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 오늘 날씨가 죽여준다. 사진찍으며 돌아다니다가 들어옴...주말이구나 벌써..ㅠㅠ
  • 아앗 오늘 무한도전 못봤는뎁!! 집에 있었으면서도..ㅠㅠ
  • 오늘 csi데이OCN에서 저녁10부터 시작이라는데!! 나쁘지않아~계속 다운받아 다 보아서 잼있으려나?!

이 글은 ttoongday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9일 내용입니다.

     2006-2012 post
   



 Ryoung's blue skin ve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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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스킨을 배포합니다...웹표준으로 배포할려고 다시 만들려했으나 시간이 되질않네요...많은분들이 원하시는건 아니지만;; 몇몇분들이 그래도 원하시길래 이렇게 배포합니다..헤헤

우선 이 스킨은 제가 워드프레스에서 좋아하는분 "Derek Punsalan"님의 스킨을보고 멋져서 디자인을 가져오게 된경우입니다...
           + Preview +                 살짝 변화를 주었지만 똑같아요!!

그러므로 저작권표시를 없애지말아주세요!! 디자인부분을 제가 가져다가 쓴경우로 물론 그분이 배포를 하시고, 이미지소스까지 배포를 하신경우라 이렇게 만들수있게되었습니다...원드프레스를 하지않는 관계로 태터툴즈에 맞게 바꾸었습니다.

 

ryoung_blueskin.zip


+ 알아주시고 지켜주세요!! +

1. 저작권을 삭제하시거나 도용하지 말아주세요.
2. 수정은 가능하나 수정후 배포하실때 역시 저작권을 지우실수없습니다.
3. 웹표준에 맞게 css작업을 했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처음부터 다시 새롭게 해야하는데 시간여건상 기존의 틀로 변형해서 만들었습니다...물론 파폭이나 불여우등등에서 확인작업 마쳤습니다. 대부분 잘 돌아가는것같습니다만, 그래도 확신할수없습니다..ㅠㅠ
오류가 날때는 말해주시면 고치겠습니다만 조금 늦을수도 있습니다..죄송합니다.

이렇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외에 질문은 ttoong@ttoong.com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이곳에 글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태터툴즈에 공개적으로 스킨배포는 하지않으며, 그냥 제 블로그에서만 배포합니다...!!
     tistory Skin
   


+ WINDY TALES opening +

[Flash] http://i-emptyroom.tistory.com/attachment/fk78.swf

 
풍인이야기 風人物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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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니시무라 준지가 맡았다. 이 감독의 다른 애니메이션을 본다면 이 풍인이야기의 작화와내용이 그의스타일이 아니라는것쯤은 충분히 알수있다.
프로덕션 IG또한 공각기동대,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인랑등 그들의 스타일또한 확실히 많이 틀리다. 모 물론 나의 지구를 지켜줘를 보면 또 이런스타일도 만들수있구나 싶지만 말이다. 어쨌든 2004년 9월 11일부터 일본 위성방송 스카이 퍼펙을 통해 PPV로 방영되는 이 작품은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보기 드문 작풍을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제 1회 애니메이션 기획 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쥔 원안은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오시이 마모루씨가 적극적으로 애니메이션화를 발벗고 추진했다. 그렇게 탄생한 풍인이야기는 말그대로 바람을 일크키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내가 처음 이끌린것은 사진(디카)을 찍는 주인공에게 끌려 처음 이 애니를 보게 되었다. 몇년전의 이야기구나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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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스타일의 애니를 좋아하지않는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싶지않다. 또한 이 원안도 눈에 맞지 않으면 산만하여 거부감이 들수도 있다.^^;
오랫만에 다시본 이 풍인이야기는 또한번 내마음속에 바람을 일으켜주었다. 이 바람풍사들은 마음속에 바람을 일으켜야 바람을 일으킬수있는 능력이 생기기때문에...내 마음속에도 바람을 일으키고 싶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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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을 시작하고 조금 정신없기도하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있습니다..그래서 중간중간 영화 또는 애니메이션을 보며 시간을 떼우기 일쑤이거든요...
오랫만에 <- 이단어 요즘 많이 쓰고있네요..히히 다시본 풍인이야기는 내게 행복함을 또 주고있습니다...그래서 계속...계속...쯔또...쯔또...애니메이션 포스팅이 날로 늘고있습니다ㅠㅠ <- 사실 굉장히 놀러나가고싶다죠!!흑흑
     my dilettante life
   


  • 기분이 요즘 좋네~후훗 계절의 영향인가? 이계절 좋아요...ㅠㅠb
  • 요고갖고싶어어어어어..ㅠㅠ 젠장 로모따위..휙~ㅠㅠ

이 글은 ttoongday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7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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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레이를 다시 보았다. 극장에서 보지못한것이 안타까웠던 영화와음악. 귀로 음악들이 영화내내 들어왔을텐데...그것이 제일 아쉬웠던 영화 레이.
오늘밤에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한번보았다. 그런날이 있지않나? 새벽에는 조용한 피아노음악이라던지...아니면 조금 쉽게 들을수있는 스윙재즈같은 음악을 즐겨들을때가 많은데...그럴때는 기분도 차분히 가라앉고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가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다. 하지만 또 어떨때는 과거의 흥겨운 음악들을 들을때 괜시리 흥겹고 기분좋을때가 있다. 현대의 음악들을 한동안 듣다가 1960년대? 또는 70년대? 또는 더 과거의 은은하면서 부드럽고 감미로운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 내기분까지 감미로와지거나 흥겨워지거나...어깨가 들썩거릴때 말이다. 오늘이 그런날인가보다. 레이를 본후 음악을 들으니 나도모르게 흥겨워 웃음을 띄고있다. 사실 레이의 음악은 ost보다 베스트음반을 듣는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오늘은 ost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그런 밤을 보냈다.

이계절은 흥겨운 음악이든, 잔잔한 음악이든 그무엇도 다 어울리는 그러한 계절인거 같다. 함께 듣고싶어 신나는 ost 첫곡 "Mess Around" 를 올려본다^^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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