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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O M O ' I N S T A N T / W I D E (★★★☆☆/사용전)

오래전 들끓었던 열정은 죽어버렸나봅니다. 2년전 구입한 이 상품을 아직 뜯지도 않고 있었다니... 충격이 큽니다.ㅠ 그럼에도 저 별표의 의미는 크기가 상상하던 것보다 더 크게 다가와 거대하게 느껴졌기 때문. 저처럼, 폴라로이드 사진크기를 고집하지 않으신다면 작은것을 구입하시길, 조심스레 권유해봅니다. 그리고, 폴라로이드 와이드는 다 그런걸까요? 크기가 ㅎㄷㄷㄷ합니다! (이미 한번 경험했으면서도 또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 저는 '멍청이' 입니다)

 

그리고, 다시 박스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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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04 2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B+W 2013.09.05 08: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몰디브.. 저런 곳은 당췌 어찌 가는거랍니까?^^;;;

  3. 지노쥬 2013.09.10 12: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ㅠㅠ 사진진짜 다 너무 이뻐요 ㅜㅜ
    사진에 글씨쓰신거 몰디브여행이야기 저건 손글씨인가요?
    아님 폰트 따로 있나요?

  4. bluewindy 2013.09.14 20: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눈물나게 아름답네요 ㅠㅠ
    저도 죽기전에 가봐야할텐데... 머나먼 이름 몰디브여~~~~!!!

  5. 2013.09.20 14: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Q의 성공 2013.09.30 1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ㅎㅎ
    보고 있으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집니다 ^^

  7. 쌍둥아빠 2013.09.30 12: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속에 몰디브가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왠만한 사진 작가 사진보다 색감이나 구도가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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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3.08.06 01: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디카사진보다 필카사진을 얼른 맡겨야 방콕여행을 본격적으로 올릴텐데요;;ㅠㅠ
    좀더 천천히 올리도록 하지요..<- 게을러라...휴~

  2. 우담아빠 2013.08.06 08: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럴줄 알면서도... 클릭해서 보면서 침만 잔뜩 흘리고 출출함이 느껴지네요^^;;;;

  3. 테레비소녀 2013.08.07 04: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열대야..ㅠ_ㅠ….배도고파지고..아..





"천둥이 저 멀리서 들려오고 구름이 끼고 비라도 내리지 않을까...
그러면 널 붙잡을 수 있을 텐데... "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리며 ,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당신이 붙잡아 주신다면 난 머무를 겁니다..."


by '언어의 정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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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3.06.26 08: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른글을 쓰고 싶었지만 그 글은 맘속에 담아두기로 했다.
    거의 끝장면이기에...

  2. B+W 2013.06.26 09: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 오랜만이신걸요^^ 새로나온 애니인가요? 예전에는 그래도 가끔씩 애니도 보고 그랬는데 아이들 생기고는 유아용 애니만 보게되는거 같습니다^^;;;




이효리 '미스코리아'
우아...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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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W 2013.05.06 14: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쉽게도 사무실이라 음악을 들을수는 없네요. 나중에 유투브라도 함 찾아서 들어봐야겠습니다^^

  2. Evelina 2013.05.07 23: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뭔가 이효리만의 자신감이 느껴져요.
    멋진 언니!



정말 사진이 많습니다. 스크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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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없는남자 2013.04.08 17: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말에 비가 오고 남쪽은 벚꽃이 끝물인가 보네요.
    아직 벚꽃 냄새도 못맡아본 서울 촌놈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ㅠㅠ
    그나마 요즘 블로그로 눈팅이나 조금 하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JUYONG PAPA 2013.04.09 00: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해의 벚꽃은 언제봐도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끝자락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멋지네요.
    보고 싶어 달려간 길....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 령주/徐 2013.04.09 15: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작년에 저랑 깬다군이랑 번갈아 다치고 아파서...1년동안 여행은 고사하고 어디 차끌고 가지도 못했거든요..ㅠㅠ
      그렇게 답답한 마음에 일만 하고 있으면 이런 미친짓도 하게 됩니다...하하하
      JUYONG PAPA님...예전처럼 블로그를 하게 되지 않으니 자꾸 오랫만이라고 인사드리네요...헐헐;;
      조만간 JUYONG PAPA님 사진들 보러 가야겠네요...후훗

      참!!!ㅋㅋ 진해의 벚꽃은 정말 멋지더군요... :)

  3. bluewindy 2013.04.09 17: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해 벚꽃이 예쁘긴 하네요.
    제가 사는 곳은 이제 꽃봉오리가 생겼던데 다음주쯤이면 활짝 피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요 ㅠㅠ

    • 령주/徐 2013.04.10 19: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사실 항상 서울의 벚꽃만 봐서...^^;;
      서울 벚꽃 보러 갈때는 그냥그냥 그래서...사람도 많고..
      근데 진해는 사람도 많은데 좋더라고요...

      그나저나 정말 춥네요...봄이 온줄 알았는데..ㅠㅠㅠㅠ

  4. B+W 2013.04.16 0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손에 들고 있는 앙증맞은 저 카메라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벚꽃으로 유명한 진해지만, 정작 한번도 가보질 못한 것 같습니다. 사람 붐비는 것을 워낙 싫어하는 탓이 아닐까 합니다^^;;;
    덕분에 모니터로나마 진해 벚꽃 소식을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령주/徐 2013.04.23 13: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담아빠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기 손에 든 카메라는 로모입니다...히히 근데 이번 로모사진이 망해서...흑흑;;; 가슴이 아프네요;;
      밧데리가 없는지 상태체크를 해봐야하는지...필카는 좀 오래 안쓰면 뭔가 문제가 생기는거 같아 좀 슬퍼요..ㅠㅠ
      저도 사람 붐비는건 싫어라해서...그래서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달렸습니다...하하;;

  5. juanpsh 2013.05.06 1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이네요 령주님. ^^
    블로그를 폐업해야 하려나 봅니다.
    요즘은 거의 ....
    오랜만에 들려 인사드립니다.
    꾸벅

    • 령주/徐 2013.05.06 18: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랫만에 뵙습니다ㅠㅠ
      자주 하시지 않더라도 저처럼 닫지는 마시고 계속 유지해주세요...
      저도 오랫만에 여행 다녀온후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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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06 21: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13.02.06 21: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날씨 어둑어둑해서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밑의 저건 홈바형식의 식탁입니다.
      밑에 바퀴가 달려서 부엌에서 데리고 나와 거실에 놓은것입니다.
      저에게 아주 유용해요...거실에서 tv보며 식사 자주하거든요..ㅋㅋ
      저희집 베란다가 또 뷰가 좋아서 따뜻할때는 갖고나가서 먹으려고요..^^

  2. 찬스토리 2013.02.07 02: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이런 블로그는 또 처음 보네요!
    블로그가 너무 예쁩니다 와우!!

  3. JUYONG PAPA 2013.02.07 09: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뭐든지 그렇잖아요...집들이...개업식...개원식....등등 하면 정말 정신없고 힘들죠.
    그래도 음식보니 잘 치르신거 같은데요...
    저는 연어카나페가 땡기네요...와인안주로 어떻게 퀵으로 보내주실래요?? 여기 10X동 10XX호루요.....ㅋㅋㅋㅋ

    가족분들과 명절 잘 보내시구요!!!
    저는 화요일날 돌아옵니다...그때 뵐께요!!

    • 령주/徐 2013.02.07 15: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와인안주로 딱일듯 싶어요...히히
      네...다 이제 작년이죠...작년 가을 집뜰이였으니까요..
      지나간 사진들 들고와서 포스팅하고 있어요..하하
      JUYONG PAPA님...잘 다녀오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4. B+W 2013.02.14 08: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침부터 이런 음식 테러를 당할줄이야..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

  5. bluewindy 2013.02.16 16: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진짜 맛있어 보여요 ㅠㅠ
    깔끔하고 먹음직스러운것이...

    전 풀과 바다 생물을 좋아해서 샐러드, 랍스타, 연어 카나페가 마음에 드네요~^^

  6. tasha♡ 2013.02.20 22: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마나~~~
    요리 솜씨가 좋으세요.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쭉 그렇게 생각할래요. ^^;;




사진과글이 너무너무 깁니다. 각오하시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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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YONG PAPA 2013.02.05 01: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생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이 절로 실감나는군요!!

    저희가족도 원래 대책없이 가기 얼마전에 결정해서 후딱 다녀오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다녀오면 뭔가 늘 한두개 부족한 느낌을 받곤 하죠.
    다음에는....이라고 기약을 하지만 한번 다녀왔던데는 일단 배제를 시키고 생각을 하니.......
    근데 몰디브는 한번 다녀와도 또가고 싶어질거 같아요. 가끔 보면 몰디브를 몇번씩 다녀왔다는 사람도 있다던데...도대체 몰디브가 얼마나 좋길래........ㅠ_ㅠ

    저희의 담번 목적지가 몰디브나 하와이인데 이렇게나마 미리 만나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편 빨리 올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

    • 령주/徐 2013.02.05 03: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생각보다 여행기는 만만치 않는거군요...헐헐;;
      전 오타 찾아내고 오늘 하루종일 조금씩해서 이제 포스팅했다는..쿨럭;;

      제생각인데 아이들과 함께라면 하와이가 좋고, 어른들이 쉬고 즐기기엔 몰디브가 좋은거 같아요...
      하와이는 워낙 쇼핑도 많고, 또 바다도 있고, 놀이시설도 잘 되어 있잖아요...몰디브는 거의 바다만 있어서...하핫;;
      금방 올릴수 있도록 해볼께요...ㅋ

  2. 좀좀이 2013.02.05 05: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침대 엄청 푹신푹신해 보이는데요?
    혼자 두 명 짐 싸셨으면 꽤 많이 힘드셨겠어요;; 빨리 일어난 자가 많이 논다 ㅋㅋㅋ 저는 강행군 아니면 푹 퍼져버리는 극단적인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제가 아침 일찍 돌아다니고 논다는 것은 강행군했다는 의미죠. 그런데 저 말이 참 마음에 드네요. 빨리 일어난 자가 많이 논다 ^^

    • 령주/徐 2013.02.06 11: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진짜 푹신해요...몸이 싸악 파묻히는 느낌...그렇다고 자고 나도 허리는 아프지 않는...ㅎㅎ
      전 사실 강행군보다는 좀 느슨하게 여행하는 편이기는 해요^^;

  3. 귀여운걸 2013.02.05 17: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몰디브여행 너무 부러워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수영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침대도 근사하네요~ 1000만원이라니.. 저두 이용해보고 싶어요ㅋㅋㅋ

    • 령주/徐 2013.02.06 11: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그렇게 비싼 침대인줄은 나중에 들어서 알게 되었어요...크크
      바다 한가운데서 수영하는 느낌은 정말 짱이예욧!!!ㅎ~

  4. B+W 2013.02.06 13: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rss에 등록해두었는데 한동안 새글이 없어서 바쁘신가 보다 했더니 그간 계속 포스팅을 해오셨었군요.
    아마도 몰디브 이런데 다녀오시니 구글리더가 알아서 필터링 해버렸나 봅니다.
    전 언제나 이곳을 가볼 수 있을까요? 아니 생전에 가볼 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령주/徐 2013.02.06 20: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ss를 바꾸셔야 할꺼예요^^;;
      제가 아이디와비번을 잃어버리는 바람에..피드버너를 못바꿔서...쿨럭;;
      그냥 조용히 사실 새롭게 티스토리 만들어서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이곳에 옮겨놓았어요..크크
      몰디브 여행기 계속 올릴려고요...자세히 올려볼라고 하니까 지겨워 마시길...ㅎ~

  5. esstory 2013.02.07 2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몰디브 누구가 한번 꿈꾸는 곳인데 가는 게 쉽지가 않네요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부러워요

  6. QHDQHD 2013.02.13 21: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포시즌란다 검색하다가 방문하게 되었는데 사진이랑 블로그 너무 이쁘네요^^
    여행기 재밌게 읽고가요~ 사진기를 잃어버리시다니ㅠㅜ
    물속에서 들을 수 있는 아이팟용 스피커 어떤제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7. bluewindy 2013.02.16 16: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풍경도 예술이고 사진도 예술이고...
    몰디브 언제나 가볼련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문집


방금 띠리링~!! 소리에 문자를 확인하니 알라딘에서 하루키의 잡문집이 나온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다.
하루키의 최신 산문집이 좀 별로여서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워낙 수필도 좋아했고, 산문집들도 좋아했으니 이번에도 속는셈치고 한번 사볼까 한다.
언제부터인가 책장에 책이 (그렇다고 진짜 많은것도 아니다!!) 조금씩 많아지면서 감당이 안되다보니, 소설부분은 무턱대고 사서 읽고 싶지 않아졌다. 도서관에서 시간이 지난후 빌리던가 그렇게 해서,, 읽은후 좋은것들중 꼭 소장하고 싶은 책들만 소장할려한다. 되도록이면...
그래서 좀 망설였지만 깬다군도 하루키를 좋아하니 구입을 하였다.

다들 감기 정.말. 조심하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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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1.11.01 18: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덧:) 그나저나 몸이 계속 안좋은데 무슨정신으로 포스팅을 하는지...헐헐;;
    제정신이 아닙니다...이번감기 독하니 다들 조심하세요..그럼 전 쉬러갑니다~ㅠㅠ

  2. 2011.11.01 19: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Raycat 2011.11.01 2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넵 감기 조심할게요.

  4. B+W 2011.11.02 07: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기걸리셨군요. 저도 아이들한테 옮아서 2주 정도 감기를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쾌차하시길^^

  5. tasha♡ 2011.11.03 10: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감기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ㅠㅠ

  6. 친절한민수씨 2011.11.03 15: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분의 책을 써억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책 표지가 너무 맘에 드네요 ㅋ

    감기 조심하세요!

  7. 미미씨 2011.11.11 00: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책 욕심만 많아서 죄다 소장하려고 ㅠㅠ 요즘은 좀 나눠주려하고 있어

  8. Cheap Jerseys 2012.07.05 17: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이버몰 (http://www.diversmall.com/)

다이버몰에서 스노클링셋트를 구입하였습니다. 장비는 투사꺼로 정하고 쇼핑을 시작했습니다!!
뭐 우리는 여행지에서 빌려주는 스노클링이 찝찝하다라는 이유보다는...좀 바다깊숙히 들어갈수 있는 스노클링을 하기 위하여 구입했다고나 할까요??
뭐 그렇다가 5m씩 들어간다기보담은 바다로 나갔을때는 배타고 가기 때문에 구명조끼를 안입는편이라 일반 빌려주는것으로는 스노클링하는것이 좀 힘듭니다. 그래서 원래도 좋아라하고 잘 놀러다니니까 하나 구입하자는 의미로 알아보다가 위의것들을 선택했는데요.
우선은 무조건 비싼거 보담은 써보고 더 비싸고 좋은것이 필요하다면 그때 구입하기로 하고 일반인이 쓸수 있는 정도로 구입하였습니다...


