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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1.     +   2008.06.01  |   촛불 (27)
  2.     +   2008.05.27  |   촛불집회.... (24)
  3.     +   2008.05.22  |   버스안에서... (23)
  4.     +   2008.05.21  |   Black n White in street (26)
  5.     +   2008.05.18  |   my Footmarks in People (36)
  6.     +   2008.05.12  |   FreeMarket 28th (18)
  7.     +   2008.04.21  |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이러고 있다... 모드!! (38)
  8.     +   2008.04.01  |   Happy Birthday to you (32)
  9.     +   2008.03.18  |   photo in St. Valentine's Day (20)
  10.     +   2007.12.31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36)
  11.     +   2007.12.27  |   Party Party Party (24)
  12.     +   2007.12.21  |   Christmas soldiers (34)
  13.     +   2007.11.12  |   In Footmarks...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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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2007.10.15  |   감기몸살 (32)
  16.     +   2007.10.12  |   이래서 블로그 애착이 더 커져요!! (19)
  17.     +   2007.08.30  |   아버님 생신때... (17)
  18.     +   2007.06.15  |   퇴근길 (11)
  19.     +   2007.03.22  |   nude croqui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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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2007.02.01  |   목동의 천정 (14)
  23.     +   2007.01.27  |   탠션 업!! 스킨 업!! (10)
  24.     +   2007.01.13  |   어머님 생신 (15)
  25.     +   2007.01.06  |   주말 그리고... (16)
  26.     +   2007.01.03  |   2007년 한해의 시작 (20)
  27.     +   2006.12.31  |   해피뉴이얼~ (18)
  28.     +   2006.12.27  |   크리스마스와연말 (22)
  29.     +   2006.12.22  |   흰눈이 펑펑오던 날 (17)









소망하지 않으면 어찌 얻을수 있을까........










 
     일상












출처 - 네이버 이미지



나 또한 함께 했었었다...여행을 다녀온 후 기사들을 접하며...
잠시 여행기를 닫아 놓는다...




수많은 블로그를 통해 보는 글들 그리고 기사들....
마음이 아프다 못해 분노가....








     일상


 























                  LOMOGRAPHY | LOMO LC-A |  In BUS... | Centuria 100 | No CS2 | Film scan



저 요즘 사진 무진장 올리죠?으흐흐흐 그냥 로모 생기고 손쉽게 이리저리 돌아다닐때마다 조금 조금씩 찍게 되다보니 그런거 같아요..하핫;;
모 쌓였던것을 방출한다는 느낌? 쿨럭 <-
다른분들처럼 조금씩 올리는것도 아니고 거의 찍는거 다 올리는거 같다는..하하핫;;-_-V
모 잘찍은 사진만 올리지 않고 모자라면 모자란데로 족족 올리고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사진은 잘 찍어지지 않네요...orz;; 이제 무작정 즐겁게 잼있게 찍는것이 조금 지나가나봐요...사진들이 약간 답답한것이...좀더 좋은 사진들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멋진 사진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도??ㅠㅠ

 
     일상


































                LOMOGRAPHY | LOMO LC-A | The Street | Black n White | Tmax 100 | Film scan



오랫만에 흑백 필름을 끼우고 나가 보았었다. 이상하게 흑백 필름은 많이 사놓지 않게 되는 건 왜지? 그래서 이번에 아예 쟁겨 놓듯이 확~!! 다른필름들과 함께 질렀다.

많이 쓰는 센츄리아 필름은 DNP회사꺼는 글렀다고 한다. 그래서 리얼라도 괜찮다고 해서 그거랑 좀더 비싼 필름들을 몇개, 그리고 가볍게 하프카메라에 찍는다고 슈퍼리아 등등을 묶음으로 팍팍!! 구입했다.

필름들이 와장창창 오고 나니 이제 떠나는 일만 남았나? 이런 생각에 어디든지 가고싶지만...환률로 인해 좀더 참아 보려 한다. 비쌀때는 좀 자중하고 있어야지...쩝쩝!! 더 돈모아서 더 오래 더 넓게 다니면 된다. 이런 마인드로....
하하하;; 나 많이 컸다...-_-VV

ps:) 그나저나 필름맡길때 항상 말했더니 이제 단골이라고 이야기 안해주셔도 안다고 하더니...이번 흑백필름은 이상하다. CD로 담아서 받았는데 포샵을 해놓은듯한 느낌? 너무 쨍하고, 사진이 좀 이상타. 원래 로모로 흑백을 찍으면 이렇듯 쨍하게 나오나? 나중에 다른필름들을 맡기러 갈때 한번 물어봐야겠다. 만약 손댄거라면 원본으로 다시 달라고 하고 싶다..쩝!!

