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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 저 멀리서 들려오고 구름이 끼고 비라도 내리지 않을까...
그러면 널 붙잡을 수 있을 텐데... "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리며 ,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당신이 붙잡아 주신다면 난 머무를 겁니다..."


by '언어의 정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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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2 |  Check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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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랜턴 : 반지의 선택


오랫만의 두번째 포스팅은 오랫만에 극장에 간 기념으로 별로 포스팅 꺼리가 없는 그린랜턴을 써봅니다...^^
줄거리는 어느정도 아실테고, 좀 기대했던 코믹적인 부분은 뭐 그닥에...나쁘지는 않았지만요,,, 오글거리는 부분들과 마지막으로 갈수록 유아적인 SF전형적인 모습이 살짝 뻔한 결말과 함께 유치했습니다...뭐 저처럼 아예 기대없이 보신분들도 이런느낌을 느끼실테니, 혹여 기대하고 보시면 더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등학생이 보면 좋을꺼 같은데 자막으로는 힘들까? 싶은 느낌과 함께...그럭저럭 눈은 즐거웠습니다...
CG가 꽤 잘 만들어졌더라고요...처음에 보이는 우주공간등등은 멋지고 좋았습니다...>_<


마지막으로 끝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영화를 보는 입장에서, 중간정도까지 기다리면 다음편에 대해 추측할수 있는 예고편같은 화면이 나옵니다...이건 정말 너무 뻔해서 깬다군과 함께 보면서 미리 이야기를 했는데 완전 100%맞췄달까....다들 알수 있는 장면이겠지만, 그래도 나오니 봐줘야겠죠??크크
뭐 그렇게 밤늦게 보고 왔습니다...이제 많이 나아서 영화정도는 가볍게 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앞으로!!!
정말 보고팠던 JJ 의 영화는 떡밥이 너무 많아 좀 걱정스러워 미뤘는데 평론가들의 평점은 상당히 높더라고요..+_+
곧 보러 가야겠습니다...!!!
기대됩니다...으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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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nionfactory

뭔지 모르고 소리가 나길래 본 플래시동영상...
왠지 보고 싶어졌다...아직 못본 영화인데...뭐랄까.. 이상황이 꽤 그럴싸하게 눈이 즐거웠다고나 할까?후훗;;
어떻게 봐야하지? 찾아봐야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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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쩨쩨한 로맨스 2010 - 감독 : 김정훈

새벽에 이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원래 영화 후기란 보고 난후 바로 적는것이 가장 생생하고 좋으니, 자기전에 적어보자 라고 생각하며 시작해봅니다만;;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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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Concert, The Concert, 2009 by Radu Mihaileanu

무심코 틀었을때...아..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구나!! 라는걸 알았다...
그래서 좀더 좋은 화질로 보리라 마음먹고 기다려 지금에서야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한때 극장에 자주 가지 않고 영화에 대한 마음이 조금 식었던 터라..
볼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음에도 발걸음을 하지 않았었던...
지금에 와서 보면서 조금 후회를 하였다. 귀찮아 하지 않고, 극장으로 가서 볼것을...

그렇다.
이 영화는 혼자 발걸음을 하여, 극장에 앉아 조용히 감상하듯 보면 참으로 좋을꺼 같은 그런류의 영화인 것이다.
어떤 영화들은 누구랑 함께 보는거 보다 혼자 조용히 보는것이 더 좋은 그런 잔잔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그런류의 영화가 있다. 이것이 그런류의 영화다.
그래서 더 후회가 되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장면에서 차이코프스키의 그 유명한 곡이 나올때, 사실 노다메 때문에 유명해져버린 그곡이 식상할 지라도 또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는건 이 영화가 그마만큼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너무나 드라마틱해서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것을, 매력적인 인물묘사로 인하여 행복한 기분을 느낄수 있었고, 감동도 느꼈다.


동영상을 누가 링크해 갔네요...엉엉..ㅠㅠ 트래픽으로 내립니다..;;

※ Le concert
Part 1.


Part 2. final


워낙 길어서 다 올려져있는건 찾지 못했다...로딩이 좀 길꺼 같다...
좋아하는 마지막 장면이라 이렇게 올려본다...

(+) Part1 의 로딩시간이 너무 길면 part2를 그냥 봐도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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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나 기대된다...영상까지 봐버려서 어찌 해야할지...
너무 기대를 하면, 자칫 실망할 수 있어서, 대개는 영상을 미리 보지 않는데...이 영화에 대한 무지로 인하여, 영상을 보고 말았다...
9월 9일 개봉이라는데....


점점 더 빨리 보고 싶어진다...하아=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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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eption, 2010




어제 가까스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몸상태가 안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인셉션이 아니였다면 캔슬했을 상황.
그래도 꾸역꾸역 보겠다고 그것도 용산으로 발걸음을 하였었습니다.
아무런 지식없이, 포스터만 보고

"이건 뭘까?"

그런 마음으로 보려 마음먹고 다녀온길은 조금의 충격과 내가 이래서 이 감독의 영화를 놓칠수 없구나 라는 마음이였습니다.
저처럼 아무런 지식없이 본사람들의 반응은 이렇지 않았을까 싶은....

처음 보기 시작하면서 초중반을 지날무렵에는 무엇을 말하는건지...약간의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도 사실 있었습니다...저는..
몰입도가 살짝 떨어질때쯤 적절한 액션도 나오고 하면서 집중하면서 머리속을 굴리기 시작했는데요...
이영화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점차적으로 조금씩 궁금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마지막을 향해 가는동안 점점 머리속은 복잡해지면서 감탄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 생각으로 한번더 보면 어느정도의 지식으로 보니 더 잘 파악하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 한번 더 볼까 고민중입니다..
꽤 멋진 영화로 왜 요즘 대세인 3D 또는 4D가 아닐까 싶던 제 마음을 날려주네요....하핫;;;
어제 흥분해서 아이맥스에서 걸어가며 트윗까지 오랫만에 했었습니다...> _<)bbbbb

요즘 새벽에 잠깐씩 짬내서 영화보는 낙이 쏠쏠합니다...후훗


덧:) 깔끔함이 좋아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아직 스킨이 완성된건 아니라서...ㅠㅠ (시간이 없어서 멈춰버린;;)
뭔가 제 스킨이 보는게 불편하시면 말해주세요....(아주 안불편하면 이렇게 갈래요...막 이래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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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잇 & 데이

오늘 예고편을 보면서....아아...흥분해서 블로그 포스팅까지....꺄하하하하하
조정기간 2주라고 해놓고는..흠흠;;;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아자!! 마지막까지...


여하튼....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제일 싫은 영화가 울고 짜거나 심각한 영화예요....안그런가요??
그럴떄는 신나는 액션이나 코미디, 판타지 같은 그런 영화류를 보게 되는데 말이죠...
저의 이 극한 상황속에...왜 이영화 지금 안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이러믄서....