하.지.만.ㅠㅠ
본인꺼는 잘못샀습니다...전 뭐 핑크색을 싫어라 해서 핑크색이 아닌 검정하려다가 흰색이 예쁠듯 싶어 흰색을 했고, 깬다군은 파랑색으로 구입을 했는데요...깬다군과 같은것을 구입할껄 그랬나봐요!!!ㅠㅠ
저는 입이 작은편이라 마우스피스가 좀 작은것이 좋을듯 싶어 그냥 다 여성전용을 샀는데...많은분들이 좋다라고도 하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여성전용은 정말 여성전용 이였던겁니다!!!!흑흑;;; 교환하려했지만 휴가가 얼마 안남은 관계로 교환이 그때까지 안될듯 하여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만;;; 여성전용은 우선 마스크가 시야가 좁습니다...엉엉;;;;
깬다군꺼를 쓰다가 제꺼를 쓰면 양쪽 시야율이 좁아져 잘 안보인다는 단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깬다군은 사실 바다수영을 잘 못하고 오히려 구명조끼 입고 하는 사람인데에에에에ㅔ에에에에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더 필요한데 눈에 뭐가 씌었는지 저걸 샀네요...하하하;;;
정안되면 마스크만이라도 깬다군이랑 바꿔서 껴야겠습니다...냐하하하....
사실 스노클마우스피스도 깬다군꺼처럼 중간꺼로 구입해도 괜찮았었습니다..그래도 작은건 입이 덜 아픈듯 하여 마우스피스는 여성전용으로 잘 산듯 하지만;;; 마스크는 아니네요;;ㅠㅠ


여하튼 스노클링장비셋트가 오니 왠지 기분이 너무 좋네요...이제 진짜 얼마 안남은듯 싶어 휴가가 두근거려요...ㅠㅠㅠㅠ 빨리 가고 싶네요!!!!
일에 찌들어 산날들을 보상해줄꺼라 진심 두근거리고 있습니다!!!크크


그외의 아주아주 많은 지름목록(응??ㅠㅠㅠㅠㅠㅠ) 중에서 썬그라스를 빼놓을수 없죠!!히히
전 여행갈때 가끔 썬그라스를 구입해요....그렇다고 무턱대로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제법 사실 있는편입니다..^^;; ( 나중에 제 썬그라스들 보여드릴께요...히히 )
그래서 이번에 고민했었는데 사고픈게 하나 눈에 띄어서 하나 구입했고요...그런김에...깬다군도 하나 사달라고 난리를 펴서 함께 구입했습니다!!!
백화점으로 안가고 11번가에서 샀는데 정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정품이라니까...믿어봅니다만;;; 백화점 갈시간도 없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제꺼는 디올꺼....깬다군은 요즘 레이벤꺼....레이벤은 몇년전부터 연예인들 때문인지 엄청 뜨고 있네요...;ㅁ;
이번엔 갈색을 사고 싶었는데,,, 비슷한 모양으로 갈색이 있어서 이번엔 검정으로 구입했어요~






깬다꺼




근데 깬다꺼 은근 탐나서 나도 쓴다했더니 운전할때도 쓴다고 덜컥 안경알 따로 맞춰서 도수를 넣어버렸어요..칫!! 나쁜놈...
치사해서 나도 내년에 하나 산다...흥!!! 내 레이벤 901 탐내하는데 안빌려줄꺼다..흥!!


이렇게 지름으로 시간을 보내며 일에 치여 있습니다....여행가는날까지 일할꺼 같아요...엉엉..;;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얼른 휴가가고 싶습니다...다들 휴가 잘 다녀오셨죠??+_+
뭐 다녀오신분들보다 전 이제 갈꺼니까 제가 더 낫다고 할수 있겠죠?? 막이러고....ㅋㅋ






덧:) 블로그를 오래 안하다가 다시 시작하는건 힘든거 같아요...이상하게 적응이 안되네요...다른분들도 다 그러시려나??흠;;;
여하튼 마실다니는것도 어색하고 참 이상해요...점점 하다보면 예전처럼 익숙해지면서 지내겠죠??
다녀오면 푹풍사진업뎃 하겠습니다!! (응??으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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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cat 2011.08.27 23: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휴가가 오기전 원래 지름신이 먼저 왕림해서 뽐뿌라는걸 넣고 가죠.

  2. B+W 2011.08.27 23: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휴가 잘 다녀오시구요^^ 휴가보다 왠지 휴가 가기전 지름이 더 출혈이 크실 것 같습니다^^

  3. dddddddd222 2011.09.04 14: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디올썬구리 정말 이쁜데요~

  4. 미미씨 2011.09.21 19: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도 물안경 너무 이쁘당..스노쿨링 하는데라면?? 어디 멋진 휴양지??
    궁그메..궁그메..ㅋㅋ
    원래 그런거지..나도 증말이지 안간힘을 쓰며 하고 있달까..ㅠㅠ
    그냥 일기장이 되어가고 있는중..마실은 무리야. ㅠㅠ






# 그린랜턴 : 반지의 선택


오랫만의 두번째 포스팅은 오랫만에 극장에 간 기념으로 별로 포스팅 꺼리가 없는 그린랜턴을 써봅니다...^^
줄거리는 어느정도 아실테고, 좀 기대했던 코믹적인 부분은 뭐 그닥에...나쁘지는 않았지만요,,, 오글거리는 부분들과 마지막으로 갈수록 유아적인 SF전형적인 모습이 살짝 뻔한 결말과 함께 유치했습니다...뭐 저처럼 아예 기대없이 보신분들도 이런느낌을 느끼실테니, 혹여 기대하고 보시면 더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등학생이 보면 좋을꺼 같은데 자막으로는 힘들까? 싶은 느낌과 함께...그럭저럭 눈은 즐거웠습니다...
CG가 꽤 잘 만들어졌더라고요...처음에 보이는 우주공간등등은 멋지고 좋았습니다...>_<


마지막으로 끝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영화를 보는 입장에서, 중간정도까지 기다리면 다음편에 대해 추측할수 있는 예고편같은 화면이 나옵니다...이건 정말 너무 뻔해서 깬다군과 함께 보면서 미리 이야기를 했는데 완전 100%맞췄달까....다들 알수 있는 장면이겠지만, 그래도 나오니 봐줘야겠죠??크크
뭐 그렇게 밤늦게 보고 왔습니다...이제 많이 나아서 영화정도는 가볍게 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앞으로!!!
정말 보고팠던 JJ 의 영화는 떡밥이 너무 많아 좀 걱정스러워 미뤘는데 평론가들의 평점은 상당히 높더라고요..+_+
곧 보러 가야겠습니다...!!!
기대됩니다...으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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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1.06.17 04: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면서 천천히 놀러가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이웃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ㅠㅠ
    천천히 놀러가겠습니다만;; 보고픈 분들은 다 댓글로 이야기를 나눠서...히히히
    다들 여전히 블로그를 하고 계셔서 기뻤습니다...
    방갑습니다...돌아와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계신분들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으흐흐흐 <-

  2. 동화 2011.06.17 11: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러닝타임 때문인지 편집이 엉성했지만 우주 그래픽은 정말 최고였어요 - _-bb
    우주가 정말 아름다워 보였던 ㅠㅠㅠ

  3. 돼지꿈 2011.06.17 17: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컴백 축하드려요. 전 아직도 무드셀라님의 스킨을 자알 쓰고 있지요!!!!!.^^ 자주자주 뵐께요.

    히어로물이군요. 그린랜턴~ ㅋ 뭔가 계속 랜턴불빛이 생각나요 ,ㅋ

  4. 백마탄 초인 2011.06.19 22: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령화 쥔공이 녹색랜턴 들고 나오는가요?? 하하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 ^

  5. 환유 2011.06.27 20: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뻔했지만, 그래도 CG는 인정을 해줘야 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초록색 마스크가 닌자거북이 같아서- 자꾸 거슬렸어요.ㅋ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제가 갖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카메라가 다 망가졌습니다...ㅠㅠㅠㅠ  뭐!! 다 5-6년을 썼으니,,, 그래도 한 몇년은 더 써야하지 않나요?? (필카는 다행이 고쳐서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감동이...;;;ㅠㅠㅠㅠ) 디카는 고치느니 새것이 40만원밖에 안되어서 사는게 낫겠고, 그러자니 또 새로나온 스펙의 카메라들에게 홀릭되고...이래저래 결정못짓고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뀌게 생겼네요;; 그래서 렌즈를 캐논꺼로만 갖고 있어서 그냥 또다시 캐논 바디를 구매해야하나? 이러고는 있는데...눈에 띄는 몇개의 카메라들이 있습니다..!! 
사실 라이카가 오래전부터 로망이라 항상 보지만...그 가격을 제가 감당할수가 없어서;; 너무 과분하게 비싸면 사실 전 스트레스 받는 형이라...아무리 뽐뿌도 좋고, 강력한 지름신이 강림하신다고해도, 제 분수에 맞는것이 딱 좋거든요(살짝 비싼건 괜찮아요...프하하하..ㅋㅋㅋ)...직업적으로 카메라를 쓰는 사람이 아닌지라...다분이 저의 취미생활이니까요...후훗
근데 위의 카메라가 내년 3월에 나오네요? 라이카 x1이 너무 갖고 싶지만;;;ㅠㅠ 너무 비싸서 그림의 떡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위의 카메라 클래식하고 완전 멋지네요...근데 후지가 나랑 좀 맞지 않아서..;;ㅠㅠ
나오고 난후 고민해보면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그럼 그때까지 전 카메라 없이 지내야 할까요??? 이러고 있네요;; 큰일입니다...흐규흐규;;;ㅠㅠ
천.천.히. 생각해 보렵니다...히히

자세한 스팩은 이쪽으로... -> http://snapsort.com/compare/Fujifilm_FinePix_X100-vs-Leica_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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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절한민수씨 2010.12.23 14: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거 엄청 비싸지 않나요?
    디카 같은데..어쩜 저리 클래식할까?
    저도 라이카의 로망이...ㅋ

  2. jongheuk 2010.12.23 17: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대박이죠? 저도 한동안 정신 못차렸다는.. 하지만 가격 보고 바로 정신차렸어요 ㅋ 이거 살 바에는 걍 라이카를 사고 말지..하는 생각으로. 전 지금 쓰고 있는 똑딱이에 너무 만족하고 있어서 뽐뿌는 좀 멀리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3. 우담아빠 2010.12.23 20: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짜다 카메라가 다 고장나셨는지?^^;;;
    X100 얼마전에 화두가 되었던 녀석이로군요. 전 아직은 필름으로만으로도 만족은 하고 있고, 이녀석 절반 가격으로 떨어지면 고려해볼랍니다^^

  4. 오렌지 2010.12.23 21: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핡핡....

  5. Raycat 2010.12.24 01: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후지가 dslr 부분은 이제 포기 하더니 잼있는걸 만들더군요.

  6. 36.5 몽상가 2010.12.24 0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예쁘게 나왔는데, 화질이 어떨지가 가장 궁금해요. 가격도 좀 저렴하게 나와줬으면 하구요. ^^

  7. 산친구 2010.12.25 20: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두 무진장 가지고 싶어요..ㅜㅜ
    마누라 몰래 확 사고처 버릴까도 싶지만
    아~이 추운 겨울에 쫒겨나면 아마도 얼어 죽을 것 같고
    으~~
    카메라에 대해서 아직 아는 거라곤 한가지도 없지만
    마음만은 진사의 길을 걷고있는 것 같아..
    이 마음이 바보같다고 생각이 드내요..ㅜㅜ
    꼭! 구매하시어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그럼..
    성탄연휴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8. 칸의공간 2010.12.26 12: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런 스타일 카메라가 로망인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어서 통과
    캐논에서 엄청난 화각의 일체형 괴물이 하나 떴는데 스펙 한 번 대단합니다.
    CANON POWERSHOT "SX30 IS"
    가격도 착하고 지금의 G9 던지고 이 친구로 갈까하는 없던 마음까지 생기게 한 모델로 잠시 혼란스러웠지만 호주머니 사정 생각하여 멈췄습니다.

  9. 돼지꿈 2010.12.28 2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고 아까라. ㅎㅎ 지를실꺼에 한표...

  10. 미르 2010.12.30 23: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여긴 눈이 20cm나 쌓였답니다
    눈 길 조심하시고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 카메라는 꼭 갖고 싶은 카메라인데 ㅠㅠ

  11. M'ya 2010.12.31 09: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악! 뭐 저런 고급스러운 자태를 가진 카메라가 등장한 거예요!
    뭔지 모를 뽐뿌가 그냥 하늘을 치솟아 버리게 되어 버렸어요 ㅠㅠ
    근데 저도 가격을 보고,,,,,,뭔가 정리가 된 듯 하네요 ㅋ
    아웅...근데 완전 탐난다 ㅠㅠ

  12. 소나기 2011.01.03 1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nex안샀으면 후지 x100 필히 질럿을 것 같아요.. 아 너무 이뻐요..

  13. 오월의미르 2011.01.07 19: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라이카 디자인 넘 좋죠. 다른 거 다 포기하고 지르고 싶은 충동이 막 일때가 있어요.
    후지 카메라는 별로 안 좋아해서 ㅠㅠ 이런 클래식한 디자인에 혹~ 하다가도 돌아서게 되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는 펜탁스 옵티오 i-10도 예쁜데, 전 화이트 바디가 끌리더라구요.
    아직 익시가 멀쩡해서 참고 있어요. 처음 나왔을때 엄청 고민했는데 요즘은 가격도 꽤 떨어졌더라구요 :)

    천천히 생각해보시고 맘에 쏙 드는 거 고르시길 바라요 :)




출처 - onionfactory

뭔지 모르고 소리가 나길래 본 플래시동영상...
왠지 보고 싶어졌다...아직 못본 영화인데...뭐랄까.. 이상황이 꽤 그럴싸하게 눈이 즐거웠다고나 할까?후훗;;
어떻게 봐야하지? 찾아봐야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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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0.12.19 04: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이영화 처음 들어본다...
    이 첫장면으로 관심이 생겼고...꽤 잼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래서 보려고 한다..
    아직 안봤는데 이 동영상 꽤 잼있네;;하핫

  2. 디노 2010.12.19 10: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재미있어요.
    배경이 부산이라서 더 정이 가는 영화.
    여러감정이 드는 영화예요.
    제 점수는요.. 100이요.