 
     일상



 



















































































LOMOGRAPHY | LOMO LC-A | In Footmarks, in People | No CS2
Film in Centuria 100, Reala 100 | Film scan


요즘 거리를 지날때면 사람들의 모습에서 새롭게 불끈 거리는 가슴이 느껴진다...
그저 그들의 삶과 표정들, 변화들, 생김새, 특정적인 제스츄어? 모 이런것들을 담고 싶다. 하지만 카메라 뷰파인더로 볼때면 사실 제대로 찍을수 없다. 아마 똑딱이 카메라라면 스리슬쩍 찍어볼수도?하핫;;
물론 도촬이되겠지만...아쉽다. 외국에 나갔을때 한번 담아볼것을...그들은 찍어도 되냐고 할때면 환한 미소로 답해주는 이들이 꽤 많으니깐...자연스럽게 찍어도 무어라 말하지 않으니깐...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베트남을 가면 오히려 찍어달라는 이도 꽤 많은걸로 알고 있다.

요즘 점점 인물들을 카메라에 담고싶은 마음이 커진다... 그래서 줌카메라가 확 땡기기도 한다. 멀리 그들의 표정을 몰래 담아보고싶은 욕구로 인하여...에잇!!

시장에 갈때면 더하다. 어르신들의 모습들을 담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
흑백필름도 오랫만에 샀다. 점점 카메라로 찍고싶은 내마음의 욕심이 커지고 있다.

아주아주 오랫만에 필카렌즈를 알아보러 다녀봐야겠다. 생각보다 나는 손떨림이 덜한지도 모른다. 아주 어둠속에서도 사진이 남들보다 조금은 덜 떨리고 선명하다. 하지만 200mm짜리를 들고 줌으로 이빠이 땡기면 엄청 떨리겠지? 무거워서 정말 갖고 다닐수 있을까?나는? 가볍게 로모도 좋고 그런데 내가 담아내고픈 욕심이 커지고 있어서 마음먹고 나가서 찍고 싶을때 렌즈욕심이 조금 생긴다.

사람들을 담고싶다.
 
     일상


 


제가 즐겁게 작업하고 있는 행사가 어제 끝났습니다...
언제나 할때는 버겹기도 하지만 끝나고 나면 아쉽기도 한....
항상 행사에 나갈때마다 드는 생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했던거 같고, 함께 나가는 친구도 일본가고 해서 조금 썰렁했지만...
그래도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도 있어서 나름 즐거웠고 잼있었어요♡

모 이제 또 열심히 일하러 달려가야겠지만...
오늘은 쉬는날이니 친구와 수다떨고 집에서 푸욱 쉬었습니다...으흐흐


다들 좋은하루가 되셨나용??


참 그리고 열심히 책을 지르며, 드뎌 알라딘에서 골드멤버로  7개월동안 장기투숙중이더니만 만화책도 안사고, CD도 안사는구먼 플래티넘멤버에 등급하셨습니다....짝짝짝..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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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F3hp | Centuria 100 | Film scan | MC mong | 몽이유랑단 | feet. 노홍철, 하하, 달마시안, 데프콘

오늘 밤도 안.절.부.절.하며 시간이 흐르고 있다.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잘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게 하루하루 가슴을 졸이며 시간에 쫓겨 살고 있다.
내일까지는 다 해야하는데...아니 오늘밤까지는 끝내야 하는데...
왜이리 잘 안되고 있는지...안절부절...스트레스 만땅. 이것만 하면 되는것이 아니다. 이것말고도 할것이 천지다. 그런데 이것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큰일이다. 이런 생각에 머리속에 둥둥 떠다니며 커피는 도대체 몇잔을 마시고 있는지...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이렇게 가고 있다.
하루하루 피말리는 듯한 시간속에 mc몽의 서커스는 나에게 오아시스 같다.
많은 좋은곡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지금. 그렇게 좋아하는 에픽하이도...넬도...거미도...그 모든 곡들이 좋아도 지금은 내겐 mc몽의 음악이 최고다.
편하고 기분좋게...그리고 뻥뻥 터지는 듯한 리듬속에 시원하게 들으며 일을 한다. 가끔은 스피커 볼륨을 최대한 높여 신나게 따라 소리지르며 불러보기도 한다. 그러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는 듯 도 하다.