예고편을 봤는데 세상에....뮤즈의 "업라이징" 이 나오잖아요....완전 더 좋아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 업라이징이 너무 좋아 샀던 CD는 업라이징 왜에는 없어서 망할놈의 CD였지만...아아아...
예고편이랑 맞아 떨어져서 너무 좋은거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너무 기분 업되어서 잠시 짬 내서 포스팅만 하고 갑니다....오타 있어도 패쓰해주시기를....꾸벅~!!!


<뮤즈 - 업라이징 뮤비>




<뮤즈 - 업라이징 라이브>
 



마지막으로 이 영화 예고편 링크해 놓을께요...네이버...후훗;;
다들 보셨으려나? 흠흠;; 제가 늦나요?;;;


<나잇 & 데이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1486&mid=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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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포스터가 3D같다...처음에 포스터보고 영화인줄 몰랐었다..헐헐;;..;ㅈ;





































































블라인드 사이드


이 영화는 사실 동화같은 그런 예쁘기만 한 영화이다...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듯 싶은데...나는 미식축구는 잘 알지 못해서 누군지는 모르겠다...사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실존 인물의 모습을 보면서 더 느낀건....

"참 예쁘게 포장해서 영화로 만들었구나"

하는 그런 느낌?


뭐 대단히 감명깊었다던지 멋진 영화라던지 잘 만들어진것은 모르겠지만....전체적으로 그저 나쁘지 않았다...^^;;

다만...

영화의 캐릭터들이 좀 사랑스러워서 이 영화가 좋았다 라고나 할까?
예쁘기만 해서 어쩜 좋았을지도 모른다...
다들 각자 나름 착하고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몸도 예쁘고...(응?) 무엇보다 가족들이 다 예쁘고....하핫;;;
따뜻하고 해피한 영화다....
엄마역할의 산드라블럭도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였는데 여기서는 꽤 맘에 들었고, 자식들도 다 캐릭터가 왠지 좋고....
코치의 캐릭터도 너무 좋고....
하다못해 학교의 선생님들도 하나같이 다 착하다니...하하하;;;


글을 읽으면 아시겠지만 편안하고 예쁘게 포장된 영화이다....넘처나는 평론가들의 말과 대단해야만 좋은 영화들속에서...가끔 이런류의 영화도 꽤 좋은듯 싶다...예쁘고 편하고 아름답고 따뜻하고 조금의 감동도 있고...후훗;;




결론은...

이 영화는 중간중간 마음에 드는 장면들이 나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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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안보신분들은 제글을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아직 글을 쓰지 않았지만 스포도, 네타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하핫;;





자 시작해 볼까요? >_<

※ 볼룸형제사기단 : 2008년작

우선 이 영화는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였습니다..개인적으로 레이첼 웨이즈를 좋아할뿐더러 왠지 끌리는 영화였습니다만...
많은분들의 악평과 주변분들의 이야기로 영화를 안보게 되었고, 이제서야 본것을...후회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후회했다는둥, 어떻게 이런영화가...라는 말을 하게 되었는지 알겠고, 역시나 나는 안그러면서 이 영화는 또 왜 보지 않았는지...원래부터 남들의 평가에 의해 영화가 좌지우지 되는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하긴 영화관도 잘 안가고 있었기에 더 그랬던듯 싶습니다..ㅠㅠ

아 사설이 길고요...

우선 이 영화는 헐리우드식의 사기영화, 한바탕 신나게 사기치고 놀아보는 시원시원한 액션과스릴이 들어간 그런 영화가 절대 아닙니다...굳이 표현하자면, 홈드라마? 라고나 할까요??^^;
처음 시작부터 볼룸형제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보여집니다...뭐랄까 입가에 웃음이 감도는 왜 그시대 최고의 사기꾼이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짧은 어린시절을 보여주며, 그들을 미워할수 없게끔 만들어 놓습니다...그후 그들이 대단한 사기, 모사꾼임을 나레이션과 함께 보여주며, 잔잔히 흘러갑니다...

줄거리만 평하자면 마지막까지 그닥 좋아하는 스토리라인이 아니라서 마지막 결말 또한 제가 썩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그럼 당연히 마지막에 찡그릴만도 한데... 그걸 이렇게
"하하하;; 이영화 참 좋네.."
라고 표현할 만큼 끝맺음도 꽤 괜찮게 마무리 되었습니다...물론 가슴 한켠이 좀 찡하고....
뱅뱅과 형에 대한 애정도 때문에 씁쓸하기는 했지만...ㅠ_ㅠ


동생 볼룸은 이 모든상황이 형인 스티브가 짜낸 시나리오인지 아닌지 마지막까지 혼동하며, 떠나는 모습이 조금 다르게 끝맺음했으면 하지만... 결국은 그런식으로 마무리 할수 밖에 없는 동생의 나약함도 그들의 형제애도 보여줄수 밖에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의 레이첼의 모습도 전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시작하고 레이첼의 혼자 놀기를 보여주는 장면은 너무 좋았다 랄까요?
왠지 스티브의 각본대로 가는 레이첼이 보기 싫을만큼 독특하고 좋았습니다...연기가 자연스러워서 더 좋았고요....뱅뱅도 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뱅뱅 최고!!! 그래서 마지막 장면이 어찌나 슬프던지....모든게 시나리오였구나 싶었는데 아닌부분에서...뱅뱅의 마지막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헐리우드식의 영화를 기대하시면 이영화는 재미 없으실꺼예요...왜이리 몇번을 반복하며 했던말을 또하냐면, 마냥 좋다는 저의 평에 기대해서 볼수 있는 작품도 아니거니와...이건 취향을 따지는 영화라고 생각해요...나름...후훗;; 또한 헐리우드식의 영화에 길들여져 있으신 분들에게는 너무 심심하고 잔잔하며, 지겨운 영화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캐릭터들에 애정이 가며, 꽤 즐거운 영화였음을....왜 이제서야 봤는지 눈물을 흘리며...ㅠ_ㅠ
극장에서 보지 못함을 한탄합니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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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Kyu Chan ─ Meets Girl (With O'z)


뮤직비디오는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 이다... 중국과의 합작 영화라고 해서...아무리 소간지라해도...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했는데....
우선 사진으로 본 결과는 꽤 괜찮더라...싶었는데...이렇게 뮤비를 보고 나니...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일듯 싶다....그리고 좀 산뜻했으면 하는 바램인데...산뜻하게 표현된 영화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오늘 보게 된 이 뮤비는 음악도 뮤비도 참 좋다...> 3<)//
그리고 음악 앨범 자켓도 마음에 든다....찬찬히 들어봐야지!!
요즘 멜론에서 mp3다운받다 보니 점점 앨범을 사지 않게 되는 현상이....ㅎ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분 후면 제 블로그 스킨이 바껴 있을꺼예요....이름하야 사진을 위한 블로그로 만들려고 했는데...모르겠네요;;쩝!!
지금 바뀌는 이 스킨은 곧 배포할 스킨입니다....몇가지 마무리의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서 아직 완성을 못했는데요....
예쁘게 빠졌으면 좋겠는데...생각 외로 잘 안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잼있게 작업할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로 스킨을 만들어야 꽤 괜찮게 나오는데.... 이스킨은 마음에 들어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늦은 밤이나 내일쯤 스킨 배포 할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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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 The Half-BLood Prince 2009

포스터들을 모아보았습니다...호호호호;;  -┏

요즘 트랜스포머도 그렇고...이런류의 박스오피스만 보고 있네요..쿨럭;; 하지만 둘다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사실 해리포터 처음 책을 읽었을때는 왜 사람들이 그리 열광하고 좋아하는지 잘 이해 못했습니다...그래서 세번째 이야기까지 읽고 책은 접었었구요;;
영화는 그냥 꾸준히 보았습니다...내용이 궁금하기는 했었으니깐요...

