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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1.     +   2013.05.13  |   태국 방콕을 다녀오다. (7)
  2.     +   2013.04.08  |   진해 벚꽃엔딩 (10)
  3.     +   2013.02.05  |   몰디브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01 (14)
  4.     +   2013.02.03  |   열대식당 (8)
  5.     +   2010.11.29  |   CEBU - Plantationbay Resort and Spa (1) (10)
  6.     +   2010.11.27  |   그 첫번째 세부여행 CEBU (13)
  7.     +   2010.11.22  |   여행 그 첫번째 행선지 세부 CEBU (14)
  8.     +   2010.08.21  |   그녀와 함께한 제주도에서...그 둘째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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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2008.12.08  |   담양 가로수길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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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2008.07.02  |   오사카 어디?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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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2008.06.04  |   또?? 율포해수욕장.. (56)
  17.     +   2008.06.03  |   보성 녹차밭 목적지에 도착하다 - 1편 (51)
  18.     +   2008.05.30  |   떠나온 이길에 보리 너를 만나다... (37)
  19.     +   2008.05.29  |   이번 여행은 먹기여행...응? (36)
  20.     +   2008.05.28  |   여행은...길거리에 풀만 봐도 두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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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2008.05.17  |   배타고 떠나는 활동사진 (22)
  23.     +   2007.11.17  |   중국 주장 - 셋째날 (20)
  24.     +   2007.11.15  |   중국상해 - 둘째날 (27)
  25.     +   2007.11.08  |   중국 - 주장 (10)
  26.     +   2007.11.06  |   상해 - 난징로 거리 (17)
  27.     +   2007.11.01  |   흑백:) 주장 | 중국 (28)
  28.     +   2007.10.31  |   중국상해 - 첫날 (20)
  29.     +   2007.10.13  |   기온 (12)
  30.     +   2007.10.13  |   게이샤 인 기온 (15)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왔다.난 참 어리숙한면이 있어서 정신없이 또 사건사고를 가기전에 저질렀지만...
여행은 무사히 즐겁게 잘 다녀왔다.
몇몇의 여행기가 밀렸음에도 생생한 태국여행기부터 올려보련다.
그 핫하고 뜨거운 태국을 다녀왔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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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3.05.13 20: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올리기는 했는데 얼핏보면 우리나라 시장같다...쿨럭;;;ㅋ

  2. S매니저 2013.05.26 14: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상모습도 이렇게나 이쁘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3. 쌍둥아빠 2013.05.26 22: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태국 여행 후기 기대되네요 ^^

  4. bluewindy 2013.06.18 10: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을 더 내놓으세요!!! ^^



정말 사진이 많습니다. 스크롤주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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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없는남자 2013.04.08 17: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말에 비가 오고 남쪽은 벚꽃이 끝물인가 보네요.
    아직 벚꽃 냄새도 못맡아본 서울 촌놈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ㅠㅠ
    그나마 요즘 블로그로 눈팅이나 조금 하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JUYONG PAPA 2013.04.09 00: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해의 벚꽃은 언제봐도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끝자락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멋지네요.
    보고 싶어 달려간 길....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 령주/徐 2013.04.09 15: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작년에 저랑 깬다군이랑 번갈아 다치고 아파서...1년동안 여행은 고사하고 어디 차끌고 가지도 못했거든요..ㅠㅠ
      그렇게 답답한 마음에 일만 하고 있으면 이런 미친짓도 하게 됩니다...하하하
      JUYONG PAPA님...예전처럼 블로그를 하게 되지 않으니 자꾸 오랫만이라고 인사드리네요...헐헐;;
      조만간 JUYONG PAPA님 사진들 보러 가야겠네요...후훗

      참!!!ㅋㅋ 진해의 벚꽃은 정말 멋지더군요... :)

  3. bluewindy 2013.04.09 17: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해 벚꽃이 예쁘긴 하네요.
    제가 사는 곳은 이제 꽃봉오리가 생겼던데 다음주쯤이면 활짝 피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요 ㅠㅠ

    • 령주/徐 2013.04.10 19: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사실 항상 서울의 벚꽃만 봐서...^^;;
      서울 벚꽃 보러 갈때는 그냥그냥 그래서...사람도 많고..
      근데 진해는 사람도 많은데 좋더라고요...

      그나저나 정말 춥네요...봄이 온줄 알았는데..ㅠㅠㅠㅠ

  4. B+W 2013.04.16 0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손에 들고 있는 앙증맞은 저 카메라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벚꽃으로 유명한 진해지만, 정작 한번도 가보질 못한 것 같습니다. 사람 붐비는 것을 워낙 싫어하는 탓이 아닐까 합니다^^;;;
    덕분에 모니터로나마 진해 벚꽃 소식을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령주/徐 2013.04.23 13: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담아빠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기 손에 든 카메라는 로모입니다...히히 근데 이번 로모사진이 망해서...흑흑;;; 가슴이 아프네요;;
      밧데리가 없는지 상태체크를 해봐야하는지...필카는 좀 오래 안쓰면 뭔가 문제가 생기는거 같아 좀 슬퍼요..ㅠㅠ
      저도 사람 붐비는건 싫어라해서...그래서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달렸습니다...하하;;

  5. juanpsh 2013.05.06 1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이네요 령주님. ^^
    블로그를 폐업해야 하려나 봅니다.
    요즘은 거의 ....
    오랜만에 들려 인사드립니다.
    꾸벅

    • 령주/徐 2013.05.06 18: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랫만에 뵙습니다ㅠㅠ
      자주 하시지 않더라도 저처럼 닫지는 마시고 계속 유지해주세요...
      저도 오랫만에 여행 다녀온후 놀러갈께요~




사진과글이 너무너무 깁니다. 각오하시고 보세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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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YONG PAPA 2013.02.05 01: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생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이 절로 실감나는군요!!

    저희가족도 원래 대책없이 가기 얼마전에 결정해서 후딱 다녀오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다녀오면 뭔가 늘 한두개 부족한 느낌을 받곤 하죠.
    다음에는....이라고 기약을 하지만 한번 다녀왔던데는 일단 배제를 시키고 생각을 하니.......
    근데 몰디브는 한번 다녀와도 또가고 싶어질거 같아요. 가끔 보면 몰디브를 몇번씩 다녀왔다는 사람도 있다던데...도대체 몰디브가 얼마나 좋길래........ㅠ_ㅠ

    저희의 담번 목적지가 몰디브나 하와이인데 이렇게나마 미리 만나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편 빨리 올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

    • 령주/徐 2013.02.05 03: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생각보다 여행기는 만만치 않는거군요...헐헐;;
      전 오타 찾아내고 오늘 하루종일 조금씩해서 이제 포스팅했다는..쿨럭;;

      제생각인데 아이들과 함께라면 하와이가 좋고, 어른들이 쉬고 즐기기엔 몰디브가 좋은거 같아요...
      하와이는 워낙 쇼핑도 많고, 또 바다도 있고, 놀이시설도 잘 되어 있잖아요...몰디브는 거의 바다만 있어서...하핫;;
      금방 올릴수 있도록 해볼께요...ㅋ

  2. 좀좀이 2013.02.05 05: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침대 엄청 푹신푹신해 보이는데요?
    혼자 두 명 짐 싸셨으면 꽤 많이 힘드셨겠어요;; 빨리 일어난 자가 많이 논다 ㅋㅋㅋ 저는 강행군 아니면 푹 퍼져버리는 극단적인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제가 아침 일찍 돌아다니고 논다는 것은 강행군했다는 의미죠. 그런데 저 말이 참 마음에 드네요. 빨리 일어난 자가 많이 논다 ^^

    • 령주/徐 2013.02.06 11: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진짜 푹신해요...몸이 싸악 파묻히는 느낌...그렇다고 자고 나도 허리는 아프지 않는...ㅎㅎ
      전 사실 강행군보다는 좀 느슨하게 여행하는 편이기는 해요^^;

  3. 귀여운걸 2013.02.05 17: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몰디브여행 너무 부러워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수영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침대도 근사하네요~ 1000만원이라니.. 저두 이용해보고 싶어요ㅋㅋㅋ

    • 령주/徐 2013.02.06 11: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그렇게 비싼 침대인줄은 나중에 들어서 알게 되었어요...크크
      바다 한가운데서 수영하는 느낌은 정말 짱이예욧!!!ㅎ~

  4. B+W 2013.02.06 13: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rss에 등록해두었는데 한동안 새글이 없어서 바쁘신가 보다 했더니 그간 계속 포스팅을 해오셨었군요.
    아마도 몰디브 이런데 다녀오시니 구글리더가 알아서 필터링 해버렸나 봅니다.
    전 언제나 이곳을 가볼 수 있을까요? 아니 생전에 가볼 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령주/徐 2013.02.06 20: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ss를 바꾸셔야 할꺼예요^^;;
      제가 아이디와비번을 잃어버리는 바람에..피드버너를 못바꿔서...쿨럭;;
      그냥 조용히 사실 새롭게 티스토리 만들어서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이곳에 옮겨놓았어요..크크
      몰디브 여행기 계속 올릴려고요...자세히 올려볼라고 하니까 지겨워 마시길...ㅎ~

  5. esstory 2013.02.07 2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몰디브 누구가 한번 꿈꾸는 곳인데 가는 게 쉽지가 않네요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부러워요

  6. QHDQHD 2013.02.13 21: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포시즌란다 검색하다가 방문하게 되었는데 사진이랑 블로그 너무 이쁘네요^^
    여행기 재밌게 읽고가요~ 사진기를 잃어버리시다니ㅠㅜ
    물속에서 들을 수 있는 아이팟용 스피커 어떤제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7. bluewindy 2013.02.16 16: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풍경도 예술이고 사진도 예술이고...
    몰디브 언제나 가볼련지...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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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YONG PAPA 2013.02.03 2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몰디브 여행기 기대할께요!!!

    또다른 여행 계획지는 물색중이신건가요? 궁금해지네요!!

    • 령주/徐 2013.02.04 13: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대학교때 졸업여행으로 가보고 안가본 태국의 방콕이 다시금 가고싶어 졌어요!!! 그때는 방콕간다고 실망했었었는데...후훗
      휴가가 일주일밖에 안되서..ㅠㅠ 멀리는 못가겠고, 방콕가서 씡나게 먹고 올까봐요...!!!^^

  2. bluewindy 2013.02.04 09: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이 책 저도 읽고 리뷰 남겼었는데~^^
    저도 좀 건조한 문체를 좋아해서 박정석 작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이병률 작가 여행기는 너무 감정이 넘쳐서 전 별로...
    하루키나 박정석, 오소희 정도가 좋네요.

    • 령주/徐 2013.02.04 13: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앗...안그래도 윈디님 책을 많이 읽으셔서 기웃거리며 어떤책이 좋을까 봐야겠다 싶었는데 말이죠!!으흐흐
      저도 하루키 박정석 오소희 좋아요!!!

  3. 딸뿡 2013.02.04 14: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열대식당 나도 읽어볼테다. 여행 뽐뿌 제대로 오게 하는겁니까 언니 :D 언니는 일주일 휴가로 어디갈까 정하면 되는군요. 친구가 2달 정도 교토에 있는다고 해서 저도 덩달아 주말에 잠깐 바람 쐬러 5월즈음 가려고 해요. 나도 일주일 노는 휴가 계획 짜고 싶다! 으히히-

    • 령주/徐 2013.02.04 14: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대가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식도락 여행기야...으흐흐
      난 한, 두달 여행기 짜고싶다아아아...랄까?ㅋㅋ
      5월의 교토 좋지...날씨도 딱 좋지...4월은 살짝 서늘하고 6월은 더우니까...히히

  4. ezina 2013.02.05 00: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휴 일주일 휴가라니 부럽습니다^^ 학생때는 여행이라면 최소 한달은 가야지 이랬었는데 ㅋㅋ
    직장인되고보니 일주일도 감지덕지더군요. 하아...
    조만간 일본이나 다녀오려고 하는데 아무리 머리굴려도 3박4일 이상은 안나와서 고민중이예요ㅜ.ㅜ
    그나저나 식도락여행기라니 독특하네요. 요즘은 여행가고 싶어질까봐 여행기를 멀리하고 있어서 어떤 책이 나오는지도 깜깜해요. 예전엔 여행책이라면 어지간히도 봤던거 같은데 ㅎㅎ
    령주님의 몰디브 여행기 기대할게요~ 살다보면 저도 한번쯤은 몰디브 가보지 않을까 싶은데(과아연?ㅋㅋ) 미리 공부해두게요^^

    • 령주/徐 2013.02.05 03: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넵...몰디브 가는 뽐뿌를 드릴수 있도록 최선(응?)을 다해볼께요..크크
      전 사실 이번겨울에 일본 훗카이도 료칸투어를 해보려했는데에에에에...ㅠㅠ
      휴가가 밀렸어요..흑흑;; 결국 다른곳을 생각해봐야할꺼 같아요...ㅎ~

      저에겐 일주일도 짧다고요...막이러고...하핫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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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cat 2010.11.29 22: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콧물 찔찔 흘리며 따뜻한 바다가 그립습니다. 흠.

  2. 딸뿡 2010.11.30 04: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날씨 진짜 최고. 우와. 팁을 안줘도 되는군요. 팁 문화에 익숙지 않아서 가격마다 팁을 달리 줘야 할 텐데, 하고 팁문화권 여행지에 가면 늘상 그게 고민이었는데, 스노우캣에서 예전에 합리적인 팁이 적힌 걸 요목조목 사진찍어서 올려주시던데.. 으엉. 언니 좋으셨겠다. 휴양지 가면 자고로 해변에서만 놀고 먹고 자고 해야 하는 거예요. 퍼질러 놀라고 휴양지 가는건데 ㅋㅋ

    • 령주/徐 2010.12.01 19: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응 나도 팁문화가 익숙치 않아 여행다닐때 곤역이였는데..
      참 좋았어...특히 동남아시아쪽이 심하잖아!!!
      마자마자...
      자고로 휴양지는 퍼져 쉬어야지....또 가고싶어..엉엉

  3. tasha♡ 2010.11.30 09: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한달정도 쉬고 싶은 곳이네요.
    하~~~~ 가고 싶다. ㅠㅠ

  4. 친절한민수씨 2010.12.02 12: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완전 부럽군요.
    겨울에 가는 여름여행이라...
    우선 이놈의 회사를 때려치고...그다음에 살을 빼야지 ㅋ

  5. 알쓰 2010.12.02 23: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 이 풍경은 ㅠㅠ 부러워서 눈물만 나네요 흑흑... 좋으셨겠어요~~

  6. zesty 2010.12.03 15: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완전 부러운걸요 ? ^^ 잘 지내시죠 ?

  7. 미미씨 2010.12.03 23: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람이 없는곳만 골라서 찍은거샤?
    사진이 가히 환상...ㅠㅠ
    아 가보고 시프다...흑흑
    나도 가끔 동남아에서 이넘의 팁 때문에 줘야해말아야 해 고민하는거 참 싫더라구.
    괌에 갔을 때 PIC는 시내까지 가는 택시비도 다 공짜였어.. PIC의 혜택이랄까. 진짜 좋더라. 시내나갔다가 숙소와서 밤 11시까지 수영하고 놀고..ㅋㅋ
    나 수영하면서 물놀이 하는거 진짜 좋아하거든. 아흑









여행 처음 사진을 무얼로 올리면 좋을까 많은 생각을 했는데...좀더 멋진 사진을 올릴까도 했지만...제 여행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 사진들을 선택하였습니다..^^
참으로 한가롭죠?
네...맞습니다... 이번여행은 지친 몸을 쉬고자 푸욱 쉬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여행지였습니다...
사실 푸켓이나 발리를 생각했는데...워낙 신혼여행지이기도 하고, 우기라는 말때문에 세부를 선택했는데요...
10일도 채 안남은 시점에서 선택한 여행이라 우왕자왕 했었지만...푸욱 잘 쉬었습니다...
그런 한가로움을 보여드리고 싶어 지금의 사진을 보여드리려 선택했는데...이거 정말 난감하네요...ㅠㅠ


왜냐구요?? 

사진을 보니 제가 낚였습니다...흑흑;; 또 가고 싶어 죽겠고, 따뜻한 나라로 진짜 너무 가고 싶네요...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봅니다..
전 원래 여름을 좋아하기 때문에도 따뜻한 나라가 정말 좋거든요...
다시가서 한 한달간만 푸욱 쉬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또 언제 푸욱 쉬러 갈수 있을까요...??









다시 가고싶은 그곳...세부 CEBU..
조금 지루하실지는 몰라도 계속 사진 올릴께요^^ (사진을 클릭하세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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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0.11.27 20: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맥에서는 사진을 클릭하면 잘 열리는데 파폭에서는 열리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저번에는 파폭에서 안열린다고 다들 말씀하셔서 조금 걱정이지만.. 지금 맥사용하는데 파폭을 깔아놓지 않아서 테스트를 못하겠네요...
    그냥 올립니다..쿨럭;;

  2. 블로그코리아 2010.11.27 21: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맥이라..잘 열립니다!!
    사진 멋지네요 이 겨울에 이런사진이라니...아오 떠나고 싶습니다!! 따뜻한 남쪽나라로..

  3. 2010.11.27 2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Raycat 2010.11.27 23: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따뜻해 보여서 좋군요.

  5. 딸뿡 2010.11.29 02: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페라에서도 잘 열립니다 언니. 사진 클릭하라 해서 나도 모르게 (오랜만에 놀러오다보니) 사진 글자를 클릭하고 앉아 있더라는 ㅎㅎ 아, 특유의 여유로움이 물씬물씬 좋아요 좋아. 겨울에 보는 바다맛이란!!!

  6. tasha♡ 2010.11.29 09: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정말 편안한 느낌이네요.

