



← 그림을 클릭!!


이 책은 글과 함께 옆의 이미지 처럼 저렇듯 세세하게 그림을 그려 올려 놓았다.
그림체를 보고 왜 몰랐을까? 내 어린시절 그림책들 중 저런 그림들이 꽤 많았었는데...

저렇게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 그림을 그렸고, 저런 그림 때문에 인도사람들과 더 친해지고 신기해하며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즐거운 일도, 그림 덕을 보았던 일들도 정말 많았던걸 알수 있다.

그의 갔다온 사원들 그림들은 정말 너무 세밀해서 놀랄정도다.
본인 스스로도 몇개인지 세어서 똑같이 그리고, 집착한다고 말할정도로 아 이런곳이구나 를 그림들을 보며 알수 있다.


또한 인도인들의 생활상도 자세히 볼수 있으며, 세노 갓파는 풍경보다 인도의 생활과 그들의 사는 방식들에 흥미를 느끼기에 일상생활들을 자세히 옮겨 놓았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여행갈때는 물론 20년 전의 생활들이라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해야겠구나...아 저렇구나...의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다. 생활의 지혜랄까??

그리고 20년 전의 여행기지만 그 실 생활은 지금이랑 큰차이 없이 많이 바뀌지 않았단다...



난 여행기 책을 잘 안읽었었는데...왜 그랬는지 이제 이유를 알겠다.
오래전 무라카미의 먼북소리를 읽으며, 그의 투덜거림이 난무하는 그책...을 읽고도 무라카미의 투덜거림마저 부러웠다 라는 생각을 했었으니...이렇듯 여행책들을 읽으면, 온 몸이 근질근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떠나고 싶은 기분...이랄까? 하아~ 뭐 그렇다는 이야기다.. 뭐 부럽다는 이야기다.. 뭐 마음 아프다는 이야기다..-_-;;


간단하게 쓰려했던 리뷰는 이렇듯 길어지고...이제 그만 마치련다...^^ 참 한가지더!! 생각보다 한번에 다 읽지 못하고 2번에 걸쳐 읽었다...왜지?
(오타가 있더라도 적절하게 넘어가주세요..^_^)/

     my dilettante life


나의 도시, 당신의 풍경
- 20편의 글, 187의 사진으로 떠나는 우리. 도시. 풍경. 기행

이책이 나올때쯤 나는 일에 치여 책을 손에 놓았던 시간이다...
그래서 뒤늦게 기억하곤 이제서야 책을 주문하고 집어들었다.

나는 활자중독증도 아니고, 독서광도 아니지만 어릴적부터 책읽는 습관이 몸에 베어 꾸준히 이제껏 책을 읽었었다.. 이점에 대해서는 어머니께 꽤 감사드린다...
어릴적부터 나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들여 주셨으니깐...

여하튼 그래서 나는 일에 중독되어 있을때나 혹은 머리가 복잡할때는 책을 손에 들지 못한다.
사설이 길군요...


본격적으로 이 책을 손에 들고 시작할 때 첫 페이지부터 내가 좋아하는 김연수 작가의 글이 나와 우선 첫인상부터 마음에 드는 책이 아닐수 없었다. 또한 내 20대의 시간중 많이 보냈던 삼청동에 관한 그의 글에 많은 공감을 일으켜 세운것도 사실이다.
내나이 21살에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냈다. 그리고 그 남자친구가 배치 받은 곳이 바로 이 삼청동 앞의 부대였으니...자연히 난 그곳으로 일-이주에 한번씩 출근도장을 찍게 됐다. 그 후 그 남친과 헤어 졌어도 그 곳에 매료되어 자주 찾아가곤 했다.
그래서 책을 읽을때 그곳의 기억과 추억이 떠올라서 일까? 입가에 미소를 담으며 찬찬히 읽어가기 시작했다.


알라딘의 마이리뷰에서 낮에 나온 반달님 이 쓰신 리뷰중

순서대로 읽을 수 없는 책이다. 아마도, 아무도 순서대로 읽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사는 곳을 먼저 펼쳐본 사람도 있을 테고,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을 펼치기도 했을 터이다.