  3. Raycat 2010.12.19 2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 이런 영화도 있군요. :) 왠지 좀 끌립니다.

  4. Mirasu 2010.12.23 08: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옷!!! 재밌을 것 같네요. 한번 봐봐야 겠어요.ㅎㅎ

  5. mjui 2010.12.25 14: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뭐..뭐져이건 !! "가자아~ "
    두두둥...

  6. mjui 2010.12.25 14: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ㅇㅅㅇ;;;
    스케일이...재일컷던..사건이였나.....;;ㅎㄷ

  7. 펀펀데이 2011.01.05 16: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람 오늘 봤는데 진짜 재미있네요. ㅋㅋㅋ
    '그라믄 안돼~ 그래선 안돼!'
    명대사네요. ㅋㅋ
    영화 배경이 우리동네라 더 재미있습니다요. ^^

  8. Evelina 2011.01.06 01: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짜 남자 고딩은 이렇겠다~ 라면서,
    이 영화보면서 깔깔 웃었는데.

    저 주인공 남자애 귀여워서 봤던 영화네용.
    그냥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철없는 날을 담담히 지켜볼 수 있는,
    이런 청춘 영화들이 더 많아졌음 좋겠어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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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0.12.15 06: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잠들어 있던 아이폰의 사진들을 꺼낼수 있는 앱이라 저에겐 너무 잼있고 즐겁네요...
    오히려 언제부터인가 아이폰으로도 사진을 잘 찍지 않았는데...
    이 앱때문에 그래도 간혹 사진을 찍고,,, 점점더 재미가 들리고 있어요...

    다만 아쉬운건...요즘 너무 추워서...<- 추우면 밖으로 절대 안나가는 저이기에...ㅠㅠ
    사진을 점점 더 안찍고 있다는 점이 참으로 안타깝지만 말이죠!!!
    그리고 이 앱처럼 팔로도 자유롭고 많은 사진을 보고 싶어서 저도 이리저리 팔로하고 즐겁네요!!크크

  2. 2010.12.15 08: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kkommy 2010.12.15 09: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일같지 않은 중독.. ^^
    모아놓으니깐 꽤 이쁜데요~~ +_+

  4. tasha♡ 2010.12.15 09: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저도 아이폰 샀는데..
    거의 사진을 안찍었는데 이제 좀 찍어야겠어요. ㅎㅎ

  5. 우담아빠 2010.12.15 16: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흐. 이건 또 머죠? Instagram?로모같기도 하고.. 참 좋습니다^^

  6. 미미씨 2010.12.15 19: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거 나도 맘에 든다. 2G에는 왜 못쓰는게냐구. 쳇쳇 ㅋㅋ

  7. 딸뿡 2010.12.16 00: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스타그램은 한 번 빠져들면 중독될 수밖에 없어요 ㅋㅋ 게다가 언니나 나처럼 아이폰으로 사진 잘 안찍는 사람도 찍게 만든다니까요. 점점 사진찍는 횟수가 줄어들고. 그건 언니말대로 추워서 -_- 밖에서는 찍을 정신머리가 남아 있지 못해요 흠흠. 다 엮어놓으니 인스타그램 월인가요? 히히




다시 감기로 죽겠네요;; 헤롱헤롱중입니다..ㅠㅠ
2011년 다이어리로 고민중인데요....전 꽤 다이어리를 잘 사용합니다..^^;;
그래서 정말 선택하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저같은 분들 계신가요??-,.-
주말에 일을 했어야했는데 감기로 골골입니다...그래도 일은 해야겠지요!! 으쌰으쌰!! 중입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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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0.12.12 12: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나저나 가을여행사진 낙엽등등은 올리기 이상해졌다...에고..
    여행사진 발빠르게 올렸어야 하는데;;;쿨럭;

  2. 오렌지 2010.12.12 13: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패드 ...필기 부드럽게 되는군요^^!!

    • 령주/徐 2010.12.12 14: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필기는 생각보다 진짜!! 부드럽게 되는데...글씨체는 내 글씨체로 하면 편하게 잘 쓰지 않게 되네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3. 친절한민수씨 2010.12.14 10: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2주쨰 고생중이랍니다.
    감기 무서워요 ㅋ

  4. 미요♪ 2010.12.15 22: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매년마다 일기장 고민, 엄청나게 해요 ㅎㅎ
    weekly는 쓰지 않고(monthly만 써요) 또 두꺼운 건 잘 안가지고 다니게 돼서..
    직접 만들어서도 사용해봤고 ( monthly만 따로 뽑아서 노트에 붙여서 썼어요)
    1년에 3번까지 바꿔가며 사용해보기도 했어요 ㅎㅎ

    국내에 마땅한 게 없다면 외국 쇼핑몰도 가보세요.
    미술관이나 박물관 다이어리도 예뻐요.
    아님 외국 회사에서 브랜드제품처럼 나온 다이어리도 있는데 그런 것도 괜찮더라구요 :)





아이폰과 비슷하다는 첫인상에 김이 팍~!! 샜던 나는...
누구누구의 말처럼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잠못이루는 밤에...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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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0.12.07 06: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캡쳐하고보니 미미언니 트윗글들이네...예뻐서 한건데...크크크
    나 이러고 또 밤새냐..-,.- 에고 미치겠다...

    요즘은 밖으로 싸(응?)돌아다니느라 힘드네요...ㅠㅠ
    다들 컨디션과 함께 연말을...쿨럭;;

  2. 2010.12.07 07: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10.12.07 16: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아직 사용한지 며칠 안되서...
      우선 써보고 좋은것이 있으면 올려드릴께요...
      무료만 원하시나요? 저도 뭐 많이 돈주소 사지는 않습니다만;;^^;;
      비밀글님도 조만간 생기시겠군요..크크

  3. 2010.12.07 11: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디노 2010.12.07 13: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헙.. 구입하신건가요 오오오

  5. tasha♡ 2010.12.08 16: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이제야 아이폰 샀는데요...........

    아이패드.. 보질 말아야!

    • 령주/徐 2010.12.12 11: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 아이패드 사고나니...아이폰은 나중에 오래되면 (2-3년은 쓰는지라..) 다른 핸드폰으로 사도 되겠다..싶었어요..ㅎㅎ

  6. 동화 2010.12.11 00: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두번째 이미지의 어플은 어떤 어플인가요? ^^;;;

  7. 오렌지 2010.12.11 11: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pc를 켜지 않게 돼죵.. 크하하하

  8. 혜아룜 2010.12.27 14: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0_0 제가 요즘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눈여겨두고 있다는 걸 어찌 아시고 크크 요즘 슬슬 늘어나더라고요. 지하철에서 보이고 서울역사에서 갤탭으로 이것 저것 하고 있는 분들 보이고. 옆에서 곁눈질로 힐끗힐끗 보는데, 아아아, 제가 꿈꾸던 거예요ㅠㅠ




# 쩨쩨한 로맨스 2010 - 감독 : 김정훈

새벽에 이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원래 영화 후기란 보고 난후 바로 적는것이 가장 생생하고 좋으니, 자기전에 적어보자 라고 생각하며 시작해봅니다만;;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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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뿡 2010.12.04 22: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 걸오님이 그랬나. 드류 베리모어와 최강희가 다를 게 무엇이 있을쏘냐 하면서 칭찬을 그렇게 하더라고요 ㅎㅎ 이것도 어여 보러 가야하는디.. 언능 보고 이 영화가 주는 즐거움에 동참 하겠사옵니다

  2. 금드리댁 2010.12.06 09: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사실 이선균씨 보면 목소리가.. 꼭 성대모사하시는 것 같다는
    아.. ㅠㅠ
    오랜만에 놀러와서 이상한 이야기 하고 갑니당 ㅎㅎㅎ

    • 령주/徐 2010.12.07 16: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히히히 금드리댁님을 보니 예전 블로그 자주 할때가 생각나서 왠지 좋습니다...>_<
      저도 조만간 놀러가겠습니다!!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후훗

  3. tasha♡ 2010.12.06 12: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볼까말까... 고민고민... ^^

  4. djdream 2010.12.06 15: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함 봐줘야 겠네요 .ㅋ 둘다 좋아하는지라~ 그냥 이유없이 봐야겠습니다 .ㅋ

  5. sazangnim 2010.12.07 14: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도 구입하셨군요! 부럽습니다.

  6. 친절한민수씨 2010.12.09 16: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요거 봤죠...
    썩~ 보기 싫었는데 할것도 없고 볼것도 없어서
    그냥 봤는데...재밌더라구요...
    은근 야하다는...

    근데 최강희 피부가 정말 좋더군요 ㅋ

  7. 딸뿡 2010.12.10 05: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고 왔어요. 오늘 홍대 L 극장에서 강짱이 영화 벙개 이벤트 했잖아요. 산타복장한 매니저에게 '손이 꽁꽁꽁' 암호 외치면 무료로 보여주는. 정말 사람들이 미친듯이 몰려와서 식겁했어요. 역시 언니말대로 마지막이 굳이 왜 저렇게 드라마틱하게 억지스럽게 하려하지 하는 생각은 순간 들었지만, 시종일관 유쾌했어요. 캐릭터의 힘에 박수를! 이선균은 진짜 찌질한 역이 (멋있으려 폼잡는 역을 제외하고) 잘 어울려요. 강짱은 말할 것도 없고. 유쾌유쾌유쾌!



출처 - 대물 디시갤
+ 대물

원래 TV 드라마 포스팅을 안하는 편인데...(뭐 어차피 아줌마들이 많이 보면 시청률이 오르는건가?) 싶지만...;;하하

정말 오랫만에 잼있는 드라마를 마딱드렸네요..;; 성균관 스캔들은 워낙 책을 잼있게 읽다보니 드라마 보다는 사실 책인데 말이죠...왜 성균관 스캔들에게는 설레이지 않는 제마음이...보통 성스같은 드라마를 보면 설레고 귀엽게 보고 그러는 재미가 있는데 말이죠..ㅋㅋㅋ 
근데 성스에서는 그러질 않으니 신기하기만 합디다...하물며,좋아라하는 여림까지 말이죠...

대물은 모든 인물들이 좋습니다...하다못해 그렇게 재수없다고 이야기하던 권상우씨까지 그 역할이 마음에 들고 두근거리며, 보게 되는것은 이 드라마의 힘인듯 싶습니다..

1,2회도 나쁘지 않았건만 그전에는 도망자를 메인으로 본방사수했는데, 3회는 도망자에서 대물로 갈아탔습니다만 후회하지 않고 너무나 잼있게 보았습니다..
정치드라마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더 보고 싶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건만, 고현정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근데 아놔 이거 어쩝니까!!!

완전 너무너무 잼있습니다...
3회를 통해 더 맘에 들었습니다...

그 코믹한 설정들 하며, 이제부터 대물의 큰 줄기가 될 그시작을 알리는 사건이 이렇게 코믹하게 그려지다니...
아놔!! 완전 사..사...아니 좋아합니다...크흑;;;ㅠ_ㅠbb
앞으로도 이렇게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잘 나아가길 바라면서, 사실 좀 불안불안 하기도 했었는데 말이죠...3회를 통해 그 불안감도 날려 버리고, 하도야 검사의 매력에 푸욱 빠져 버리고, 그 외적인 모든 배우들의 매력에 빠졌습니다...나쁜 역할들도 다 명연기를 보여주시고, 말할것도 없는 고현정누님의 연기 역시 멋지고 좋습니다!!

대물!! 끝까지 화이팅을 외쳐봅니다!!!훗


덧:) 오늘 도망자 5회 지금 보았는데 도망자도 잼있네요...헐헐;; 이거 큰일인데요? 둘다 잼있어서...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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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ommy 2010.10.14 09: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최근 김탁구 끝나고 방황했는데, 이제 수,목 밤은 즐거워졌어요..
    저도 완전 '대물; 사랑해요~~

  2. 친절한민수씨 2010.10.14 10: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청률 잘 나왔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진짜재밌나 보네요?

  3. tasha♡ 2010.10.14 18: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물.. 완전 시청률 좋던데요.
    도망자 보다 좋다고.....
    저는 요즘 드라마를 안 봐서.

    • 령주/徐 2010.10.15 2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도망자도 이번주부터 너무 잼있어져서...뭘 먼저 봐야하나 갈등생겨요...크크
      전 안보다가 요즘 드라마보네요..^^;

  4. 디노 2010.10.15 09: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티비두대를 붙여서 보시게 되는건 아닌지... ^^ㅋ

  5. 산친구 2010.10.17 07: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푸하하
    이 드라마 엄청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특히,
    지방검창청장 역 맡은 그분 이름이 생각 안나내요..-_-;
    경상도 사투리로 뭐라고 막 떠들어 대는 것 ㅎㅎㅎ
    진짜 재밌어요..ㅋㅋ
    휴일 잘 보내셔요..^ ^

  6. 오렌지 2010.10.17 21: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주말내내 네 시간 연속해서 보고나면 행복해집니다..... 아후~~~
    도망자도 넘 잼있어요







※ Le Concert, The Concert, 2009 by Radu Mihaileanu

무심코 틀었을때...아..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구나!! 라는걸 알았다...
그래서 좀더 좋은 화질로 보리라 마음먹고 기다려 지금에서야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한때 극장에 자주 가지 않고 영화에 대한 마음이 조금 식었던 터라..
볼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음에도 발걸음을 하지 않았었던...
지금에 와서 보면서 조금 후회를 하였다. 귀찮아 하지 않고, 극장으로 가서 볼것을...

그렇다.
이 영화는 혼자 발걸음을 하여, 극장에 앉아 조용히 감상하듯 보면 참으로 좋을꺼 같은 그런류의 영화인 것이다.
어떤 영화들은 누구랑 함께 보는거 보다 혼자 조용히 보는것이 더 좋은 그런 잔잔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그런류의 영화가 있다. 이것이 그런류의 영화다.
그래서 더 후회가 되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장면에서 차이코프스키의 그 유명한 곡이 나올때, 사실 노다메 때문에 유명해져버린 그곡이 식상할 지라도 또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는건 이 영화가 그마만큼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너무나 드라마틱해서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것을, 매력적인 인물묘사로 인하여 행복한 기분을 느낄수 있었고, 감동도 느꼈다.


동영상을 누가 링크해 갔네요...엉엉..ㅠㅠ 트래픽으로 내립니다..;;

※ Le concert
Part 1.


Part 2. final


워낙 길어서 다 올려져있는건 찾지 못했다...로딩이 좀 길꺼 같다...
좋아하는 마지막 장면이라 이렇게 올려본다...