  7. mmiya 2010.11.29 15: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겨울에 바다사진 보면 보통 추운데, 네 사진들은 왠지 포근하니 좋다.
    어떻게 따뜻한 햇살까지 꾹꾹 눌러 담은 거야? 재주쟁이.

    • 령주/徐 2010.11.29 21: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댓글도 예쁘게 달아주는 그대!! 완조니 사..사...좋아해..크크
      겨울에 따뜻한곳에 있으니 진짜 오기 싫었던거 있지?^^;




제가 여행중이라고 했었잖아요? 여행갔던곳중의 하나인 세부입니다...^^
제 트윗을 보신분은 아셨을꺼예요...무선 인터넷이 되더라고요....훗
다른곳은 피곤해서 트윗을 하지 못했었던...그곳은 좀더 후에 인사드리지요...
이제서야 올리는 세부여행기...언제까지 제대로 올릴수 있을지 알수 없지만;;;

디카가 망가진 관계로 사진을 그닥 건지지 못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하하하하;;;
망가진 디카로 그래도 겨우겨우 찍어보았습니다...곧 올릴께요...진.짜.루.요!!!!


coming soon...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그리고 여행을 떠나요...라라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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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혀니 2010.11.22 15: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아;; 언니 진짜 오랫만에 왔더니 여행사진이 두둥~!!!
    진짜 멋지다.
    여행기 기대하고 있을께용~^^;;

  2. 2010.11.22 17: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Raycat 2010.11.22 20: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흐 따뜻해 보입니다.

  4. 우담아빠 2010.11.22 2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베트남 출장다녀온지 2달 가까이 지났고, 날씨도 쌀쌀해져서 따뜻한 나라가 그리웠는데.. 이건 좀 강하군요^^;;;;;

  5. 미미씨 2010.11.23 00: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한장만으로도 다녀온 보람은 있을거 같다. 너무 이쁘다. 아 세부...나도 휴양지..ㅠㅠ

  6. tasha♡ 2010.11.23 17: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트위터 안 하니깐 몰랐는데요????

    • 령주/徐 2010.11.27 20: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세부여행을 몰랐다는 이야기겠죠?
      여행은 하고있다고 블러그에 말했었는데...흠;;;
      몰랐다고 저에게 뭐라 하는 글은 아니겠죵?

  7. 몽포수 2010.11.23 18: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
    완전 기대 만땅입니다~~

    사실은 12월 중순에 후배 녀석과 휴가를 다녀올까 생각중이거든요~~ 우왕~ 굳!

    여름에 휴가 못간거 이번에 갈려고 하는데~~

    이렇게 절 위해 여행 후기까지 올려 주신다니..

    매일 매일 막 기다리겠습니다. ^^

    • 령주/徐 2010.11.27 20: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완전 기대 만땅인데 사진들이 영 별루라 어쩌죠?ㅠㅠ
      카메라가 망가져서 건진 사진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몽포수님이 지겹다 하실때까지 올려보죠 뭐...크크



스스로에게 남기고 싶은 여행은 있다...
이 제주도 여행이 나에게 그러했는데, 그때 그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지 못했음이 안타까워 스스로에게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해본다...다시금 벅차오르는 마음과 함께...









※ 그녀와 함께한 제주도에서...그 둘째날...


둘째날은 많이 피곤 했어서 그랬는지...
수첩에 글을 별로 남기지 못해 정확한 데이터 수집을 바탕으로 글을 쓸수가 없어 조금 안타깝다..
아무래도 무려 3년전의 여행기라 기억에 의존해서 쓰기에는 둘째날의 여행은 술술 글이 풀어지지 않지만, 어쩌겠는가!! 시작을 했으니 차근차근 풀어나가 봐야겠지...
더군다나 우리의 여행은 둘째 날을 위한 것이라 할 만큼 마음의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이여서, 더욱 생생하게 글을 쓰고 싶기도 했다...





AM:12:20
잠에서 문득 깨니 방이 너무 환하여, 잠시 멍한 기분이다.
그녀가 깰까 조심조심 베란다로 나가 담배 한개피를 태우며, 바다를 바라보니 배에 달린 전등이 정말 밝아 저 멀리 있는 배까지 다 보일 정도 였다.

- 아...다들 낚시를 하러 배타고 나갔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하며, 들어와 다시 잠을 청했다.





AM:07:15
첫째날을 편하게 보낸 후라 다음날은 알람소리에 거뜬하게 눈이 떠지는 아침이였다.
그 시작을
아침밥으로 알리며... 우선 하루종일 내내 걸을 테니까 든든히 먹고 출발하자는 생각에, 밤에 미리 해놓은 밥과찌개를 (뜨끈뜨근하게)먹었다. 도시락을 챙길까도 생각 했었지만, 걸을때 햇빛이 쨍쨍하니 상할 염려가 있어 걸어 가는 도중 산굼부리에서 먹기로 하곤, 버스를 타러 터미널로 나갔다.
어디서부터 걷는걸 시작해야 할지 조금 막막 했었는데..터미널에서 어떤버스를 타야되나 찾다보니, 우리의 시작점이 보였다.
대천동 사거리[목적지]로 향하는
버스가 출발하니 두근거림이 점점 더 심해졌다.
(이때의 나는 결정할 나의 앞날과 고민, 한심한 스스로의 모습에 땀을 쭈욱 빼며, 힘든 여행을 하고 싶었더랬다. 남들처럼 평상시에 운동을 많이 하거나, 등산등등 스포츠를 즐기는 그런류의 인간이 아니기에... 이런류의 걷기 여행만으로도 충분히 내겐 힘들고, 가치있는 여행이었다.)






드디어 도착해 내리고 보니 주변이 휑~하니 좀 뜬금 없다. 사실
걸어 가야 할 길을 버스안에서 지도로 확인 해보니 막막 하기도 했더랬다. 

- 이길을 다 걸어갈 수 있을까?

괜히 그녀에게 바람 만 잔뜩 넣어 주고, 실망하는 여행길이 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선다.
이 길을 선택한건 과거 제주도여행때 차로 이동 하면서 풍경이 좋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마음에 들던 몇개의 길중 이곳이 제일 차편이 좋기도 해서 였다. 나는 불안한 생각은 떨쳐 버리고,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들으며, 걷기 시작했다.
조금쯤 가다보니,
들꽃들과 나무들이 점점 많아 지고, 풀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것이 어느새
무성한 길로 바뀌어 있었다. 걸어가는 이 길은 따로 보행자가 걸을 수 있는 인도길도 없거니와 자전거 도로 역시 없었고, 그저
아스팔트길 뿐이었다. 그렇게 뻗어 있는 길을 우리는 걸어 가며, 
샛길이 보이면 들어가서 서로 사진도 찍어 주고, 길가에 피어 있는
들꽃들도 찍으며 나아갔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가의
전기줄 마져 사진에 담으니 꽤 그럴듯 했다. 아마 국내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면, 철도길과 전기줄선이 여행의 두근거림이라고 말하지 않을지.... 풀들밖에 없는 길에 조그마한
보라색의 이름모를 꽃한송이가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고, 비료냄새가 풍기는 저길 끝의
말들도 그렇게 멋져 보일수가 없었다.





- 9월 중순의 평일이라 그런걸까!!

서울의 한복판에 살고 있던 나는 이 차없는
도로가 한산하고 조용하게 느껴져 좋았다. 꼭, 영화속 여행하는 주인공처럼 자유마져 느껴졌더랬다. 무심코 그냥 소리도 질러보고, 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을 소리내어 불러보기도 했다. 그렇게 걷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우리에게 소리를 지르는것이 아닌가!!! 돌아 보니 자전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지나가던 용달차에 태워달라고 했는지 뒤의 짐칸에 타고 있었다. 그러다 우리 둘이 걷는것을 보곤 손을 흔들며 소리를 질렀나보다. 나는 뒤늦게 보았지만, 그래도 나와그녀는 답을 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를 했다. 저멀리 점이 되어 안보일때까지 그 용달차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손을 흔들었고, 이 모든것이 왠지 나를 감상적으로 만들고 있었다.

- 지금 걸어가는 이 땡볕의 아스팔트 위를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까? 
- 날계란을 여기에 탁~! 터트리면, 지글지글 익어서 바로 먹을수 있을꺼 같다 라고 표현해야 할까?
- 아니면 이글이글 거리는 끝없이 펼쳐진 아스팔트길. 이라고 표현해야할까?'

여러개의 문장들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사라진다. 그렇게 걸어가며, 따가운 햇살을 한번 쳐다 보았다.

- 지금 내 얼굴은 어떨까? 아마도 홍당무처럼 빨갛게 익어 있겠지?

그래도 버겹고, 더워 죽을꺼 같지만, 걸어가는 발걸음 만은 가벼웠다. 덥지만...아니 아주아주 많이 덥지만... 더군다나 내 머리위로 이렇게 태양이 뜨겁게 내리 쬐고 있는데, 그래서 얼굴이 빨갛게 익고, (원체 땀을 안흘리는데) 콧잔등에선 땀이 올라오고, 눈 밑자락엔 송글송글 땀이 맺혀도 힘들다는 느낌은 없었다.




길가의 표지판을 보니 산굼부리가 얼마 남지 않았단다.
점점 옆에는 나무들이 높아져 가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삼나무길]이 나오고 있는것이다. 이 나무가 무엇인지 잘 몰랐을때 부터 제주도에 모든 삼나무숲길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 사실 1112번 도로가 모두 이 삼나무길로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도 생각한적이 있다. 그렇게 좋아하는 삼나무길이 나오면서 저쪽에 산굼부리 들어가는 입구가 보였다. 오래전 여행길에서는 이곳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분화구를 처음 보았을때 그 넓은 크기에 놀랐었다. 지금도 변함 없는지 모르겠다, 그 분화구 옆으로는 밑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는데, 그 중간에서 오른쪽으로 소나무 한그루와 큰돌이 있었었다. 참 멋스럽다고 생각했었다.

 - 지금도 있을까!?

오래전을 회상하며, 우리는 입구로 향했다.
사실 우리는 분화구로 먼저 올라가기 보담은 먼저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그녀의 배꼽시간은 어쩜 이리 정확할수 있는지...
그녀와나는 간편한
비빔밥을 시켜먹고 난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나무 그늘 아래 앉아 휴식을 취했다. 옆에는
돌로 조각된 돼지, 돌하루방 등등이 있었다. (사진을 보니 그때 그녀가 나에게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나는 dslr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버릇이 있어 똑딱이 카메라로도 그렇게 사진을 찍는다고... 여행기를 쓰며, 사진을 보니 그녀의 말을 알꺼 같다. 나는 내것의 사진과 그녀의 사진을 함께 보고 회상해 가며 글을 쓰는데... 나의 전체적인 사진 보다는 그녀의 소소한 사진 속 장면장면이 나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고 생각나게 했다. 그녀의 사진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마져 들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서야 비로써 나는 점차 똑딱이에 익숙해져 가는걸 느꼈다.)

우리는 그렇게 쉬고난 후 산굼부리 제일 꼭대기로 올라갔다. 9월이라 그런지
올라가는 길이 푸릇푸릇하다. 이후 난 늦가을에 이곳을 다시 찾은적이 있는데, 11월쯤에는 산굼부리로 올라가는 (미끄러지지 말라고 고무가 깔려있는 길)이길 양쪽으로 억새가 끝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물론 억새로 유명한 곳들이 많지만, 이때쯤 제주도에 온다면 이곳에 오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다. 사진찍기에도 좋고, 사실 힘들게
올라가는 길도 아닌 15분 정도면 끝이기 때문에 쉽게 억새를 접할수도 있고, 높은 고도도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걷는것을 좋아하고, 등산을 좋아한다면 한라산의 유명한 억새밭을 보러 가는게 물론 더 좋기는 하다. 나처럼 게으른 사람이라면, 체크해 두어도 나쁘지 않을듯 하여 말해본다.
그렇게 끝까지 올라가니 역시 왼쪽으로
사슴(설록인가?!)동상이 보이고, 그 앞으로 끝없이 펼쳐진 분화구와 저멀리 한그루의
소나무가 보였다.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다. 봄에는 그
소나무 아래에 또는 그 근처로 사람들이 돗자리를 펴놓고 놀고 있었는데, 지금은 더운 땡볕이라 그런지 보이질 않는다. 풍경사진 찍기에는 더없이 좋다는 생각에 한참을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주변을 돌아보니
연인들끼리 여행을 왔는지, 아님 현지 사람들인지, 남녀 둘이 손잡고 다니거나 팔장끼고 앉아 있는 모습들이 여기 저기서 보였다. 초기의 제주도는 이곳도 유명한 곳에 속하여, 사람들이 많았건만, 점점 제주도에 볼것 들이 많아져서 인지 이곳도 한산해 진 듯 싶다. 한가롭고 조용한것이 좋아 잠시 끝없이 펼쳐진 잔디밭과 멀리 보이는 한라산 등선들을 바라 보며 돌위에 앉아 있었다. 그때 그녀가 나를 불렀다. 아직 갈길이 멀기에 자리를 털고 일어나 그녀와 함께 밑으로 내려갔다. 그때 옆의 샛길이 예쁘게 나있는 것이 눈에 들어 왔고, 들어가 보니 이름은 모르겠으나, 작고 동글동글한 풀들이 한쪽 바닥에 펼쳐져 있었다. 걷는 여행의 묘미는 이런 소소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 여행이라 즐거운 것이 아닐까!? 싶다. 빠르게 차를 타거나, 혹은 자전거나 오토바이 같은 도구를 이용 했다면 이 느릿느릿한 여행에서 보이는 풍경들을 볼수 없었을 테니까...
하늘을 한번 쳐다보니 해는 제일 높은곳의 고도에서 내려올 차비를 하는듯 했고. 우리는 급하게 산굼부리를 내려와, 다시 길을 걸어 갔다.


1시간을 넘게 걷다보니 들판들이 보이며, 마을이 나오기 시작했다. 역시 마을이 나오니 공사가 한창인 곳도 있고, 먼지가 많이 날리기도 해서 걷기가 조금 힘들어 졌다. 왠지 빨리 지치는듯 하다. 그때 마을 집들이 쪼르륵 보이고, 옆에 평상같은 것이  보였다. 그 평상쪽으로 샛길이 나아 있는데, 샛길 끝에는 집 몇채가 있고, 그 집과 샛길 입구 사이에 이 평상이 있었다. 꽤 깨끗하고 넓은거 보면 이곳에서 마을 사람들이 모여 수다떨고 고스톱치고 그러지 않을까 싶다. 옆에 조금 떨어진 곳에는 조그마한 구멍가게도 보였다. 그렇게 평상에 우리둘은 잠시 앉아 시원한 물을 마시며, 땀을 식혔다.
우리가 앉아있는 곳에서 왼쪽 길을 보니 높은 잣나무들이 주르륵 서있고, 해가 우리의 반대편에 있어서 나무의 그늘과 매미소리, 풀내음이 버무려져 운치를 더했다. 사실 걷기 여행을 테마로 잡지 않았다면, 이곳에 앉아 동네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수박도 얻어 먹으며, 놀고 싶어졌다. 하지만 우린 다시 철썩~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엉덩이를 겨우 일으켜 세우며, 발길을 돌렸다.
그렇게 또 걷다보니, 공사하는 아저씨들을 만날수 있었고, 우리의 얼굴을 보고는
- 어디서부터 걸어왔냐...며 물어보셨다. 우리는 지도를 보여주며 여기서 부터 걸어 왔다고 하니 다들 놀래며 왜 그렇게 걸어 가냐는 듯 갸우뚱 거리며 쳐다 보셨다. 그도 그럴것이 이길을 걷는 이는 우리밖에 없었으리라....우리는 그냥 뻘쭘해 하며

- 수고하세요~

라고 말하고 다시 길을 재촉하려 했다. 그때 아저씨가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곤, 태워줄수 있으면 태워주겠다 하셨다. 하지만 불행히도 우리와 방향이 같지 않아 우리는

-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만 하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그녀는 워낙 잘 걸어 다니기 때문에 힘든 기색이 없었지만, 난 조금씩 지쳐감을 느꼈다. 이러다가는 안되겠다 싶어 길에 서서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차들을 향해 팔을 뻗었다. 좀처럼 차가 서지 않는다. 다시 또 조금 걷다가 팔을 뻗었다. 그렇게 몇번을 하던 중, 어떤 SUV차량 한대가 우리앞을 지나쳐 위에서 멈췄다. 나와 그녀는 마구 뛰기 시작했다. 차앞에 서니 창문이 내려지면서, 어디까지 가냐고 아저씨가 물어 보셨다. 우리는 [제주 절물 자연 휴양림]까지 간다고 했더니, 자신은 거기까지는 가지않고, 그 근처에서 내려 주겠다고 하며 우리보고 타라고 했다. 우리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연거푸하며, 차에 올랐다. 아저씨가 - 어디서 부터 걸어 왔냐는 말에 우리는 걸어온 길을 이야기 했고, 아저씨는 놀라기도 하시면서 - 서울에서 내려왔냐고 물어보셨다.
우리가 끄덕거리니, - 대학생이냐고... 다시 물으셨다. 나와그녀는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어물쩡
 
- 네...

 라고 대답했다. 속으로 내 나이를 생각하니,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그렇게 우리를 내려줄 길 앞 까지 왔을때 아저씨가 - 좀 늦어도 된다 하시며, 우회전을 하시는거 아닌가!! 우리는 다시 활짝 웃으며,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그 모습을 보시던 아저씨는 

- 서울가면 제주도 인심 좋더라...라는 말을 해달라고 하셨다.