그리곤 뭐에 꽂혔는지...우연히 해리포터 마지막 이야기를 어떤 블로거분이 올려놓으시고 읽다가 동화되어 책을 혼혈왕자와 죽음의 성물을 구입하고 읽었습니다....그리고 완전 필이 꽂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죽음의 성물이 너무 좋았거든요...
사실 조금 엉엉 울면서 마지막 책을 읽고 덮고...이 영화를 조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래도 조금은 눈치채고 알고는 있었지만...스네이프 교수와말포이에게 애정이 많이 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네이프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사실 루나에게도 조금의 애정이 있고...하하하


그리고 이번편은 평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해리포터 보면서 웃었습니다...사실 꽤 어두운 이야기들이라....죽음의 성물은 더하고요....
그래서 굉장히 어둡게 찍었으려나? 했는데....생각보다 웃어서 기분 좋게 영화를 보았습니다...
런닝타임이 트랜스포머와 맘먹습니다!! 각오하시고 보셔야할듯!! 중간에 화장실 가시는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해리포터는 이제껏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사실 좋아하지 않는분들도 꽤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건....그 긴 시리즈를 계속 이어오고 있는 만큼의 점수는 줘야할듯 싶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역시 책을 읽고 보니 많은 부분이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아서....같이 본 친구는 좀 뭔가 찜찜하고 뭔 내용인지 확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좀 그랬다고 하더라고요...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사실 혼혈왕자의 모든일들은 죽음의 성물에서 알수 있는 내용들이거든요....뭐랄까 퍼즐 맞춰지듯이 맞춰지게 되기 때문에...책을 읽지 않은 제 친구는 찜찜하고 뭔가 영화가 그랬다는 평을 할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전 책을 읽었기에 잘 볼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앗 저장면은 나중에 저렇게 되는건데..뭐 등등 말입니다!!!



여하튼 마지막 영화를 기다리며, 깬다군이 책을 다 사서 보고 싶다는 말에..앞에 책들을 구입해볼 예정입니다...저도 다시한번 읽어보고 말이죠!!> З<)>
저는 즐겁게 보았습니다...좋아하기 때문에 그랬던듯 싶습니다...
하지만 평이 조금 엇갈릴듯도 싶습니다..^^;




:) 덧!!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안경을 나누어 주길래...아앗!! 기대를 했는데...<- 사실 예전에 베어울프 영화볼때 3D맥스의 진면복을 경험할수 있었던지라..ㅠㅠ 좀 기대했건만;; 별거 없었네요..흑~ 앞에 조금만 볼수 있었고...그것도 그닥 뭐;;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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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2009)


조조를 달려가 보고 왔습니다..굳이 조조를 본것은 예매를 깜박하고 늦게해서 자리가 좋은건 조조밖에 없었;;ㅠㅠ
아침 6시좀 넘어서 일어나 7시에 집에서 나갔습니다....용산까지 갈려면 집에서 멀기에...흑흑;; 도착하곤 기력을 다했습니다..요즘 너무 빨빨거리며 돌아다녔거든요....어찌나 피곤하고 죽겠던지...

하지만 영화를 보고 싸악~!!! 가셨습니다....물론 보고나서 뻗어버려....일찍 집으로 귀가를 하였지만 말입니다...
미리 보셨던 분들중 실망했다는 분들도 계셔서....줄거리가 탄탄하지 못하고 미끈하게 빠지지 못했다는 말에...
그러나 전 이런류의 영화는 눈이 즐거우면 그것만으로도 어디냐 라는 주의라서 말이죠!!! 물론 줄거리까지 좋으면 좋겠지만..;; 근데 전 다 좋았습니다!! <-


전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영화를 볼수 없습니다....너무나 좋아하거든요....보고 또 보고 또보고....워낙 애니도 좋아했던 매니아라서 말이죠...ㅠㅠㅠㅠㅠ
저에겐 꿈이 실현된 영화라.....굉장한 의미부합이라 하실수도 있지만 저에겐 그렇게 굉장한 영화였어요...그래서 후에 다시 용산  imax에서 개봉할때 또가서 보고....하하하하;; 그렇기에 저에게 이 영화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엉엉엉엉...
역시 너무 좋았어요....


근데요 런닝타임을 알고 가셨나요? 저 화장실 가고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세...세상에....귀닫고 아무것도 모른채 가서 보고 싶어 최대한 귀를 막았더니...런닝타임이...무...무려 2시간 30분은 된듯 싶습니다...
조조 9시 20분 타임인데....끝났더니 12시쯤이였습니다...헐헐헐;;;
미리 들어가기전에 화장실을 갖다 왔는데도 불구 하고 말이죠...
전 이제 집앞 cgv로 야밤에 달려갈려고요...느긎하게 새벽에 또한번 보려합니다... <- 저 완전 트랜스포머 빠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무얼 잘못했는지도 잘은 모르고 불매운동도 있다고 하고...들리는 이야기들이 나쁘지만....영화자체에 빠져버린지라....)


'') 너무 흥분하면서 썼네요....여하튼 너무 좋았어요...좋아요 좋아요!!!! 다음편을 기다리며...벌써 봐버려서 볼려고 하시는 분들이 부럽다는....쿨럭;;;
다들 잼있게 보시기를 바라며....전 몸살끼로 뻗으러 갈꺼 같습니다...그러면서도 야밤에 영화는 꼭 볼껍니다!!불끈!!>ω<!!



 마...마지막으로....범블비 만쉐이~~~~!!!! 역시 최고입니다!!!ㅠ_ㅠbb 말할것도 없습니다....저에겐 역시 범블비입니다!!bb
범블비...아아 범블비...격하게 좋...좋...좋아..아니 살앙합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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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Trek, 2009



J.J 당신 좋아요...ㅠㅠ <- 킹왕짱!!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그냥 아이맥스 가서 볼껄 하고 많이 후회 했다는.....
요 근래 영화들중에 꽤 좋았습니다....좀 요즘 제가 즐겁고 마냥 신나고 즐길수 있는 영화가 좋거든요...조금 생각없이 시원시원하게 볼수 있는 그런영화...