(+) Part1 의 로딩시간이 너무 길면 part2를 그냥 봐도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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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ommy 2010.10.06 08: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왠지 저도 보고싶어 할 영화인것 같아요~ +_+

  2. 돼지꿈 2010.10.06 14: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트레일러속 첼리스트가 멋지네요. 좀 비좁은게 꼭 스타일. ㅋ

  3. Raycat 2010.10.06 2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영상이 좀 궁금하군요. *.*.

  4. 2010.10.08 18: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10.10.09 1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비밀글님^^
      제가 댓글을 남기지 않았나요?에고;;
      우선 몇몇 저의 댓글을 보시고 글을 남기신듯 싶은데..제가 현재 쓰고 있는 스킨은 배포를 안합니다..ㅠㅠ
      죄송합니다..그저 혼자 쓰고 싶어 만든것이라 배포용으로도 안맞고 거의다 이미지들이기에 이렇다 할것도 없고...그냥 보통스킨에 제가 원하는 이미지를 편집해 놓은것이라..^^;;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이렇게 글까지 남기셨는데 좋은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꾸벅;;ㅠㅠ

  5. 딸뿡 2010.10.12 11: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얘를 당장 어둠의 루트로.. 아 궁금하여라. 대체 이 영화 개봉은 언제한 거예요?
    아오, 이런 웅장한 음악이 등장하는 건, 영화관에서 대형 스크린에 음향 빵빵한데서
    봐야 하는데... 아쉽다. 요새 하드 디스크에 영화들 차곡차곡 재어놓는데 얘를 당장!

    • 령주/徐 2010.10.17 21: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내말이...ㅠㅠ 그냥 마지막 장면 때문에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그거 외에는....그냥 느낌 좋은 영화랄까? 캐릭터들이 좋았던 영화였어..후훗
      나 요새 영화를 잘 안보네...헐;;






이제부터 계속 많은 일을 하니 답답함이 조금씩 더 생긴다..제일 큰것은 밖으로 나갈수 없고, 여행을 갈수도 없고, 즐겁게 즐길일도 없고...뭐 그럴때면 가볍고 즐거운 일들이 일어나면 제일 즐거운 것이다...
이럴때 나의 희소식은 미드라마가 드디어 시작을 한다는 것이다...조그만 더 지나면 모든 미드라마가 시작하겠지...
그건 내게 꽤 즐거운 소식이다...하하하;;;
또 성스...(성균관스캔들) 이 책 말이다...작년에 읽고 올해 규장각까지 읽으면서 완전 반해서 두근두근 중이다...엉엉..ㅠㅠㅠㅠ
너무 좋아....난 책속의 여림을 너무나 좋아해서 말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나의 여림....흙.흙
그래서 성스 보는 낙에 살고 있다고나 할까? 드라마도 조금은 다른 이야기라 궁금하기도 하고...여림역의 송중기도 나쁘지 않고..
그리고 2NE1이 나와서 말이지....늦게 인기가요를 보았는데(어제) 요즘 음악 들을께 없어 팝송이나 지나간 음악을 거의 듣고 있던 나는... 2NE1의 노래보다 퍼포먼스가 너무 멋져서....또다시 반하고...너무 좋아 보고 또 보고....빨리 다른무대의 컴백무대도 보고싶고....크크크 추석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요즘...가서 일할 생각을 하니..ㅠㅠㅠㅠㅠ 여자는 이래서 안좋아... <-
추석에 대한 스트레스가 점점 커지면서...레지던트이블3D로 보고 갈수 있을지...이영화도 정말 잼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마지막으로 별순검....아직은 4회라 잘 모르겠는데...더욱더 잼있어 지기를...아자!!!

뭐 이렇게 시시콜콜 조금씩 주변의 재미를 찾아가며 느껴가며....하루하루를 넘기고 있는 요즘...
저처럼 스트레스 받는 분들...저처럼 즐거움을 찾아내며 함께 이겨 보자구요!!후훗


아 성스까지 2시간 좀더 남았다...시간 빨리 가라... <- 일안하고 이지경...쿨럭;; -┏







덧:) 왜 내가 성스에 빠졌는지...규장각을 읽으며 더 반했다는 이야기...히히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오늘 읽으며 느낀것은,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은 좀 산뜻하고 통통튀는 연애물이라고 한다면....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은 좀더 규장각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정치이야기라고나 할까?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4인방들의 우정은 더욱더 돈독해져서 특히 여림의 이 문장들에 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다른것들이 다 마음에 들고 좋았어도 이부분의 문장으로 인하여 난 여림이 가장 좋아졌다...
그의 마음이...생각이...그의 능력이...너무나 멋짐을....아주 뛰어난 가랑도...무섭지만 귀요미 재신군...그리고 대물도령 보다도 나의 여림을 생각하면 왠지 짠하고 좋았다...대물을 건드리지 말라고 협박하는 장면 또한 너무나 멋졌지만....
그래도 이 밑의 인용글에서 보이는 여림이 참으로 좋았다...
그리고 그런 여림을 인정하고 받아주는 넓은 그릇의 가랑도...여림의 능력에 탄복하고 인정해주는 모습 또한 너무 좋았다...
그래서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림이 좋다...


 

인용글 中에서....

 


"대물 보았는가?"

"뭘요?"

"가랑이 쓴글."

윤희가 고개를 숙이고 싱긋이 웃었다. 용하는 창에서 불어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가슴속 깊이 들이마셨다.

"불가능한 계획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글을 보니 안심이 되었네. 내가 잠시 잊고 있었지 뭔가. 가랑이 진사시 장원에, 대과 장원까지 한 위인이라는 사실을 말일세. 평소에 나대지를 않으니 자꾸 잊어버릴 수밖에."

그순간 윤희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용하가 말끝에 눈물을 보였기 때문이었다.

"여림 사형, 왜 그러십니까?"

"하하. 나도 내가 왜 이러나 모르겠네. 그냥 가슴이 벅차서, 사내에게 있어서 일생을 걸 만한 인물을 만난다는 건 정말 행운이거든. 더러운 것은 내 손으로 치우더라도 깨끗하게 앞만 보고 가도록 보좌해 주고픈 인물, 그런 행운이 내게 올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가랑 형님이 오히려 행운이겠습니다 여림 사형 같은 분이 옆에 계셔 주시니까."

용하는 여전히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맞네, 맞네. 난 그만큼 대단한 인갈일세. 이런 내가 자네들과 함께 있어 주는 걸 감사히 여기라고."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따금씩 요상한 장난질을 하시는 것만 빼면."

윤희가 덧붙인 말에 용하는 핑계없이 그저 큰 소리로 웃기만 하였다..


중략....

 

다시금 책을 보며 문장을 쓰는 동안에도 마음이 울컥;;;ㅠㅠㅠㅠ
어떠한 부분, 부분이 전체의 책을 가늠할때가 있는데....몇가지 그러한 부분들로 인하여 난 규장각 이책이 더 좋아져 버렸다..
그리고 참 잼있는 소설들이다...한동안 잊고 지냈던 책들인데...
가끔은 이렇게 가벼운 소설도 즐겨야겠다...후훗>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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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미씨 2010.09.15 17: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여림좋아..이번 성균관에서 미스캐스팅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음..대체로 잘 캐스팅한거 같아. 특히 송중기는 거의 탁월한 캐스팅..난 선준을 너무 좋아해서 믹키유천 막 징징댔는데 지금은 그 믹키유천의 반듯한 입술만 보인다!! @@
    인터넷 소설이라고 가볍게 봤는데 절대로 이 책 가벼운 소설 아니야. 나름 꽤 잘 쓴 소설이라는거지...규장각은 좀 느려진 감이 없지않지만 난 이소설읽고는 얼마나 가슴이 두근댔던지..ㅋㅋ
    특히 여림이 대물에게 성별이 어찌되었든 넌 내 벗이라고 하는 부분에선 눈물이 나더라..ㅋㅋ
    암튼 요즘 믹키유천에게 빠져버렸;; 유아인도 멋지더라..ㅠㅠ

    • 령주/徐 2010.09.15 22: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흑!! 역시 언니예여...ㅋㅋㅋ
      성스를 보신다니...아싸~!! 전 규장각이 좀 느린듯 하지만 부분부분이 마음에 드는부분이 많아...그것 떄문에 규장각을 더 좋아해요...
      전 소설이 너무 좋아서...흐규흐규;;ㅠㅠㅠㅠ
      다 좋아요 다!!!!ㅋㅋ

  2. 친절한민수씨 2010.09.16 14: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요거 책으로만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규장각 도 살까 고민중 ㅋ



별순검 시즌3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별순검이 드디어 저번주에 시작을 했네요...모르고 있다가 ost가 뜨길래...

"앗!! 시작했구나..."

라며 알았습니다....으흐흫흐 <- 너무 좋아라 하는거죠...시즌1 그전의 별순검 mbc드라마를 시작으로 다 너무너무 좋았던 드라마였습니다....처음에 mbc케이블 방송이 아닌 정규 방송에서 시작하였는데 정규방송으로 편성 받고는 인기가 떨어져 몇회 못하고 끝나는게  좀 아쉬웠었는데... 케이블에서 시즌1이 시작하니 너무 기뻐 빼먹지 않고 보았었습니다..^^
우선 별순검 시즌3의 인트로가 마음에 들어 만들어 보았습니다...인트로도 항상 멋져요!!! 흙.흙;;;





이번엔 시즌이 시작하고 토요일밤 23시에 1,2회 동시에 시작하였고, 이번주 토요일에는 3,4회가 연달아 시작하네요...>_<
연거퍼 2회를 하니까 한꺼번에 볼수 있어서 좋아요...이번 시리즈는 어떤지 아직 1,2회만 보아서는 알수 없지만;;; 제대로 마무리 하면서 끝났으면 좋겠고, 사실 러브라인도 조금 기대됩니다...으흐흐흐 <- ♥
그리고 럽라인도 제대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쿨럭;;-┏;; (아마 별순검을 좋아하는 분들은 다 제맘을 알꺼라 생각합니다..하악하악;;orz;;;;)


















블로그에 시즌3의 시작을 알리며, 이제껏 별순검중 케이블에서 방송된 시즌1부터의 리뷰를 간단하게 포스팅 하고 싶어졌습니다..
뭐 리뷰라는 말은 그냥 넣은것이고, 저의 느낌만 살짝 간결하게 적어봅니다...후훗










별순검 시즌1
제일 좋아하는건 시즌1입니다만;; 별순검 시즌1은 안좋은 캐릭터들이 없고 다 좋아서 정말 즐겁게 보았던 드라마 였습니다...
강승조 경무관의 묵직하고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가 좋았고, 김강우 순검의 조금은 가볍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그런 그의 모습이 좋았으며, 여진이의 슬품과 아픔 그리고 김강우 순검과의 관계에 선덕거리며 강승조 경무관과의 느낌도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배복근 아저씨....으흐흐흐 완전 좋구요....그외에도 능금이도 오덕이도...둘의 마지막도 좋았습니다...히히

제가 별순검을 좋아하는것은, 사건만 다루는것이 아니라 조선시대의 아픔도 담겨져 있기 때문에 즐겁게 시청을 하면서도 또한 그 슬픔에 한없이 운 기억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즌1의 3회부분에서는 일본이 우리나라 조선의 상계를 장악하며, 횡포를 부리는 모습에 울컥하기도 하고, 15회차에서
변기수 이야기에 놀라면서도 그런 사건을 다루는 모습이 좋았으며, 18회때 여진의 오빠가 죽었을때는 너무 슬퍼 엉엉 울었네요...
참 기억에 많이 남는 시즌1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승조 경무관의 묵직하고 카리스마있는 그의 연기가 이 시즌1을 더욱더 멋진 드라마로 만든것이라 생각합니다...그만의 목소리도 진정 멋졌으며, 그가 이끌어가는 이 별순검은 오래오래 기억될꺼라 생각합니다..
















별순검 시즌2
시즌2는요...제가 이종혁을 좋아하여서 더 좋았던 별순검이였습니다..으흐흐흐 사실 이 별순검 시즌2를 통해 이종혁이 더 좋아졌다라고 말할수 있고요...별순검 시즌1에서의 사랑이 흐지부지 되어서 좀 답답했기에 시즌2는 진무영 종사관 나으리와 한다경 순검을 조금 기대하였건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마무리가 그렇게 끝나버려 미치는줄 알았어요....-_-;;;
사실 전체적인 흐름은 시즌1에 비하여 조금 떨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세밀한 연기와 구성이 조금 시즌1보다는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그외의 시즌2만의 느낌이 분명히 있어 더 좋아진 별순검 시즌2였습니다...
뭐랄까 시즌1보다 슬픔과 아픔이 더 느껴지는....그래서 '서로서로 보듬어 주어야 하는 그들의 관계가 참으로 좋았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연결 고리도 참 좋았고, 진무영 종사관의 카리스마가 참으로 좋아...네네...푹 빠져서 그때문에도 정신없이 보았습니다...크크

별순검 시즌2는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게 진무영의 과거와 한다경 순검의 연결고리가 보이며, 시작합니다...처음 시작과 마지막을 함께 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보여지는 그들의 관계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효과를 보여줍니다...전체적으로도 시즌1에서 보다는 좀더 조선의 백성들안의 사건사고들을 다루고 있고요...그렇게에 백성들의 숭겨진 충격적인 사실들과 슬픔들, 신비한 체험들, 삷의 힘듦을 많이 보여줍니다..한수연이라는 인물을 보더라도 그런 느낌들이 이 시즌2에 녹아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제 시작하는 시즌3에 대해....
사실 너무 화려한 앵글과 CG스러운것에 치우치지 말고, 깊이있는 내면을 계속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갖고 시즌3를 시청합니다...>_<
이제껏 보여주었던 그러한 이야기들과 더불어 시즌3만의 느낌을 갖고 나아가길 바라며, 애청자로 한회한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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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코리아 2010.09.12 22: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별순검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위의 인트로동영상을 보니 왠지 이번에도 좋을꺼 같습니다!!^^^

  2. 친절한민수씨 2010.09.14 17: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번도 못봤는데...재밌단 소리만 익히 들어왔어요~





※ Inception, 2010




어제 가까스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몸상태가 안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인셉션이 아니였다면 캔슬했을 상황.
그래도 꾸역꾸역 보겠다고 그것도 용산으로 발걸음을 하였었습니다.
아무런 지식없이, 포스터만 보고

"이건 뭘까?"

그런 마음으로 보려 마음먹고 다녀온길은 조금의 충격과 내가 이래서 이 감독의 영화를 놓칠수 없구나 라는 마음이였습니다.
저처럼 아무런 지식없이 본사람들의 반응은 이렇지 않았을까 싶은....