우리는 - 꼭 그러겠다!! 라고 말하며 목적지에 도착했을때 다시한번,
 
-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하곤 내렸다.
그녀는 이렇게 히치하이킹 처럼 차를 얻어 타며 여행한 적이 없다고 나에게 말하며,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라고 했다.
우리는 그렇게 [제주 절물 자연 휴양림]에 도착하였고, 어느덧 해가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휴양림으로 들어서니 입구에 역시
돌하루방이 우리를 반겨 주고 있었다. 입장료가 있었는데 얼마 인지는 당최 생각이 나지 않는다. 차를 갖고 오지 않았기에 비싸지 않았던 것만 기억날 뿐!! 그녀는 제주도가 두번째 여행 이였는데, 첫번째 여행에서 태풍을 만나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했 다고 했다. 그래서 이곳도 처음이라고...
나는 역시 왔던 곳이라, 우선 신발을 벗고 올라 가겠냐고 물어 보았다. 이곳은
올라 가는 길 양쪽으로 잣나무가 늘어서 있고, 네개의 길은 일반길로 걸어 올라갈수 있게 나무로 되어 있고, 두개의 길은 고무가 깔려 있다. 그리고 나머지 두개의 길은 맨발로 지압효과를 낼수 있는 하얗고, 또는 검정색의 돌길 이였다. 나는 돌길을 걷다가 아파서 못참고, 고무길을 걷거나 나무길을 걸으며 올라갔고, 그녀는 돌길로 아파 하면서도 끝까지 걸어 올라 갔다. 중간쯤에 이길은 끝이 나는데..그 끝에 
수돗가가 있어 발을 닦을수 있다. 우리는 다행히 수건을 챙겨 왔기에 씻고는 다시 신발을 신었고, 더 높이 올라가 보기로 했다. 어느정도 올라가면 양쪽으로 갈림길이 나오는데, 우리는 이후에도 걸어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에 위쪽으로 더는 올라갈 수 없었다. 그래서 왼쪽길에 
약수터가 있다고 하여, 그곳까지만 한번 가보기로 했다. 도착해서 보니 자그마한 약수터가 보였다. 기왕 온거 물맛이 어떨까 싶어 먹어 보았는데, 특별함은 못느꼈던 듯 하다. 시원하다고 만 생각하고 내려와 꽤 멋스러운 큰
연못에 앉아 숨을 돌렸던 듯 하다. 연못에는 중앙쪽에 꽤 큰
소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멋드러진 장소였다. 해가 기울어져 가고 있어서 인지 찍는 사진마다 멋지고, 연못 안에는 큰 잉어들이 있었는데, 그
잉어 사진들 마저 멋졌다. 그렇게 집중하여 사진 찍다보니 해가 지는 줄도 몰랐다. 이곳 어디든 앉아 있으면, 숲의 싱그러움과 상쾌함에 나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특히 우리처럼 오래도록 걸어와 쉬고 있는 중일때는 더없이 천상의 그것이였다. 올때마다 시간이 없어 전체적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그리 크지 않아도 마냥 좋았다. 산속의 휴양림인데, 어찌 도시속의 휴양림들과 비교할수 있을까!!  더군다나 이곳은 시원하다 못해 춥기까지 했다.
하지만 우리는 남은 길을 마저 걸어야 했기에 목표로 했던 길의 끝을 향해 이곳을 나가 다시 걸었다.
이때의 나는 꽤 지쳤었나 보다. 한쪽 다리가 조금씩 땡기면서 힘이 들기 시작 했다. 사실 휴양림을 돌아 나오는 길은 시원하고 상쾌해서 빠르게 걸어가며, 기분 좋음에 중간에 뛰어 가기도 했었기에 다리에 더 무리가 갔었나 보다. 그래도 나는 끝까지 걷는걸 포기하지 않았고, 한시간을 넘게 걷다 보니 우리의 원래 걸어왔던 그 길과 만났다. 사실 그녀의 발걸음 이였다면 좀더 빠르게 도착했을 텐데 나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미안함이 컸다. 


- 에휴...이 몹쓸 다리 같으니라곳....!!


다시 만난 그 길을 걸으며, 드디어 나는 벽에 부딪침을 느끼기 시작했다. 길이 거의 45˚~60˚ 쯤의 경사로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옆에는 아주 높게 뻗어 있는 삼나무들이 즐비해 있었고, 나무들이 점점 높아 지다 보니, 해가 빨리 지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하긴 한라산 중심으로 가는 중이니 그럴만도 했다. 나는 사실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국도를 선택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이를 악물고 걸어가기 시작했다. 점점 나는 그녀와 거리 차이가 났다. 발목도 시큰거리고, 이젠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좋아하는 삼나무의 멋진 경치도, 상쾌한 공기도 더이상 나에게 기쁨을 주지 못했다. 멀리서 나를 위해 잠시 걸음을 멈추는 그녀의 뒷모습만이 나를 계속 걷게 만들뿐...그러나 그것도 잠시, 미안함이 계속 들어 힘내야지 하면서도,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언덕을 지나 한계에 부딪혔을때 내가 좋아하는 삼나무숲길이 눈앞에 펼쳐졌다.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귀에서 이어폰을 빼고 음악을 껐다. 숲의 바람소리가 들리고, 새들의 지저김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내 아무리 아파도 지금 보이는 이 길은 행복함 그 자체였다. 다리와 발목의 아픈것도 더이상 중요하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좀더 해가 있었더라면 사진에 담을 수 있었을텐데...이젠 정말 해가 거의 지고 깜깜해져 가고 있었다. 내 오랜 여행의 직감이 이길이 아무리 좋아도 이젠 얼른 내려가야 한다는걸 예감했다. 나는 재빨리 저 멀리있는 그녀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다. 그리곤 나역시 그녀쪽으로 걸어가며, 팔을 내밀어 차를 기다렸다. 퇴근길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차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다행이였지만, 역시 해가 지고 어두워서 그런지 차가 쉽사리 잡히지 않았다. 조금 불안함도 있었지만, 이럴때 그녀가 더 당황스러울까봐 침착한 척을 하며, 어찌 해야할지 머리속으로 생각했다. 결국에는 택시를 불러야 하나..라고 생각할때쯤 자동차 하나가 우리 앞을 지나가다가 다시 뒤로 오는것이 아닌가!! 우리는 얼른 창문이 내려져 있는 차안으로 몸을 숙이고는, 시내까지 태워주실수 있냐고 물어 보았고, 아저씨는 제주시로 간다는 말에 우리는 함성을 내질렀다. 아저씨가 깜짝 놀라지 않았기를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차에 얼른 올라탔다. 그리고는...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를 연신 남발 했다. 이때 갑자기 피곤함이 몰려 와서 인지 아니면 발목이 아파서였는지, 기억속에 아저씨와 많은 말들을 했었는데도,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저씨가 우리가 걸어온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제주도의 다른 좋은 곳들을 알려 주시며, 여행해 보라고 추천해 주신 듯 한데, 당최 자세한 내용들은 역시 기억나지 않는다. 단지 아픈 발목과 편안한 시트만이 내 기억속에 존재했다. 아저씨는 우리를 숙소근처까지 태워 주려 하셨지만, 우리는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큰 마트에 가야 했기에 한라산에서 빠져 나와 보이는 하나로 마트 근처에 내려 달라고 했다. 정말 너무 감사해서 어찌 해야 할지 몰랐지만, 딱히 무얼 할수있는 것이 없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뿐!!! 마트로 걸어가면서 오늘 하루 태워 주시고, 걱정해 주셨던 분들이 떠올랐다. 그렇게 부풀어 오르는 행복감을 마음에 담고 마트로 향했던 기억이 난다. 마트 가는 길은 차에서 쉬었기 때문인지, 행복감 때문인지, 발걸음도 가벼웠지만, 장을 다 보고 나왔을 때는 정말 앞이 깜깜했다. 장본 것도 무겁고, 그녀와 걸으면서 도대체 어디에 버스 정류장이 있냐고!! 라고 연신 외친거 같다. 길에서 물어 보니 한참을 가야 한다고 하고, 우리는 30분을 넘게 걸으면서 지쳐갔다. 내 다리를 걱정한 그녀가 무거운걸 들어 주기도 하고 그랬음에도, 내 발목은 이제 한계에 부딪 치게 되었다. 이제 갓 15분쯤 더 걸었을까? 정말 이러다가 어찌 되겠구나 싶었을때, 멀리 정류장이 보였다. 도착해서 보니,
아뿔싸.
우리 펜션 근처로 가는 버스가 하나도 없다. 경유해서 타야 하는 버스는 있을지 몰라도, 제주사람이 아닌지라 복잡하고 설명해 주어도 알아 듣질 못했다. 나는 그냥

- 에라~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택시를 타고 펜션까지 와버렸다. 택시비는 만원을 넘지 않은 듯 한데, 이제껏 아끼며 썼던 오늘 하루가 떠올라, 어찌나 택시비가 아깝던지...그래도 편하게 숙소에 들어와 에어콘을 키고 누우니 이게 바로 천국이지 싶다. 우선 그녀가 샤워 하는 동안 맥주를 냉장고에 넣어 놓고는 음식을 만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꽤 지난 지라 살이 찔까 무서워 허기진 배를 움켜 잡고 밥은 정말 조금만 먹었다. 그녀는 원래 저녁을 일찍 먹는 습관이 있었기에 괜찮았지만, 나는 몇시간이 지나니 째깍째깍...10시를 향해가는 시계소리에 맞춰 배에서도 꼬르르륵~소리가 연타로 나오고 있었다. 차라리 너무 늦게 배고프다고 먹느니, 지금 먹는게 낫겠다 싶어, 싸갖고 온 미숫가루에 우유를 붓고 먹기 시작했다. 피곤할때 달게 먹어야 한다면 설탕도 듬뿍.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 아닌가 싶다.
미숫가루를 대체 얼마만큼 먹으려 한건지, 먹어도 먹어도 배가 차지 않는다. 헐헐;; 

- 이젠 그만 먹어야 겠어!!

라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베란다로 나가 담배에 불을 붙였다.

- 후~욱~~~~

그때 마침 그녀도 베란다로 나왔고, 함께 담배를 태우며 오늘 하루를 회상했다. 초반에 걸었을때, 산굼부리에서, 중간의 마을과 휴양림...특히 차를 태워주신 두분에 대한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그때 시끄러운 소리에 아래를 내려다 보니, 동네 사람들인지, 여행 온 사람들인지, 회와 함께 술한잔씩을 하고 있었다.
사실 많이 시끄럽기도 하고, 아직 잠자리에 들기에는 이른 시간인듯 싶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우리는 바다쪽으로 나갔다. 밖은 어둡고, 바다는 칠흙같이 검게보여 길에 있는 나무의자에 앉아 바라보니,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시원한 밤바람과 멀리 배들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 시간은 정말 행복했다. 우리가 묵고 있는 저 펜션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다시금 생각하는건, 차편도 마땅치 않는 이 시점에서, 앞에 바로 바다가 있어 의자나 돌에 앉아 한가롭게 시간을 보낸다는건 이번 여행의 축복같은 그런 거였다. 점차 어둠에 눈이 익숙해져 갈때쯤 주위를 보니 밤낚시 하러 오신 분들이 커다른 돌위로 올라가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었다. 그러기를 몇십분!! 드디어 한 두대 밖에 없던 환한 낚시 배들이 점차 많아지기 시작했고, 어제밤에 보았던 그 환한 전경이 내 눈앞에 다시 펼쳐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언제 힘들고 피곤했냐는 듯 낚시하는 곳에 가까이 가서 구경하기도 하고, 식구들끼리 와서 노는 곳에 섞여 바다에 발을 담그기도 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 후 피곤했던지 자연스럽게 서로 펜션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방으로 들어온 후 수첩을 꺼내들어 무언가를 쓰고 싶었지만, 피곤함에 눈이 그냥 감겼다. 난 이날 내가 몇시에 잠이 들었는지 기억에 없다. 다만 그녀보다 내가 먼저 잠이 들었다는 거 밖에...




그렇게 둘째날이 지나가고 있었다....그.리.고. 제주도 분들 정말 인심이 너무 좋으십니다!!! 라는 말을 다시한번 꼭!! 쓰고 싶었다...
이말의 의미는 셋째날이 되었을때 더욱더 마음속 깊게 자리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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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1 08: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tasha♡ 2010.08.23 10: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익숙한. ㅎㅎ

  3. 소나기 2010.08.24 1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레길이라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올가을에는 둘레길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4. 친절한민수씨 2010.08.25 16: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제봐도 설레이는 여행기...사진도 글도 너무 생생해요.
    사실 글이 너무 길어서 읽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근데 재밌어서 ㅋㅋㅋㅋㅋ

    아 제주도 가고 싶당...

  5. 자작나무 2010.08.25 2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수있는 창문이 좋아요 ~!
    깡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떠나요 제주도 푸르매가 살고 있는 곳.

    장마철에 다녀서 비만 쫄딱 맞았던 기억이 ^^; 그치만.
    다시 제주도 무전 여행길에 오르고 싶어지네요.

    • 령주/徐 2010.09.01 05: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홀딱 젖었어도 기억에 난다면 좋은 여행이죠?^^;;
      저도 다시금 여행길에 오르고 싶어요...
      자작나무님 오랫만이네요~

  6. 미미씨 2010.08.30 20: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 사진 보니깐 다시 가고프다.
    그래도 얼른 택시를 타야할 순간에는 타줘야해~~
    올레길 걸으면서 징하게 돈 아끼며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는 걸으면서 먹다가
    마지막날은 좀 짧은 코스로 갔는데 다음 코스로 이어서 걸을까 하다가 테디베어 박물관 본다고 거기서 과감히 택시타고 박물관 갔던 기억이..ㅋㅋ

    • 령주/徐 2010.09.01 05: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과감히 타줘야 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저렇게 힘든 여행은 앞으로 못할듯 싶어서 저 여행이 제게 있어서 고맙고 기뻐요..으흐흐

  7. 스마일마스크증후군 2010.11.03 18: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둘레길 보단 올레길이 코스가 많습니다 라는 한 어느 블로거 에서 봤어요 ㅎㅎ 저도
    둘레길 가보고 싶어요 ㅎㅎ

















































































































Photography | Nikon F3hp 50mm  | Film in Reala 100, Centuria 100 | Jeon-Ju Hanok | Film scan | No CS2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었었다^^;;
위의 사진들은 아기자기하게 찍어보고 싶은 마음으로 셧터를 눌렀다...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면서 안쪽으로 들어가보고 조그마한거에 이뻐하며, 신기해 하며...그렇게 사진을 담아보았다!!
한옥마을보다 전주 한정식이 더 끝내주었었지만;;; <- 음식에 약한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2만원을 내고(난 굉장히 비쌀꺼라 생각하며 각오 했었었다!!) 둘이서 배터지게....맛있게 먹고 왔으니...흠흠;;;
나중에 전남에 내려갔을때 먹었던 음식들을 한꺼번에 포스팅을 해보아야겠다...윳후~


그래도 이곳저곳 잘 돌아다니면서 보고 왔었습니다....뭐 필름이 떨어져서 나중에 사진은 다 못찍었지만;; 디카사진 올려볼께요..
그리고 빠르게 힘내서 디카사진들도 마구 올릴께요..포스팅 많다하지 마셔요!! <- 응?? 쿨럭;;


그나저나 요즘 저는요..트와일라잇에 푸욱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어요....책도 무려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ㅠㅠㅠㅠㅠ
저 어쩌면 좋나요??헐헐;; 완전 음청 대단히 빠졌어요...한동안 계속 허우적 거릴꺼 같아요....왜냐!!!
이클립스가 23일에 발송되니 24일날 받거든요...그냥 서점에 달려가서 살껄 그랬나? 그럼 하루 일찍 받을텐데 막이러고요..우에엥..ㅠㅠㅠㅠ

참 그리고 궁금한건...달력 공모전 당첨된 분들은 아시던데...;ㅁ; 어찌 아시고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막 부럽고....흑~
6분전이라도 전이니깐 응모 된거겠지....라고 생각하고...응모까지 했는데 달력도 못받음 내맴이 쪼매 그럴거 같고...힝~
뭐 그런 나날들 입니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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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mi316 2008.12.16 22: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의 따뜻한 느낌의 사진이 정말 좋네요..^^
    한옥마을 바로 옆동네에 사는데도 얼씬도 안해봤다는..ㅋㅋ
    저도 당장 카메라 챙겨서 출동해야겠네요_ㅎㅎ
    잘 보고 갑니다^^

    • 령주/徐 2008.12.17 14: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시작의 끝님..
      아앗 옆동네이신가요?? 원래 가까이 있는곳은 잘 안가는법입니다...후훗;;
      근데 좀 광관을 위한 곳이라는 느낌 때문에...서울의 인사동 같다랄까요??^^;;

  3. 기리. 2008.12.16 23: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집니다. 령주님의 필름사진도 참 예쁜거 같아요.
    이래저래 요즘 필름 사진 뽐뿌를 여기저기서 받는데
    예쁘게 담을 능력이 없어서.ㅜㅜ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더불어 한정식도~~^^

    • 령주/徐 2008.12.17 14: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기리님...
      필름사진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저도...ㅎ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써보세요...좋습니다..으흐흐

  4. 로리언니♩ 2008.12.17 00: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역시 필카입니다아 :) 색감 너무 예쁘고, 시선도 너무 좋습니다아 ~

    아 또 추운 방에 오돌오돌 떨고 있는 우리 칠뜩이(x-700)
    꺼내서 출사 한 방 가야겠어요 킥킥

    • 령주/徐 2008.12.17 14: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역시 필카...
      로리언니님의 필카도 자주 보고 싶습니다...
      사진 너무너무 예쁘셔서...>////<
      얼른 칠득이를 꺼내시옵소서..(응??)

