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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01.29  |   그의 이름 하.정.우 (18)
  2.     +   2008.01.29  |   L.O.V.E (5)
  3.     +   2008.01.23  |   Heath Andrew Ledger (16)
  4.     +   2008.01.19  |   The Second Concert - 招待(초대) (15)
  5.     +   2008.01.18  |   스위니토드 2007 (17)
  6.     +   2008.01.02  |   말할수 없는 비밀 / 피아노의 숲 2007 (28)
  7.     +   2007.12.31  |   明成皇后 ost (7)
  8.     +   2007.12.12  |   별순검 (20)
  9.     +   2007.12.06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30)
  10.     +   2007.11.30  |   August Rush, 2007 (25)
  11.     +   2007.11.17  |   베어울프 (19)
  12.     +   2007.11.11  |   애니밴드 - Promise U (Full ver.) (22)
  13.     +   2007.11.11  |   X-Japan The Last Concert Openning (14)
  14.     +   2007.11.10  |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12)
  15.     +   2007.11.09  |   색, 계 色, 戒 (24)
  16.     +   2007.10.25  |   그녀의 이름 양희은... (21)
  17.     +   2007.10.15  |   비커밍 제인 2007 (3)
  18.     +   2007.10.08  |   Book Review (16)
  19.     +   2007.10.06  |   M (2007) (8)
  20.     +   2007.10.05  |   Memory in the once (12)
  21.     +   2007.10.05  |   雨 그리고 음악.. (10)
  22.     +   2007.10.03  |   레지던트이블3 - 인류의 멸망 (5)
  23.     +   2007.09.30  |   once (30)
  24.     +   2007.09.28  |   Snowcat NY (16)
  25.     +   2007.09.04  |   아르토 파실린나의 소설들 (10)
  26.     +   2007.09.03  |   리진 - L e e J i n (18)
  27.     +   2007.09.03  |   Crows Zero 2007 (13)
  28.     +   2007.09.02  |   영원한 여름 (18)
  29.     +   2007.09.01  |   BoA Arena Tour (10)
  30.     +   2007.07.08  |   트랜스포머 2007 (15)

His name is Ha jung woo.

그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영화 "Never Forever - 두번째 사랑"  를 보고 난 후다. 사실 이영화를 보고 히트를 보았더라면 난 아마 하정우를 더욱더 좋아하게 되었을 테지만, 드라마 히트를 보았을때는 그닥 좋은배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두번째사랑 영화를 본후 다시 히트를 보고는 아주 빠져들어버렸다.그 귀여움 이란..ㅠㅠ
모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그닥 김기덕감독을 좋아지않았음에도 영화 "Breath - 숨 "도 보게 되었다.

이번 그의 영화 "추격자"
예고편을 극장에서 무려 3번이나 보았다. 사실 이게 진짜 안타까운것이 꼭 보고싶은 영화는 예고편도 보기 싫은데...예고편을 3번이나 본 까닭에 조금 아쉽기도 하다..ㅠㅠ 주변에서 어쩌구 저쩌구 해도 난 하정우때문에 보갈테니깐...-_- 깬다군은 그리 보고싶은 마음이 없다하니..쩝!!

빅마마의 뮤비에서도 물론 빅마마의 노래도 좋았지만 뮤직비디오도 너무좋아 가슴이 쿵쿵 거리면서 보게 되었었는데...ㅠㅠbb
그모든것이 생각나면서 영화도 보기전에 포스팅해본다.

그가 형사역이 아니여서 나는 더 좋다. 그 역을 연기하는 하정우를 볼생각에가슴이 다 두근거린다...어떻게 소화해 낼지...
아마도 멋지게 잘 해내리라..
그는 소위 착하다는 역보다 못된(?)역이라고 해야할까? 그런역에서 더욱더빛을 발하고 있기에....살인자 영민이라는 역 재격일게다...기다려진다.

이런 장르 즐겨보지 않는데...세븐데이즈도 안보고, 스릴러 잘 보지 않지만이영화는 개봉하자마자 보러 갈꺼 같다.

+ 와 오늘 무려 포스팅 3개째...일하면서 유일한 낙이랄까? 싶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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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트 2008.01.29 11: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느낌이 좋은 배우죠. 최근에 우생순을 보니까 카미오로 얼굴을 비추더군요.

  2. 미미씨 2008.01.29 12: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무 정보없이 그냥 포스터 만으로도 보고싶다 생각되어진 영화였는데 알고보니 정우군이 나온다잖아..