이 스타트렉은 제 조건에 완전히 부합하는 그런 영화 였습니다...
또한 C.G 도 나무랄때 없고 말이죠...같이 본 친구는 스토리가 진부하다고 하는데...뭐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전 다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이맥스에 가서 다음주에 한번 더 보려고 합니다...으흐흐흐흐

그리고 전 제임스와 스팍이 너무너무 좋습니다....캬캬캬!!!!



 



+ 요즘 근황 +

- 요즘 저는요...그냥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특별히 사진을 찍지도 않아서 보여드릴것도 없기도 해서 포스팅도 좀 뜸하지만....
사실 클림프전과 사진전 등등 잘 다니고 있는데도 포스팅이 없네요;; 그쩍그쩍;;
그저 일상 생활에서 너무나 즐겁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지금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거든요....
요즘 일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정말 컴퓨터 하는 시간이 많이 없어져버렸습니다..^^;;

한동안 마실을 안갔지만 제 이웃분들은 다 잘 계시리라 생각하며....좀 즐기고 있겠습니다...그리고 시간나면 놀러갈꼐요...으흐흐흐

제가 요즘 정말 조증 아니냐고 할 정도로 즐겁고 기분 좋습니다...
그냥 이걸하든....저걸 하든...너무 좋아서 오히려 문제입니다만;; 그저 잘 즐기고 지내고 있습니다...하하하하
그러니 저와 아는 이웃분들도 저의 기분을 담아가셔서 즐거운 하루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Have nice day~입니다!!!윳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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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2008




-  정신이 없는지 보고싶었던 영화도 개봉한줄 모르고...;; 주변에서 이야기해주어서 얼른 집앞 cgv로 달려갔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보통때는 굉장히 한산해서 여유롭게 보는데 사람이 많더라고요...여하튼 사설이 길고....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물론 네이버 평점도 낮고, 남자분들은 이게 무슨 뱀파이어 영화냐고 막 그러시고...그런 가운데도 전혀 상관없이 혼자 좋아서 죽을려고 하였습니다...뭐 남자주인공이 내취향이 아니여서 조금 안타깝기는 했지만....책을 읽었을때도 느꼈지만...이 두근거림이란...하하하하;;
왜 미국의 10대 아이들이 좋아했는지 알껏만 같은 그런기분? 키스장면 하나에 심장이 너무너무 쿵쾅거려 죽을뻔 했다는 이야기? 막이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의 푸른빛도는 영상도 너무너무 좋았고, 배경이 되는곳의 영상들도 하나같이 다 좋았습니다....음악도 빠질수 없고 말이죠...마지막으로 앤딩에 나오는 음악이 좋아서 그것도 좋았습니다...앤딩영상도 좋고....하핫;; <- 뭐 뭔들 안좋아 했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본 깬다군의 반응이 그닥이였지만 왜 내가 좋아하는지는 알겠다고 옆에서 말하며...여자들이 좋아할 영화인듯 싶다고 말하더군요!!흥!!!


무언가 주절주절 쓰고싶은데...그러면 영화의 내용을 이야기할듯 싶어 말하지는 못하겠고, 뭐 전 개인적으로 뱀파이어에 관한 영화나 책, 만화책, 애니 다 좋아합니다...
그래서 책도 얼른 읽었지만 (다 못읽었어요...이런 이야기하자면 길고!!) 책사러 가야겠고, 이 영화DVD를 기다려봅니다...저 오랫만에 DVD갖고 싶다라고 이야기했어요!!! 꼭 갖고 있고 싶어요...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반했어요..흑흑!!



얼른 내리기전에 렛 미 인 (Lat Den Ratte Komma In, 2008)도 보러가야겠어요!!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잇슈가 되었던 영화인데...내내 보고싶었는데 못보고 있다는..
근처극장에서 하질 않으니...멀리가야해서 좀처럼 시간이 나지않고 있어요...ㅠㅠㅠㅠ 안보면 후회할텐데....ㅠㅠ
여하튼...볼 영화들이 많아서 좋습니다...으흐흐흐흐




덧:) 사실 제가 말이죠....요 몇달새에 이웃분들에게서 선물을 많이 받았었어요...
CD, 엽서, 책들, 크리스마스 카드, 2009년 다이어리까지....하나하나 사진도 찍고 감사하다는 포스팅들도 해야했는데...
하나같이 하질 못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받기만 해서...사실 선물을 받는것도 너무 행복하고 좋지만, 선물 줄때의 기쁨도 정말 큰데 스스로 여유가 없다보니 이렇게 받기만 한 한해였던거 같아요...예전에도 커피랑 책이랑 엽서등등을 받을때도 제대로 포스팅도 못하고 그저 문자로 감사하다는 말만 전했을뿐인데도 말이죠...
또다시 생각지도 못하게 그때 알려드린 주소로 또 선물을 아무말도 없이 보내주셔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기뿌기도 하고 너무 행복했어요!!^^

아직은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분들이 좋아할만한 선물이 무엇일지도 생각해보고, 또 제 블로그 이웃분들에게도 조그마한 선물들을 하고 싶네요...조만간 포스팅을 합지요!!으흐흐흐 <-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했다는 말을 전하며....그래서 행복했던 2008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헤헤..>/////<




Posted by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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崖の上のポニョ: Ponyo On The Cliff ost , 2008 open 12.18



올해 여름에 일본에서 친구가 보았다는 이야기를 하며 블로그에 포스팅한것을 보았었다. 우아아아...부러워라!! 이러면서 내년에 들어올까? 라는 말을 했었는데....
역시 미야자키인가 보다...
예상외로 빠르게 들어온다. 다른 애니와 다르게 상업성이 있는거겠지....어른들도 꽤 많이 보니깐...


일본에서의 관객동원수는 사실 조금 믿을 수 없다. 왠만하면 실패를 잘 안하는 케이스라...흠흠;;
하지만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아들이나 제자가 한것이 아닌 자신이 직접 지휘하고 만들었으니깐 어느정도의 충족감은 있으리라 생각한다...
토토로같은 그후 센과치히로처럼 과거의 애니들만큼의 명성이 다시한번 나오기를 바라며...


그래서 생각보다 일찍 다운이 판치고 있어도 꾹꾹 참았다!! 18일!! 정말 거의 반년만에 극장엘 갈듯 싶다..
나 베트맨 시리즈 할때 그때 비슷하게 개봉한 맘마미아 등등 그후로 오랫동안 극장이란곳을 안갔어 그러고보니!!!헉헉!!ご_こ;;;;


귀여운 포뇨의 ost가 꺄악~!! 너무 귀여워 이밤에 플래시로 급하게 mp3 플레이어를 만들어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내가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PINK님네의 테이프 플레이어지만...엉엉...그건 PINK님만의 스타일이니깐...흑흑 <- 제일 부럽!!
나름 급하게 만든것 치고는 마음에 든다....꽤 쓸꺼 같아...