  5. 고구미 2008.12.17 00: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옥마을의 요기조기 구석구석...예쁜 구도의 사진들이어요...
    저 요런 사진 좋아염...
    오늘 사진들 보니 예전 디카 동호회서 사진구도 배우던 기억 나네요...^^
    물론 전 배우다 말아버려서...실력이 안되지만..^^;;

    여기 전주 한옥마을도 가보고프네요...
    령주님네 다녀가면 진짜로 가고싶은데, 가볼만한데가 너무 많아져요..슬포라..ㅜ.ㅜ

    • 령주/徐 2008.12.17 14: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구도들이 좋나요? 다행이네요..^^;;
      저도 따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미술에 구도공부가 많이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물론 책도 한번 교보가서 스리슬쩍 보았는데 미술과 그닥 다르지 않더라고요...ㅎㅎ;;

      좀 따뜻해지면 고구미님 여행떠나세요...으흐흐흐 <- 부추김!!히히

  6. 미르-pavarotti 2008.12.17 00: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주 다녀오셨군요'
    전주한정식 보다는 광주 한정식이 더 맛있다고 하던데요 ^^
    광주오시면 안네해 드리겠습니다.
    담양의 대나무 통밥도 유명하답니다 ^^
    오랜만에 멋진 사진 보고 갑니다
    색감 좋아요 전에 f3 색감에 반했었는데 지금도 못 잊고 있답니다^^

    • 령주/徐 2008.12.17 14: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그런가요??? 광주 한정식은 어릴적 20살때 처음 여행지가 광주라 그때 먹어보곤 못먹었던거 같아요..
      처음 혼자 여행할때 광주 잊혀지지 않는데 말이죠^^;

      담양의 대나무 통밥 유명하죠...이번엔 못먹었어요..ㅠㅠㅠㅠ
      예전에는 갈때마다 먹었었는데..ㅎㅎ;;

      맞아요 f3hp 좋은거 같아요...제 이웃분 덕택에 알게된 카메라인데 너무 좋아요~

  7. icanfeelyou 2008.12.17 00: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캬~ 참 좋아요. :D
    저도 한옥마을 몇번 가봤지만 저렇게 사진찍어올 생각을 전혀 못했다는;;

    • 령주/徐 2008.12.17 14: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꺄~~icanfeelyou님이 좋다고 하시니 왠지 좋고..^^;
      나중에 icanfeelyou님의 한옥마을 사진도 보고 싶어요...
      멋지게 따뜻하게 담아오실듯 싶습니다..ㅎㅎ

  8. 쌍둥아빠 2008.12.17 07: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별거 아닐 수 있는 일상들이 령주님의 카메라를 거쳐 나오면
    아주 특별한게 되어있단 말이죠. 부럽습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

    • 령주/徐 2008.12.17 14: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쌍둥아빠님의 매번 칭찬에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항상 너무 예쁘게 봐주고 계시는거죠..;;후훗
      감사합니다....부끄~>//////////<

  9. latteppo 2008.12.17 09: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님의 사진을 보니까 저도 전남쪽에 함 여행가보고싶어지는데요? :)
    아무래도 서울보다 사진찍을것도 많은거같고- 무엇보다 남도가정식을 먹고싶다는 ㅋㅋㅋ
    DNP 필름 색감 좋은데요? 함 써봐야겠습니다~ㅋㅋㅋ
    * 그리고 달력발표났군요... 1000명안에는 들었길 휴-ㅎㅎㅎ

    • 령주/徐 2008.12.17 14: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latteppo님...떠나시는겁니다!!!+_+
      막이러면서...ㅎㅎ;;
      저도 다시보니 또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ㅠㅠ
      아 맞다...DNP는...몇장안되요 저기 보면...원래 코닥 남았던 센츄리아들입니다...
      DNP는 그닥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저도 1000명안에 들었기를.... <- 그래도 나름 운이 좋은편이야 나는..막 이런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10. 키덜트맘 2008.12.17 15: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단 전주 한옥마을이라서 무지 반갑고..
    근데 정녕 이게 한옥마을이 맞나요?
    일줄에 두번씩(친정오며,가며) 꼭 지나가는 길이지만 이렇게 세세히 들여다 본 적이 없어서 새롭네요
    울집에선 15분쯤, 친정에서 5분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한옥마을을 거닐어본 적은 두어번쯤?-_-;
    날 따뜻해지면 함 가봐야겠어요;;;

    • 령주/徐 2008.12.18 18: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후훗;; 이젠 알았지요...키덜트맘님 전주에 계신거...^^;;
      네 그마을의 한옥마을 맞고요...하핫;;
      날따뜻해지면 한번 들려 보시는겁니돠!!^^; 근데 사실 인사동같은 느낌을 받기는 했어요...후훗

  11. 늘보엄마 2008.12.17 16: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내가 아는 한옥마을이 맞냐며!!!
    사진 역시 최최고!
    올만에 령주님 사진에 반하고
    제가 사는 전주. 한옥마을에 뿌듯해하고
    아무리 많이 가도 절대 이런 사진은 못 찍는다는.

  12. Kay~ 2008.12.17 20: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전주 한옥마을 가보고 싶네요.
    위치가 어디쯤 있나요? 완전 멋진걸요!

    • 령주/徐 2008.12.18 18: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ㄴ여하세요 Kay님!! 방갑습니다!!
      네 전주 한옥마을입니다.
      위치는 전라북도 전주이구요....네비 찍고 가시면 바로 찾으실수 있을듯? 저 막이래요...설명을 못하겠어서;;그쩍그쩍;;

  13. 백마탄 초인 2008.12.17 22: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단아한 한옥이 고풍스러우면서 편안해 보이네요,,,

    두꺼비 보니까 진로가 떠 오르넹,,하하

  14. comodo 2008.12.17 23: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라도 중에서 전주를 다녀오신거군뇨..
    아 그나저나 저는 티스토리로 갈아타고도 티스토리 안에서 하는 이벤트 같은게 너무 익숙치가 않아서 ㅋㅋㅋ 부끄러울 뿐입니다.

    • 령주/徐 2008.12.18 18: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저번에 전주를 다녀왔었지요..^^;;
      이벤트 낯설지요? 근데 저도 오래 했지만 낯설어요...그래서 제대로 이벤트 참가한적은 이번이 두번째인듯??

      예전에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참가 한번 했다가 호되게 당해서요....ㅠㅠㅠ 바뻐서 하나도 못했다는;;; 그래서 이벤트 참가는 저와 안맞는거 같아요...크크크

  15. liebemoon 2008.12.18 00: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수로곡석이라고 하나요? 포석정과 같이, 돌 길 따라서 물이 흐르는 저 것말예요.
    와-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우리 조상님들은 어떻게 안뜰에 저렇게 예쁜 물 길을 낼 생각을 다 했을까요?
    한옥집은 구석구석 다 정성이 깃들고 의미있는 것 같아요. ^^

    • 령주/徐 2008.12.18 18: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수로곡선이라고 표현할수 있겠쬬?? 읊어보니 왠지 느낌이 좋은데요??^^;;
      정말 이뿌죠?? 이번엔 깬다군과 함께 전주를 간것이였는데...깬다군은 전체적으로 한옥마을 보길래...전 아기자기한것을 찾아 다니다보니 발견하게 된거 같아요...후훗
      집도 들어가 구석구석 살펴보고...하핫;;

  16. 필그레이 2008.12.18 14: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전주 한옥마을도 있군요.^^ 저는 충무로쪽인가 거기 한옥마을은 가봤는데 말예요.50미리 사진도 정말 넘 좋지만 약간 광각 렌즈를 가지고 가셨어도 좋았겠어요.^^

    • 령주/徐 2008.12.18 18: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차끌고 가다가 휴게소에서 매번 들어가 관광명소 소개지 같은거 들고 보고 하다가 급 노선변경하고 찾아가곤 하는데요....
      남해에서 서울 올라오다가 급 노선변경하고 들려 보았어요^^;;
      아직 제가 50mm밖에 없어요...올해는 너무 바쁘다보니..내년에 렌즈를 좀 봐야겠어요...크크

  17. 바람노래 2008.12.18 22: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해에서 서울가다가...급...ㅋㅋ
    급...이게 중요함!!!

    • 령주/徐 2008.12.19 19: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급!! 중요한가요??하하핫;;
      근데 어디를 가던지 급...가는곳을 확~!! 바꿔서 가능 경우가 많아요....또 전라도쪽으로 갔다가 비온다고 경상도 쪽으로 가고...경상도 쪽으로 갈려다가 눈내린다고 강원도 쪽으로 가고...하하핫;;

  18. 딸기뿡이 2008.12.20 23: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4번째 사진에 보이는 노란색 한지로 입혀진 전등 용도로 보이는 녀석, 집에다 엎어가고 싶어요 언니!!!
    언니가 좋다는 그 영화, 나 아직도 못 보고 있는데... 낼 그걸 봐야만 언니가 왜 빠질 수밖에 없는가 느끼겠네요.
    요즘 영화관 안 간지 너무 오래 됐다는 흑....

    • 령주/徐 2008.12.24 03: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나도 가져가고 싶었었는데에에에..ㅎㅎ
      그 사진이 있는곳 공방 같았어....나중에 다시 가게 된다면 돈 들고 가야지...막 그런생각을...쿨럭;;

      그 영화....그대도 좋아할지 모르겠지만;;그쩍그쩍;;
      난 책이 더 좋아서 말야... <- 근데 진짜 유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그대가 본다면 뭔지 알꺼야...쿨럭;;

  19. 시골친척집 2008.12.22 17: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구리?의 입에서 나오는 저 맑은 물들..
    돌길따라 흐르는 맑은 물을 보노라면
    누구나 맑음이 될거 같아요~

    • 령주/徐 2008.12.24 03: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이뻐서 따라 걸으며 계속 셧터를 누른 기억이 나요^^;;
      저희집쪽에도 저런 길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돌길도 너무너무 예뻤거든요^^;;

  20. Julie. 2009.01.18 19: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이 너무 고급스러워 졌어요
    어떻게 찍어야 이렇게 고급스럽게 찍을 수 있죵?ㅋㅋㅋ

  21. Bacon™ 2009.02.02 11: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는구요! 제가 돈을 모아서 카레라를 한 대 장만하고 똑똑이를 탈출하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바디나 렌즈라도.. @_@
    흠흠.. 저도 님처럼 잘 찍고 싶은 마음에... 질문 남기고 갑니다..;;




























Photography | canon 30D - 17-85mm | Damyang MetaStreets | no CS2


(+) 사진들이 좀 큽니다...그래서 몇장 안올렸어요...크게 보아야 좋을듯한 사진들이라...후훗

정말 오랫만의 블로그 포스팅이 아닌가 싶어요...그러고보니 가을이라고 생각할 무렵부터 계속적으로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근데 오랫만에 들어왔을때 내가 좋아하는 이웃분들이 글을 남겨주신걸 읽으니 왜이리 가슴이 뭉클하고 좋은지..ㅠㅠㅠㅠㅠㅠㅠㅠ
뭐랄까 오래 어딘가를 갔다오더라도 그자리에서 절 반겨주고 계시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새벽에 일하다 뭉클하면서 들어와 어렵게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벌써 2008년이 지나가고 있어요...정말 2008년이 오는걸 무지하게 싫어했던 저였는데 어느덧 훌쩍~!! 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요...
참으로 짧다 짧다 말로 하지만 정말 짧게만 느껴졌던 한해인듯 싶습니다...괜히 이곳에 뜨문한것도 핑계같아 시간을 쪼개서 계속 포스팅도 열심히 하고 보고픈 블로그분들에게도 놀러가고 해야겠어요...부러웠던 ezina님도 한국에 돌와오셨다고 하시니 포스팅도 기대가 되고 말이죠!!하핫 공부하느라 안보이셨던 이웃 혜아룜님의 포스팅도 올라와져 있어서 기쁘고....잠수쟁이 라라님도 보이시고 저에게 다녀가시고...ㅎㅎ;; 내 오랜 친구에게도 정말 오랫동안 놀러가지 못했구나 싶어 오늘 다녀오고...^^;;
그렇게 새벽을 보내고 아침이 왔네요...



답답한 마음에 새벽에 차를 끌고 가고 싶었던 담양의 메타길을 갔었습니다...역시 11월 말이 장관이였는데....놓쳐버렸어요...ㅠㅠ 하지만 나름 새벽공기가 좋았습니다...
2-3년전에는요...이길이 그렇게까지 유명하지는 않았었어요!! 그래서 표지판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었는데....꽤 유명해져서 찾기도 쉽고...메타가 역시 엄청 많이 컸더라고요....그때도 이렇게 컸었나 싶게...깜짝 놀라고 말이죠...그리고 역시 전라도를 간김에 맛있는데 떡갈비와 대나무통밥은 아쉽지만 못먹었고, 상다리 부러지게 한정식도 먹고 왔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음식들로 괴롭혀 드리지욥!!으흐흐흐 <- 사악하시고...



미미언니네 갔다가 들은 이 음악이 너무너무 좋아....사실 저도 듣고 있었거든요(소근)...언니에게 올려져 있는건 이은미씨꺼 같던데....그게 더 좋은듯 싶어 찾아서 올려봅니다...이 새벽에 너무나 듣기 좋은 음악인거 같아요...계속 무한 리플레이로 듣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계셨죠??헤헤 다녀왔습니다!!꾸벅~





Posted by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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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2.08 18: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아아아아, 사진 너무 멋있어요.
    가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구도긴 한데, 가로사진 이었으면 바탕화면 하고 싶어요.
    어제 눈이 와서 그런가, 눈 온 다음에 찍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멋있겠죠? ^^

    • 령주/徐 2008.12.08 21: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으아아아아 틸님 감사합니다..>_<
      정말 너무 오랫만이에요 틸님...틸님이 안보이실때는 제가 있고...제가 없을때는 틸님이 계시니..후훗

      눈온 다음도 정말 멋져요!!^^

  3. 로리언니♩ 2008.12.08 19: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반가와요 령주님^_^ 오랜만이에요~ 히히,
    그새 스킨이 짜잔 ! 바뀌셨네용 >ㅅ < 깔끔하고 이뻐요 ~ 오홋

    담양 가로수길도 느므 멋집니당 ㅠ.ㅠ
    전 언제 저런데 걸어보죠? ㅠㅠ ㅋㅋㅋ

    • 령주/徐 2008.12.08 21: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넵!! 오랫만이예요 로리언니님..>////<
      잘지내고 계셨죠??으흐흐흐
      스킨 배포하신분이 워낙 깔끔하게 해놓으셔서...크크

      날이 따뜻해지면 한번 가보세요!!^^

  4. 자작나무 2008.12.08 20: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 한 해도 다 지나가 버렸네요.

    혹시라도 감기가 걸려서 ...많이 바쁘셔서 ..
    령주님 반가워요.

    자작나무는 요즘 블로그에
    엄청 쌓아 놓은 자료들, 분류하고 정리하느라 머리가 지끈거리지만 ..^^;

    지금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을 듣다보니 예전 추억의 한 부분이 문득 스쳐지나가네요.

    -
    령주님, 스킨이 바뀌어서 잘못왔나? 했어요.
    다시 나갔다가 들어왔어요 ^^.

    심술쟁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남은 올 한해도 좋은 일들만 늘 함께 하기를 바랄께요.

    • 령주/徐 2008.12.08 21: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핫;;; 이래저래 바뿌기도 하고... 그래서..^^;;

      전 자작나무님 블로그가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엄청난 자료들 함께보자고요!! 막이러면서^^;;

      요즘 너무 춥지요?? 감기 조심하시고요...눈길 조심하시고....전 요즘 추워서 절대 나가고 싶지 않아요...ㅠㅠㅠㅠ

      자작나무님도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내년에는 더 멋진 한해 되시기를 바래요...^^

  5. opus53 2008.12.08 22: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무들이 어쩌면 이렇게 곧게 자랐죠? 노래와 더불어 쭉 뻗어 자라난 나무들을 보니까 뭔가 뭉클해지네요. ^^

    • 령주/徐 2008.12.09 01: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liebemoon님 댓글 뒤늦게 보고 아아 우리 동시접속이였구나..ㅠㅠㅠ 알게되고!!에공!!
      네 저도 새벽에 이 음악들으면서 사진들을 주르륵 보니 뭉클하고 블로그 들어오니 뭉클하고 그랬어요^^;;으흐흐

  6. 베쯔니 2008.12.08 22: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2008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7. 보거(輔車) 2008.12.08 22: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제봐도 멋진곳이죠.. ^&^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8. 환유 2008.12.08 22: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은 11월 말이 절정이군요!
    낙엽이 떨어질 때인가, 막 떨어지기 전인가.....?
    아무튼.....저 사진도 살짝 몽환적인게 좋은데요!
    이른 아침에 찍으셨군요!!! ^^:;

    • 령주/徐 2008.12.09 01: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12월초가 절정이였던때도 있었는데...이번엔 11월 말이였어요...딱 일주일 늦었어요...
      비가오고 바로 낙엽들이 다 떨어져버렸거든요..ㅠㅠ

      환유님도 내년에 한번 다녀오심은??후훗

  9. 키덜트맘 2008.12.08 23: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먼저. 간만의 포스팅이라 반갑구요
    스킨이 깔끔하니 완전 맘에 들구요
    이 길을 사진에 담아오시는 분들 때문에 맘만 설렌답니다
    가깝고도 먼 길. 메타길^^;
    지금까지 봐온 메타길 사진하곤 왠지 좀 달라 보여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 령주/徐 2008.12.09 01: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 너무 오랫만이에요...그쵸??
      키덜트맘님 잘 지내셨나요?? 놀러가서 근황을 보아야겠습니다...으흐흐
      스킨 깔끔하죠...저도 마음에들어 깔기는 했는데 조금 오류가 보여서 어찌할까 고심중이에요...ㅎㅎ;;
      4계절 다 좋은 메타길에 다녀왔어요..^^

  10. 백마탄 초인™ 2008.12.09 00: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 20여일만이군요,,,
    베르메르 글 올리고부터 휙~~ 사라졌던뎅,,,^ ^;;

    마치 눈밭에 나무꼬챙이로 글 쓰는 느낌인데요!!!
    새옷이 모던 하면서 심플한게 담백한 간쥐가 좔좔~~~!! 하하하

    건강하죠?