날씨가 좋아서....봄이라서...꽃들이 만발...더 미칠꺼 같은 하루!!
이 음악을 들으며 난 오늘도 화이팅을 외쳐본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5월 10일까지..마지막 까지 제길!! 힘을 내자...

mc몽 노래....전곡 다 좋네요♡
아주 편하게 시원스럽게 들을수 있어서 더 좋아요...후훗 저와 같은 분들...함께 같이 들으며 힘내 보아요...볼륨을 이빠이... 아자아자 홧팅!!

ps1 :) 음악을 끄고 싶으시면 사진을 클릭하시면 되요..다시 듣고 싶으실때도 사진을 클릭!!

ps2 :) 넋두리라도 이곳에 하고나니 괜찮아지는 이기분...큰일이로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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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네이버

하필이면 만우절날 생일이라니...
아무도 안 믿어주는 생일이지만...ㅋ

"깬다군 생일 축하해..."

오늘 하루 다른날 보다 더 행복하기를...
생일도 모르고 있어서 쉬지도 못한 오늘...
미리 알려주었더라면 오늘 쉴수 있었을텐데...
그만큼 요즘 피곤하고 힘들어 보이던데...힘내!!♡
사실 요즘 감기에 몸도 안좋은데 일을 쉴수가 없어서 강행군이다보니 계속 점점더 안좋아지고...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미역국도 못끓여주었다. 결.국.orz  미.안.







                      Nikon F3hp 50mm | Happy Birthday to YOU | Centuria 100 | Film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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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 갔을때...처음 가죽지갑을 샀는데 저향기가 은은하여 지갑에 넣는거라 하여 넣었더니 지갑에서 은은한 향이나고 너무 좋았다. 그래서 다음에 갈때마다 하나씩 산다. 생각보다 오래가는 향. 그리고 지갑을 열때마다 은은한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다♡



나는 귀걸이가 금밖에 안된다...그래서 매번 서글프다. 악세서리중 목걸이도 안좋아하고 반지도 싫어하는데 귀걸이 만큼은 좋아한다. 그래서 이쁜것들을 착용하지 못하는 이 귀가 어찌나 싫은지... LLoyd 어느곳이든 자주 보여서 애용하는 샵. 자꾸 귀걸이를 잃어버려 한쪽밖에 없는 귀걸이도 얼른 처분해야할텐데...저 귀걸이 깔끔하니 이쁘다.



꺄악~!! 쌈지길에서 장만한 자개로 만든 물고기. 실제로 보면 정말 이뿌다. 금이 안되어 사용못해 항상 로망인데 이번에 고리만 14k가 가능해서 얼른 샀다. 너무너무 이뻐ㅠㅠ 여름에 나의 단골이 될꺼 같은 귀걸이..후훗



틈만 나면 사놓을려고 하는 필름!! 젠장 너무 비싸단 말이다...이럴수가 있는거니?정말?ㅠㅠ 그래도 마음껏 찍고 있다. 갈수록 늘어가는 폴라로이드 사진들과 함께 행복도 커진다. 난 sx-70이 그래서 좋다.



깬다군의 말에 의하면 나에게 처음 받아보는 쵸콜릿이란다? 정말? 흠흠;;;



    Nikon F3hp 50mm | Centuria 200 | Valentine's Day in home | Film scane

마지막 사진은 우리집 거실의 책장. 가득가득 두줄 세줄로 지금 책이 들어가있어서 얼른 사야지 마음을 먹는다. 아니 지금은 괜찮지만 집에서 가지고 올 책들을 생각하며 책장을 늘려야 집의 책들도 가져올텐데...라는 생각을 한다.

나는 사실 책보다 만화책을 더 좋아한다.하하하 원래 꿈도 만화가였었기때문에? 이지만....아마 65 : 35 정도? 으로 책과 만화책이 공존해 있을꺼다. 요즘 갖고싶은 만화책들이 줄줄이...더군다나 소장용책으로 나온 만화책때문에 가슴이 미어진다...ㅠㅠ 어쩌니 너희들때문에...

아 사고싶은건 많고...열심히 돈벌며 달려야겠다. 그리고 여행을 위해 더 달려보자!! 스스로에게 으샤으샤 하면서 일하고 있다.