귀엽죠? 목소리...꺅~//ㅈ//



덧:) 지금 스킨을 조금씩 손보고 있는데요...제 스킨이 아니라서...^^; 
테이블로 만든 스킨이라 어긋날지도 모르고 그래서 혹여 이상하게 보이면 이야기 해주세요!! :)
그럼 임시로 있다가 스킨을 만들어야 겠지요..ㅠㅠ




Posted by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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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호의  모든것들은 너무너무 멋졌다...최고!!!^^





    이병헌의 악역....좀더 악역(?)스러웠으면...이지만 좋았어요... <- 근데 사실 이게 과연 악역이라는 역인가??





    정우성의 말타기 솜씨는 최고였어....어쩜 너의 몸으로 쓰는 액션은 그리 멋지냐!!! 연기도..쫌!! ㅠㅠㅠㅠ













Movie Review | 3 Nom 2008 | The Good, The Bad, The Weird | 김지운 감독








오늘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놈놈놈"을 보았다. 모처럼 매가박스로 날아가서....하하하하


어떻게해.......너무 좋았다....깬다군은 이병헌이 조금더 비열했으면 좋았을꺼라 말하지만...
나는 보는 내내 웃으면서 즐기면서 보기 시작했다.


어쩔꺼냐 송강호!!!
그 역에 알맞게 연기를 너무너무 잘했다....그때문에 많이 웃고 즐겁고 했다.
그리고 정우성은 어쩜 액션연기를 그리 잘하는지....
캬~ 몸매도 좋고, 말 타는 솜씨....캬하~일품이다...아니 최고다!!! 마지막 추격씬의 말타기 솜씨는 감독도 탄성을 지르며 일부러 더 보여주고 싶어서 길게 보여준 것인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조연들의 연기도 가히 너무 좋았고, 즐거웠다.


조금 잔인했던것 때문에 옆에 여자분이 하도 꺄악꺄악 해서 좀 그랬지만..쩝!!!!
그렇게까지 소리지르는건 쫌...-_- 물론 잔인한 면이 많았지만...허허허허


공포영화를 못보기 때문에 사실 아예 안보지만 장화홍련은 극장에서 보았었다. 영화가 좋고 멋지고 잼있고를 떠나서 그 영상에 반했었는데....
그런 작품이 또 나올까? 싶었는데....
이번은 영상이 아름답다라는 생각은 처음 시작에서 확~!! 꽂혔고(아름답다기 보다 시원시원했지!!아암!!), 그후 영상이 아름다운것보다 어쩜 저리 소품과 배경들을 잘 썼는지.....좋았다....응 좋았어!!!!^^


큰화면에서 잘 보고 나왔다....으흐흐흐 <-





덧) 영화 끝나고 머리를 잘랐는데 앞머리의 숱을 너무 많이 잘라준거돠...아놔...ㅠㅠㅠㅠㅠㅠㅠ 나 미쵸!!흑~




덧2) 베타테스터 땜시롱 미치겠다...흑~ 한동안 포스팅을 못하는 바람에 밀리고 밀려서 미션6이라니..헐헐;;;
생각다 못해서 미션6부터 하자 라고 맘먹었더니 미션6 제대로 빡세다.....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분께 기회를 드리는것이 좋았을껄...나 왜이러니.....압박감과 미안한 마음 때문에 완전 쥐구멍으로 숨고 싶다....
이러고선 이 포스팅하고 있고 말이지!!허허허;;  어쩔꺼냐!!!!!버럭!!
내일은 시간을 내서 밀린 미션 열심히 시작해보자!! 아자!!!





덧3) 오늘 권리침해글이 저에게 또 생겼어요-_- 이로써 두번째...
이젠 짜증나는것도 그렇지만 누가 자꾸 신고하는걸까요? 그리고 이번 글은 도저히 이해불가능!!!!
아니 키스장면 보여주었다고 밤이면 밤마다...그거외에는 없는게 그게 권리 침해인가요??버럭!!!!!!!!!!!!!
자꾸 이렇게 신고하면 정말 저 짜증나서 하기 싫어져요-_-
이거 신고를 해야지만 이렇게 된다고 하더군요....도대체 누굽니까!!! 어디가 권리침해의 글인가요!!!+_+?


누구야!!-_-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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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Review | 赤壁 , Red Cliff, 2008 | Tony Leung , Jin Chengwu , Chun Ning Chang




+ 적벽대전



굉장히 기다렸던 영화이다. (사실 이 포스팅 벌써 4번째 새로쓰는 글이다!!ㅠㅠ)



근데 난 이영화를 아직 평하지 않기로 했다..(라면서 밑에 줄줄이 써버렸다...ㅠㅠ)12월에 나올 영화를 보고 써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것하나는 말하고 싶다. 어제본 그 영화로 10월에 후편이 나온다면 난 굉장히 실망할꺼라고....무엇하나 사실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쓸말은 굉장히 많지만 말하다가는 독설만 나올꺼 같아서 말이다...


물론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보기에는 딱인 영화다...어떤분의 말처럼 살짝 지루할수도 있겠다.하지만 난 지루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뭐 영화가 편하게 생각없이 봐서 잼있으면 좋은거 아닌가!!?? 라고 난 말한다..
하지만 나에겐 이 영화는 편하게 아무생각없이 보려고 간 영화가 아니였으니 문제가 된것이다!!



내가 그토록 좋아한 양조위의 주유는 실망이였고, 항상 멋지게 표현되는 제갈량은 금성무의 연기로 더욱더 멋지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었다.쳇!!


난 조조를 연기한 장풍의의 연기가 가장좋았고...볼떄는 사실 그냥 그랬는데 다보고 난후 생각할수록 연기가 멋졌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팔괘진을 보며 생각한 것인데....12월엔 이런식으로 보여주지 말기를 바란다...(이런식이란 대작이라는 이름하에 스케일만 보여주지 말란말이다!!버럭!!)뻔한 결말이더라도 손에 땀은 낼수 없지만 그래도 무언가 두근두근한 느낌은 주어야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시시하게 끝나버리는 전투씬을 그누가 좋아할까...
어떤분들은 중간에 내용이 너무 뚝뚝 끊기고 없애버리고 넘어가버렸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이영화의 키포인트는 주유와 제갈량....즉 손권과 유비가 손을 잡은것이 키포인트이기때문에.... 그것에 주력해 영화를 풀었기에 나머지가 묻힌것은 어쩔수 없음이다...