    • 령주/徐 2008.12.09 01: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게나 되었었나요??계속 몇달만에...또는 몇주만에...자꾸 이렇게 포스팅을 못하게 되었네요..이론..ㅠㅠ
      그래도 백마탄초인님 글보니 기뻐요....으흐흐흐

      간쥐가 좀 나나요??호호호;; <-
      백마탄초인님도 건강하시죠?^^;

  11. RITS 2008.12.09 02: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분위기가 달라졌군요~
    우호호

  12. 나스티워먼 2008.12.09 03: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효 어서오세욤 :-)
    스킨 넘넘 이뻐요. 깨끗하고 산뜻한 것이.
    령주님 같네용 딱!
    아아 좋아라아..:-)

    • 령주/徐 2008.12.10 01: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넵!! 레이님!!!!!! 보고싶었어요!!막이러면서 <-
      감사합니다...저도 사실 레이님 스킨 너무 이뻐요!! 말은 했지만;;;;후훗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요!!응?? <- 포인트가...쿨럭;

  13. icanfeelyou 2008.12.09 07: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제 금새 다녀오셨나요?^-^
    저야 사는지역이 광주이니 맘만 먹으면 버스를 타고도 20분이면 가는 곳이기도 하지요. 하하;

    단풍이 막 들기시작할때 다녀오고 안가봤더니 저렇게 변했군요.
    눈 올때도 안갔;;

    조만간에 다시한번 다녀와야할듯 하네요.^-^

    • 령주/徐 2008.12.10 01: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냥 새벽에 스리슬쩍 갔다왔어요..^^;;
      좀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서...하핫;;

      저도 비오고 난후가 갈까말까 하다가 보고 싶다는 생각에 차를 몰고 갔지요...^^;;
      근데 저 눈올때 다시 가고 싶;;;근데 마춰서 갈수 있을지..^^;;
      icanfeelyou님의 눈덮힌 사진 보고 싶어요!! <- 못가니 땡깡부리고..

  14. 디노 2008.12.09 08: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글이 언제 뜨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
    사진속의 그곳은 너무 평화로워 보이네요.
    동화속의 풍경 같아요~^0^

    • 령주/徐 2008.12.10 01: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방가워요 디노님...
      안그래도 블로그에 가서 요리보고 조리보며...완전 그리웠다고요!!막이래요...크크
      새벽이라 더 평화롭게 보이는거 같아요^^;

  15. MORO 2008.12.09 08: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참 오래간만에 뵙습니다만
    령주님의 인기는 여전하군요

    다들 득달같이 달려와 반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 령주/徐 2008.12.10 01: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요..정말 너무 오랫만이죠?? 그래도 MORO님네 중간에 갔었는데...제가 댓글은 남겼는지 모르겠어요...
      바뿌면 쪼개서 들어갔다가 글도 못쓰고 나오는경우가 많은지라...하핫;;

      MORO님도 반겨주시는거죠?으흐흐

  16. YoshiToshi 2008.12.09 15: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크게 보아야할 사진들이내요. (^^)*
    블코 지나다 사진에 살짝 낚였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령주/徐 2008.12.10 01: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블코에서 저에게 링쿠걸어주시는??
      YoshiToshi님이시닷!!으흐흐흐 맞죠??^^;;
      너무너무 방가워요...덥썩!!
      저도 스리슬쩍 가서 댓글도 남기고 했어야 하는데...하핫;;
      저도 낚였었는데 글은 못남기고 나왔었네요..
      멋진사진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17. 쌍둥아빠 2008.12.09 20: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하고 참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제가 노래방에 가면 항상 부르는 애창곡입니다
    음정을 두단계 낮추어서 ...... ^^
    이은미 팬이거든요

    • 령주/徐 2008.12.10 01: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사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무한 리플레이를 했었습니다..ㅠㅠ
      내내 틀어놓고 있었더랬죠!!!
      쌍둥아빠님 오랫만이에요...ㅠㅠ 잘지내고 계셨나요??^^;;
      이렇게 간혹 쌍둥아빠님을 뵈니 너무 좋아요...글은 서로 많이 못남겨도 이제 제법 오래되었어요...그쵸?으흐흐흐
      쌍둥아빠님네 아이들도 벌써 훌쩍~커버렸으니 말이죠...하핫;; <- 사실 매번갈때마다 음식사진들로 힘들지만...orz;;

      저도 이은미씨 팬이에요..(소근)

  18. 세담 2008.12.09 2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메타세콰이어의 가로수 사진이 신비로와 보이네요~~~
    무언가 새로운 기분으로 복귀하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12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 령주/徐 2008.12.10 01: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세담님!!!!!!!!!!
      오랫만이에요...잘지내고 계셨지요??
      메타세콰이어길이 새벽에 너무 좋더군요....한참을 걸었습니다..^^;;
      넵...스킨도 바꾸고 새롭게 복귀하였습니다...세담님도 12월 마무리 잘하시고요...세담님 사진 보러 놀러갑니다!!후훗

  19. comodo 2008.12.10 03: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새 저 애인있어요는 서인영도 부르고.. 소녀시대의 태연이도 부르고.. 갑자기 여러가지 버전이 나돌기 시작하면서 또 한번 수면위로 올라오는 것 같더라구요. 큭큭. 자꾸 어디좀 가지 마셔요!!

    • 령주/徐 2008.12.11 1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그래도 왜 이노래가 다시 들려오나 했더니 서인영이랑 태연 때문이더라고요...ㅎㅎ;;
      둘다 또 잘 불러서;;;
      이제 안갈께요..ㅠㅠㅠㅠ

  20. 달려라 삐삐 2008.12.11 01: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래전부터 제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 ㅠㅠ
    원래부터 쓸쓸했던 곡이었는데 최진실씨이후로 더더욱 쓸쓸하게 들려요...
    새벽에 적막속에 들으니 더더욱 그렇네요..

    저도 늦은 인사지만 잘다녀오셨습니다~~

    • 령주/徐 2008.12.11 12: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이노래 처음 들었을때도 너무너무 좋아햇었는데..ㅠㅠㅠㅠ
      가사를 음미하면 좀더 마음이 아프죠..하핫;;
      이은미씨의 목소리의 감성도 한몫했었고...ㅎㅎ;;

      넵!! 다녀왔습니다..^^;

  21. 혜아룜 2008.12.15 18: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담양이네요. 여기도 지나쳤었어요. 주변에 차가 많이 없고 그랬으면 길가에 잠시 차를 세우고 조금 걸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꽤 한적하고 좋지요? 길도 이곳 저곳에 많이 있고. 담양에 갔을 때에 떡갈비를 먹지 못한 것이 어찌나 아쉽던지. 한 번 더 가고 싶어요. 담양이 의외로 볼 것도 많은 도시더라고요. 죽녹원도 좋았고. 사진 보니까 그때 생각 나네요.









































       물이 많았다면 반영도 꽤 멋지게 담을수 있었을텐데....참 많이 아쉬웠다..ㅠㅠ


































   디카로 찍었지만 특별하게 포토샵을 만질 필요가 없는 곳이다. 그만큼 느낌도, 색감도 멋지게 나오는 곳.
   다음에는 좀 더 멋진 사진을 담아오고 싶다...이곳은 그런곳인거 같다...후훗



































                                                Photography | Canon 30D 17-85mm |牛浦 ─ | No CS2
                 Nikon F3hp 50mm | KOREA - Young Nam | Film in Reala 100, Centuria 100, PRO 160S | Film scan | No CS2





새벽부터 갔던 우포늪!! 누가 일찍 가라고 했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사실 정보를 잘못알아서 조금 일찍 가서 새벽부터 덜덜덜 떨었다..-_- 영남의 기온이 여름날씨 같다고 하여 모조리 반팔만 들고 간 나는....감기기운에 반팔까정...결국 여행에서 돌아온후 또다시 감기로 골골 거리는 신세가 되었었다.
사설이 길다.
이곳은 친구가 너무나 가고 싶다고 떼(?)를 써서 결국은 새벽에 갈수 밖에 없었던 곳!!
물오름도 찍고 싶고 늪도 보고 싶고 그래서 새벽에 길을 나섰건만 지방이 너무 가뭄이라...우리가 갈때는 정말 그 막바지를 달리고 있었었다.
그래서 늪에도 물이 꽤 없는 편이여서 제대로 된 물오름을 볼수는 없었고, 또 물오름이 제대로 되는 지역에 있지 않고 멀리 있었기에 zoom으로 아무리 땡겨도 제대로 볼수는 없었다...그래도 멀리 찍혀진 물오름을 희미하게나마 사진속에서 맛볼수는 있을것이다...하하하;;


사실 다녀온후 다음에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이였다. 뭐랄까...이곳은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곳? 이라는 느낌? 사진을 참 찍고 싶어하는 곳인듯 싶어...나중에 깬다군과 함께 다시한번 찾아가볼까 한다...^^;; 그리고 나는 너무 추워서 제대로 보지 못하고 결국 차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미안했지만 어쩔수 없었음...
그래서 사진이 사실 제대로 된것이 별로 없다. 처음에는 기왕 도착한거 멋진 사진 한번 찍어보자!! 라는 각오였지만....으흐흐흐흐


남자분들중 풍경사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새벽부터 낮까지....해뜨고...질때....어느하나 뺄수 없이 다 좋은곳이 이 우포늪 같다...^^;
물론 사진찍기에도 좋지만...나는 그냥 봐도 좋더라....
우리나라에 이정도로 큰 늪이 다른곳에 또 있나? 잘은 모르겠지만 꽤 생각보다 크고...(사실 여행할때 안내책자나 인터넷 정보로는 조금 실망할때도 있어서...이곳은 생태계로 보호해야 하고 그만큼 중요한 곳이라 했을때 많이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철새들이 점점 이곳으로 많이 온다고 하니 11월초쯤이면 꽤 많은 철새들도 볼수 있을듯. 어찌보면 11월은 어쩌면 남해쪽의 모든곳은 다 여행다니기 좋고, 사진찍기 좋은곳이라는 생각이 든다....단풍도 많이 들었고, 어딜가나 억새와 풍경이 눈을 사로잡을 것이며, 물오름도 산에서건 늪에서건 강에서건 다 느낄수 있고, 적당한 추위로 여행하기도 적절한듯 싶고 말이다...ㅎㅎ


다음에 또 한번 찾아오려 한다...제대로 보지 못한것이 나에겐 너무 아쉽다...안쪽으로 갔던 친구는 정말 넓고 이곳저곳 좋았다라고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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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aycat 2008.10.27 23: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포늪은 아침 동틀무렵과 해질때가 참 예쁘다는 생각이..... ^^.

    • 령주/徐 2008.10.29 02: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그쵸?? 저도 그런생각이...
      Fallen Angel님도 이곳에 갔다오신 사진이 있으신가?? 한번 가서 확인해봐야겠어요!! 지나간 Fallen Angel님 사진들도 천천히 봐야하는데...쩝!!^^;

  3. comodo 2008.10.28 00: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의 RSS에 등록된 블로그에 올라오는 사진들 중 단연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구요 흐엉엉 너무 완벽해요!

    • 령주/徐 2008.10.29 02: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헉!! 이런 과분한 칭찬은...;;;orz;;
      comodo님 너무 기분 좋아요...좀더 멋진 사진을 위해 으샤으샤 해볼께요...하하핫;;

  4. opus53 2008.10.28 01: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 사진 속의 풍경을 보고 있자니, 귀에는 좋아하는 음악 흘러나오는 이어폰 꽂고, 새벽 찬바람 맞으면서 조용하게 산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 찍기보다,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풍경이라는 말씀 .. 얼마나 좋은 풍경이었는지 짐작해보게 되네요. ^^

    • 령주/徐 2008.10.29 02: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춥지만 않았으면 천천히 산책하고 느긋하게 보내고 오고 싶었던 곳이에요...
      정말 너무 좋았었어요...^^;;
      나중에 liebemoon님도 가능하시면 한번??^^;

  5. JUYONG PAPA 2008.10.28 09: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포늪은 한번도 안가봤지만 왠지 다녀온 듯한 느낌입니다.
    우포 사진을 많이봐서 그런가..^^ㆀ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다녀와보고 싶네요.

    • 령주/徐 2008.10.29 02: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많은분들의 사진속에서 보았으니...
      제 미숙한 사진이 조금 어설프지만...우포늪사진들을 보면 정말 멋지더라는...^^
      JUYONG PAPA님의 사진이 더 보고싶어요...+_+ 다녀오세요!!막이래요..크크

  6. MORO 2008.10.28 09: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5d클럽에서 갔었는데, 서울에서 내려가면서 밤새 술 마신 후휴증으로
    다들 우포늪 사진 찍으러 갔는데 저만 차에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처만 갔었다는..ㅠ.ㅠ.

    • 령주/徐 2008.10.29 02: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MORO님...후훗
      5D클럽에서 다녀오실때 안타깝네요...MORO님 사진도 보고싶은데에에에ㅔ엥에 <- 막이러고 말이죠..후훗;;
      다음기회에는 꼭...+_+

  7. PINK 2008.10.28 10: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가보려고 벼르던 곳인데 령주님이 또 자극하십니다요. ㅎㅎ
    가게되면 령주님 포스팅을 다시한번 보고 가야 겠어여~

    즐건 화요일!!!

    • 령주/徐 2008.10.29 02: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PINK님...으흐흐흐
      꼭 가보셔요....좋습니다...^^;;
      요즘 바뿌시겠지만...주말에 시간내서 다녀오셔도 좋을듯 싶어요...새벽에 가시면 더 좋겠지만...그럴때는 숙소를 알아보고 가시길..ㅎㅎ

  8. 일상여유 2008.10.28 1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벽 안개를 너무나 좋아 하는데..새벽녁에 날이 들면서 상쾌함이란...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9. 기리. 2008.10.28 11: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큰집이 근처라서 종종 가보긴 하지만 항상 너무나 쨍쨍한 날씨여서
    찍은 결과물이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 좋은 사진들 보고 가네요~

    다음에 가게되면 저도 새벽녁에 가봐야겠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 령주/徐 2008.10.29 02: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기리님..^^
      방갑습니다...덥썩~!!! 큰집 근처라시면...좋을꺼 같아요...>_<
      지금쯤 좋을텐데 한번 내려가 보심은??하하핫

      다음을 기대해볼께요....기리님도 좋은하루되세요~후훗

  10. 향긋한봄 2008.10.28 12: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몇 년전에 우포늪을 다녀온 적이 있었지요.
    안개가 너무 짙어서 사방 1미터도 구별 못했던.
    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그 장엄하고 웅장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사진 너무 좋습니다. 느낌이 살아있어요... 필름이라 더 그런지도. ^^

    • 령주/徐 2008.10.29 02: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향긋한봄님...
      방갑습니다...꺄아아악~^^;
      그때는 안개가 정말 짙었나보네요...저때는 물이 많이 없어서 안개가 별로 없었어요...^^;;
      아 향긋한봄님이 보셨던 그 광경을 저도 보고싶네요...나중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요!!

  11. 환유 2008.10.28 12: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우, 이 곳은 제가 주산지 다음으로 가고 싶어하는 우포늪이군요!
    새벽에 가셨었으면 진짜 엄청 추우셨겠어요-
    저도 아는 사람이 새벽에 갔다가 덜덜 떨고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지라....

    필카의 오묘한 느낌 참 좋아요
    특히나 새벽의 느낌이 더해져서 그런 것 같네요!

    • 령주/徐 2008.10.29 02: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주산지 생각하니 새벽에 좌르르륵 있던 멋진 카메라들과 아저씨들이 생각나요..하하하하
      그때 기종들을 보면 완전 놀랬었는데...그열정들과 말이죠...^^;;
      네 새벽이 추워서 전 얼마 못있고 돌아왔어요...ㅠㅠ 저만 반팔이라 완전 얼어죽을뻔했;;퍼퍽!!

      새벽느낌 참 좋아요...하핫

  12. 라라윈 2008.10.28 15: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멋있습니다....
    참 가보고 싶은 곳인데..'늪'이라는 이름때문인지... 왠지 가기가 조금은 무섭고 망설여 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새벽녁의 우포늪... 신비스런 느낌도 들고 묘합니다... 다음에 카메라 장비 챙겨들고 꼭 가보고 싶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령주/徐 2008.10.29 02: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라라윈님..^^ 방갑습니다아아아아~!!
      저도 늪이라는 이름때문에 살짝 그랬지만...막상가니 멋지더라고요..^^
      생각보다 늪이라는 느낌은 덜한듯도 해서;;ㅎㅎ;
      나중에 라라윈님이 가셨을때의 우포늪 기대하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헤헤

  13. 임자언니 2008.10.28 15: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는순간 우와~ 했습니다
    너무나 멋진 풍경이네요

    • 령주/徐 2008.10.29 02: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임자언니님^^
      방갑습니다...덥썩~!!으흐흐흐
      제 사진을 멋지다고 해주시니 완전 기쁘고 말이죠..<- 막이래요..하하핫;
      감사합니다~

  14. 황팽 2008.10.28 18: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우와,,,
    여태 늪 사진 한 번도 못 찍어봤는데,,
    역시 시간과 기다림이 중요하네요...
    오늘 늪에 대해 회의를 했다는데,,
    멋진 늪 사진 잘 보고 가용~~

    • 령주/徐 2008.10.29 02: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황팽님...^^ 방갑습니다...으흐흐
      저도 늪은 처음인듯 싶어요...(아닌가?그쩍그쩍)
      맞아요 정말 기다림과 시간인듯 싶어요...아 빛도 있고...빛도 중요하니깐요...하하핫;;
      감사합니다~

  15. 홍콩달팽맘 2008.10.28 19: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벽분위기... 좋네요. 어스름한 풍경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세요. ^^

    • 령주/徐 2008.10.29 02: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달팽가족님...방갑습니다....덥썩~!!>_<
      새벽분위기는 어디든지 다 좋은듯 싶어요...
      언제부터인가 새벽에 다니는 숲은 정말 좋더라고요..ㅎㅎ
      감사합니다~

  16. 백마탄 초인™ 2008.10.28 23: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워,,,우포에 오셨었구랴,,,

    기래도 긴팔은 챙겨오시징,,, 새벽에는 쌀쌀할긴~~데!