그래도 봄이라 그런지 너무 나른하고 졸리지 않나요??흑흑...피.곤.해.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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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Happy New Year

많은분들을 이곳에서 만난 2007년 정말 행복했습니다...

좀더 많은 인연을 만나게 될 2008년을 맞이하면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ㅡㅈ-)>





  Adieu 2007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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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30D 17-85mm | Christmas Party Party Party

 
August Rush-13 God Bless The Child - PaulaCole

아..나도 뒤끝있는 여자던가? 블로깅하기가 조금 힘들어진다. 아니, 어쩜 필카를 아직 장만하지 못해서일지 모른다..ㅠㅠ 결정은 FM3a로 결정했는데...쩝!!
내 다른 취미생활로 인해 거금이 들어가고 있는요즘... 지름신은 한도끝도 없고, 내 주머니는 점점 털털 거리기 시작하는거 같다..젝일...

그래도 즐거운 연말...기분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연말이라서 좋은거 보다 그냥 즐겁다. 2007년의 마지막12월을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는 바램도 있기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냥 이상하게 올해의 12월이 내가슴에 의미있는 달이 되어버렸다. 그 의미있는 지금 이시각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낸다.
아아...안타까워서 조금더 시간이 느려지기를...아니 12월이 다시 또 반복되기를...바쁜나날들을 정신없이 보내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그렇게 애타게 안타까운 나의 12월이 가고 있다...

크리스마스날도 조용한 카페에 앉아 책을 읽으며 보내고 싶기도 했었는데...친구들과 수다떨며 오랫만에 본 동생도 방갑고...그렇게 즐겁게 보내고 밤길을 걸어오는 그길도 행복했다. 연말에는 근처 좋은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책도 읽고 조용히 보내고 싶다. 아..혼자 영화보러 밤에 갈테다. 북쩍북쩍 그전날까지는 시끄럽게 보낼지도 모르지만 31일은 그렇게 보낼테다...라고 마음먹는다...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연말되세요...해피뉴이얼은 31일날 쏩니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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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30D 17-85mm | Christmas soldiers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병정들.
아니 산타랑함께 선물을 나르는 크리스마스 병정들♡
모두 다함께 해피해피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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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Footmarks, In Memories | canon30D 17-85mm | Cross Processing

내가 다녀난 발자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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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온후 조금씩 조금씩...밤이 다시 바뀌곤 한다. 그래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니, 겨울을 실감한다고나 할까? 다른분들의 단풍사진속에 나는 가을을 벌써 보냈다.
그냥 괜시리 몸이 춥고 마음도 추워짐을 느낀다. 사람들이 종종 물어보는 질문들속의 "어느 계절을 좋아하세요?" 라는 물음에 특별히 대답할만한 답변이 없다. 그저 봄을 남들보다 힘들게 보내는것뿐...그러나 성인이 되고나선 겨울도 내겐 조금 힘든계절이다. 아마 계절의 덥고 추움이 내게 영향을 미치는것이 아니고, 그 계절의 추억이 내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듯 싶다. 그것도 그런것이 겨울의 좋은 추억이 많은반면, 반대로 안좋은 기억도 무수히 많다. 많은 슬픔이 이 계절과 나를 이어주고있다.

겨울이 느껴진다. 키보드를 두드릴때도 보일러를 틀지않을때면 손끝이 시려움을 느끼며 서로를 부둥켜안는다. 살결이 곤두서는것을 느끼고, 두통의 증세도 살짝 보인다. 오래된 유행가의 가사가 마음속에 들어오고, 발라드 음악들이 유난히 강세를 보이는 이 계절에 나는 한톤 낮은 생활을 하며 지낸다.
조금은 움츠러 들고있는건가?
많은 생각과 상념들을 하고 지내는걸까?

시간죽이기로 지내는 이시간이 그닥 나쁘지 않는것도 같다.
"모하고있어?"

"응 그냥 있어..."

"그냥 모하고 있는데??"

"응 그냥.....그냥 가요들으며 책을 읽고, 그냥 누워있기도 하고...그냥..그렇게 있어"

"으..응...그렇게 있구나.."