라는 글이 있다. 하지만 난 처음부터 읽었다...아마도 처음부터 삼청동 이야기였고, 그 글이 내게 특별한 의미였던 곳이여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외에 글들 중 에는 나보다 훨씬~나이가 많은 분들이 그들의 도시에 대해 서술했기에, 사실 공감을 못하는 부분도 더러 있었더랬다... 난 그곳을 여행으로 가서 느끼고 보고 오던 곳이라....여행자의 시각과 그곳에 대해 서술해 놓은 그들의 글에는 갭이 꽤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덮었을때는 "좋다"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
사진에 관한 책이라고 설명할수 없는 책이기에...사진은 여행의 느낌이 나고, 글에는 그들의 삶의 냄새가 나서 그또한 갭이 있었지만...내가 이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일까...? 그저 그 도시의 어느 한부분을 엿볼수 있었기에 만족스러운 그런 책이였다...

만약 지금 내가 그도시를 간다면....아마도 이책을 읽었기에 또다른 시각으로 그도시를 볼수 있으리라...그런 생각을 해본다...
사실 다행스럽게도 이곳에 나온 20군데의 도시는 내가 다 가본곳이다. 하지만 내가 가본 그 도시가 맞나? 라는 생각이 더 드는 그런 책이다...
그렇기에 한번 더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는 그곳을 바라보는 내 시각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이책의 지금 이 느낌을 기억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될까? 이런 기분...설레임일지도 모른다...그래서 이책을 덮고 난후...난 "좋다"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덧:) 나는 독서를 꼭 한권의 책을 마스터 하고 또한권의 책을 독파하는 형식은 아니다 (혹시나 싶어 이야기 하지만...하나를 읽고 난 다음 또 하나를 읽는 형식의 독서를 거의 하고 있어요..^^;;) ...어떠한 책들은 정신없이 읽는가 하면...어떤책은 2-3권정도 함께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난 지금 "나의 도시 당신의 풍경"을 다 보았고, 함께 시작한 "백성현의 당신에게 말을 걸다"와 "세노 갓파의 인도 스케치 여행" 을 함께 하고 있다...다 꽤 즐거운 책이라 하겠다...후훗 - (혹여 오타가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고칠께요...^_^)/ <- 오타만 불켜고 보진 마시고..쿨럭;;
 
     my dilettante life

















 
쌩뚱맞게...김연아 최고!!>ω<bbbbbbbbbbbb


그리고 뮤비↓


 
     my dilettante life






(+) 트래픽에 걸려서 동영상과 음악이 재생 안될때도 있습니다..ㅠㅠ;;



제목 정하는것은 너무 어렵다..정말-_-;;


노다메 드라마는 보았었지만 그후 유럽편은 보질 않았었다...
내가 보라고 할때는 안보던 깬다군이 뒤늦게 잼있어? 이러면서 보기 시작...단숨에 파고들어 오가는 차속에서 집에서 틈틈히 보면서 빠졌길래...오랫만에 나도 유럽편을 보았다...그랬더니 내가 좋아하는 차이콥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나와주어서 너무너무 방가웠었다는...

그래서 이 cd예전에 구입했었는데 다시금 꺼내서 들으면서 좋아라하고 있다...으흐흐흐


집에서 요즘 뒹굴면서...내내 못봤던거 보고 굴러다니면서 있는데...(요거 부러워 하실분들 있으실랑가?으흐흐;;)
근데 기분은 조금 다운인지라...하하하하;;
집안에 cd사놓았던 것들을 풀어놓고 이것 저것 듣고 있다...^^;;


빨리 턴테이블을 구입해서 예전에 모아두었던 저 LP판들을 얼른 듣고 싶다...
이래저래 글이 바다로 갔다가 산으로 갔다가...그러지만....
하고픈말은 가을에는 클래식을 듣기 정말 좋은계절이다...라는것!! 피아노 소리도...오케스트라 소리도 그렇게 좋을수 없다..ㅠㅠbb 최고!!






(+) 난 쇼팽을 좋아한다...그리고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바흐를 싫어했었다....어렸을때부터 바흐를 칠때면 어찌나 싫었던지...
어렵고 진도 안나가고...섬세한 그의 곡들이 어린내게는 참으로 버겹게 느껴졌었던...
지금도 그때보다는 바흐의 음악을 좀더 좋아하게 되고 섬세한 그의 피아노가 좋지만....그래도 칠때의 악몽때문인가....
난 섬세하면서도 감미롭고 아름다운 쇼팽의 피아노가 그렇게 좋을 수 없다...^^;;


쇼팽의 에튀드중에서 op.10중에서도 가장 어렵다는..."Torrent"를 올려본다...난 소나타도 좋아했지만 이 어렵다는 에튀드의 "Torrent"를 정말 좋아했었다...으흐흐흐




Chopin | Etudes Op.10 - No.4 추격 in C-sharp minor 'Torrent(급류)'








Posted by 령주/徐

     my dilettante life













     송강호의  모든것들은 너무너무 멋졌다...최고!!!^^





    이병헌의 악역....좀더 악역(?)스러웠으면...이지만 좋았어요... <- 근데 사실 이게 과연 악역이라는 역인가??