    사진분위기,넘~흐 좋아요! 베리 나이스~~컷!! ^ ^

    • 령주/徐 2008.10.29 02: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넵...우포 댕겨왔습니돠!!!으흐흐

      그러니깐요...긴팔을 왜 안챙겼을까요..흑~ㅠㅠㅠㅠ
      사실 급작스럽게 갔다온 곳이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도 다음에 또 가볼려고요...헤헤

  17. 쭌's 2008.10.29 20: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포늪...늘 가보고 싶은곳인데...
    새벽에 추워서 고생 많이 하셨을것 같네요~~~
    역시 우포늪과 령주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
    넘 멋져요 ~~

    • 령주/徐 2008.12.11 12: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진짜 추웠어요..완전 덜덜덜덜;;
      다음에 다시 가보려고요...이번엔 사실 거의 못봤어요!!쿨럭;;
      쭌님도 한번 가보세요!!헤헤

  18. 앨리순 2008.10.30 14: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포늪이네요~ 뜨거운 여름날에 3년전인가? 가본 기억이 나네요 ~^^;;
    그때 한여름에 왜 갔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너무 좋네요 새벽의 숲은 왠지... 묘해요~

  19. 달려라 삐삐 2008.10.30 23: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사진 진짜 잘찍으시는것 같애요!!!!사진 느낌 너무 좋아요~~
    우포늪;;들어본적도 없는 저는 정말 무지하군뇨 ㅠㅠ
    위에 분들은 전부 아시는것 같은데...덜덜덜;

    • 령주/徐 2008.12.11 12: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달려라 삐삐님...으흐흐흐
      칭찬받으니 좋아라 합니다.. <- 쿨럭;;
      우포늪이 사진찍는 분들에게는 유명한곳인거 같아요^^;

  20. TISTORY 2008.11.03 15: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바쁜 일상 중에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국내 여행지'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 A.J.kimo 2008.11.05 23: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물만보면 낚시대부터 담구고싶은 키모 ㅎㅎㅎ
    우포는 낚시금지죠 ㅋ
    아이고 고생좀 하셨겠어요...
    원래 저수지나 늪지는 일교차가 거의 20도가까이 생겨버려요...
    물안개는 보통 봄이나 가을이 좋은데... 일교차가 심할수록 물안개는 이쁘답니다 ^^
    전 작년에 우포갔다가 사진한장도 안찍고 돌아왔던 기억이 ㅋㅋ
    아 물만 보면 가슴이 콩당콩당 뛰어버리니 걱정입니다 ㅎㅎ

    • 령주/徐 2008.12.11 12: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크크크 낚시쟁이 키모님...후후훗
      네...아마 그럴꺼에요..생태 보존이니깐요..하핫;;
      일교차가 올해 진짜 심했잖아요...그래서 물안개 기대는 했는데요...^^;;
      사실 렌즈가 받쳐주지 않으면 물안개도 찍기는 힘든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렌즈욕심이 사실 없었는데 말이죠!!쩝!!
      어쨌든 이날은 너무 추웠어요..엉엉!!

















                   Photography | Nikon F3hp 50mm | Fuji Reala 100, Fuji Pro160s | In Streets | Film scan | No CS2











태안반도에서 달리는 가드레일을 몇장 찍었었다...참 이뻤는데..
내려서 찍을수 없었던것이 아쉬움이랄까?



























































                 Photography | Nikon F3hp 50mm | Autoauto 200 | 泰安半島 | Film scan | No CS2



(제일 마지막 사진들은 굴들이다...와 계단에도 굴이 잔뜩...깜짝 놀라서 밟고 내려가지를 못했다...쩝!!)




- 보성에 나올때가 오전 9시30분 정도...
그리곤 올라오는길에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어디를 들릴까 하다 태안반도를 찾았다.
사실 뭐 이것도 일정이 꼬여서이지만....
그때 갔을때 생각하면, 보성녹차밭빼고는 다 일정이 꼬였지 뭐...쿨럭-_-;;
그래도 꼬여서 이곳저곳 돌아다녔으니 만족했지만....


 그렇게 도착한 태안반도의 요기가 어느항인지는 까먹었다..흑~
내 생각에는 황포항인듯 한데...정확히는...쩝!!-_-;;;
사실 보성에서 급조해서 산 오토오토200필름이 간당간당해서 몇장 찍지 못했으니....항의 모습도 없어서 잘 모르겠다...그쩍그쩍;;; (또한 오토오토200이라 사진이 살짝 마음에 들지 않는다..흑흑)ㅠㅠ
여하튼 갔었는데...참 사람들이 없더라...정말...


 근데 얼마전 네이버에서 다치 찾은 태안반도라는 제목하에 많은분들이 갯벌을 달리고 뛰고 걷고 하시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날 태안반도에 도착했을때 배가 많이 불러 무엇하나 먹어보지 못하고 왔었는데...다음기회에 갈때는 맛있는거 많이 먹고 와야겠다..으흐흐흐


 요즘 너무 후덥지근 하고 덥다...
이럴때 백수되어서 집에서 일을 마무리해야하니 참 스스로에게 스트레스이다...
아 어디로든지 떠나고 싶어라...
에어콘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직 틀어놓기가 뭐하지만...
왜 이런 꿉꿉한 날씨인지...더워..ㅠㅠㅠㅠㅠ 장마는 어찌된것이냐!!버럭!!

 벌써 해수욕장은 만원이던데...;ㅁ;
시원한 어디로 떠나고싶다~



덧:) 태안반도에 태왕사신기 촬영장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에에에에ㅠㅠㅠㅠ
개장도 안했다...젝.일.
아마도 개장은 내년이나 내후년쯤? 관리하시는 아저씨가 잘 모르겠단다...
난 어찌 이건 또 알아서 갔다가 허탕치셨는지...쩝!!-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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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작나무 2008.07.06 22: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맨위에 사진이 수국 맞나요? (갑자기 솜사탕이 생각나네요. 응!).길가에 피어있는 건 벼를 닮은 띠같구요.
    어렸을때 시골동네 담장에서 익숙하게 볼수 있었어요.추억의 단편들이 하나 둘 떠오르네요.

    령주님 블로그의.사진을 감상하다보면 옛 시간들이 산들바람처럼 얼굴을 내밀곤 해요.
    보성녹차밭 감상기도 올리려고 했는데 제 글이 워낙 날라다녀서 .--;

    오늘은 열대야와 한바탕 해야 할거 같아요.
    령주님 여름 건강 조심하시구요.새로운 한 주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 령주/徐 2008.07.07 18: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수국과 라일락인데...맞을려나 모르겠어요^^;;
      제가 또 나무와 꽃을 잘 몰라서뤼..;;그쩍그쩍;;
      근데 방명록의 글 왜 지우셨어요..+_+
      답글 달아야지 하면서 시간없어서 그러고 있다가 들어갔더니 사라졌;;; 지우지 마셔요..ㅠㅠ
      제가 좀 늦게 달더라도...ㅠㅠ 죄송!!

      그리고 보성감상기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정말 요즘 너무너무 덥네요;;;
      자작나무님 더운 무더위 잘 이기세요~~^^

  3. M'ya 2008.07.06 22: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태안반도에 가서 봉사활동을 못한게 얼마나 한이 되던지,,

    이번에 휴가가 생긴다면! 태안반도를 한번 댕겨와 봐야겠어요!

    역시, 수동의 느낌, 캬~

    • 령주/徐 2008.07.07 18: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김밥싸서 보내는거 외에는 못해봤어요...ㅠㅠ
      그때당시 너무 바빠서 결국 못갔는데..완전 핑계고 말이죠...결국 동호회같은곳을 찾아가 함께 김밥싸고 음식 만들어 보내고 뭐 그런일들만 했었어요...;;

      네 휴가생기면 다녀오세요....히히히
      근데 제주도에서 올려니 너무 머네요..그쵸?

  4. 딸뿡 2008.07.06 23: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운동화 빨간 끈, 너무 상콤한거 아니어요? 운동화를 내려다보고 찍었을 언니를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운동화가 동글동글해서 그런가 유독 귀엽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언니? 언니말처럼 나는 태안반도 사고 전에도 후에도 가본 적이 없는데... 가게 되면 쫄쫄 굶고 거기에서 맛난 거 많이 먹고 와야겠어요! 오토오토는 싼 게 비지떡이라니까요 -_- 없는 것보다 나아서 쓰긴 하지만.... 쫌 그렇죠? :)

    • 령주/徐 2008.07.07 18: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뿌지 이뿌지? 살때부터 저신발에는 빨간끈이샤..막이러고...하하하;;
      저 붉은 길을 보며 나 찍을꺼야 이러면서 차에서 내려 찍었다니깐...하하하;;;
      응 태안반도는 꽃게탕이 너무너무 맛있어...가서 꼭 먹어...
      난 조개탕도 좋았지만;;그쩍그쩍..굴요리도 맛나다고 하더라...내가 굴을 안먹거든..ㅠㅠㅠㅠ
      맞아 싼게 비지떡이라고...저렇게 바다풍경이 허여멓게 나오다니...쩝!! 맘상했어..아무리 흐렸어도 말이지..ㅠㅠ

  5. Ray 2008.07.07 04: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은 초록색을 유난히 이쁘게 잘 담아내시는 것 같아요. 아니 물론 다른 색도 마찬가지지만..
    진짜 신선한 내음이 확 다가오는 것 같더라구요..^_^

    태안반도...그렇게 고생들 하시더니 정말 깨끗해졌네요.
    함게 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ㅠㅠ
    아아 아쉬운 것이 한 두개가 아니지만..ㅠㅠ
    보기 좋습니다:)

    • 령주/徐 2008.07.07 20: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니콘의 초록과 하늘의 색감은 너무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필카라서 필름의 영향도 있는듯 하고요...으흐흐

      태안반도 아직은 멀었겠지만...그래도 많이 깨끗해진듯 하여 다행이에요...제가 갔을때는 사람들이 너무 없어서 조금 마음이 그랬는데..지금 보니 많은분들이 가시는듯 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6. Julie. 2008.07.07 05: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Ray님과 같은 생각했어요 특히 6번째의 그런 초록색-
    무한도전 도서관보러 태안한번 가보고 싶은데- 어찌어찌 계속 안맞네요 인연이 아닌가 ㅠ_ㅜ
    사진으로 보는 태안은 진짜 많이 복원이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

    • 령주/徐 2008.07.07 20: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런가요??으흐흐 Julie님이 그렇게 말하니 더 기분 좋아요...으흐흐 <-
      아 그러고보니 무한도전이 만든 도서관도 한번 보고 싶네요 정말!!+_+
      네..그래도 많이 복원되어서 저도 정말 기뻐요~

  7. joeykim 2008.07.07 08: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사진 너무 잘 찍으셨어요.....태안반도가 태왕사신기 촬영이라 몰랐는데요??

  8. 시네마천국 2008.07.07 08: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태안....봉사하러 겨울에 갔었더라는.....어젠 뉴스에 태안 해수욕장이 나오더라구여~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안면도를 가보고 싶네요!

    첫번째 사진 정말 이뻐요!!!

    • 령주/徐 2008.07.07 20: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니깐요...뉴스에 태안 해수욕장들이 나오고 사람들의 뛰어다니는 모습들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그래서 다시 빨리 가보고 싶어요..

      저도 안면도도 다시금 가고싶고 말이죠!!

      감사합니다~으흐흐 <-

  9. PODOH 2008.07.07 12: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태안. 전 멀리있어서 가진 못했어두 보면서 얼마나 속상했었는지 몰라요.
    많이 좋아진것 같아 다행 ^^ 이네요

    • 령주/徐 2008.07.07 20: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멀리있는분들은 가보지 못하고 소식을 통해 들어서 많이 안타까우셨을듯..ㅠㅠ
      네...다행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더 많은 복구가 필요하겠죠....몇년동안 계속...그래도 다행이에요~

  10. 마키♡ 2008.07.07 15: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시 가보셨군요~ 기름유출이 한창일 떄랑 지금이랑 완전히 달라졌다고 들었는데..
    많이 깨끗해졌네요^^

    • 령주/徐 2008.07.07 20: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많이 달라졌지만...그래도..아직은 입니다..
      다행은 제가 갔을때는 사람들이 없고 한산해서 맘이 그랬는데 뉴스에 많으분들이 가셨다고 하니 기분 좋아요^^

  11. 버트 2008.07.07 15: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이 점점 멋져지는군요. 태안반도! 아직도 기름기가 남아 있겠죠?"

    • 령주/徐 2008.07.07 20: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버트씨는 이런말 잘 안하시는 이렇게 말해주시면 굉장히 기쁜거 있죠? 나 왜이래...막그래요..하하하;;
      네...아직은 많이 남아 있겠죠??ㅠㅠ 그리고 오래 걸리겠죠..휴;;

  12. 쌍둥아빠 2008.07.07 16: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은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카메라에 담기만 하면 예술 작품이 되네요
    사물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 복입니다. 부럽습니다 ^^;;

    • 령주/徐 2008.07.07 20: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랫만이에요 쌍둥아빠님..으흐흐
      저도 rss를 통해서만 쌍둥아빠님 글 보고 있는데..그쩍그쩍...;;;
      사진이 좋아서 찍는데 이리 칭찬해주시면 너무 이쁜거 있죠..그쩍그쩍;;
      감사합니다~~

  13. 호박 2008.07.07 17: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밑에서 두번째 사진.. 어떻게하면 저렇게 찍을수가 있나요(ㅠㅠ)
    어떻게 저 한부분만 저리.. 또렷히 보일수가 있단 말인가요.. 대답좀 해주시와요~ 령쥬님(ㅠㅠ) 흑~

    (령주님 바짓가랑이 붙잡고..) 뽀샵인가요? 차라리 뽀샵이라고 말해주시죠..
    안그럼 호박은 제 캐논을 뽀사버릴지도 몰라여.. (머래?) 이거 괜히산거 아닌가.. 후회10번쯤 하고있는 호박..
    (박하님은 사진공부를 하라고.. 기계탓말고 머리탓을 하라고 막머라그러공)

    멋진사진 보면 막 배가 아플라그래잉.. 흑(ㅜㅜ) "아고.. 진짜 배아프넹.. 화장실좀.. ㅋㅋㅋ"

    날이 너무 더워 잔투정을 막 부리고 있는 호박입니다.. 모쪼록 션션한 오후보내시길요~☆
    호박도 배를 좀 시원하게.. 앗 @@@@@@(/^^)/

    • 령주/徐 2008.07.07 20: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아 밑에서 두번째 사진...
      핀을 저 한곳에만 맞춰서 찍으면 저리 되는데...
      요즘 디카들이 다 자동핀이잖아요?? 수동핀으로 맞춰보시고 찍으시면 저리 나올꺼에요...크크크

      근데 포샵이 아니라서 어쩌나요..ㅠㅠㅠㅠ
      사진에 포샵쓰는거 개인적으로 싫어해서요...크크크
      캐논 뽀사버리지 마시고 한번 수동으로 렌즈를 해보셔요...하하하;;

      여하튼 사진 예뻐라 해주니 너무 좋아요...막이래..<-

      정말 덥지요??ㅠㅠㅠㅠ 저도 미치겟어요..흑흑

  14. 2008.07.07 17: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8.07.07 20: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비밀글님...배를 아시나요??+_+
      전 다 비슷비슷해서 모르겠던데...진짜 타셨던 배라하니 와 기분이 묘해요...신기하다..

      네...복구가 될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거 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오랫동안 계속 복구를 해야겠지요..ㅠㅠㅠㅠ

      막막 배우셔서 비밀글님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_+

  15. 수현 2008.07.07 18: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언니사진은 짱좋아 멋져요!!
    태안반도 저도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사고났을때 몇번가고 그후로 못가봤는데 말이죠!!

  16. 쭌's 2008.07.07 18: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지네요~ 저도 오변 주중에 태안반도에 가는데...ㅠㅠ
    기죽어서 포스팅 못할것 같네요... ㅠㅠ

    • 령주/徐 2008.07.07 20: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태안 가시나요?+_+
      쭌님 사진 기대할께요..에이 왜이러세요...
      쭌님사진 얼마나 멋진데요...이번에도 흑백사진도 찍어주세요...너무 좋더라는...진짜 좋아요..ㅠㅠbb

  17. Mr.번뜩맨 2008.07.08 15: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직도 군데군데 기름때까 가시지 않았네요.. ^^령주님은 포스팅만봐도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이란 걸 금방 느낍니다.