처음 보기 시작하면서 초중반을 지날무렵에는 무엇을 말하는건지...약간의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도 사실 있었습니다...저는..
몰입도가 살짝 떨어질때쯤 적절한 액션도 나오고 하면서 집중하면서 머리속을 굴리기 시작했는데요...
이영화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점차적으로 조금씩 궁금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마지막을 향해 가는동안 점점 머리속은 복잡해지면서 감탄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 생각으로 한번더 보면 어느정도의 지식으로 보니 더 잘 파악하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 한번 더 볼까 고민중입니다..
꽤 멋진 영화로 왜 요즘 대세인 3D 또는 4D가 아닐까 싶던 제 마음을 날려주네요....하핫;;;
어제 흥분해서 아이맥스에서 걸어가며 트윗까지 오랫만에 했었습니다...> _<)bbbbb

요즘 새벽에 잠깐씩 짬내서 영화보는 낙이 쏠쏠합니다...후훗


덧:) 깔끔함이 좋아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아직 스킨이 완성된건 아니라서...ㅠㅠ (시간이 없어서 멈춰버린;;)
뭔가 제 스킨이 보는게 불편하시면 말해주세요....(아주 안불편하면 이렇게 갈래요...막 이래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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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cat 2010.07.25 01: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영화평이 괜찮네요.

  2. 친절한민수씨 2010.07.25 09: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어제 인천CGV 아이맥스 봤는데...
    완전 대박이었어요 ^^

  3. 미미씨 2010.07.25 17: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 령주는 왤케 잠수가 잦아? ㅋㅋ
    나 이영화 꼭 보고 말테야. 요즘 도통 시간을 못내서 못가고 있어..ㅠㅠ
    사실 혼자가도 되는데 요즘은 누군가랑 늘 함께 영화를 봐버릇해서 이게 또 습관이 혼자 볼라니 쫌...이렇게 된다. 아니었음 벌써 나 혼자 가서 봤을텐데..에잉~~
    령주, 저 [인셉션을 보다] 저 폰트 너무 이쁘당. 나좀 주면 안될까나?
    령주가 쓰는 이쁜 폰트 몇개만 묶어서 나좀주라...ㅋㅋ

    • 령주/徐 2010.07.28 02: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언니 꼭 보세요....굿뜨예요~히히
      아폰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폰트는 다 사서 컴퓨터에 설치하는 폰트들이예요...주고픈데 줄수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요...흐흑

  4. Mikuru 2010.07.25 2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엇인가, 포스터만보면 엄청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 ㅋ

  5. tasha♡ 2010.07.25 22: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민수님 블로그에서 보고....
    공부하고 봐야하나.. 싶어요. ㅎㅎ

  6. 에코 2010.07.25 23: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봉하자 마자 달려가서 보고 왔는데,
    잼났지만 어렵기도 했고해서
    한번 더 보려고요 ㅎㅎ

  7. 디노 2010.07.27 10: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두. 중반까진 좀.. 잠이 스르르... 하지만 끝으로갈수록 긴장감이 우왕굿 ㅋㅋㅋ



이 영화를 안보신분들은 제글을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아직 글을 쓰지 않았지만 스포도, 네타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하핫;;





자 시작해 볼까요? >_<

※ 볼룸형제사기단 : 2008년작

우선 이 영화는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였습니다..개인적으로 레이첼 웨이즈를 좋아할뿐더러 왠지 끌리는 영화였습니다만...
많은분들의 악평과 주변분들의 이야기로 영화를 안보게 되었고, 이제서야 본것을...후회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후회했다는둥, 어떻게 이런영화가...라는 말을 하게 되었는지 알겠고, 역시나 나는 안그러면서 이 영화는 또 왜 보지 않았는지...원래부터 남들의 평가에 의해 영화가 좌지우지 되는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하긴 영화관도 잘 안가고 있었기에 더 그랬던듯 싶습니다..ㅠㅠ

아 사설이 길고요...

우선 이 영화는 헐리우드식의 사기영화, 한바탕 신나게 사기치고 놀아보는 시원시원한 액션과스릴이 들어간 그런 영화가 절대 아닙니다...굳이 표현하자면, 홈드라마? 라고나 할까요??^^;
처음 시작부터 볼룸형제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보여집니다...뭐랄까 입가에 웃음이 감도는 왜 그시대 최고의 사기꾼이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짧은 어린시절을 보여주며, 그들을 미워할수 없게끔 만들어 놓습니다...그후 그들이 대단한 사기, 모사꾼임을 나레이션과 함께 보여주며, 잔잔히 흘러갑니다...

줄거리만 평하자면 마지막까지 그닥 좋아하는 스토리라인이 아니라서 마지막 결말 또한 제가 썩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그럼 당연히 마지막에 찡그릴만도 한데... 그걸 이렇게
"하하하;; 이영화 참 좋네.."
라고 표현할 만큼 끝맺음도 꽤 괜찮게 마무리 되었습니다...물론 가슴 한켠이 좀 찡하고....
뱅뱅과 형에 대한 애정도 때문에 씁쓸하기는 했지만...ㅠ_ㅠ


동생 볼룸은 이 모든상황이 형인 스티브가 짜낸 시나리오인지 아닌지 마지막까지 혼동하며, 떠나는 모습이 조금 다르게 끝맺음했으면 하지만... 결국은 그런식으로 마무리 할수 밖에 없는 동생의 나약함도 그들의 형제애도 보여줄수 밖에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의 레이첼의 모습도 전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시작하고 레이첼의 혼자 놀기를 보여주는 장면은 너무 좋았다 랄까요?
왠지 스티브의 각본대로 가는 레이첼이 보기 싫을만큼 독특하고 좋았습니다...연기가 자연스러워서 더 좋았고요....뱅뱅도 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뱅뱅 최고!!! 그래서 마지막 장면이 어찌나 슬프던지....모든게 시나리오였구나 싶었는데 아닌부분에서...뱅뱅의 마지막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헐리우드식의 영화를 기대하시면 이영화는 재미 없으실꺼예요...왜이리 몇번을 반복하며 했던말을 또하냐면, 마냥 좋다는 저의 평에 기대해서 볼수 있는 작품도 아니거니와...이건 취향을 따지는 영화라고 생각해요...나름...후훗;; 또한 헐리우드식의 영화에 길들여져 있으신 분들에게는 너무 심심하고 잔잔하며, 지겨운 영화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캐릭터들에 애정이 가며, 꽤 즐거운 영화였음을....왜 이제서야 봤는지 눈물을 흘리며...ㅠ_ㅠ
극장에서 보지 못함을 한탄합니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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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리 2009.08.13 2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를 안봤는데 글을 읽었어요.ㅜㅜ
    극장에서 예고편은 많이 봤었는데..
    저도 어둠의 경로로다;;;;ㅎㅎ

  3. 미미씨 2009.08.14 23: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 이거 볼라고 받아놨는데. ㅎㅎ
    보고 다시 읽어볼께

  4. 딸기뿡이 2009.08.15 23: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야 본 걸 '후회'하게 만들었다는데, 어찌 안 보겠나이까. 언니 추천은 늘 대환영이잖아요. 요런 영화들은 캐릭터들이 매력이 있어야 영화가 제대로 산다니까요. 캐릭터들이 그렇게나 좋았다니 볼게요.

  5. 미르 2009.08.16 00: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도 안보고 읽어버렸네요 ㅎㅎ

  6. 베쯔니 2009.08.16 16: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봤지만
    글은 안읽겠습니다~

  7. 금드리댁 2009.08.17 14: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 저도 저 영화봤는데..
    전 쫌 재미가 ㅎㅎㅎ 아무래도 전 할리웃 오바액션에 길들여진듯 ㅎㅎㅎ
    레이첼이 재주넘기하던 장면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스피드 즐기던 모습도요..

    잘 지내시져?? 오랜만에 놀러왔더니
    부럽기 그지없는 스킨이 대왕! 이세용 ^^
    더운 여름 시원하게~~

  8. 빛이드는창 2009.08.17 15: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라도 한번 보고싶네요^^;;

  9. 바람노래 2009.08.19 09: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네타 안당하려구요...ㅋ
    골룸형제 사기단!!!이라고 보고 있음.ㅎ

  10. 또자쿨쿨 2009.08.20 0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왠지 제 취향의 영화는 아닐 것 같아요. 포스터가..
    그래도 별이 네개나!!!

  11. 호박 2009.08.25 04: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스킨에... 저 국화꽃... 애절하네욤~
    (그리고 역시 멋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령주님하는...)

    불볕더위는 가신듯합니다. 호박은 여름이라면 딱질색인데~ 다행히 날씨가...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어욤^^ 근데 불면증이 찾아오셨네욤 ㅠㅠ 엉엉~
    낼은 아마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올듯합니다... 빨리 자야하는뎅~

    상큼한 화욜아침 맞으세요! 좋은꿈꾸시고요~ 히히

  12. 시네마천국 2009.08.26 12: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북미에서도 개봉을 좀 늦추고...뭐 어찌 어찌 기대만큼의 흥행은 아닌데...무척이나 기다렸건만...후다닥 간판을 내리더라구여!!

  13. 파우치 2009.08.30 16: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브룸형제인가 그 철없는 재벌딸내미 나오는 영화군요
    전 아직 안봐서 포스터만 보고 휙~ 내려서 덧글답니다 ㅎㅎ
    영화는 재미있겠던데 나중에 한버 ㄴ봐야겠어요...

  14. popeye 2009.08.31 1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 어쩌죠, 영화도 안 보고 글을 읽고 말았네요^^

    빨리 영화를 봐야겠어요.

    자주 놀러 와야징..

    즐거운 시간 보내구 갑니당~

  15. 바보여우 2009.09.01 14: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 친해지고싶어요^^ 히힛:)

  16. 2009.09.10 11: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미르-pavarotti 2009.09.19 14: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 달이 넘었네요...
    포스팅 해주세요...
    빈방에 그냥 왔다가려니 힘빠져요 ㅎㅎ

  18. 2009.09.20 22: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자작나무 2009.09.22 22: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엔 거의 OCN과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
    따끈 따끈한 최신 무비는 아니지만 뭐~ 이번 추석에두~ㅎ

    어제 비오구 나서 기온이 뚝 떨어졌더라구요.
    오늘은 44년만에 가을황사가 날라오지 않나?

    령주님. 감기 걸리지 않게 옷은 따숩게..
    뜨신 보라차물이나 목이 따꿈할땐 모과차가 피로회복에 그만이래요.

    면역력을 높혀주는데는 구수한 된장찌게나 두부음식들이 좋다고 하니까요.
    감기 조심하세요.

  20. zesty 2009.09.23 17: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훗 저도 이거 봤어요 ..근데 ... 일본여자분은 왜 나오는지 이해가 잘 안가던 ...

  21. 미르-pavarotti 2009.10.01 19: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잠수 너무 오래타시네요
    팬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Harry Potter : The Half-BLood Prince 2009

포스터들을 모아보았습니다...호호호호;;  -┏

요즘 트랜스포머도 그렇고...이런류의 박스오피스만 보고 있네요..쿨럭;; 하지만 둘다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사실 해리포터 처음 책을 읽었을때는 왜 사람들이 그리 열광하고 좋아하는지 잘 이해 못했습니다...그래서 세번째 이야기까지 읽고 책은 접었었구요;;
영화는 그냥 꾸준히 보았습니다...내용이 궁금하기는 했었으니깐요...

그리곤 뭐에 꽂혔는지...우연히 해리포터 마지막 이야기를 어떤 블로거분이 올려놓으시고 읽다가 동화되어 책을 혼혈왕자와 죽음의 성물을 구입하고 읽었습니다....그리고 완전 필이 꽂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죽음의 성물이 너무 좋았거든요...
사실 조금 엉엉 울면서 마지막 책을 읽고 덮고...이 영화를 조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래도 조금은 눈치채고 알고는 있었지만...스네이프 교수와말포이에게 애정이 많이 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네이프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사실 루나에게도 조금의 애정이 있고...하하하


그리고 이번편은 평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해리포터 보면서 웃었습니다...사실 꽤 어두운 이야기들이라....죽음의 성물은 더하고요....
그래서 굉장히 어둡게 찍었으려나? 했는데....생각보다 웃어서 기분 좋게 영화를 보았습니다...
런닝타임이 트랜스포머와 맘먹습니다!! 각오하시고 보셔야할듯!! 중간에 화장실 가시는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해리포터는 이제껏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사실 좋아하지 않는분들도 꽤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건....그 긴 시리즈를 계속 이어오고 있는 만큼의 점수는 줘야할듯 싶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역시 책을 읽고 보니 많은 부분이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아서....같이 본 친구는 좀 뭔가 찜찜하고 뭔 내용인지 확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좀 그랬다고 하더라고요...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사실 혼혈왕자의 모든일들은 죽음의 성물에서 알수 있는 내용들이거든요....뭐랄까 퍼즐 맞춰지듯이 맞춰지게 되기 때문에...책을 읽지 않은 제 친구는 찜찜하고 뭔가 영화가 그랬다는 평을 할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전 책을 읽었기에 잘 볼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앗 저장면은 나중에 저렇게 되는건데..뭐 등등 말입니다!!!



여하튼 마지막 영화를 기다리며, 깬다군이 책을 다 사서 보고 싶다는 말에..앞에 책들을 구입해볼 예정입니다...저도 다시한번 읽어보고 말이죠!!> З<)>
저는 즐겁게 보았습니다...좋아하기 때문에 그랬던듯 싶습니다...
하지만 평이 조금 엇갈릴듯도 싶습니다..^^;




:) 덧!!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안경을 나누어 주길래...아앗!! 기대를 했는데...<- 사실 예전에 베어울프 영화볼때 3D맥스의 진면복을 경험할수 있었던지라..ㅠㅠ 좀 기대했건만;; 별거 없었네요..흑~ 앞에 조금만 볼수 있었고...그것도 그닥 뭐;;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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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담 2009.07.17 1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런닝타임도 비슷하고
    스케일도 트랜스포머에 대적할만한 작품이군요..
    트렌스포머 난리더라구요!

  2. 친절한민수씨 2009.07.17 12: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책 모으는 재미붙은 저로써...
    해리포터시리즈...탐나네요 ㅋ

  3. 쭌's 2009.07.17 15: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입체안경...

  4. 빛이드는창 2009.07.17 16: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거 보러 갈꺼에요!!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주말을 사수해서 당장 가도록해야겠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5. 시네마천국 2009.07.17 17: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말을 이용할까 생각 중입니다~

    오늘은 킹콩을들다 보러 갑니다~~ㅎㅎ

  6. Fallen Angel 2009.07.17 22: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 빠르시군여.. 역시.

  7. 미미씨 2009.07.18 00: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혼혈왕자...난 불사조의 기사단을 안봤는데 책을 딱 불사조 2권까지 보다가 끊겨서는 영화도 끊었는데 친구가 이거 보자는데 봐야하나 싶당...