    • 령주/徐 2008.01.30 13:37  address  modify / delete

      전 모르고있다가 예고편보고 알았어요...쿨럭;;
      저도 하정우가 나온다니 봐야지 했어요...크크크

  3. 라면한그릇 2008.01.29 12: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태터로 오신 이유 알겠어요!! 이렇게 스킨 을 팍팍팍~ 바꾸고 싶으셨던거 아니예여? 키키
    하정우란 배우가 김용건씨 아들이란것도 놀랬고.연기력이나 모습도 참 익숙한 모습이어서 좋아요. 얼마나 능글능글 할까~ ㅋㅋ 우생순에도 까메오 나와요~

    • 령주/徐 2008.01.30 13:41  address  modify / delete

      네네..그래서 태터로 왔지요..크크크
      저도 어떤연기를 할까 너무너무 기돼되요~~>_<
      우생순에서도 까메오 연기 보고싶어요~

  4. 필그레이 2008.01.29 13: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정우 정말 너무 좋아하는 배우예요.+_+ 팬카페 가입까지 했다죠.ㅋㅋ
    이번에 추격자에서 정말 기대되어요.^^

  5. 딸기뿡이 2008.01.29 23: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두번째 사랑에서 베라 파미가와의 연기에서 얼마나 가슴떨렸다고요.... 거의 후반부쯤에서 임신한 그녀에게 축하한다며 이야기할때 서로를 바라보던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녀가 잠들어 있을때 사랑해요 하고 속삭이던 목소리도.... 정우씨는 왠지 드라마보다 '영화'에서 마주하는 게 임팩트가 더 강하다고 할까요 언니. 정말 다른 배우가 '추격자'에 나왔더라면 절대 안 봤을 텐데.... 우리 추격자 보고 또 많은 이야기 나눠요! 언니 나도 봤어요.... 빅마마 뮤직비디오.... 아....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언니 말에 동감! 형사 역이 아니라서 좋아요. 스틸 컷만 봤는 데도 정말 그 포스가 제대로 팍팍! 진짜 이런 장르 안 좋아하는데... 배우의 힘이여요.. 아아 2월 14일이 기다려지지만 그 날 볼 수는 없을 테니 17일 일요일 두근두근 하겠어요 ^^ 오자마자 포스팅 해야지!

    • 령주/徐 2008.01.30 13:57  address  modify / delete

      응응 맞아 맞아..ㅠㅠ 나도 어찌나 가슴이 떨리던지...
      미치는줄 알았어 정말....저사람이 저렇게 연기하던 사람인가...그리고 저렇게 멋졌던 사람인가 하고 말이야...
      그래서 나도 추격자 기대돼...흑흑
      맞아 형사역이였어도 좋았겠지만....그게 아니라서 더 좋고, 그렇게 선택하고 연기한다는 자체도 좋고 말이야...
      나도 보자마자 포스팅하고 트래백쏘마~크크

  6. 첫눈's 2008.01.30 00: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문했어요 !! >ㅁ < ㅎㅎㅎ
    블로커에서 첫눈's로 닉네임도 변경했고요 ㅎㅎㅎ

  7. 첫눈's 2008.01.30 2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악하악... >ㅁ <
    이쁘다고 해주셔서 지금 최고 기분이 좋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8. 섬연라라 2008.02.06 00: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 영화 기대되던데! ㅎㅎ
    감독이 몇년동안 고심한 시나리오라고 하던데, 간만에 수작 건지는 게 아닌가 싶어 기대 중이에요. +_+

    • 령주/徐 2008.02.15 05: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섬연라라님 이영화 보고왔어요..^^;
      전 아무런 정보없이 갔어요..원래 보고싶어하는 영화일수록 귀와눈을 틀어막는편이라...좋았습니다..ㅠㅠ)b

  9. lemonkick 2008.02.11 01: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정우씨+ㅁ+; 저는 전도연/김민준이 나온 '프라하의 연인'에서 처음보고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대통령 딸의 보디가드 역활이라서 수트입은 모습이 주로 나오고, 또 여자주인공의 가짜남동생을 연기하느라 앙탈섞인 애교ㅋㅋㅋ 도 많이 부리죠. 히트 때보다 훨씬 귀여웠어요.

    • 령주/徐 2008.02.15 05: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프라하의 연인을 잘 안봤군요...쿨럭;; 아 그러고보니 가짜 남동생 연기장면을 본듯해요..기억이 납니다!!TV에서 한때 계속 틀어주었었기에...>////////<




                         L.O.V.E - Brown Eyed Girl | Music video

가끔 필꽂힌 음악은 계속 듣는다. 이음악 거리를 걸어가는 순간 무심코 mp3에
담겨져 있어서 들었는데...좋다...왠지 좋다. 그래서 난 계속 듣고 있다.
음악만 올리기에 조금 심심하여 멋진 뮤비는 아니지만 같이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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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8.01.29 07: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아..근데 랩은 너무 거슬려..ㅠㅠ 조PD가 랩해준 음악이 더 나은듯...쩝!!-_-
    요즘 좋은 음악 많다...근데 왜 난 항상 대중적인 음반을 포스팅하게 되는걸까?쿨럭;

  2. 미미씨 2008.01.29 12: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브라운아이드소올을 좋아해서 만든 그룹명이래서 얘들은 괜히 이쁘더라.