"응..그렇게 있어..."
나는 그렇게 요즘 보내고 있다. 하지만 딱.히. 나쁘지 않다. 무기력하거나, 우울하거나,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난 그렇게 시간을 보내며 조용히 지내고 있다.
그저 소파에 앉아 깬다군과 이야기를 나누며, 너털웃음도 터트려보고, TV리모콘을 만지작 거리며 채널도 돌려보며, 컴퓨터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며 글도 써보고, 베란다에 나아가 하늘도 보며... 나의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
아 그러고 보니..."왜 영화 M이 디지털 상영에도 불구하고 3관 또는 7,8관에서 하는거야??" 하면서 버럭거리기도 한다...하하하 시기를 놓쳐버린걸까? 조금은 안타깝게 영화를 볼꺼같다.
그리고 좋아하는 섹.계를 무삭제로 볼수있음에...양조위를 볼수있음에...조그마한 행복감을 느낀다.후훗♡

그리고 이번 겨울에는 따뜻한 장갑과모자와 목도리를 둘둘 목에 말아가지고 눈오는 거리를 걷고싶은 자그마한 소망이 생긴다...조금은 더 행복한 겨울을 보내고 싶은 내 작고 큰 소망이다...

감성이 풍부해진 밤에...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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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한 감기와 몸살...헤롱헤롱... (+ 무리한 일강화로 완전뻗음ㅠㅠ)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일을 오늘까지 마쳐야해서 약먹고 사투중. + 일끝마침. 철인령주/徐 뷁~

      + Becoming Jane, 2007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본 영화. 그리고 혼자 훌쩍훌쩍 울며...
        아니 영화때문인가...또는 다른이유에서일까? 계속 계속 울고 눈이 퉁
        퉁부어 나오다. 쩝!!-_-;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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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MIC To Ryoung's

너무 행복한 마음에 득달같이 달려가서 바로 사진 찰칵~♡♡♡♡♡♡♡♡♡
하트 백만개는 날리고싶어요..>_<
등기라는말에 달려나갔더니 역시 미미짱님이 보내주신거더라구요..이런 행복감을 주셔서 감사해요...헤헤

그리고 사랑의 오로라가 마구마구...슝슝~하하하

그래서 생각한건데요...저도 주변분들에게 무언가를 주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혹시 홍차를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사실 홍차를 마구마구 샀는데 이게 다 먹기가 힘들어요...향이 다 날아가버리니깐..ㅠㅠ
1년정도 되었지만 나름 밀봉을 했다고 했는데도 안되네요...나눠드리고 싶은데...주변에 커피만 좋아라하셔서...
사실 향은 좀 날라가서 드리기가 좀 그럴지도 모르지만..ㅠㅠ;;;;
혹여 얼그레이나 사과홍차좋아하시면 말해주세요...제가 다 못먹고 버리느니 드리고 싶네요...후훗
비밀글로 주소 알려주시면 바로 쏘겠습니다..호호호!!!^^;

저랑 친한 지인분들 리플남겨주세요..부담갖지마시구요!!! 포스팅 발행안하고 공개모드로만 포스팅합니다..훗

(+) 티백이아니고 직접우려드셔야해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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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Birthday

오랫만의 포스팅이다...
가족들끼리 다들 모였는데 사진을 별로 찍지못했다. 깬다군이 제일 막둥이(? 형제간에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쿨럭;;) 라 우리는 이쁨을 독차지한다...호호호
이날은 그전날 갔었기때문에 내가 혼자 전을 다 부쳤다... 많이 힘들었는데 내모습 역시 가관이였나보다. 다들 보시고는 한마디씩...침대에 가서 푸욱 쉬거나 자란다...

오랫만의 포스팅에 밀린 사진들을 보니 정리해서 올릴수나 있을까? 싶지만 찬찬히 먼저 포스팅해본다...
요즘은 dslr 보다 필카와 토이카메라 등등 엄청 꽂혀서 지름신이 강림도 때마침 같이 하셔서 이것저것 샀다. 나중에 산것부터 예전꺼까지 함께 좌르륵~ 펼쳐놓고 사진찍어 올려볼께요~

(+) 새로운 기분으로 스타트 (맨날 이런다..ㅠㅠ;;) 리뉴얼 감행!! 아잣!!-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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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사람은 곧잘 마음도...기억도...잊어버린다. 마음속에서 요동을 치며 목표를 외치고 시작한 일또한 요사스럽게 그마음을 덮어버리고 지칠때가 있다. 오늘은 내맘같이 일이 풀리지않아 조금 지친마음으로 창문을 열었는데...푸르른 하늘이 나를 반기고있었다. 어찌나 푸르르던지 내마음이 설레이며 두근두근 내마음을 훔쳐가 버렸다. 시간을 흘낏 보며 사내에서 제일 먼저 외쳐본다.