그렇다면 줄거리 요약에서 이야기하듯 주유와 제갈량의 심리전이 볼만했다고 하던데...그건 또 어디있었나?? 도대체 그들의 심리전은?? 12월에 나올까...?? 하긴 초창기니깐...원래 초창기에 더 많이 보여주는 것이자나!!! 나 이러고 있다.ㅠㅠㅠㅠ
(나 사실 이걸 제일 기대했었나보다...하지만 감독이 오우삼감독이라는걸 잊었다..ㅠㅠ 이분은 심리전보다 배우들의 포스를 멋지게 그려내시는 분이라는걸...흑흑...뭐 영상은 멋졌다...주유와제갈량의 연주모습은....영상은....그래...멋졌다...;;;;;)



바로 얼마전에 삼국지를 또한번 읽었던 나로써는 차라리 읽지 않고 가서 영화를 봤더라면...하는 생각을 했다...그리고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양조위였기에 더 마음이 아팠다..
난 주유에 포인트를 잡고 있어서 이제껏 다루어 왔던...제갈량 때문에 묻혀버렸던 주유가 세상밖으로 나올줄 알았다...흑흑...아아 쓰다보니 역시 독설이 되버렸다...이만 해야겠다!!ㅠㅠ


(그러고보니 이제껏 좋아했던 영화들만 리뷰를 했다. 좋아하지 않으면 이렇게 나쁘게만 쓰는글이 스스로 싫기 때문이다...좋은것은 많이 알리고 싶지만 나쁘다는것을 굳이 포스팅해서 말하고 싶지 않기때문이다...안그래도 영화보면서 잘게잘게 씹는분들이 얼마나 많고, 평하고 논하는분들이 많은데에에에....근데 이번에 내글이 그렇게 되버렸다..ㅠㅠㅠㅠ)



12월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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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view | Hancock , 2008 | Will Smith , Charlize Theron







역시나 늦은밤에 핸콕을 보았다.
처음 시작할때부터 웃음을 주더니...하하하 역시 잼있어!!!
사실 다 보고 리뷰를 남길려고 할때 문득 드는 생각인데...
헐리웃이 요즘 엄청난 CG를 동원해서 무언가를 보여주는데 어쩜 핸콕을 시시해 할수도 있을꺼 같다라는 생각을 조금 하게 되었다...
근데...
난 지금이 좋다..너무나 멋진 CG로도 좋겠지만...지금도 충분하다...
너무 유쾌하고 잼있었는걸...으흐흐 <- (근데 왜 핸콕이 조금 말이 많았는지는 살짝 알것도 같다..소근)



영화리뷰를 할때 전혀 영화에 대한것들을 쓰지 않기때문에....
항상 그저 좋았다라는 리뷰만을 남기게 되지만...역시 잼있었어!!흑~


근데 마지막에 와서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
영화가 끝나도 난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눈물이 아른거렸다..흑~
나만 그런거야?응?
그저 가볍게 볼려고 했던 영화인데....괜시리 마지막에 가슴이 찡해서...그저 핸콕이 가슴아파서....윌스미스의 눈이 기억에 남아서...뭐랄까...그표정이 처음에는 웃겼는데....마지막에는 아련했다...ㅠㅠ



난 한때 윌스미스를 엄청나게 좋아했었다...지금도 좋아한다..
사실 나쁜녀석들과 맨인블랙에서의 그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노래를 부를때도 그렇게 좋았는데..오랫만에 멋진 그를 보아서 좋았다♡



그리고 샤를리즈 테론....꺄악~!! 초반에는 밋밋했던 그녀였는데...
역시 그녀의 파워 대단해...멋진 배우다...역시 멋있어!!
요즘 여자들의 파워력은 굉장하다...
너무나 멋지고...역시 연기도 잘하고....그러나 마지막이 쪼금 이해하지만...그래도....살짝 그랬어...크흑~



그리고 지금 나오는 ost는 엔딩에 나오는 음악...
왜 제목이 달과 슈퍼히어로인지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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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임스 맥어보이
James McAvoy


생년월일 : 1979. 4. 21
성별 : 남

커리어
최근 수상경력 : 제5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신인상

필모그래피

원티드 Wanted - 웨슬리 깁슨 역  2008

어톤먼트 Atonement - 로비 터너 역  2007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 - 톰 르프로이 역  2007

페넬로피 Penelope - 맥스 역  2006

스타트 포 텐 Starter For Ten - 브라이언 역  2006

라스트 킹 The Last King Of Scotland - 니콜라스 게리건 역  2006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 The Wardrobe - 미스터 툼누스 역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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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온 영화중 나는 라스트킹도 너무 좋았고, 비커밍제인도, 어톤먼트도 그리고 마지막에 본 원티드까지...다 너무너무 좋다.
많은 배우들을 좋아하지만 아마도 최근에 좋아하게 된 배우이고,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배우인지도 모른다...
아아 그의 파란 눈동자를 볼테면 빠져들듯 싶다.
아쉽다면 키가 좀 작다는거...그걸로 인하여 영화찍을때 여배우들과의 호흡이 조금 아쉬울수도 있을듯싶어 좀 그렇다....아 너무너무 좋다ㅠㅠㅠㅠ



출처 - 딸기뿡이님

너무나 절묘한 캡쳐라서 이렇듯 모셔왔습니다...아하하하 너무 멋져요..최고!!
이런캡쳐를 하신 딸뿡님께도 박수를...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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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Movie | Wanted, 2008 | Angelina Jolie Voight , James McAvoy , Morgan Freeman




아니...포스터들이 요즘 왜이리 다들 멋진것이냐!! 그래서 포스터들로만 좌르륵 마음에 드는것들을 올려본다..훗



밤 심야영화로 원티드를 달렸다. 아 아슬아슬하게 도착하여 보는데....
어쩜좋아....역시 제임스 맥어보이는 멋져!!!꺄악~ 막 이러면서...또 졸리언니는 어떻고오오오오오;;;
라는 오로라로 보기 시작하였다.
흠 뭐랄까 적당한 유머와 액션은 실질적이지않고, 판타지스럽게...하하하;;
솔직히 이영화 액션, 스릴러 장르라는데? 난 판타지, 액션이 아닐까 싶다...여러가지로 눈이 즐거운 영화였다.
많이 과장되기도 했지만 헐리웃 영화에 익숙해져버린걸까? 생뚱맞아도 신나니깐 뭐! 이런느낌?
화끈하고 좋네! 좀 잔인한 장면들이랑 피때문에 등급이 그랬나? 싶고...


다.만.


어떻게 영화의 1/4정도의 결말이 이따위냐!!!!!!!!!! 많이 나빴다는것이 아니라 내가 두 배우와 모건프리먼 까지 좋아라 하는데....ㅠㅠㅠㅠㅠ 그래서 안타까웠던 것이다.
계속 판타지스러운 액션으로 갔으면 마지막도 그냥 시원하게 가던지 해야지...ㅠㅠ
느낌이 좀 확~! 깨버려서 안타까웠다. 그렇지만 난 아마도 이영화 여러번 볼꺼 같다.
시원스럽고, 적당한 유머가 있고, 그가 있고 그녀가 있으니...


뭐랄까 회사다니면서 일을 하게 되면 이런 적당한 헐리웃영화 액션, 판타지 등등의 시원시원한 영화가 좋다.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볼수 있으니 말이다...후훗
뭐냐...그러니깐 스트레스를 받기때문에 코믹하면서도 화끈한것을 좋아하는것!! 이라는 뜻....