  8. 호박 2009.07.19 1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굳이 아이맥스관을 갈 필요는 없겠.........군효^^
    이거 볼까말까.. 고민중인뎅.. --^

  9. 호박 2009.07.19 1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굳이 아이맥스관을 갈 필요는 없겠.........군효^^
    이거 볼까말까.. 고민중인뎅.. --^

  10. 딸기뿡이 2009.07.31 0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 편은 책도 못 봤고 영화도 아직 못 봤고~
    평이 엇갈리긴 해도, 해리포터 시리즈는 종결할 때까지 봐주어야 한다지요 암요!
    어째됐건 해리포터를 좋아라하는 사람들에게는 흥미진진할 수밖에 없는 영화~



※ 세노 갓파의 인도 스케치 여행

- 이 책은 사실 제 블로그 이웃인 틸님에게 갔다가 눈에 들어오게 되어 읽게 된 책입니다.^^

처음 세노 갓파 라고 했을때...난 일본인 일꺼라는 생각은 결코 하지 않았었다. 저 이름에 일본인이라니...사실 나는 일본책으로 기울어지는 독서를 하고 싶지 않아서 꽤 한동안 일본책을 의식적으로 읽지 않은 적도 많았던 지라, 책을 시작 하고선 앗...일본사람이구나..에 맥이 풀려버린 건 사실이다.

그렇게 시작한 이책을 다 읽은후 저자후기와 역자후기를 읽고 난후 또한번 놀랄수 밖에 없었다. 무려 20년전에 쓰여진 여행기였으니 놀랄만도 하지 않겠는가!! 처음 저자후기를 읽고선 1978년의 첫번째 여행이라고 써놓은 문구에 눈을 의심하며 다시 보았고, 아니 그럼 도대체 이 책은 언제 나온 책이야??하면서 근래에 나온책이겠거니 했던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근데 역자후기를 읽고는 또한번 놀랬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12월에 나온 책이였던것.

그렇게 오래된 여행기를 출간할 생각을 했다는건 물론 이책이 그마만큼 꽤 괜찮은 책임을 말하는것이여서 뭐 논쟁할 꺼리는 없겠지만;; 여하튼 다 읽고나서 놀랄일이 꽤 많아 웃음이 나기는 했다^^;
(하나더 이야기하자면 탈고를 6년만에 끝낸것도 눈에 들어오는 대목이였다.)

여하튼 시작해보자. 굳이 이 책을 리뷰해보고 싶었던것은 내가 가고 싶어하는 나라가 인도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여행에 관한 서적들은 여러나라를 동시에 여행하며 글을 쓰고 책을 내는 반면 ...이책은 인도 하나의 나라만을 서술했기에 꽤 자세하지 않을까 싶어 읽었고, 역시 꽤 자세하고 그림과 함께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괜찮았다. 아아...하나더 이야기하자면 역자가 50살이 넘어서 인도여행을 했다는 점. 와우~!!

그래서 그러걸까? 그가 묵은 숙소들은 하나같이 좀 화려하고 비싼곳에서 묵었다. 또한 여행을 보면 많이 걷는것도 나오지만, 택시와 릭샤등등으로 움직이는것을 볼수가 있다. 나는 이런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이 좋았던것은, 갓파는 그렇게 돌아다녔지만, 그의 호기심만큼은 굉장해서 "난 도저히 저런곳에 올라가지 못할꺼야"...라는 곳을 올라가고, 물어보고, 속속들이 돌아다니고, 기술하는 그의 호기심과 열정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간정도쯤을 지날때면 나오는 남부여행기에서 미낙시 사원 전경을 보기위해 올라간 고푸람정상을 서술하는 글은 읽기만 해도 내가 그자리에 있는듯 온몸이 서늘하며, 무서움을 느끼기게 충분했다. 아마 난 그곳을 가게 된다면 절대 올라가지 못할것이다... 벌써 체험한듯한 식은땀을 느꼈으니깐...ㅠ


탑 위에서 추락사고가 계속 일어나 한때 등정이 금지되기도 했단다. 지금은 금지가 풀려서 50파이사만 내면  오케이.
일은 각자의 책임...

 칠흑 같은 계단을 더듬으며 빙빙 돌면서 올라간다. 내부는 정말 어둡다. 정상이 가까워지자 계단 통로는 한 사람이 겨우 지날 만큼 좁아진다. 문득 머리 위로 뻥하고 하늘이 보였다. 정상이었다.
높다! 아래를 보자ㅏ 눈이 아찔하다. 그때 아래에서 엉덩이를 미는 바람에 상체가 엉거주춤 떠올랐다. 내 뒤를 바짝따라 올라온 사람이 있었던것. 교대를 하려해도 그럴 공간이 없다. 별수 없이 밀려 올라오듯 지붕 위로 나왔다. 그런데 뜻밖에도 먼저 온 사람이 있다.


 중간생략....


막상 아래로 내려가려면 지붕의 능선을 따라 게걸음으로 슬슬 걸어서 네모난 우물 같은 출입구 구멍으로 다가간다. 그런데 더듬더듬 겨우 도착한 구멍에서, 어떤 사람이 얼굴을 내밀고 좀체 내려가질 않는다. 그 사람과 내가 지붕 위에서 자리를 바꿀 수밖에 없다. 단 앉은 채로 바꾸는건 무리다.
  "이런 곳에 서 있다니, 싫어!" 라고 외치고 싶은 걸 꾹 참고, 둘이 껴안은 채 자리를 바꿨다. 땀에 젖은 발바닥이 미끄러지며 추락할 것 같은 기분 나쁜 예감에 등골이 오싹했다. 정말이지 넌더리를 내며 무사히 탑중간까지 내려왔을 때 "이제부터는 호기심이 꼬드겨도 거절하자." 하고 반성했다.


덧:) 지붕까지 계단은 총 234개.(걸음 수로 세야 하는지 어떤지 판단이 어려운 점도 있지만...) 이란다..ㅠㅠ


그리고 모르던 곳인데(사실 대부분 모르던 곳이 많았다.쿨럭;) 가보고 싶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곳은, "LAKE PALACE HOTEL" 이다. 꽤 비싼곳인데...이곳 만큼은 훗날 돈이 많을떄 "여행하면서 꼭 가볼테야" 라는 생각이 든 곳이다...호수(?)위의 궁전을 상상해보라....정말 멋지지 않는가!! 라고 외치고 싶다...하하하;;
뭐 예약하기도 힘들고, 예약이 되었다고 해서 안심할수 없는 곳이란다... 몇번을 확인하고 해도 결국 세노 갓파도 방이 없어서 첫날은 다른곳에 잘 정도였으니깐...

뭐 그외에도 가보고픈 곳은 너무나 많다. 남쪽 제일 끝, 그 3면의 바다가 뭉치는 그곳도 해가 뜨고 그자리에서 해가 지는 그곳도 보고싶고...
하지만 여자 혼자 갈수 있을까? 막 불안한 생각도 든다. 친구들 중에는 죄다 인도를 싫어하고....뭐 이 블로그 상에서도 인도를 싫어하는 여성분들이 꽤 많아서...그쩍그쩍;;;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깬다군을 꼬셔야 하나 싶고...;;쿨럭;;
당장은 갈수 없는 곳이니깐... 그리고 아마도 최소한 한달은 있고 싶으니 돈도 많이 모아야 할테고 말이다...



← 그림을 클릭!!


이 책은 글과 함께 옆의 이미지 처럼 저렇듯 세세하게 그림을 그려 올려 놓았다.
그림체를 보고 왜 몰랐을까? 내 어린시절 그림책들 중 저런 그림들이 꽤 많았었는데...

저렇게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 그림을 그렸고, 저런 그림 때문에 인도사람들과 더 친해지고 신기해하며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즐거운 일도, 그림 덕을 보았던 일들도 정말 많았던걸 알수 있다.

그의 갔다온 사원들 그림들은 정말 너무 세밀해서 놀랄정도다.
본인 스스로도 몇개인지 세어서 똑같이 그리고, 집착한다고 말할정도로 아 이런곳이구나 를 그림들을 보며 알수 있다.


또한 인도인들의 생활상도 자세히 볼수 있으며, 세노 갓파는 풍경보다 인도의 생활과 그들의 사는 방식들에 흥미를 느끼기에 일상생활들을 자세히 옮겨 놓았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여행갈때는 물론 20년 전의 생활들이라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해야겠구나...아 저렇구나...의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다. 생활의 지혜랄까??

그리고 20년 전의 여행기지만 그 실 생활은 지금이랑 큰차이 없이 많이 바뀌지 않았단다...



난 여행기 책을 잘 안읽었었는데...왜 그랬는지 이제 이유를 알겠다.
오래전 무라카미의 먼북소리를 읽으며, 그의 투덜거림이 난무하는 그책...을 읽고도 무라카미의 투덜거림마저 부러웠다 라는 생각을 했었으니...이렇듯 여행책들을 읽으면, 온 몸이 근질근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떠나고 싶은 기분...이랄까? 하아~ 뭐 그렇다는 이야기다.. 뭐 부럽다는 이야기다.. 뭐 마음 아프다는 이야기다..-_-;;


간단하게 쓰려했던 리뷰는 이렇듯 길어지고...이제 그만 마치련다...^^ 참 한가지더!! 생각보다 한번에 다 읽지 못하고 2번에 걸쳐 읽었다...왜지?
(오타가 있더라도 적절하게 넘어가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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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르-pavarotti 2009.04.02 22: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와 친한분이죠...유럽여행 마스터하고 인도에 가고 싶다고 저를
    꼬시더니 결국 다녀오셔서 하는 말...길거리에서 용변도 보고..엥.. 화장실이 아니고요..
    화장실이 별로 없어서요... 그분과 대화 후에 인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졌어요...ㅠㅠ
    아마 유럽은 배낭 짊어지고 고생하면서도 가보고싶은 생각은 있는데...인도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건강까지 해칠까봐 가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는데 가보신 분들은 좋다고들하더군요
    몇년전에 중국 장가계에 갔다온 후에 일행들이 식둥독에 의해 장기간동안 다들 아펐던 경험 때문에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곳은 꺼려지더군요...

    • 령주/徐 2009.04.16 0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역시 그렇긴 한데 말이죠...
      조금 조심하면...그외의 좋은점들이 너무나 많으니깐 아마도 많은분들이 좋아해주는거 아닐까 싶어요..^^;
      저도 바퀴벌레가 날아다닌다는말에... <- 이게 제일..ㅠㅠ
      곤충을 상당히 무서워하는 편이라...그래도 가면 꿋꿋이 잘 견디며 여행하고 올꺼 같아요...하하

  3. 기리 2009.04.02 2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0년전에 나왔다니..대단한데요. 요근래 다녀오셨다면 저렇게 세세한 그림보다 사진이 들어가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인도에 관한 이야기는 항상 들을때마다 여행뽐뿌만 만땅 주네요.
    막상 떠나려고 하면 살짝 두려움이 드는 나라이기도 한데말이져.

    • 령주/徐 2009.04.16 01: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분은 그당시에도 사진을 찍었지만 이렇듯 그림을 그리셔서 표현하는걸 좋아하시는듯 싶습니다...^^;;
      두려움이 있는 나라이지만 분명 가고싶은 곳이에요ㅠㅠ

  4. Fallen Angel 2009.04.03 0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도에 사진찍으러 가고 싶어요...~,~;;;;

  5. 하늘누리 2009.04.03 08: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여행 관련 책 읽으면
    떠나고 싶어질 거 같아요~

  6. 빛이드는창 2009.04.03 09: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의 글을 읽다보니 인도스케치 여행을 통해
    인도여행을 하고 싶어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 호박 2009.04.03 19: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베트남&캄보디아 떠나기전 도서관에서 무려 3권의 책을 빌려본 기억이나네욤^^
    핑계김에 독서란걸 했다는(--^) 책을 토옹 안읽어서 그런가.. 맘이 막 쪼그라드는것 같아여~
    이참에.. 여행도서라도 좀 찾아서 읽어봐야겠다는.. 또다른 여행을 꿈꾸면서.. 흐흐흐^^

    맛난 저녁드세욤~ 령주님^^ 해피주말 맞으시고요~ 아자자잣^^b

    • 령주/徐 2009.04.16 01: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크크크 귀여운 호박님...그글들을 읽으면서 어찌나 귀여우신지..하하하
      잘 다녀오셔서 뽐뿌사진들에 눈물이 쥬륵~ㅠㅠ

  8. 백마탄 초인 2009.04.04 01: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도 갈때는 인도로 가시길,,, 차도로 가지 말고,,,



    아~~~~춥다! ^ ^;;;;;;;

  9. 고구미 2009.04.04 01: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주위엔 인도가고 싶어하던 사람들이 꽤있던데...역시 여행은 한달은 가야...
    그럴려면 경제적인 굉장한 압박이...윽...
    저 역시도 여행기는 읽고나면 떠나고싶은 충동도 일면서 또는
    난 이미 이곳을 다녀왔다하고 괜히 뿌듯해지기도 해요...^^

    • 령주/徐 2009.04.16 01: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어디를 어느나라를 가든 한달은 가야...ㅠㅠ
      하지만 자금의 압박이..흑흑
      인도 다녀오셨어요?+_+ 만약 그러시다면 부럽고 말이죠..ㅠ

  10. 일상이네 2009.04.04 08: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잘계시죠? ㅋㅋ 전 요즘엔 울 하현이 보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와이프랑 둘이 놀러 가고 싶다 얘기만 하면서 한숨만. 앞으로 1년동안은 어디 못가겠죠..^^

  11. juanshpark 2009.04.04 21: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안녕하시죠? RSS로 읽었는데, 댓글 한줄 남기려고 들어왔습니다. 여행기는 별로 안 좋아 하시나봐요. 하긴, 저도 여행기를 쓰기는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 여행기는 잘 안 보거든요. ㅋㅋㅋ
    워낙에 역마살이 껴 있는 사람이라, 혼자 돌아다니는 것도 좋은데, 저런거 보면 또 발동이 걸리거든요. ㅎㅎㅎ

    • 령주/徐 2009.04.16 01: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좋아하는건 아니고 부러워서 피하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여행기가 좋은책도 많지만 좀 그런경우도 종종있어서^^;;
      juanpsh님 얼마전에 가족분들과 다녀오셨잖아요..ㅠㅠ

  12. 베쯔니 2009.04.04 23: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세노 갓파라 ^-^
    가명인것 같은데요
    갓파가 일본의 전설의 동물인데
    설마 이름을...