    정우성의 말타기 솜씨는 최고였어....어쩜 너의 몸으로 쓰는 액션은 그리 멋지냐!!! 연기도..쫌!! ㅠㅠㅠㅠ













Movie Review | 3 Nom 2008 | The Good, The Bad, The Weird | 김지운 감독








오늘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놈놈놈"을 보았다. 모처럼 매가박스로 날아가서....하하하하


어떻게해.......너무 좋았다....깬다군은 이병헌이 조금더 비열했으면 좋았을꺼라 말하지만...
나는 보는 내내 웃으면서 즐기면서 보기 시작했다.


어쩔꺼냐 송강호!!!
그 역에 알맞게 연기를 너무너무 잘했다....그때문에 많이 웃고 즐겁고 했다.
그리고 정우성은 어쩜 액션연기를 그리 잘하는지....
캬~ 몸매도 좋고, 말 타는 솜씨....캬하~일품이다...아니 최고다!!! 마지막 추격씬의 말타기 솜씨는 감독도 탄성을 지르며 일부러 더 보여주고 싶어서 길게 보여준 것인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조연들의 연기도 가히 너무 좋았고, 즐거웠다.


조금 잔인했던것 때문에 옆에 여자분이 하도 꺄악꺄악 해서 좀 그랬지만..쩝!!!!
그렇게까지 소리지르는건 쫌...-_- 물론 잔인한 면이 많았지만...허허허허


공포영화를 못보기 때문에 사실 아예 안보지만 장화홍련은 극장에서 보았었다. 영화가 좋고 멋지고 잼있고를 떠나서 그 영상에 반했었는데....
그런 작품이 또 나올까? 싶었는데....
이번은 영상이 아름답다라는 생각은 처음 시작에서 확~!! 꽂혔고(아름답다기 보다 시원시원했지!!아암!!), 그후 영상이 아름다운것보다 어쩜 저리 소품과 배경들을 잘 썼는지.....좋았다....응 좋았어!!!!^^


큰화면에서 잘 보고 나왔다....으흐흐흐 <-





덧) 영화 끝나고 머리를 잘랐는데 앞머리의 숱을 너무 많이 잘라준거돠...아놔...ㅠㅠㅠㅠㅠㅠㅠ 나 미쵸!!흑~




덧2) 베타테스터 땜시롱 미치겠다...흑~ 한동안 포스팅을 못하는 바람에 밀리고 밀려서 미션6이라니..헐헐;;;
생각다 못해서 미션6부터 하자 라고 맘먹었더니 미션6 제대로 빡세다.....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분께 기회를 드리는것이 좋았을껄...나 왜이러니.....압박감과 미안한 마음 때문에 완전 쥐구멍으로 숨고 싶다....
이러고선 이 포스팅하고 있고 말이지!!허허허;;  어쩔꺼냐!!!!!버럭!!
내일은 시간을 내서 밀린 미션 열심히 시작해보자!! 아자!!!





덧3) 오늘 권리침해글이 저에게 또 생겼어요-_- 이로써 두번째...
이젠 짜증나는것도 그렇지만 누가 자꾸 신고하는걸까요? 그리고 이번 글은 도저히 이해불가능!!!!
아니 키스장면 보여주었다고 밤이면 밤마다...그거외에는 없는게 그게 권리 침해인가요??버럭!!!!!!!!!!!!!
자꾸 이렇게 신고하면 정말 저 짜증나서 하기 싫어져요-_-
이거 신고를 해야지만 이렇게 된다고 하더군요....도대체 누굽니까!!! 어디가 권리침해의 글인가요!!!+_+?


누구야!!-_- 아씨!!



 




     my dilettante life

이 블로그는 ≪나눔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꼴을 이용하고 싶으신분들은 네이버를 이용하여 설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