" 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회사를 나와 집으로는 가는 그 발걸음이 그렇게 가벼울수없다. 꼬옥 영화에서처럼 빗방울이 차락거릴때 추는 그춤(singing in the rain)을 추며 가고싶었다. 이곳저곳 기웃기웃거리며, 토이카메라라로 몇방 사진도 찍고, Ipod에서 양파의 "MARRY ME" 를 흥겹게 따라부르며...책방도 들려보고, 마트도 들리고...

그렇게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하루를 마감한다. 또다시 되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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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그리고 싶어 사진보고 그렸더니 영 안된다..휴;;
            인체대생 공부좀 해야하는데..쩝!! <- 이게 제일 중.요. 천천히 하자!! 조금해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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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더 오래지나면 정말 이곳이 낯설어질꺼 같은 기분이라서..;; 요즘 친구들과동생들의 결혼식에 열심히 불려다니며 여행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동생은 야외촬영대신 실내촬영하는데 따라갔는데...생각보다 사진이 어려워 조금 힘든감이 있었지만;; 정말 이쁜 동생의 모습을 한가득 담아와서 나름 뿌듯합니다..>//////<

친구결혼식은 너무 늦게 가서 식끝자락을 보고 친구사진만 찍고 오게되었습니다. 은정아 미안..ㅠㅠ;
연하와 결혼한 울친구..멋쟁이~ 오랫만에 보는건데 너무 이뻐졌어요!! 반년후에는 호주에 가서 살기때문에 앞으로 많이 못볼꺼 같아 미리미리 많이 보아두려합니다.
왜 제 친구들은 하나같이 외국에서 그렇게들 많이 사는지...흑흑 보고싶다 친구들아!!



주저리 주저리 쓰면서...다음주부터 여행을 떠납니다. 그냥 발걸음이 닿는데로 갈생각이라 뚜렷한 목적지는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이곳저곳 그냥 어슬렁 어슬렁 다니고 있구요~
후에 사진 정리되면 올려보겠습니다. 오랫만에 오래된 친구들과도 함께 놀러갈꺼 같고, 즐거운 추억 많이 쌓고 올께요>_<


벌써 봄기운으로 흐믈흐믈....몸의 컨디션이 "꽝"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봄을 많이 타는 저로써는 지금 핀치가 나가 좀 힘이드네요!!! 늦지 않게 조금씩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우리함께 봄을 느껴요...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아아아아ㅏ아아!!!크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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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by Ryoung's & Nikon FM2 30mm-70mm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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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내가 자주가는곳은 극장이다. 매가박스를 나오면 빙~둘러싼 아파트들이 나를 내려다보고있다. 그곳의 천정은 하늘이지만 어지럽다. 주위의 아파트들이 작은 나를 내려다보기위해 몸을 조금씩 구부리며 허리를 굽히기때문이다. 17mm로 찍는 사진속의 그들은 그래서 모두 몸을 휘고, 굽히며 연신 나를 보기에 정신이 없다. 그렇게 어지러운곳을 난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눈을 높히지 아니하고 목을 쳐들지 아니한다.

어느날 그들을 다시 만나러 나는 성큼성큼 걸어들어갔다. 그러나 흐린날씨때문일까? 그들도 기분이 별루인지 나를 관심있게 보질않는다. 주위를 둘러본 난 그제서야 위의 가로등을 제대로 볼수있었고, 이곳이 편안해지기시작했다. 그렇다. 난 아파트에 살면서, 아파트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주민이다. 앞으로도 살기편해서 아파트에 살지만 '와니와준하'에서 나오는 그집을 그리워하는 그런 사람일것이다.
이렇게 숨막히게 높은 빌딩속의 저 가로등이 이뻐보여 오랫만에 들고간 필카로 몇장 찍어본다.