그리고 제임스 맥어보이는 역시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귀여운놈!!!
그 푸른 눈동자가 스크린에 확~!! 보일때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흑흑흑
둘의 키스씬.....많이좀 보여주지...안타까워... 막이러고...하하하;;


여하튼 난 개인적으로 즐겁게 보았다....좋아좋아♡♡♡♡♡




ps:) 참 베타 테스트 되었는데 따로 포스팅을 못했네요..ㅎㅎ
아는분들 많이 되어서 좋네요~



ps:) 음악도 영화에 어울리게 좋네요...^^ 밑에서 음악들어보세요~

http://profile.myspace.com/index.cfm?fuseaction=user.viewprofile&friendid=3762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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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빰빠밤빠~~바바바~~~빰빠밤빠~~~~바바바바바!!!!!!!꺄아아악!>////<


우아...해리슨포드가 없었다면 이영화가 있었을까??ㅠㅠㅠㅠ
너무나 감동이다....너무 좋았다. 사실 결말부분에 살짝쿵 마음이 그랬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다...나에겐 그냥 좋았다...
이런류의 영화가 많이 나와서 많이 식상해졌다지만...
그런것들은 상관없다...그냥 좋은거다...

사실 위트가 많이 없다는 리뷰를 살짝 읽고는 내심 기대를 버리고 가야지 가야지 했지만...으하하하 충분했어 난!! 더 많아도 좋았겠지만 지금도 좋아좋아!!모드이다...흑흑

아 인디아나존스 5는 아마도 없을지도 모르겠지? 이영화 노익장의 만쉐~닷!!
우리의 존스의 파트너 친구가 안보여 살짝쿵 아쉬웠지만...흑흑ㅠㅠㅠㅠ!!

샤이아 라보프!!!!! 최고!! 이제껏 나온 영화들중 가장 좋다. 모 다른영화들도 좋았지만 위트가 철철 넘쳤어 그대!! 연기도 Goooooooooooooooood!!!
오랫만에 보아서 너무너무 좋았다...그옛날 영화라서 난 한참후에 TV매체를 통해서만 볼수 있었는데...극장에서 보다니...으흐흐흐 <-


사실 스피드 레이서도 뒤늦게 보아서 너무 좋아 아이맥스 영화관에 다시가서 볼 생각이다...

어떤분들 말씀처럼 어른분들도 많이 오셔서 보시더라...그것또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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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MOGRAPHY | LOMO LC-A | Reala 100 | Penelope, 2006 | Movie Review | UCC



페넬로피 영화 포스팅은 사실 안하려 했다^^
요즘 못 보았던 영화들을 조금 몰아서 보고 있지만 포스팅 할 만큼의 느낌있는 영화들은 없어서 그냥 패쓰하 곤 했는데...이 영화는 왜 포스팅을 하느냐!!

모 그냥 제임스 맥어보이가 너무 멋있었다는 말을 할려고? 근가? 프하하하;;
(그나저나 굉장히 얼굴이 많이 살이 빠져서 나왔다...원티드때문인가!! 근데 2006이라니...그럼 예전껀가?흠흠;; 모르겠다!! 내가 너때문에 원티드가 그리 기다려지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싶다...하하하)

영화는 그냥 예쁜 영화다. 많은 굴곡이 있고, 모 대단히 잘 만들었고, 이런거 보다는 그냥 예쁜 영화^^ 주인공인 크리스티나 리치는 예전 아담스 패밀리에서 엄청 좋아하는 아이였다.
얼마나 깜짝하고 귀여웠던지..ㅠㅠ

그래서 그냥 쫄래 쫄래 슬리퍼끌고 새벽에 cgv가서 혼자 보고 왔다.
역시...맥어보이 너무너무 멋져..ㅠㅠ 점점 반하고 있는중이다...하악하악!! <-

쿨럭;;

보고싶은 영화들은 몇개 따로있는데 얼른 시간내서 보러가야겠다...으흐흐



ps:) 좋아하는 장면을 한번 올려봅니다...하핫...이장면 너무 좋아요..ㅠㅠ
       크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화질이랑 음질을 좀 다운시켰어요(용량땜시롱!!)..흑흑
       오랫만에 자막까지 한번 넣어봅니다..으흐흐-_-VV
       제임스 맥어보이 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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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飛正傳 - Days Of Being Wild, 1990.12.22 | moving picture

이렇게 짧았던가? 그당시에는 이 장면으로 얼마나 설레였던지...
근데 1990년이라니...헐헐;; 내가 몇살때야? 그럼? 우아...
진짜 오래된 영화구나...



장국영을 그렇게 열광적으로는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영화는 많이 보았었다...이렇듯 지금은 보고싶고, 그립고...애뜻하고...
아니 이 영화를 보니 더 더욱 그립기도...
cgv 상암에서 재개봉을 하는데 스크린에서 보고싶네♡
한번도 스크린에서 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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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 1995 - Paul Auster
William Hurt, Harvey Keitel, Stockard Channing, Harold Perrineau


"스모크"는 우연히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영화를 틀어주면서 처음 접하게 된 영화였다. 주변이 시끄러워 처음에는 계속 앞부분만 보게됐는데... 모랄까? 좀 지루한 느낌? 이영화에 대한 관심도 없고...흑백같은 살짝 푸른듯하고 하얀듯한 영상...

어느날 한가해져 바에 앉아있는데 이영화가 나오더란 말이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았었는데....점점 빠져들어 버리고...결국에는 빌려서 집으로 갔다. 조용한 밤. 밤을 넘어선 새벽. 보면서 왜 언니가 추천했는지 알꺼 같았다..마지막 여운까지...폴 오스터의 작품은 폴의 이름이 아주 많이 등장한다. 주인공으로...
여기서도 오기와 폴....그리고 그곳에 찾아온 루비오와 라시드까지...그들의 이야기속에 푸욱 빠져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영화였다. (그 자욱한 담배연기들도..하핫)

사실 영화를 보고 시나리오를 보게 되는 버릇은 이때부터인듯 싶다. 어떤사람이 쓴것일까? 궁금해서 검색해보고 폴 오스터라는 이름을 알게되었다. 그리곤 그의 작품이 나올때마다 사서 읽고 그렇게 세월이 흘렀다. 오랫만에 다시 보고 싶은 영화다.


- The New York trilogy 2003.30.30 - Paul Auster



한달전에 겨우 읽었다. 사실 이책 2-3년 전부터 읽을꺼야 입버릇처럼 말했으면서 이제서야 읽다니...하핫 이것을 마지막으로 이제껏 나온 그의 작품은 거진 다 읽은 듯 싶다. 역시 이작품에서도 폴 오스터의 이름이 나오시고..;;

"뉴욕3부작"은 처음부터 스토리가 어찌 이어질지 궁금하여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뉴욕에서 일어나는 3가지 일들이 교묘하게 엉켜 독립적인 듯 하면서도 연관성을 내보이며, 그렇게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진 방>이 시작한다.