  13. 로리언니♩ 2009.04.05 02: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ㅋㅋ
    사탕수수쥬스 왠지 먹어보고싶은 +_+ 히히,
    전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렇게 삽화가 예쁜 책들이
    좋더라구요~_~ ㅋㅋㅋ

  14. 키디키디 2009.04.05 20: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덕분에 령주님 블로그에 출연(?)하게 되었으니 대단한 영광인걸요. 히히.
    그쵸? 저도 처음에 이름만 보고 일본 사람인줄 몰랐어요.
    생각해보니 처음 '먼 북소리' 읽었을 때의 충격이랄까 그런게 되살아나는데요?
    어디선가 빌려 읽었는데 너무 좋아서 사려고 하니 절판.
    인터넷 중고서점을 다 뒤져서 간신히 구입했었어요.
    1-2년 전쯤 레이아웃 다시 하고 재판 찍어서 나오더군요. ^^

    • 령주/徐 2009.04.16 01: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틸님 덕분에 좋은책 읽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아 먼 북소리....저는 다행히도 선물받아서 읽고 완전 부러워 했던 기억이 나요...히히

  15. 검도쉐프 2009.04.08 20: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본서적스럽네요. 그림이 든 이런 류의 책들..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이런 여행기들 참 맘에 듭니다. 우리 아내가 거의 열광할만한 책이로군요. 일본어로 된 원본을 사서 아내에게 선물해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령주/徐 2009.04.16 01: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검도쉐프님...아이디가 독특하세요+_+ 오오~
      아...원어로 아내분에게 선물하시면 좋아하실듯 싶어요^^;

  16. 오픈양 2009.04.09 16: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책,흥미롭네요!!!
    오픈양 봄부터 책읽기 프로젝트는 지금 잠시 중단상태~!~ 좋은 날씨에는 또 나들이를 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오늘은 참 덥네요~~

  17. MORO 2009.04.09 20: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책을 멀리한지가 몇달은 된거 같네요
    다시금 뭔가를 잡아야 하는데 말이죠..;)

  18. 시네마천국 2009.04.09 21: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흠...특별함...그런 책이겠네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19. corvo 2009.04.11 13: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학 졸업을 앞둔 지금, 재학중에 인도에 가지 못한 걸 너무나 아쉬워하고 있는데요. 한 번 읽어보고 대리만족이라도 해야겠습니다. :)

  20. 혜아룜 2009.04.12 17: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도 :) 진짜 반응이 극과 극을 달리는 여행지 같아요. 실은 저도 인도하면 미리 고개가 절래절래 흔들어지는 지라. 그 신비로움이 참으로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지지만 그 외에 여성분들이 당하셨던 온갖 일들을 듣고 있자니 몸서리가. 허허 그 묘사도 좋고 그림도 참 좋아요. 그림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그림 잘 그리는 분들 참 부럽다니까요. 저렇게 여행을 다니는 도중에 종이랑 펜만 있으면 사진 말고 내 느낌 그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잖아요~ 그런 것들. 여행기 안 읽다가 슬슬 읽어보고 싶어지는게, 마음이 싱숭생숭한 증거일까나요 :D

    • 령주/徐 2009.04.16 01: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정말 극과극이에요...여행지에서 자국민을 만나면 어떤사람들은 너무 좋다고 흥분해서 이야기하지만 어떤분들은 다시는 오고싶지 않다라고 말씀하신데요..하하하;;
      다시금 집어들어 읽으시면 더 싱숭생숭 해지실지도 몰라요^^;

  21. Mr.번뜩맨 2009.04.13 12: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글 읽을때마다 해외여행을 무지 가고 싶다는...^^



나의 도시, 당신의 풍경
- 20편의 글, 187의 사진으로 떠나는 우리. 도시. 풍경. 기행

이책이 나올때쯤 나는 일에 치여 책을 손에 놓았던 시간이다...
그래서 뒤늦게 기억하곤 이제서야 책을 주문하고 집어들었다.

나는 활자중독증도 아니고, 독서광도 아니지만 어릴적부터 책읽는 습관이 몸에 베어 꾸준히 이제껏 책을 읽었었다.. 이점에 대해서는 어머니께 꽤 감사드린다...
어릴적부터 나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들여 주셨으니깐...

여하튼 그래서 나는 일에 중독되어 있을때나 혹은 머리가 복잡할때는 책을 손에 들지 못한다.
사설이 길군요...


본격적으로 이 책을 손에 들고 시작할 때 첫 페이지부터 내가 좋아하는 김연수 작가의 글이 나와 우선 첫인상부터 마음에 드는 책이 아닐수 없었다. 또한 내 20대의 시간중 많이 보냈던 삼청동에 관한 그의 글에 많은 공감을 일으켜 세운것도 사실이다.
내나이 21살에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냈다. 그리고 그 남자친구가 배치 받은 곳이 바로 이 삼청동 앞의 부대였으니...자연히 난 그곳으로 일-이주에 한번씩 출근도장을 찍게 됐다. 그 후 그 남친과 헤어 졌어도 그 곳에 매료되어 자주 찾아가곤 했다.
그래서 책을 읽을때 그곳의 기억과 추억이 떠올라서 일까? 입가에 미소를 담으며 찬찬히 읽어가기 시작했다.


알라딘의 마이리뷰에서 낮에 나온 반달님 이 쓰신 리뷰중

순서대로 읽을 수 없는 책이다. 아마도, 아무도 순서대로 읽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사는 곳을 먼저 펼쳐본 사람도 있을 테고,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을 펼치기도 했을 터이다.


라는 글이 있다. 하지만 난 처음부터 읽었다...아마도 처음부터 삼청동 이야기였고, 그 글이 내게 특별한 의미였던 곳이여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외에 글들 중 에는 나보다 훨씬~나이가 많은 분들이 그들의 도시에 대해 서술했기에, 사실 공감을 못하는 부분도 더러 있었더랬다... 난 그곳을 여행으로 가서 느끼고 보고 오던 곳이라....여행자의 시각과 그곳에 대해 서술해 놓은 그들의 글에는 갭이 꽤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덮었을때는 "좋다"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
사진에 관한 책이라고 설명할수 없는 책이기에...사진은 여행의 느낌이 나고, 글에는 그들의 삶의 냄새가 나서 그또한 갭이 있었지만...내가 이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일까...? 그저 그 도시의 어느 한부분을 엿볼수 있었기에 만족스러운 그런 책이였다...

만약 지금 내가 그도시를 간다면....아마도 이책을 읽었기에 또다른 시각으로 그도시를 볼수 있으리라...그런 생각을 해본다...
사실 다행스럽게도 이곳에 나온 20군데의 도시는 내가 다 가본곳이다. 하지만 내가 가본 그 도시가 맞나? 라는 생각이 더 드는 그런 책이다...
그렇기에 한번 더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는 그곳을 바라보는 내 시각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이책의 지금 이 느낌을 기억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될까? 이런 기분...설레임일지도 모른다...그래서 이책을 덮고 난후...난 "좋다"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덧:) 나는 독서를 꼭 한권의 책을 마스터 하고 또한권의 책을 독파하는 형식은 아니다 (혹시나 싶어 이야기 하지만...하나를 읽고 난 다음 또 하나를 읽는 형식의 독서를 거의 하고 있어요..^^;;) ...어떠한 책들은 정신없이 읽는가 하면...어떤책은 2-3권정도 함께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난 지금 "나의 도시 당신의 풍경"을 다 보았고, 함께 시작한 "백성현의 당신에게 말을 걸다"와 "세노 갓파의 인도 스케치 여행" 을 함께 하고 있다...다 꽤 즐거운 책이라 하겠다...후훗 - (혹여 오타가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고칠께요...^_^)/ <- 오타만 불켜고 보진 마시고..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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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마탄 초인 2009.03.28 02: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다 분열독서법으로 책을 읽으시는군요,,, ^ ^

    좋은 주말 보내시길,,!

  2. JUYONG PAPA 2009.03.28 09: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밌겠네요.
    저도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3. 혜아룜 2009.03.28 13: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한 번에 한 권만 읽는 파예요. 책을 여러 권을 동시에 읽으면 머릿속에서 재구성이 되더라고요. 수업 시간에 강의를 들으면서 책 내용을 곱씹고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두 권이 동시에 머리에서 짬뽕이 되어서. 흐흐) 이 책은 전에 yes24에서 정기적으로 연재가 되었을 때에 조금 읽었어요. 저 역시도 사랑하는 김연수 작가의 글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도시에 대한 기억은 다 그런 것 같아요. 비슷하지만 많이 다를 수도 있다는 거. 령주님의 도시에 관한 기억을 글로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워낙에 많이 돌아다니시고 기억도 많으시니까요 :)

    • 령주/徐 2009.03.28 13: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위의 글중 머리가 복잡하면 못읽는다고 했잖아요..? 저는 집중을 못하면 책을 못읽는 편이에요....
      그래서 가벼운 사진집같은 책들은 함께 진행해요...^^;;
      하지만 저역시 거의 하나의 책을 읽고 또 읽는 편이에요...
      간혹 저렇듯 함께 진행하는 책들도 있다는 것이지요...후훗

      제가 글을 잘써야하는데...대학때부터 알아봤거든요...전 글쟁이는 못된다는걸...ㅠㅠㅠㅠㅠㅠㅠ

  4. 철희 2009.03.28 14: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하나하나씩 파는 스타일이에요...ㅋㅋ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권은 다 못하겠더라고요
    하다보면 한쪽에만 너무빠져 다른 책들은 안드로메다로..... ㅋ
    저도 나름 책 읽는거 좋아하는데... 령주님도 많이 좋아하시나보네요 크큭 :)

  5. 몽포수 2009.03.28 14: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책읽은지 꽤 되었다는. 어흑..
    미국에 있을때는 여유가 있어서 책도 읽고 했는데..
    한국 오니까. 맘에 여유가 안생기네요. ㅠ.ㅠ

  6. 2009.03.28 15: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9.03.28 17: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진짜요?? 그럼 그 바로앞의 쓰러져가는 카페도 많이 가셨을지도??+_+
      저 거기 피나콜라다 진짜 좋아했거든요... <- 이런이야기 하고...쿨럭;;

      앗 옮긴 블로그로 이제 놀러갈께요^_^)/

  7. 또자쿨쿨 2009.03.28 2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목이 참 와닿는데요?
    저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책을 붙잡아서 책을 많이 읽어 왔습니다만, 요즘은 일에 치인건지.... 여유가 없는 건지 전처럼 읽어대진 못하네요....
    요즘들어 책 소개하는 블로그들이 눈에 많이 들어와 즐겁습니다.

  8. 미르-pavarotti 2009.03.28 21: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이라는 핑계로 책에서 손을 뗀지가 오래되었는데..ㅠㅠ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읽은 책의 내용도 들어오는거라서 읽지 않게 되더군요..
    20군데 이상의 많은 도시를 구경하셨다면.. 여행을 무척 좋아하시는군요 ^^

  9. Fallen Angel 2009.03.28 22: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그냥 이것저것 막 읽는 스타일 책을 좀 빨리 읽는편이라지요.

  10. 딸기뿡이 2009.03.29 19: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책도 왠지 '공감'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책인 듯 싶네요?
    으흐흐. 추억어린, 특별한 기억으로 자리한 도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괜히 기분이 묘할 것 같고.
    오호호~ 보길도는 없던 가요 언니? 크크. 하긴 도시니까 없긴 하겠다 흥흥.

    + 책은 혼잡한 가운데 몰입해서 읽는 걸 좋아해요. 하긴 평상시에 책읽을 만한 여유가 없으니.
    그래서 집에 돌아가는 길, 지하철에서의 35분을 싸랑한답니다 언니! 히히~

    • 령주/徐 2009.04.02 19: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응 대한민국의 곳곳을 이야기해주고 있으니깐...
      나는 책을 혼잡한곳이라 함은 지하철인데...버스로 다니니깐 이곳에서는..ㅠㅠㅠㅠㅠㅠㅠ 버스에서 못읽어 멀미하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

  11. 세담 2009.03.29 2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작가도 순서를 화투쳐서 정한게 아니기에
    책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있다더군요~~ㅎ
    그런 의미에서 잘 하신듯!!!ㅋ

  12. 나무같이 2009.03.30 12: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 카메라클럽 정모에서 이 책을 기획하고 사진을 담아내신 사진작가, 임재천 님의 이 책 발간기념 강연..
    비슷한 것을 듣고 책에 싸인까지 받을 수 있었는데요..^^)v 사진에 대한 열정과 철학이 참 멋진 분이시더군요.
    우리나라 안에서만으로도 충분히 새로운 시각으로 좋은 작품들을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며, 특별한 기회가 생기지 않는 이상, 오로지 우리나라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내시겠다고 합니다. 또.. 전국을 오로지 걸어서 다닌다고 하시네요. 그래야 보지 못 했던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다고..^^

    • 령주/徐 2009.04.02 19: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아...전국을 오로지 걸어서 다니신다고요??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몰랐는데...그분의 사진들을 많이 볼수 있는 기회가 잇었으면 좋겠네요^^

  13. 멜랑 2009.03.30 14: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이 책 나도 사고 싶다고 리스트에 적어 놓은 책인데!!!!!!!!!

  14. 소나기 2009.03.30 19: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서점 갔다가 여행지 코너에서 헤어나질 못했어요.ㅡㅜ"

  15. 시네마천국 2009.03.30 19: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클립스를 아직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

  16. 키덜트맘 2009.03.30 23: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러 도시가 나오는가봐요
    전주는 어떤 도시로 나오는지.... 그게 궁금해서 사고 싶어지는.ㅋㅋㅋ

  17. 바람노래 2009.03.31 16: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제대로 책을본게 언젠가 싶습니다.
    오랜만에 책을 보려고 가방에 넣었는데 도착해 보니 없더랑.ㅡㅜ
    카페에서 느긋한 오후를 즐깁니다 ^^

  18. 라면한그릇 2009.03.31 21: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다시 책을 집어 들었죠~ 마음 심란할때는 생각없이 책읽는것도 좋지 싶어요~(과연 책이 눈에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요...)

  19. 환유 2009.04.01 02: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내일은 서점으로 고고싱 해볼까 합니다.ㅋ
    령주님이 추천해주신 책들은 잊지 않고~~~!!