"안녕!! 이제서야 널 보았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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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미닛메이드)선전때문에 오랫만에 듣게된 "Nellie Mckay" 의 음악!! 너무 좋아 아래음악과 함쳐서 올려요^^
아래 "pounce pounce" 를 듣다보니 기분도 업이되고 좋아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상큼하게 스킨교체 들어갔습니다..하핫 모 변덕쟁이가 안절부절 못하고있다가 엎어버린것이죠!!쿨럭;;
위의 사진은 "photo" 란에도 올렸듯이 나름 재밌게 나온사진이라 저사진으로 스킨을 만들면 기분좋은 skin이 될꺼 같아 사용해보았습니다...크크 해보았더니 역시 너무 방방뛰는 스킨이 나왔네요..bg 를 깔다보니 조금 버벅거리는듯도 한데...어떤가요?
많이 버벅거리면 이미지를 조금 축소해야겠기에...제 컴터가 좀 꼬져서 더 버벅거리는듯도 하고말이죠> _<

오늘 눈이 온다고 해서 밖에 나온김에 별르고 있었더니 눈은 안내려주시고 비만..ㅠ _ㅠ;; 조용히 집으로 향해 들어왔습니다. 내일부터 정말 추워진다는데...다들 따뜻하게 입고 나가셔서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저도 "황후" 공짜표가 들어와서 영화보고팠던거 한번에 빡세게 두편 보려합니다...
뒤죽박죽 될까봐 걱정이지만 편하게 볼 영화이니..호호호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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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생신에 무엇을 해드릴까 하다가 음식을 해서 갔어요. 매번 돈으로 드리는것도 성의없는거 같고...

"무엇을할까?"

생각하다가 인터넷도 검색해보곤 갈비찜과 부친게, 그리고 무쌈말이를 했습니다. 부친게에는 오징어와 호박, 당근, 양파, 피망, 파프리카를 네모로 작게 썰어 부침가루와밀가루, 달걀을 섞어 물은 뜨거운 물에 마늘다진걸 우려내 좀 식힌후 그물로 반죽하여 부쳤어요. 굉장히 단백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음하하하하-_-vv

그리고 갈비찜은 정말 힘들게 열심히 만들었고, 무쌈말이는 당근, 계랸으로 지단을만들고, 햄, 양송이버섯, 피망, 무순,오이(물이 많이 나와서 당일날 썰어서 만듦) 을 얇게 채를 썰고, 채칼로하면 물이 많이 나온다고하기에..T^T
그렇게 해서 차에 싣고 어머님께 내려갔어요...하룻밤 자고 일어나 무쌈말이는 썰어간 채로 무쌈은 시판하는것을 사서 돌돌말아 미나리로 묶었습니다아아~
여기서 처음해본 실수는 파는 무쌈말이는 신맛이 많이 나기때문에 어른들이 신맛을 별루 안좋아해서 담궈놓거나 물로 잘 씻은후 신맛을 없애야한다는것. 처음 두통은 신맛때문에 별루였어요..ㅠㅠ
나중에 두통은 신맛을 없애고 했기때문에 맛있었습니다...만들어만 놓고 일때문에 깬다군과저는 올라와야했기에 손님과친척들이 맛나게 잘 드셨는지는 몰라요...ㅠㅠ

갈비찜도 맛나다고 해주시고 부친게도 인기많고, 좋았어요...으흐흐흐
단지 무쌈말이 정말 이뻤거든요..이쁘게 잘 만들었는데 사진기를 갖고가지못해서 사진을 못찍었어요...핸드폰으로 찍어야지하고선 회사에 늦을듯싶어 부리나케 올라오느라..또 깜박!!~

여.하.튼. 그리곤 지금 몸살, 감기에 드러누었다가 일어났습니돠~~그래도 뿌듯!!~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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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말이죠. 일하면서 개인홈을 만들고있는중이라 포스팅이 요즘처럼 뜸한적이 별루 없는거 같아요..ㅠㅠ 어제 술을 오랫만에 먹고 와서 뻗어있다가 일어났더니 간만에 몸의 피로와 감기가 함께 와주시고..하하하;;

감기군도 어찌나 절 좋아하는지 편도선이 부어서 오늘은 얌전히 집에 있기로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새 친구가 바로 밖에 눈왔다고 아냐고 전화해서 부랴부랴 코앞에 나가 사진 몇장 찍고 들어왔습니다.. 제가 자주가는곳의 "우담아빠" 님의 포스팅을 보며 살포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만..비가 내린곳에 눈이 내려서 그런지 전에 처럼 멋진 눈이 쌓인것은 아니더라구요..쳇!!~

