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작권을 삭제하시거나 도용하지 말아주세요. 2. 수정은 가능하나 수정후 배포하실때 역시 저작권을 지우실수없습니다. 3. 웹표준에 맞게 css작업을 했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처음부터 다시 새롭게 해야하는데 시간여건상 기존의 틀로 변형해서 만들었습니다...물론 파폭이나 불여우등등에서 확인작업 마쳤습니다. 대부분 잘 돌아가는것같습니다만, 그래도 확신할수없습니다..ㅠㅠ 오류가 날때는 말해주시면 고치겠습니다만 조금 늦을수도 있습니다..죄송합니다.
이렇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왼쪽의 주소표시에 관해서는 포토샵 psd파일이 있습니다...주소를 수정해서 올려주세요...만약 수정을 못하실때는 주소를 뺀 화일이 있으므로 그것을 올려주세요~
2. 가로폭을 최대한 넓혔습니다. 우선 1024 x 768 이라는 표준에 맞추어 제작하였기때문에 본문가로폭은 최대 600입니다. 조금더 여유는 있지만 그이상 이미지를 올리실때는 가로 스크롤이 생긴다는것을 알아주세요...
3. 기존에 있던 스킨을 수정하여 만들어서 css나 skin화일이 조금 지저분합니다. 나름데로 빠르게 보실수있도록 정리는 하였으나. 지저분하여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잘 사용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4. 제가 코멘트나 게시판에 글을 쓰는폼을 태터툴즈에서도 확인은 하였지만 혹시나 하는마음에 글이 안쓰여진다던가 비밀글 체크가 안될시에는 바로 알려주세요...
5. 마지막으로 제가 사용하는 스킨이랑 똑같지만 가로폭 즉 본문내용출력부분을 600까지 늘렸기때문에... 왼쪽 이미지와 전체적인것을 조금씩 줄였습니다. 제가 쓰고있는 본문 크기는 410이 최대거든요. 작은 본문을 원하시는분들은 따로말해주시면 올려드리겠습니다...
그외에 질문은 ttoong@ttoong.com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이곳에 글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태터툴즈에 공개적으로 스킨배포는 하지않으며, 그냥 제 블로그에서만 배포합니다...!!
감독 : 니시무라 준지가 맡았다. 이 감독의 다른 애니메이션을 본다면 이 풍인이야기의 작화와내용이 그의스타일이 아니라는것쯤은 충분히 알수있다. 프로덕션 IG또한 공각기동대,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인랑등 그들의 스타일또한 확실히 많이 틀리다. 모 물론 나의 지구를 지켜줘를 보면 또 이런스타일도 만들수있구나 싶지만 말이다. 어쨌든 2004년 9월 11일부터 일본 위성방송 스카이 퍼펙을 통해 PPV로 방영되는 이 작품은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보기 드문 작풍을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제 1회 애니메이션 기획 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쥔 원안은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오시이 마모루씨가 적극적으로 애니메이션화를 발벗고 추진했다. 그렇게 탄생한 풍인이야기는 말그대로 바람을 일크키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내가 처음 이끌린것은 사진(디카)을 찍는 주인공에게 끌려 처음 이 애니를 보게 되었다. 몇년전의 이야기구나 벌써!!
밤에 레이를 다시 보았다. 극장에서 보지못한것이 안타까웠던 영화와음악. 귀로 음악들이 영화내내 들어왔을텐데...그것이 제일 아쉬웠던 영화 레이.
오늘밤에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한번보았다. 그런날이 있지않나? 새벽에는 조용한 피아노음악이라던지...아니면 조금 쉽게 들을수있는 스윙재즈같은 음악을 즐겨들을때가 많은데...그럴때는 기분도 차분히 가라앉고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가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다. 하지만 또 어떨때는 과거의 흥겨운 음악들을 들을때 괜시리 흥겹고 기분좋을때가 있다. 현대의 음악들을 한동안 듣다가 1960년대? 또는 70년대? 또는 더 과거의 은은하면서 부드럽고 감미로운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 내기분까지 감미로와지거나 흥겨워지거나...어깨가 들썩거릴때 말이다. 오늘이 그런날인가보다. 레이를 본후 음악을 들으니 나도모르게 흥겨워 웃음을 띄고있다. 사실 레이의 음악은 ost보다 베스트음반을 듣는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오늘은 ost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그런 밤을 보냈다.
이계절은 흥겨운 음악이든, 잔잔한 음악이든 그무엇도 다 어울리는 그러한 계절인거 같다. 함께 듣고싶어 신나는 ost 첫곡 "Mess Around" 를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