  20. 키디키디 2009.04.05 20: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그러고보니 령주님과 저 같은 책들을 읽고 있었군요? 이 책도 꽤 좋았어요. ^^


















 
쌩뚱맞게...김연아 최고!!>ω<bbbbbbbbbbbb


그리고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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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zangnim 2009.03.28 17: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쵝오~~! 호호호~~

  2. RITS 2009.03.28 19: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호~

  3. Fallen Angel 2009.03.28 20: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생뚱맞긴 하지만 쵝오가 맞는듯...~.~;;;

  4. 앨리순 2009.03.28 21: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앨범 에픽하이 음반이에요? 넘 이쁘게 나왔는데요 +_+ ~~
    그리고 연어가 쵝오에요~ ㅋㅋㅋㅋ 진짜 쵝오 !! ㅎ

  5. 미르-pavarotti 2009.03.28 21: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척 좋아하는 에픽하이..^^
    1분1초도 들어있나요?

  6. 까칠이 2009.03.28 22: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김연아 연기보면서 닭살이 좌르륵~ 너무 잘하더만요~

  7. 미미씨 2009.03.28 22: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뭐랄까, 편견이지만...이건 에픽하이스럽지 않달까..ㅎㅎ
    지난번껀 딱 에픽하이스러웠는데...음, 색다른 느낌이다. 그리고 글씨체가 너무 이쁘고 저 일러 너무 맘에 든다는...

    연아여왕님덕에 아까 뉴스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쫙~~

    • 령주/徐 2009.03.28 23: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무래도 정규앨범이 아니고 스페셜 앨범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또 책이랑 함께라 북앨범이니 말이죠..^^;
      그래도 지금 재생되는 map the soul은 전 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bbbbbb
      뭐 전 전체 트랙다 좋긴 하지만..워낙 팬이라..크크

      그쵸? 연아양 최고예요!!!흑~

    • 멜랑 2009.03.30 14:14  address  modify / delete

      에픽하이스럽지 않아?
      본인들이 직접 회사 만들고 그래서 더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거 같더구만..

      난 아직 안 들어봐서리..
      들어봐야겠다..

  8. 디노 2009.03.28 23: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구입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택배아저씨가 그냥 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령주님께 오는 택밴줄 알았어요 ^-^;;

    앱더소울 기다리기 짜잉나서 멜론에서 받아 듣고있어요 호호.
    그나저나 플레이어 너무 이뻐요 ㅠㅠb

    • 령주/徐 2009.03.28 23: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그래도 제 선물 소리소문없이 도착할지 모릅니다...후훗
      사실 포장이 까다로와서요.....ㅠㅠ
      받아보시면 왜그런지 아실꺼에요..ㅎㅎ

      플레이어 저렇게 한번 계속 사용해 볼까 하고요...^^;

  9. 딸기뿡이 2009.03.29 19: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랑 왠지 같은 날에 '루네' 앨범 받은 듯 캬캬캬. 경비실에서 택배 받아오는데 완전 두근두근~
    언니 덕분에 에픽하이 앨범 나온 줄 몰랐는데 듣고 있다는 흐흐.

  10. Mr.번뜩맨 2009.03.29 22: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앨범에서 감성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_+

  11. 쭌's 2009.03.29 23: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켓이 너무 멋지네요~~~ 하얀색으로 된 앨범 자켓은 자주 볼 수 없는 것 같은데...

  12. 시네마천국 2009.03.30 19: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픽하이 신보가 나오는거군여!!!

    요즘 강혜정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는 듯~ㅋ

    • 령주/徐 2009.04.02 19: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강혜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그래도 앨범 좋아요^^

  13. 바람노래 2009.03.31 16: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찌하이!!!
    김연아 바봉.ㅡㅜ
    아...갑자기 음반이 사고싶어짐.ㅡㅜ







(+) 트래픽에 걸려서 동영상과 음악이 재생 안될때도 있습니다..ㅠㅠ;;



제목 정하는것은 너무 어렵다..정말-_-;;


노다메 드라마는 보았었지만 그후 유럽편은 보질 않았었다...
내가 보라고 할때는 안보던 깬다군이 뒤늦게 잼있어? 이러면서 보기 시작...단숨에 파고들어 오가는 차속에서 집에서 틈틈히 보면서 빠졌길래...오랫만에 나도 유럽편을 보았다...그랬더니 내가 좋아하는 차이콥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나와주어서 너무너무 방가웠었다는...

그래서 이 cd예전에 구입했었는데 다시금 꺼내서 들으면서 좋아라하고 있다...으흐흐흐


집에서 요즘 뒹굴면서...내내 못봤던거 보고 굴러다니면서 있는데...(요거 부러워 하실분들 있으실랑가?으흐흐;;)
근데 기분은 조금 다운인지라...하하하하;;
집안에 cd사놓았던 것들을 풀어놓고 이것 저것 듣고 있다...^^;;


빨리 턴테이블을 구입해서 예전에 모아두었던 저 LP판들을 얼른 듣고 싶다...
이래저래 글이 바다로 갔다가 산으로 갔다가...그러지만....
하고픈말은 가을에는 클래식을 듣기 정말 좋은계절이다...라는것!! 피아노 소리도...오케스트라 소리도 그렇게 좋을수 없다..ㅠㅠbb 최고!!






(+) 난 쇼팽을 좋아한다...그리고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바흐를 싫어했었다....어렸을때부터 바흐를 칠때면 어찌나 싫었던지...
어렵고 진도 안나가고...섬세한 그의 곡들이 어린내게는 참으로 버겹게 느껴졌었던...
지금도 그때보다는 바흐의 음악을 좀더 좋아하게 되고 섬세한 그의 피아노가 좋지만....그래도 칠때의 악몽때문인가....
난 섬세하면서도 감미롭고 아름다운 쇼팽의 피아노가 그렇게 좋을 수 없다...^^;;


쇼팽의 에튀드중에서 op.10중에서도 가장 어렵다는..."Torrent"를 올려본다...난 소나타도 좋아했지만 이 어렵다는 에튀드의 "Torrent"를 정말 좋아했었다...으흐흐흐




Chopin | Etudes Op.10 - No.4 추격 in C-sharp minor 'Torrent(급류)'








Posted by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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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히어리 2008.09.29 11: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창 연습했던 곡이라 그때의 추억이 새로새록하네요^^;
    지금은 손이 굳어 어림도 없겠지만...흑.
    언니 혹시 '대양'도 좋아해요? 전 그곡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아~어쨌든 오늘같은 날씨에 정말 딱이에요.
    참. 베토벤 바이러스 요즘 보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 령주/徐 2008.09.30 23: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오...연습했던 곡이군요...
      저 역시 지금 피아노 안친지 너무 오래되어서 엄두도 못낼꺼예요...갑자기 요즘 피아노가 갖고 싶다는 생각도 마구 들고 말이죠^^;;
      쇼팽의 대양 좋아해요 좋아해요!!>///////< 저도 그곡 너무너무 좋아해요...사실 쇼팽의 좀 뭐랄까 너무 낭만적인 소나타 있잖아요!! 유명하기도 한 곡들도 좋기는 하기는 하지만...그런곡들 빼고는 더 많이 다 좋아해요!!사실^^;;
      오페라로 나온 곡들도 피아노로 친곡들 다 좋아요^^;;

      베토벤 바이러스 몇편보다가 사실 바람의 화원으로 갈아탔어요..ㅎㅎ;;
      그래도 계속 보기는 할려고요...김명민씨를 좋아하거든요!!후훗

  3. Raycat 2008.09.29 11: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다메는 예전에 다 봤기에...집에서 딩구는거에 부럽 ~.~;;;;;
    사진도 제목짓기가 참 난해해욤...

    • 령주/徐 2008.09.30 23: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딩구는거 부러우신가요?으흐흐흐 저도 한가해져서 딩구는것이 지금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맞아요 제목 정말 난해해요...ㅠㅠㅠㅠ

  4. icanfeelyou 2008.09.29 12: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얼마전에 한번에 몽땅 봐버렸죠.^-^ 극장판은 안나오나 하고 궁금해 하는 중이에요.ㅎㅎ

    • 령주/徐 2008.09.30 23: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극장판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원래 일드를 잘 보는편이 아니라서 사실 소식이 더뎌요..^^;; 잘은 모르겠지만;; 여하튼 잼있어요 그쵸??히히

  5. sazangnim 2008.09.29 1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겨울바람" 좋아요. 물론 칠줄은 모르고 듣는거로요. ㅎㅎㅎ
    피아노 치시는 분들 휙휙~ 손 날아다니는거 보면 넘 신기해요~~

    • 령주/徐 2008.09.30 23: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와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_+
      제가 왜이렇게 격렬하게 말하냐 하면...
      제가 쇼팽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피아노가 바로 겨울바람이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피아노칠때 이곡을 너무나 좋아했었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거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방가워요!!!흑흑

  6. 미미씨 2008.09.29 14: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다메는 드라마도 안본터라..그냥 만화가 젤로 좋아. ㅋㅋ
    나도 쇼팽 좋아해. 클래식 듣기에 딱 좋은 계절이야. 토욜에도 클래식 쵸큼 듣고왔는데 가을바람 살랑이면서 기분 좋더라

    • 령주/徐 2008.10.01 00: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원래 만화를 제일 좋아하는거 아시잖아요??
      근데 요거는 드라마도 좋았어요...또 일본드라마 잘 안보는데 요거는 잼있게 봤어요!! 아마 다른드라마를 봐도 잼있어할듯 싶지만...일본드라마 잘 안봐요...크크크
      언니도 좋아하는군요...가을에 정말 좋아요..ㅠ///ㅠb

  7. 후여리 2008.09.29 15: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다메 정말 재미있고.. 쉽게 클레식에 관심 가지게 만들어주는 드라마인거 같아요..
    주인공들한테 정말 케릭터가 녹아나있는 듯 싶어요..ㅎㅎ
    아마 노다메가 저를 드라마에 중독되게 만든거 같아요... ^^
    덕분에 베토벤바이러스도 보게되었는데..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ㅎㅎㅎ

    • 령주/徐 2008.10.01 00: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많은분들이 노다메 보면서 클래식을 많이 좋아하게 되시는거 같아요...후훗;;
      주인공들 정말 좋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
      베토벤 바이러스 보시는군요...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보시네요...전 보다가 바람의 화원으로 갈아타서..그쩍그쩍;;
      그래도 김명민씨 좋아하니 계속 볼꺼지만 말이죠^^;

  8. 정 근 2008.09.29 15: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아~ 음악 잘 들었어요~
    가을은 역시 적당히 바람부는날에 이어폰끼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너무 좋은 것같아요 ㅎ

  9. 백마탄 초인™ 2008.09.29 18: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곡 경청 했습니다! ^ ^

  10. 호박 2008.09.29 22: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목 정하는건 늠흐 어렵다.. 에 초공감^^d
    정말 제목.. 그거.. 가큼은 [무제] [생각안남] [몰라] 뭐 이렇게 하고싶다니깐요.. 쿠쿠^^;

    령주님~ 9월이 딱 하루밖에 안남았어요~ 야속한 9월님하 같으니라규!
    마무리 잘하시고용~ 더 해피한 10월 맞이해요 우리^^;
    고운밤 보내시구요~ 꾸벅!

    • 령주/徐 2008.10.01 00: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역시 다들 그러시구나..저도 제목 어려워요..흑~

      이제 10월이 되버렸어요;;쿨럭;;
      호박님도 해피한 10월 되시고요!!
      좋은꿈 꾸세요~꺄악~//ㅈ//

  11. 라면한그릇 2008.09.30 02: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럽편은 보다가 중간에 뭔가 지루한 느낌인지라....손을 놔버렸다죠.....구워만 놓았죠. 음 조만간 다시 꺼내볼까요? 노다메도 만화책으로도 열심히 사서 봤는데...(두번쨰로 제 손으로 산 만화책 ㅋ)15권인가까지 사다가 그만두고 잇죠..머 그래봐야 연재분합쳐 나오는 단행본은 1-2권 더 나왔겠지만 ㅎㅎ

    • 령주/徐 2008.10.01 00: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뒷부분이 살짝 그런느낌이 나죠??;; 그래도 좋아하는 곡이 나와서 좋았어요..막이래요..^^;;
      저도 만화책 12권까지인가 보고 멈췄어요..;;
      다시 만화책 읽고 싶어 졌어요!!

  12. 소나기♪ 2008.09.30 09: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다메 유명한거군요.. 아직 접해보지 못했네요.
    그런데 살짝 주인공이 느끼해보여요.ㅎㅎ

  13. 필그레이 2008.09.30 10: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좋아요.가을엔 클래식.+_+은은하고 잔잔하니...

    저도 턴테이블...급 끌리지만 엘피판이 별로 없어놔서말예요.ㅜㅠ 걍 시디로 만족하기로..^^;;;

    • 령주/徐 2008.10.01 00: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특히 피아노 음악이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전 나중에 턴테이블 장만해 볼려고요...어릴적에 모아둔거랑 아빠가 모아둔거랑 합치면 꽤 되어서 갖고 싶어요!!!^^;

  14. 떠돌 2008.09.30 11: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정말...노다메도 재밌게 봤고 좋은 음악도 잘 들었죠~ 가을은 클래식이라...클래식 앨범이라도 좀 봐야겠습니다 ^^

  15. 시네마천국 2008.09.30 13: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젠 턴테이블이 없어서.....처음 테잎에서 LP로 넘어갈때 CD가 쏟아지기 시작할때라서 말이죠~~~

    가지고 있던 LP/테잎 팔아서 CD 모았더랬죠~ㅋㅋ

    • 령주/徐 2008.10.01 00: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러셨군요..전 그냥 LP판 그대로 다 갖고 있거든요...
      다시 꺼내서 보니 재미가 쏠쏠해요...어릴적 친구들이 선물해주면서 LP판에다가 매직으로 글써놓은것도 있어서 마구 즐거웠었어요^^;

  16. 마키♡ 2008.09.30 22: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다메도 좋은데 요새하는 베토벤바이러스 정말 계속 봐도 질리지가 않던..

    • 령주/徐 2008.10.01 00: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마키님도 베토벤바이러스 보시는구나...
      아아 바람의 화원 보시는분들은 없는것인가!!ㅠㅠㅠㅠㅠㅠ
      저도 김명민씨 좋아해서 계속 베토벤 바이러스 볼꺼 같아요^^;

  17. 우담아빠 2008.09.30 23: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제 블로그를 갔더니 반가운 글이 남겨져 있어서 얼른 찾아뵈었네요. 그간 잘 지내셨죠?
    제 블로그 조차 한달에 한번 꼴로 들어갈 정도로 소흘하다 보니 뜸했습니다.
    내년이나 되어야(그것도 지금 확실치는 않지만) 활발히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연인지, 저도 어제 노다메 유럽편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전편만큼 재미는 없는 것 같던데, 아직 끝까지 안봐서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