책의 내용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야기 해야할지 좀 막막해서 그냥 패쓰.. <- 이러기냐...쩝!! 여하튼 좀처럼 이책에 손을 뻗지 못하고 내내 서성거리기만 했었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어서 후련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 뭐랄까? 아주 맛있는 음식이 먹으면서 행복하지만 줄어드니 서글프기도? 막 이런심정...흠;; 평범하지만 이 비유가 제일 적절?!쿨럭;

아아 1월에 엄청나게 지른 책들이 (사실 30만원을 쏟아부었었다..쿨럭;;) 이제 2권밖에 안남았다..흑흑 아쉽네~ 돈이 아주아주 많아 책에 파묻혀 죽더라도 그렇게 책이 많았으면 좋겠다...쳇!! 이번엔 만화책으로 고고씽~! 사고픈것들이 넘쳐난다..ㅠㅠ 앗!! 그러고 보니 드디어 내일 "Nell" 의 신보가 나오는 날이다. 예약했으니 모레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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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lueberry Nights | Norah Jones, Jude Law, Natalie Portman, David Strathairn, Rachel Weisz and so... | Jiawei Wang, Kar Wai | 2007

보고싶었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영화를 드디어 보았다. 왕가위 작품을 모두 다 보지는 않았지만...아마도 "식탁으로 간 영화" 이후로 오랫만이다... 이번 영화는 이제껏 보여주었던 그의 영화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간혹 중경삼림과 해피투게더도 언뜻 생각나고 말이다...어떤 리뷰에서 양조위의 그 눈과 느낌이 이 영화를 보고 그리워 졌다 라고 하는데...난 쥬드로 만으로 충분했다. 양조위를 아주 엄청나게 좋아하는 나로써도 말이다...하핫;;
그만큼 그는 자연스럽게 연기 하였으며, 주인공 노라존슨도 꽤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다...전체적으로 흐르는 그녀의 노래들도 잘 어울려 주었고, 역시 배우들과 배경들은 미국을 건너갔지만 왕가위의 느낌은 그대로 보여준 영화라 하겠다...

제일 좋았던것은 역시 그들의 독백들과 옴니버스식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좋았다. 나탈리 포드먼의 스토리도 좋았고...그녀의 연기도 좋았고...
하지만 왜 데이빗 스트래던이 나올때는 아 역시...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는지...정말 그런쪽으로 전문 배우인 것 처럼 나약하고, 나약한 그의 모습. 역시나 이번 역에서도 빛(?)을 바라며 보여주어서 그의 스토리가 시작될때 사뭇 흠짓 하기도...개인적으로 좀 답답함을 느끼기도 해서 말이다...하지만 그와 함께 연기한 레이첼 웨이즈의 연기에 조금 그런 느낌이 가셨다...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모 왕가위 감독 특유의 영화였고, 이감독의 영화를 지루하게 생각하시는 분이시라면 역시!! 하실 지도 모른다...하지만 조금더 난 담백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헐리웃배우들의 출연때문일까...동양의 배경이 아니기 때문일까...그래서 지루한 느낌이라고 굳.이. 표현 하자면 그런 느낌이 덜했으며, 생각외로 굉장히 좋았다...역시 배우들의 연기도 한몫한거 같다. 다들 그 역에 맞게 과하지 않게 연기해 주었다...
그리고 짧게 나오지만 쥬드로와나탈리의 연기 또한 정말 좋았다. (키스씬도..후훗♡)

시간이 좀 지나면 또 보고 싶어 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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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nement, 2007

오늘 영화 리뷰를 연달아 올리는군요^^
사실 요즘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지 혼자 좀 버겨워하고 있는중입니다..이번주 일요일에 행사도 참가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어서 더욱더 압박감이 장난 아니네요..;; 그래서 요즘 영화를 보는것 외에는 외출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앞에 쪼로록 cgv에 가서 영화만 보고 왔어요...

밑의 글은 스포일러성이 있습니다..안보신분들은 절.대. 읽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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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기 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사실 전 주인공 James McAvoy 가 너무 좋아져 버렸습니다....그래서 그가 나온다기에 얼른 가서 본 케이스 이기도 해요...그쩍그쩍..
책으로 예전에 읽었었지만 오래전이라 기억이 드문드문하여 영화로 보니 조금 기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슬픈결말....둘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을...그리고 왜 막내동생의 행동이 저랬는지를...
그리고 오히려 막내동생이 그들이 나를 용서해 줄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그들에 대한 선물이라고 말하며 책에 그들의 행복한 부분을 보여주는 장면이 더 가슴 아프고 그랬어요..마지막 장면이죠...함께 가자고 했던 바닷가 장면은 감독이 책에서 가져오지 않은 영상을 보여주는 대목인데...아마도 둘의 안타까운 사랑을 보여주기 위한 (더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영상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 또한 좋았습니다...후훗
조금 가슴아픈 영화라 극장을 나설 때 마음이 많이 아팠나 봅니다...아침부터 이 영화를 보다니...라는 생각을 하며 길을 나섰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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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2007

아 늦은 리뷰가 되었는지 도  모른다..."잠수종과 나비"

세상을 살아오면서 사실 나는 점점 힘이 드는 영화를 보기 어렵다. 오히려 즐겁고, 유쾌하고, 신나는....가슴 뚫리는 영화들을 선호해 오고 있다. 그건 일종의 직업을 갖고, 직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그에 따라 오는 기분의 변화들에 직면하면서 영화까지 그러한 것을 끄집어 내거나 감정이입이 되어버리면, 스스로에게 버겨워 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사실 헐리웃 영화라고 속칭 칭하는 뻔한 영화들이 내게는 편해지기 시작했으며, 액션영화를 잘 보지 않던 내가 액션영화를 즐기고, 판타지영화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점점 영화가 보고 싶다가도 안보고 싶어지면서 멀어져버린 그런영화들이 내게 종종 있다. 이렇게 사설이 긴 이유는 이 잠수종과 나비도 그런영화에 속해 있었기때문이다. 아무 이유 없었다. 그저 고달픈 삶을 보여줄 듯 싶고, 그런 힘든 과정이 감정적으로 내게 힘들게 다가올 듯 싶어서 말이다..(사실 보고는 싶으니깐 제대로 영화에 대한 리뷰나 글들을 읽지는 않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헐헐;;)

이영화는 혼자 보아서 더 감정이입이 잘 되었다. 그리고 역시 혼자 보니 더 좋았다 라고 말하고 싶다. 처음에는 조금 그 감정이 넘쳐서 힘들 듯 도 하였는데.. 가면 갈수록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어우러 지기도 했다. 물론 가슴아프기도 했지만...
보고 나온 후에도 그의 삶을 생각하며 마음이 먹먹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행복하기도 했던...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다.

시간이 없어서 보고 싶던 영화를 영화관에서 못보는것이 제일 아쉽다..ㅠㅠ
예전엔 상암경기장의 상암 cgv와 가까워서 (거기는 인디영화도 많이하고..진짜 좋은데에에에에..) 자주 보았었는데..지금은 보러 거기까지 가야하니 이거이거 장난 아니다...영화보러 1시간30분이라니..흑~
그.래.도.간.다.!!

영화평보다 이상한 글이 되어버렸다...쿨럭;; 하지만 좋은영화는 많은 글보다 보고 함께 느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난 생각합니다아~~~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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