    • 령주/徐 2008.07.08 16: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그렇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사람들이 다시 찾고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해요...
      번뜩맨님 감사합니다...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18. 히어리 2008.07.08 18: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다 다녀온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또 생각나요. 우어우어.
    안그래도 이번달중에 약속된 일정들은 대개가 당일치기로 바다, 갯벌, 이런식인데 날씨가 안도와줘요.
    실컷 덥다가 가기로 한날은 비가 온다 그러고..흑.
    오늘은 더워도 너무덥다 했더니 30도가 넘었대요.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전 오늘밤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키러 나가야겠어요...뱃살이 고민이지만 ㅠ0ㅠ

    • 령주/徐 2008.07.18 04: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사진 다시보니 또 우아우아...ㅠㅠㅠ
      요즘 주말마다 날씨가 그랬지요???날씨도 후덥지근하고...
      히어리님 블로그 아직 안갔는데...얼른 가봐야겠어요..
      수목원사진들도 궁금하고 말이죠...으흐흐흐^^;;

      뱃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시원한 맥주 좋아요.. <- 막이래요...크크

  19. 소나기♪ 2008.07.09 0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구..
    처음 스크롤을 내려오면서 사진 이쁘다 하며 감탄을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되니..
    쓰린 기억이 다시 살아나네요. 완벽하게 회복이 되겟죠.^^

    • 령주/徐 2008.07.18 04: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소나기님...
      소나기님이 이쁘다 해주시니 마음이 너무 기뻐요..으흐흐흐 <-

      맞아요..저도 사진 올리면서 다시 생각나고...그때 갔던때 생각하니 마음이 그렇고..
      그래도 요즘 태안반도 많은분들이 가신다니 다행이예요^^;

  20. comodo 2008.07.09 02: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제 오늘도 에어컨 안키고 계셔요? 진짜 미친듯한 더위가 작렬하시던데, 고유가 시대에 모든걸 아끼자고는 하지만... 너무 많이 덥더라구요....

    • 령주/徐 2008.07.18 04: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요...결국 일주일전에 켰어요..ㅠㅠㅠㅠㅠㅠㅠ
      밤에 도저히 못자겠더라는..흑~
      너무 후덥지근하고 그래요...-_-

  21. メランコリア 2008.07.09 13: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짱.. 필름 탓을 해도 사진이 너무 멋진걸요!!!!!
    단풍잎도 봄, 여름엔 초록색이군요..







   너무 높아서 올려다 본것만으로 어지러웠던 그곳...난 높은곳 시러..ㅠ
































   요고 왼쪽의 검은듯한것은 구름때문에 그림자가 진거..신기해..+_+
















                                          Photography | canon30D 17-85mm | OSAKA in Japan | CS2 Auto Level




사랑하는 딸뿡양께서 오사카를 올려 달라는 말에....
다른거 올릴려고 했는데...이사진 한번도 올려본 적 없어 올려본다..하하;;
도쿄에서 타워를 한번도 안올라 가봐서..(예전에 많이 가서 이때 갔을때는 또가기 진짜 싫었었다ㅠ) 오사카에서는 가보고 싶다고 해서 깬다군 땜시롱 가본곳!!^ ^;


스모그인지 너무 뿌옇고 해서 사진이 그리 잘 안나왔다...;;
뭐 유리를 통해 찍을수 밖에 없던것도 있고...그래도 남들은 다들 멋지게 찍던데..털썩ㅠ
이곳이 오사카...남들은 다 오사카가 좋다던데...처음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왠놈의 공사현장이 그리도 많은지...ㅠㅠ 먼지들이..켁켁!!
그리고 더웠어..털썩~!!!흑흑



근데 이제는 좀 알꺼 같다. 한번더 가보고 싶은곳이다...후훗
라멘도 또 먹고싶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기가 어디더라? 유명한 곳 이던데...이름 까묵었다..쩝!!그쩍그쩍;;



 
ps:) 블리자드에서 디아3가 나온단다...오오 추억의 게임...나오면 또 해봐야지..후훗;;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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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센~ 2008.07.02 04: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디아블로3때문에 미친듯이 야근하시던 그 분이 생각나는군요;;;
    디아3라 과연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왜 게임얘기만 ㅡ.ㅡ;
    암튼 오사카하면 떠오르는게 아즈망가대왕의 오사카소녀..ㅋ 사투리가 진한 곳이기도 하고..
    긍데 언뜻봐서는 오사카처럼 보이지는 않아요(가보지도 않았는데...ㅜ.ㅜ)
    번화한 도시처럼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왠지 오사카하면 그런 느낌은 아닌지..근데 다리들이 꽤 이쁘게 쭉 뻗어보인다는..

    • 령주/徐 2008.07.03 13: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저도 한때 회사에서 막 디아2하고 그랬었어요...ㅋㅋㅋ
      디아 나올때부터 했었거든요...막 미친듯이 한동안 하고..제가 좀 겜을 좋아라해서 예전에...
      한때는 정말 엄청나게 푸욱 빠져 게임만 하고 살때도 이썼다는..쿨럭;; <-

      오사카 이런느낌이 아닌데 공중정원이 좀더 그런느낌에 위에서 찍으니 또 아무래도 도시다보니 저런느낌이 나는듯해요^^;;
      그래도 많은 애니와 영화와 만화에서 나왔다시피...오사카는 그런곳이죠..흠흠;;^^;

  3. Julie. 2008.07.02 06: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인가요?? 사진을 어떤각도로 찍으셨길래 제 몸이 앞으로 쏠림을 느끼는거죠 ㅋㅋ
    너무 높아서 토할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4. 시네마천국 2008.07.02 07: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사카!! 다시 가보고 싶네요! 너무 바쁜 일정으로 후다닥 둘러보고 와서리....ㅎㅎ

    음식 맛난 곳이 많은데 그곳에도 가보지 못했던...ㅋㅋ

    디아블로 나오는 소식 저도 들었습니다! 기대 많이 하더라구여~~ 정말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 령주/徐 2008.07.03 13: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7박8일이라지만 도쿄 오사카 교토까지 가느라 진짜 일정 빡빡했어요..;;
      더군다나 도쿄에서 오사카로 넘어올때 발목을 접질러서...
      시간맞쳐 가면서 뛰다가 넘어졌거든요..ㅠㅠㅠㅠ
      그래서 오사카와 교토는 많이 못돌아보고 왔어요..
      그래서 더 가고 싶어요!!ㅠㅠ

  5. ch__ 2008.07.02 08: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건물이 엄청크게보이네요~~ :)

  6. alice 2008.07.02 09: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도쿄 가보려고 하는데 오사카도 좋은가요?
    건물들이 너무 최첨단처럼 보이는데요?

    • 령주/徐 2008.07.03 13: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다들 각각 틀린데...전 좀 조용한것을 좋아해서 도쿄가 좋았었는데...
      막상 와보니 오사카를 또 가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잘 못돌아봐서 그런지도..도쿄는 자주 가보기도 했고...
      하지만 좋았어요...먹거리가 많은것도 그렇고..하하;;
      제가 입이 좀 그래서 아무거나 잘 먹는편이 아니라 좀 그랬지만;;;

  7. 베쯔니 2008.07.02 09: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메다 스카이 빌딩인가요??
    돈없어서 못올라 갔었던 ㅠ.ㅠ

  8. Mr.번뜩맨 2008.07.02 11: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야...빌딩멋진데요?+_+거기서 떨어지는 물줄기에 또 한번 감탄합니다.

    • 령주/徐 2008.07.03 13: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 물줄기 뒤로 공원도 있는데..자그마한데 너무 예뻐요..
      시원하고 좋았더라는...
      더워서 저기서 좀 쉬었어요..ㅠㅠ
      오사카 더워요..-_-

  9. 라면한그릇 2008.07.02 13: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사카 갔지만 하루만 보고 높은곳 전혀~~ ㅋㅋ 오사카성이랑 에메리카무라 등 유행거리만 가봤어요. 그러고보니 고베포트타워 야경말고는 높은곳에 간적이 없네요...사진 좋아요~ 유리안에서 찍으셨는데도 정말 좋아요~

    • 령주/徐 2008.07.03 13: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오히려 오사카성이나 에메리카무라는 못가봤어요..헐헐;;;
      오사카성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쿄토에 가서 많이 보자 막이러면서 안갔었는데...
      오사카 다시 가고싶어요!!

  10. 마키♡ 2008.07.02 14: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멋져요~~^^
    근데 전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일본 가서 방송국 가보고 싶었는데
    그게 가장 안타까웠다는..

    • 령주/徐 2008.07.03 13: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방송국...ㅎㅎ;; 다들 가보고 싶어하시죠!!으흐흐
      전 일드나 일본영화 쇼프로도 잘 안보니 관심이 그리 없지만;;그쩍그쩍...
      손대면 한없이 빠져들까봐 자제중이거든요...!!

  11. 미미씨 2008.07.02 14: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스게~각꼬이~~ㅋㅋ
    스카이빌딩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여러번가면 뭐해 기억에 없어..ㅋㅋ
    속이 뻥뻥 뚫리는 사진이로세~~사진 이 사이즈가 좋네...음..나도 살짝 바꿔봐? 이러면서..
    우리 요즘 일본을 도배하는군..넌 본토로, 나는 남쪽을..ㅋㅋ

    • 령주/徐 2008.07.03 15: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공중정원이에요...^^
      저도 갔으면서도 기억못하니 뭐..크크크
      사진 사이즈 이게 좋은거 같아서 그리하고 있어요..
      사실 언니는 예전에 와봐서 알잖아요..
      전 가로사이즈 작은걸 좋아해서 예전에 사진이 따로 블로그 있을때는 420이였는데 말이죠..ㅠㅠ
      그걸 제일 좋아하는데 사진블로그랑 합치니 이리 넓어졌어요...쩝!!!
      예전사진들 안올려서 올려봐요..크크크
      언니사진 완전 기대중♡

  12. bluewindy 2008.07.02 14: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공중정원이로군요. 다음에 가실땐 꼭 밤에 가세요. (겨울엔 추우니까 겨울은 피해서... 손난로를 나눠주긴 하지만 추워요.)
    바닥까지 형광으로 빛나서 너무 예뻤었는데...
    령주님이 찍으신 공중정원 아경사진 미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후후~

    • 령주/徐 2008.07.03 15: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아...밤에 형광으로 빛나다니...꺅꺅!! <- 쿨럭;
      진짜 보고싶어요??
      언제 또 오사카를 찾는다면 한번 밤에 시간내서 가봐야겠네요..후후후;;

  13. joeykim 2008.07.02 15: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멋지네요...
    건물들이 예술이네요..........블로그에 있는 포스팅때문에..요즘 또 여행가고싶어졌어요.ㅠ.ㅠ

  14. 디노 2008.07.02 17: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져요.
    일본 가고 싶어요.
    흙..ㅠㅠ

  15. Raycat 2008.07.02 19: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사진 좋아요... 저둥 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16. 티아 2008.07.02 21: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의 일각연 있으십니다. 역시.......
    님은 먼곳에 제작보고회 다녀왔어요.... 이번주에도 영화 리뷰랑 전시회 다녀와서 리뷰. 그리고 7월 21일 언론 시사회 하는 영화
    초대까지..ㅎㅎ 리뷰거리가 넘쳐납니다.^^

    찍고나니. 사진기를 아웅. 사야될듯...

  17. 히어리 2008.07.02 22: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저 에스컬레이터 타보고 싶어요! 사진속에, 내려가는중 맞죠? 어렸을적에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타다가 떨어질뻔한 경험이후로...한 스물한살 때까지는 올라가는것만 타고 주구장창 내려오는건 몇층이 되었든간에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고집했었어요.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또 잘 타고 있지만요^^;; 오늘도 역시나 기분좋은 사진이네요!

    • 령주/徐 2008.07.03 15: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거이 내려가는지 올라가는지...정확히는 저도 모르겠다는..쿨럭;;;근데 내려갈때 찍은거라 기억하고 있어요^^;;
      헉!! 타다가 그런경험이 있으면 탈때마다 움찔해서 진짜 못탈지도..??+_+
      감사합니다...꾸준히 올려봅지욥!!으흐흐 <-

  18. 멜로요우 2008.07.03 01: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빌딩이 왜 이렇게 멋있나요? -0-;;;
    가까운 일본에도 이렇게 멋진 빌딩이 있는데..
    왜 우리나라엔 저런 건물이 없을지 ;;
    괜히 부러워지네요;

  19. comodo 2008.07.03 02: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디아블로 3도 해보셨구나 ㅋㅋㅋ 게임을 좋아한다고 자부하는 1人이지만.. 디아블로만큼은 왜 안해보았던지.
    여튼간 사진 되게 멋있네요. 정말 블로그 돌아다니다보면 인사치례로 예의상 멋있어요! 예뻐요! 하는 경우도 많은데 령주님네서 보는 사진은 진짜 예술이라능. 갑자기 라멘이 땡겨요. 아울.

    • 령주/徐 2008.07.03 15: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디아1,2 해보았지요...하하하
      한때는 게임에 중독되어서 엄청 했었는데...끊었(?)어요..막이러고...후후후
      이야...comodo님 댓글에 기분엄청 좋아요..흑흑
      더 저만의 스타일로 잘 찍었으면 좋겠어요..후훗

      저도 라멘 땡겨요ㅠ;;;

  20. 혜아룜 2008.07.03 17: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오사카다아 +_+ 요즘 보고 있는 일본 드라마 때문에 이상하게 오사카가 끌려요 히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주인공들이 다니는 데가 오사카 고교 잖아요. 오구리 슌 나와서 참 흐뭇-하게 보고 있습니다. 높은 곳 싫어하셔요? 아아, 지금 20층에서 살고 있는데 나름 좋아요.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거실에 누워서 하늘 쳐다보는 맛이 하하 아, 여기저기서 여행 간다 갔다왔다 하는 소식 들으니까 괜히 더 가고 싶은 거 있죠. 저는 3번째 사진이 제일 좋아요. 처음에 설핏 봤을 때에는 빌딩에서 물 분사 되는 줄 알았어요. 완전 놀랬네~!

    • 령주/徐 2008.07.05 14: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아름다운 그대에게도 일드가 되었군요..+_+
      전 만화책으로 엄청 잼있게 보았었느데 말이죠!!!
      그곳이 오사카고교였나요?? 오래되니 기억이 가물가물...
      저도 높은곳을 싫어하지는 않고 조금 무서워해요...
      다리가 좀 후달거린다고나 할까??쿨럭;; 고소공포증이 있어요..하지만 그래도 높은곳 좋아해요...집은 높은곳에 있어도 전 좋은거 같아요..ㅎㅎ
      20층 부러워요...전 지금 5층에 살고 있는데-_-;;

    • メランコリア 2008.07.09 13: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름다운 그대에게 나오는 인물들 이름이 다 오사카랑 관련 있는 지명인 거 알아요? 흐흐

  21. メランコリア 2008.07.09 13: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사카에 저런 곳도 있었군요.
    오사카 쪽을 가면 항상 고베나 교토 이런 곳만 다녀서 오히려 오사카는 제대로 본 기억이 없네요..
    공중정원 나중에 가봐야겠어요..

    • 령주/徐 2008.07.18 04: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오사카는 항상 그래요..
      쿄토나 고베나...주변에 더 많이 가는듯...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 쿄토쪽에만 잇었어요...쿨럭;;;



 
















































                    Photography | canon30D 85mm | TOKYO Disney City | No CS2



작년에 7박8일로 도쿄와오사카여행을 했었다. 근데 왜그리 사진들은 안올렸었는지...
여행기를 제대로 쓰지도 않았던듯 싶고...우왕자왕했었던듯^ ^;
카메라를 산지 그리 얼마 되지않아 갔었기때문에 카메라가 익숙치 않아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했었다.
특히 이날은 85mm를 샀다고 좋아라 들고 갔는데...
여행에서는 단렌즈는 아무 쓸모없다는것을 알게 되었던 날인듯도 하다...하하하;;


가로등 조명사진들만 간추려 한번 올려본다...아아 이뽀...몽글몽글..으흐흐 <-


일정이 꼬여 잘못해서 결국 그럼 근처 디즈니를 갈까? 해서 디즈니시티를 갔었었다.
무서운 놀이시절이 없던 곳이라 무난히 놀이기구 타고 공연보고 놀다 왔던 그날.
사진으로 보니 너무너무 이쁘네♡




ps : 예전 여행사진들 조금씩 간혹 올려볼께요..후훗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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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키♡ 2008.07.01 02: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가보긴 했는데 구경거리는 많더군요.
    놀이기구같은 건 그닥 별로 였다는..ㅋㅋ

  3. 철희 2008.07.01 04: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들 분위기가 은은한데요~~
    근데 미키는 어디? ㅠㅠ
    밤이라 자러갔나..;;;

  4. mmiya 2008.07.01 08: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른 사진도 예쁘지만, 푸른빛 배경의 가로등 사진이 특히 마음에 든다.
    그나마 가까이 살때에도 안(못?)갔으니, 디즈니랜드 갈 일은 없을 듯 싶어. 더구나 우리는 무서운 놀이기구에 더 중점을 둬서 말이지. 그저 구경이라도 한번은 가보면 좋을텐데. 훙.

    • 딸뿡 2008.07.01 09: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으흐흐흐 mmiya 언니랑 나랑 맘에 들어하는 게 똑같아요 역시 역시~ :)

    • 령주/徐 2008.07.01 23: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여기는 시티여서 없었고, 랜드는 무서운것이 많겠지?
      내가 포스팅을 쫌 잘못했네;;
      근데 뭐랄까...앞으로도 안가지 않을까? 막이래..크크

    • mmiya 2008.07.02 12: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딸뿡씨/ 호홋. 통한 건가요? 찌릿.

      령주/ 디즈니씨였구나. 디즈니랜드는 전체적으로 구경거리는 많은데, 놀이기구는 별로라고 들어서 무서운 건 없는 줄 알았지.
      그치, 역시 안 갈 것 같지? 흑.

  5. alice 2008.07.01 09: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올 여름휴가는 도쿄를 갈까 하고있어요.
    돈두 없구 해서.. ㅠ.ㅜ
    디즈니랜드는 별루라고 생각했는데 사진 보니까 이쁘네요.