그래도 하트사진찍으면서 마냥 행복해했습니다..>w<
눈이 많이 내리는 올해였으면 하는 바램이에요...출근때문에 힘들수도있겠지만...괜시리 행복해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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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를 가든지 항상 거쳐가는 골목길입니다. 출근을할때...친구들을 만나러갈때...하물며 홈플러스를 갈때조차 난 이길을 지나갑니다. 앞으로 2007년에도 수없이 지나갈 이길을 사진을 찍으며 "잘 부탁해" 라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2007년을 맞이하여 내 블로그에도 "잘 부탁해" 라는 인사를 멋저 하면서 새해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올한해는 계획하는 일들이 다른해에 비해 좀 많습니다. 깬다군과제가 과감하게 직장을 조금 쉬며 공부와한발자국 뒤로 물러나려합니다. 쉼없이 달려온 몇년을 조금 멈춰가는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그동안 하고싶었어도 못했던 것들을 하면서 잠시 조금 잠시 쉰후 더 큰걸음으로 성큼성큼 나아가려합니다.

2월에 훗카이도를 꼬옥 갈려고 했던 일정도 이렇게해서 조금 어긋나게 되었습니다. 다음기회를 기다려야할듯싶습니다..ㅎㅎ

참 그리고 무겁다는 핑계로 자꾸 갖고 다니지 않고있는 내 30D와..앞으로 깬다군이 살려고하는 팬탁스K100 으로 올초에는 많은 사진들을 찍으러 다닐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소극적인 성격은 아니지만..(아마 친구들은 이런성격이라고 말하면 아주 많이 웃어줄꺼라 예상하는..-ㄱ-) 낯을 가리는 성격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이 온라인에는 많이 비추어지는듯싶어요..호감가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먼저 가더라도 글을 남기는것을 잘 못할뿐더러.. 저에게 놀러오신분들에게만 겨울 글을 쓸수있는 소심쟁이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이지만 앞으로 2007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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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러분의 2007년은 어떤해로 꾸미실껀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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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 1분일찍 예약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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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어설픈 관계로 크리스마스이브는 그대로 흘러가고(약속취소..orz) 크리스마스에는 집에서 즐겁게 좋아하는 사람들과 샤브샤브를 해먹음.
사진도 찰칵~!
정말 맛있었어요...전 샤브샤브에 칠리소스가 쵝오거든요!!
매운칠리소스와샤브샤브..아 환상의 궁합!!~
물론 크리스마스 분위기에는 그닥 어울리지않는 식단이였지만 즐겁게 놀았습니다...엄청 먹고 엄청 수다떨고...하하하
나를 위해 집까지 힘들게 와주고..고마워 고마워~
우리 내년 크리스마스때도 함께 함께...매년 보내는건 어떨까?
그때마다 즐거운 이벤트로말야>_<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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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5학년때쯤? 내기억속에 눈이 허리까지 왔다. 2-3년사이 그렇게 많이 내린적은 오랫만이라 난 아침일찍부터 수선떨며 학교로 간다. 무엇이 그리 좋았는지...누구와 함께 그곳을 갔는지는 기억에 없다. 동네언니였는지...
기억에 없는 그누군가와함께 학교로 간 나는 교문을 열고 허리까지 올라온 눈사이를 헤쳐가기 시작했다. 엄마가 입혀준 스키복은 방수가 되어 어렵지않게 그곳에 논듯하다. 오른쪽의 사진처럼 이쁜 눈사람을 만들수는 없었지만 꽤 그럴듯한 눈사람을 만들었던 듯하다.
아침해가 뜨기 시작할무렵부터 시작하여 오후에 해가 중천에 떴을무렵에야 슬슬 배가고파 집으로 향했다. 내어린시절에는 그렇게 눈이 펑펑 왔던 해가 많았었다. 어느때부터인지 눈을 기다리는 날이 되고, 더이상 많이 쌓이지않는 눈을 보며 조금은 아쉬운마음에 문득 사진을 보다 옛기억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그때처럼 눈이 너무 자주오면 우리같은 어른들은 출근걱정을 하며 아침을 맞이하겠지만...그래도 한번쯤은...그래...한번쯤은 그때처럼 즐거운 눈사람만드는 추억을 다시 맞이할수있도록...많은 눈이 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금의 어린아이들에게도 그런 추억쯤 어린시절에 갖고있으면 좋을것이기에...문득 저 웃는 눈사람을 바라보며 내어린시절 연탄을 가지고 '끙끙'거리며 만들던 모습이 아련하게 떠올라 몇글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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