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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미닛메이드)선전때문에 오랫만에 듣게된 "Nellie Mckay" 의 음악!! 너무 좋아 아래음악과 함쳐서 올려요^^
아래 "pounce pounce" 를 듣다보니 기분도 업이되고 좋아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상큼하게 스킨교체 들어갔습니다..하핫 모 변덕쟁이가 안절부절 못하고있다가 엎어버린것이죠!!쿨럭;;
위의 사진은 "photo" 란에도 올렸듯이 나름 재밌게 나온사진이라 저사진으로 스킨을 만들면 기분좋은 skin이 될꺼 같아 사용해보았습니다...크크 해보았더니 역시 너무 방방뛰는 스킨이 나왔네요..bg 를 깔다보니 조금 버벅거리는듯도 한데...어떤가요?
많이 버벅거리면 이미지를 조금 축소해야겠기에...제 컴터가 좀 꼬져서 더 버벅거리는듯도 하고말이죠> _<

오늘 눈이 온다고 해서 밖에 나온김에 별르고 있었더니 눈은 안내려주시고 비만..ㅠ _ㅠ;; 조용히 집으로 향해 들어왔습니다. 내일부터 정말 추워진다는데...다들 따뜻하게 입고 나가셔서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저도 "황후" 공짜표가 들어와서 영화보고팠던거 한번에 빡세게 두편 보려합니다...
뒤죽박죽 될까봐 걱정이지만 편하게 볼 영화이니..호호호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ㅈ^)/
     일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난시와 안경 그리고 젠장

이상했다. 난시가 조금 심한사람은 안경을 쓰지않으면 시력이 나빠져서 안된다고들했다. 근데 정말 정말 난 신기하게도 시력이 더이상 나빠지지않았다.
정말 좋았다. 물론 많이 나쁜 눈도 아니여서 양쪽다 일정하게 0.5 0.5 그것도 난시때문에 이렇게 시력이 나온것이지 보이는건 조금더 잘 보였다라고 생각했는데...그렇게 안경을 끼지않고 무려 7년이 다 되어가고있는 지금. 내눈이 맛탱이가 가고있다...엉엉..ㅠ _ㅠ ㅠ _ㅠ ㅠ _ㅠ;;;
작년 11월쯔음부터 점점 눈의 피료감이 심해지고, 컴퓨터할때 1024x768 로 화면도 내려버렸다. 폰트가 작아서 보이지가 않게된것. 그러더니 이젠 모든것이 다 뿌옇다. 세상도 뿌옇고, 사물도 뿌옇고, 정말 가까이 있는거 외에는 점점 사물이 선명하지않다.

제일 심하게 느낄때가 바로 사진을 찍을때. 뷰파인더로보면 정말 너무나 사물이 불분명해져서 초점이 맞는지 조차 제대로 알수없다. 결과물을 보고 알수있으니, 이젠 조금 심각성을 느끼게됐다.

근.데.
난 안경이 너무너무 싫다. 특히 여름에 땀나기때문에 싫고, 렌즈는?Orz=33 안구건조증으로 눈이 아파 2시간을 넘기지못한다. 버텨보기 해보았지만...이건 아냐!! 닷.

안경쓰기싫은데 눈이 나쁘니 써야할테고...정말 젠.장. 이다. 기분좋은 음악이나 듣자!!


     잡담
   


4th 'remapping the Human Soul' by Epik High

No genre, just music. Epik High!
4th 'remapping the Human Soul'
미친 사랑에 빠지다.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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