    • 령주/徐 2008.07.01 23: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아 도쿄 가시는군요...
      전 여름휴가를 어찌 가야하나 좀 고민하고 있어요..
      7월전에 발권했었어야 하는데...이제 기름값 때문에 7월이 되어서 인상되었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 멀리 가기도 그렇고 저도 고민입니다...
      근데 디즈니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아요..호호호

  6. 딸뿡 2008.07.01 09: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진짜 3번째 사진... 어스름한 푸른 배경 속에 가로등 너무너무너무 이뻐요. 불빛들도 진짜 몽글몽글(요 표현이 정말 딱!) 4시에 잠들어서 여러 번 깼다가 결국 머리 아파서 지금 일어났는데 언니 사진 보니 저절로 치유가 되네? 덜 아파요, 고마워요! 가르등 특집 편 진짜 마음에 들어요. 가로등이란 게 워낙에 밤이 되면 불빛이 이쁘다 보니 사진을 찍고만 싶어지잖아요. 가로등만큼 좋은 소재가 어디 있을라고. 언니 덕분에 몽글몽글해져서 가요. 10시부터 살짝 청소하고 밥먹어야지~ + 나는 가로등에 살짝 환장하는 1인 헤헤~
    + 난 5년전 여행기도 마구 올리는데 언니는 1년 전이니 더 열심히 올려줘야 한다고요! 오사카가 특히 궁금하옵니다 :D

    • 령주/徐 2008.07.01 23: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뻐이뻐? 응 나도 이뻐이뻐...<- 막이래..크크
      나는 오늘 하도 돌아다녀서 물집생기고 정신없고 피곤하고 난리도 아니샤...
      다행이다 내껄로 치유가 됐다니...^^;
      난 오늘 쇼핑으로 스트레스 풀었다는...ㅠㅠㅠㅠ
      근데 너무 많이 질러서 초큼 걱정이라는...흑~

      오사카가 궁금하신가요? 곧 올려드립죠..으흐흐

  7. 히어리 2008.07.01 09: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세번째 사진도 따뜻한 느낌에 너무 좋고, 저는 두번째 사진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ㅂ<
    뭔가 은은하고 포근하면서도 뒤에있는 건물이 보랏빛으로 보이는게 딱 취향이에요. 흐흣.
    역시 령주님 사진은 뭔가 달라요!

    • 령주/徐 2008.07.01 23: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좋다고 해주시니 저도 좋아요...크크크
      밤에 저런 불빛들 사진 찍은거 보면 막 행복해지는거 같아요..후훗;;
      감사해요 히어리님..꺅~ <- ;;;

  8. 센~ 2008.07.01 13: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디즈니랜드 아니어도 좋으니 일본좀 가봤으면...ㅜ.ㅜ
    저 오늘 너무 많이자서 그런지 얼굴이 완전...강호동같아요..음허;
    일어나자마자 엠씨몽 노래 하나 들으면서 잇힝..사진구경..언제나처럼 좋아요..!
    언제 밤에 패션5 샹들리에 사진도 한장 찍으면 좋을 거 같아요~

    • 령주/徐 2008.07.01 23: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돈모으셔서 날르시옵소서!!!크크크
      센님 일본 많이 가셨을꺼 같은데...안가보셨군요..+_+
      나중에 엔화 싸질때 확~떠나세요!!!히히

      오늘 갈려고 했었는데 센님 포스팅보며...근데 못갔어요..
      오늘 백화점에서 마구 걸어다니며 질렀다는..ㅠㅠㅠㅠㅠ

    • 센~ 2008.07.02 00: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굴러다니거나..기어다니며 지르면 이상하잖아요 ㅡ.ㅡ;;;;
      아오 이런 농담 누가 하지말라고 하던데;;

    • 령주/徐 2008.07.02 00: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프하하하하...제가 환영해 줄꼐요...깔깔 <-

  9. 호박 2008.07.01 14: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막~~~~ 배가 아플래다가.. 작년에 다녀오신 글귀읽고 잠시 흥분을 가라앉혔습니다^^
    요즘.. 호박.. 누군가 해외여행 다녀왔다! 하면.. 막 예민해져서요(ㅡ.,-)

    촌년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져 뭐.. ㅋㄷㅋㄷㅋㄷ 암튼 3번째 전등이 이뽀요~☆

    • 령주/徐 2008.07.01 23: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크크크크 작년이라 좀 낫지요??
      그래도 주변에 마구 다녀오시고 계셔서..
      앞으로 휴가니 더 많이들 떠나시겠죠??ㅠㅠㅠㅠ
      저도 예민해효!!!흑~

  10. 미미씨 2008.07.01 16: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좋아좋아. 나도 막 구름 연작으로 올리고 왔는데 여기오니깐 등 연작인거야? 찌찌뽕~~
    난 디즈니씨를 갔는데 랜드도 재미났을거 같은데..
    역시 사진은 참 잘 찍어요.
    령주짱도 어여 작년사진 보여주삼

    • 령주/徐 2008.07.01 23: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아...언니의 사진...+_+
      궁금궁금...두근두근...하하하
      언니 제가 포스팅을 잘못했어요..요기 디즈니시티에요..
      그냥 포괄적으로다가 디즈니랜드라고 그냥 써버렸;;퍼퍽!!
      시티예요....넵!! 작년사진들 보여드릴께요...호호호;;
      옛날 미국에 있던 필름도 꺼내다가 필름스캔 해봐야겠어요..크크

  11. Julie. 2008.07.01 16: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악 디즈니 랜도~~~~~~~~~~~~~ 완전 가보고싶어요ㅠ_ㅜ!!
    온통 조명사진뿐인데 미키마우스가 막 보여 @.@ 뿅~ㅋㅋ

  12. 알쓰 2008.07.01 19: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이번 방학에 도쿄 가려고 하는데 이 사진 보니까 제대로 뽐뿌 오네요 ㅎㅎ
    사진 정말 이뻐요~
    갑자기 막 설레이네요 ^^

    • 령주/徐 2008.07.01 23: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아 알쓰님...또 일본 가시는 겁니까!!+_+
      완전 부럽네요..ㅠㅠㅠㅠㅠ
      나중에 사진보며 또 엉엉 울꺼 같아요..흑~
      저도 가야하는데..전 어디로 가야할지..쩝!!!

  13. Ray 2008.07.01 22: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세상에..너무 이뻐요!! 령주님 사진 너무 잘찍으신당..;ㅅ; 저도 3번째 사진 넘 이쁘네요.
    디즈니씨도 가보셨어요? 전 여기가 어쩜 그리 가고 싶던지..;ㅅ;ㅅ;ㅅ;
    진짜 볼 거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 령주/徐 2008.07.01 23: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감사 감사해요...으흐흐흐 <-
      위에도 말했듯이 제가 잘못썼어요..
      요기가 디즈니씨에요...하하핫;;

      무심코 공연도 보러 들어갔는데 의외로 너무 좋아서 정말 좋았었어요...>_<bbb
      곤도라타고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고 말이죠!!^^;;
      아무래도 바다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14. 시네마천국 2008.07.02 07: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아~~도쿄!!! 도쿄도 또 가고 싶어요~~

    디즈니랜드는 가고 디즈니씨는 안가봤다능!! 일정만 더 많았다면 디즈니씨에서도 놀았을것을...하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디즈니랜드 어트랙션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스페이스와 푸 어트랙션은 정말 최고였다라는 생각입니다!!

    • 령주/徐 2008.07.03 13: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크크크크
      저도저도 또 가고 싶어요^^
      나중에 다시 또 갈일이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으흐흐흐
      디즈니랜드는 미국에서만 가봐서 일본은 잘 모르겠는데..
      잼있으셨어요?+_+

  15. 베쯔니 2008.07.02 09: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지네요~
    밤에는 또다른 느낌인데..

    아침에 갔더니 피곤해서 못버티겠더라고요

    • 령주/徐 2008.07.03 13: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 여기서 거의 하루종일 있었던듯해요...
      아니 낮부터 저녁8시까지...

      도쿄의 마지막날이였어요...그리곤 오사카로 넘어갔는데..
      진짜 피곤했더라는...

  16. Mr.번뜩맨 2008.07.02 11: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로등이 너무 이뻐요..^^*정말 낭만적인 듯...

  17. 라면한그릇 2008.07.02 13: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단렌즈도 쓸모 있는데 자주 렌즈 교환을 해서 좀 불편하긴 하죠 ㅎㅎ 저도 작년에 17035랑 85를 가져갔군요. 메인은 17-35를 쓰되 중간중간 인물은 85로 했죠. 필카로 사실 야경을 아직 잘 못찍어서 이럴때 디카가 왠지 부러워요.즉석에서 조정이 가능하니 말이죠~

    • 령주/徐 2008.07.03 13: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그래서 먼여행일때는 간단한 줌렌즈가 저에게 맞는거 같아요..
      물론 사진을 목적으로 가게 된다면 또 이야기가 틀려지겠지만...
      여행 자체를 즐기고 싶으니깐요...사실요 여행자체를 즐길려고 한다면 똑딱이가 가장 좋은거 같아요...
      그저 스냅으로 간단간단하게 찍고 돌다니며 보고 즐기는것이 더 좋은듯도 싶고 말이죠..ㅎㅎ;;

    • 라면한그릇 2008.07.03 17: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똑딱이도 요새 화소도 높고 기능도 많고 좋지 싶어요~ 둘이 간다면 하나씩 나누어서 가는것도 좋지 싶어요~내가 찍고 싶은것도 빌려서 찍어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

  18. 소나기♪ 2008.07.02 16: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로등이 너무 이쁘네요.^^
    멍하니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킨배경너무 맘에 드네요. 빗방울
    제 블로그필명과 비슷 ^^

    • 령주/徐 2008.07.03 13: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소나기님^^
      예뻐죠?? 몽롱한 느낌이 나서 불빛사진들은 좋은거 같아요...후훗;;;
      블로그필명이랑 비슷한가요??+_+
      더 방가운데요?하하하 <-

  19. comodo 2008.07.03 03: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도쿄에 갔었을때 디즈니랜드를 못갔어요. 뭣땜에 못갔드라.. 전날에 너무 타이트한 스케쥴을 잡아놓고 미친듯이 돌아다니다가 다음날 피곤해서 빼버렸든가.. 뭐 그랬을 꺼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뭐하는 짓인가 싶은데 진짜 무지하게 피곤했다능.

    • 령주/徐 2008.07.03 13: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일본여행에서는 항상 너무 타이트해서...ㅠㅠ
      언제나 피곤에 쩔어 다니는듯? 막이러고...
      하긴 어느여행이 안그러겠냐만은 말이죠!!ㅎㅎ;;

  20. 시네마천국 2008.07.04 09: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국 디즈니랜드의 규모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겠지만 도쿄의 디즈니랜드도 상당히 크다라는 생각입니다. 디즈니씨는 어느 정도 규모인지 모르겠고....

    가장 재미있던 어트랙션은 푸의 꿀단지 타고 가는 어트랙션이였구여~ 다른 것들은 거의 비슷 비슷! 그 중 몇몇은 단순한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놀이동산과 큰 차이는 없지만 (캐릭터 차이는 확 들어나긴합니다) 제 생각에 가장 큰 차이는 퍼레이드에서 확실히 우리 나라와 틀리더라는...ㅎㅎ

    오사카에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갔었는데 물론 거기도 LA와 비교하면 안될텐데 재미있더라구여~ 아마 또 가도 질리지 않고 즐겁게 놀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령주/徐 2008.07.05 14: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역시 그렇군요..
      일본에 유학중이 동생이 찍은 사진들 보았는데...
      잼있을꺼 같아요..ㅎㅎ
      규모는 저는 오히려 미국만 놀러가봐서 잘 모르겠어요;;그쩍그쩍.
      디즈니씨는 좀 작은듯한 느낌이 들기는 사실 했습니다만;;;^^;;

      워낙 미국이 땅떵어리가 크니깐 뭐 그렇겠죠? 막이러고..
      나중에 시간되면 놀러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는거 같아요..히히

  21. メランコリア 2008.07.09 13: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도쿄 디즈니랜드 한번도 안 가봤어요..

    오늘 왜 이렇게 좋아하는 팀들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크라잉넛, 노브레인, 레이지본의 노래를 들었는데, 지금은 델리스파이스의 노래가 나와요.. 좋다~

    • 령주/徐 2008.07.18 04: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 아마도 일정이 꼬이지 않았으면 아직도 못가봤을꺼에요..
      그리고 아마도 다시는 안갈지도??하하핫^^;;;
      오오....계속 좋은노래들이 나왔군요...+_+ 그럴때 기분좋지요...크크크























































































                Photography | Nikon F3hp 50mm | Film Reala 100 ,  Autoauto 200 | Deahandawon | Film scan | No CS2



대한다원 그 두번째.
새벽사진이라 그런지 빛의 느낌이 살아있다. 아마 사진을 잘 찍으시는 분들이라면 더 멋진 사진을 보여드릴수 있었을텐데...조금 아쉽기도...^^
이제서야 나머지 사진을 올려본다. 여기외에 한곳을 더 갔었는데 그건 언제 올릴려나..흠흠;; 또 시간이 나겠지...


요즘 주변분들이 많이들 여행을 떠나시니 나도 가고싶고...
오랜여행을 떠날예정이라 준비하고있어서 그거 돈을 모으려하니 기다려야하고...
이래저래 좌불안석...흑흑 뭐 그래도 조금만 더 참자 이러고 있다^^
떠나시는분들 부러워요...특히 이스탄불에 계시는 그분..지금은 제일 부럽고..크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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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면한그릇 2008.06.27 18: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번 사진 광각이란 이것이다!! 저 계단이 다 들어오다니요....ㅎㅎ보성녹차밭은 매번 사진과 이야기만 듣고 멀다는 소리에...장거리 운전 못해본 1人으로써 ㅎㅎㅎ 아침의 싱그러움이 한껏 느껴지는 좋은 사진 잘보고 가요~

    • 령주/徐 2008.06.28 11: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진짜 몸을 내리고 열심히 찍어봤어요..
      뭐 사람들이 없으니 마음껏? 막이러고 말이죠..하핫;;
      라면한그릇님의 보성녹차밭도 언젠가는 보겠죠?^^;

  3. mmiya 2008.06.27 18: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사진마다 햇살이 가득하구나. 우훙. ^^

  4. 마키♡ 2008.06.27 19: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예전에 한번 가족들끼리 여행도 좀 할겸 갔다 온 곳이군요~
    이 글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 령주/徐 2008.06.28 11: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후훗...가족분들이랑 함께 다녀오셨군요..^^
      참 좋은곳이에요 그쵸? 전 이번에 새벽에 다녀와서 너무 좋았어요..맨날 낮에만 가서 그랬는데...으흐흐

  5. ch__ 2008.06.27 19: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아............
    화사한 햇빛~~~~~~~~~~!!

  6. Raycat 2008.06.27 20: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한 다원과 붓재다원이군요... *.*

  7. 미미씨 2008.06.27 2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짱 나야
    잘 잇지?
    100엔넣었는데 금방 끊길지도 몰라..ㅋ
    한글되는걸 오늘 알았다.
    후쿠오카는 좀 재미가 없네..
    끊긴다

  8. 딸뿡 2008.06.27 22: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스탄불에 계신 그 분은 나도 부러워요.. 언니, 요거 아침에 일찍 찍은 거 맞죠? 으히히히! 햇살이 한가득하니..... 보기만해도... 좋다는... 역시 자연은 사람이 좀 없어줘야 한다니까요!

    • 령주/徐 2008.06.28 11: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응응 나 너무너무 부러워...왕 부러워..ㅠㅠㅠㅠ
      응 아침일찍 찍은거..아마 5시30분정도 되었을때쯤?
      내가 5시정도에 도착했었으니깐...후후후
      맞아...사람없이 풀냄새 맡으며 걸으니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

  9. Mr.번뜩맨 2008.06.27 23: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이게 사진입니까? 그림입니까? 전 영화속 장면에 등장하는 초원인 줄 알았습니다...+_+

  10. 에코♡ 2008.06.28 00: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사진 멋지게 찍으셨다^^
    예전부터 녹차밭은 한번 가본다 가본다 하고서도 못가본;;;ㅠ
    이스탄불에 계신 그분은 정말 모든이의 부러움을 사시고 계시는군요

    • 령주/徐 2008.06.28 11: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으흐흐흐 감솨합니다..ㅎㅎ
      에코님 못가보셨군요....많이 다니시니 언젠간 가시겠죠?^^;;
      맞아요..그분....다들 부러워 하시는거지요..흑흑

  11. Julie. 2008.06.28 00: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두 , 에코님처럼 맨날 가본다 가본다 해놓구 아직 한번도 안가봤어요
    언젠간 꼭!!

  12. 히어리 2008.06.28 0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아! 저 예쁜 초록빛들 어쩜좋아요! 차분하면서도 생기가 있는게, 왠지 저런 풍경을 맞이하는 아침이면 그 날 하루가 무지무지 행복할거란 보장을 받는 기분일듯해요. 작년 여름에 녹차밭을 갔었는데 비가 왔거든요. 그 풍경도 좋았지만, 이런 풍경을 맞이하러 가고싶어 지네요.

    • 령주/徐 2008.06.28 12: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그쵸?? 사진으로 보는데 너무 좋고...
      또 어딘가로 가고싶고..
      주변분들 마구 떠나주시고..
      하아 나도 떠나고 싶고...막 이러고 말이죠..하하하;;
      비올때도 좋을꺼 같은데...제가 비를 좋아해서 그런걸까요??^^;;
      히어리님 다음에 가실때는 아침일찍 사람없을때 가세요..히히

  13. comodo 2008.06.28 03: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이건 뭐 어디 잡지에서나 나올 법한 사진이네요. 진짜 잘찍으셨네.

  14. 시네마천국 2008.06.28 09: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저 햇살.....너무 시원해보여요~~~

  15. 건빠건프라 2008.06.28 09: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 알았다 령주님 사진작가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