  3. 라면한그릇 2008.01.29 17: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PD랑 같이 했던 hold the Line 좋죠. 머랄까. 아직 우리나라 여자가수들중에 랩을 맛깔나게 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가 싶기도 해요.(다 비슷비슷한 느낌이랄까, 랩만 들으면 거북이 의 여성래퍼랑도 비슷한거 같고 ^^;) 머 대중적 음악이면 어때요. 좋은 음악이면 되죠~

    • 령주/徐 2008.01.30 14:06  address  modify / delete

      네...그음악 좋았어요..이번에도 조PD가 참여했더라구요 한곡...음악적으로는 지금 이 러브가 좋은데 랩은 확실히 조PD가 한것이 좋아서..;;
      맞아요...근데 전 정말 좋아하게 되면 포스팅안하고 혼자듣는경우가 많아서...그쩍그쩍;;





Movie star | Heath Andrew Ledger | 1979 04 04 - 2008 11 22

그가 죽다니...믿어지지 않는다. 갑작스런 죽음...아직 28살인데...
그의 열광적인 팬은 아니지만 그의 연기를 더이상 볼수 없다니...아쉽다.
그리고 이렇게 갑작스러울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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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아 2008.01.23 21: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젊은친구인데.. 안타까워요..

  2. 딸기뿡이 2008.01.24 00: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나왔던 장면 중 하나 캡처해서 올리고 싶은 게 있는데...... 이러다 그 마지막 장면 또 동영상 편집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파란 셔츠를 매만지며 그를 가슴에 묻는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데.. 그의 팬이라 말할 수 없음에도 그의 죽음에 마지막 작품인 그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어휴....... 마지막 작품이 좀 더 밝은 작품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적어도 내가 본 그의 작품 중에서.... 아아....

    • 령주/徐 2008.01.24 02:56  address  modify / delete

      응 안타까워 정말...ㅠㅠ
      나도 그장면이 생각났고, 스노우캣님 블로그에 가니 또 그장면 올라와져 있고...그래서 더 생각나고 말이지...
      괜시리 먹먹하고...어휴...
      그리고 더 다양한 곳에서 그의 작품들을 보고싶은 마음에 더 그런거 같아..흑흑

  3. 도로시 2008.01.24 0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 포털 기사보고 놀랐더랬는데.. 정말 믿어지지 않아.. -_-

  4. zesty 2008.01.24 09: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그의 슬픈 모습이 오버랩되는거같네요 안타깝습니다 .
    외국기사에는 몇가지 죽음에 대한 몇가지 설이 있던데 뭐가 맞는건지 ..

    • 령주/徐 2008.01.24 15:58  address  modify / delete

      아무래도 자살이라고 단정짓기에는 무엇인가 그런가 보더라구요..;;
      네...저도 자꾸 그영화가 생각나면서 먹먹하네요~

  5. 혜아룜 2008.01.24 09: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러니까요 그러니까요 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한 순간에 갈 수가 있는 건지 흑흑.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본 그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 말이죠..... 28살에 하늘 나라에 가다니. 저도 기사보고 엥? 설마~하고 그랬는데, 그 충격이란...... 약물 과다 복용이라는 사인이 더 안타까웠어요...

    • 령주/徐 2008.01.24 16:00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요 저도요...ㅠㅠㅠㅠ
      저렇게 가버릴수도 있다니..저도 자꾸 영화생각나고 그래서 점점 더 먹먹하고 기분이 그래요...
      약물 과다복용 이라고 하는데..정확하지 않나봐요..평소에 그렇지도 않았다는거 같은데...자세히 써놓은 기사보니...후~ 어찌되었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6. 수현 2008.01.24 22: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응 언니 너무너무 가슴아파 난 오늘 아침에 알았다니깐~
    나도 자꾸 영화가 생각나서마랴~

  7. 까미유끌로델 2008.01.26 02: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믿어지지 않았는데, 아니 믿고 싶지 않았는데.. 케이블에서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영화를 연달아 상영하더라구요. 사실이구나 싶어 먹먹한 날이었다는ㅠ_ㅠ

    • 령주/徐 2008.01.27 03:04  address  modify / delete

      네...저도 그랬어요...
      그리고 다른분들의 블로그에서의 글들을 보고 영화도 생각나니 더욱더..ㅠㅠ

  8. 버트 2008.01.27 08: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타깝죠, 참...............................

  9. omomo 2008.01.27 20: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흑흑..넘 아까워요. ㅠ _ㅠ
    이건...너무하잖아...





Kim.Dong.Ryul - 2004. The Second Concert -
招待(초대)


+ 이 DVD 구입하였습니다...사이트 알려주신 xx님 저에겐 은인이십니다ㅠㅠ
  너무나 감격스러워 다시한번 재포스팅합니다..흑흑흑 +

내가 제일 못가서 후회하는 콘서트中의 하나인 이 The Second Concert 는 결국 훗날 DVD도 구하지 못해서 눈물을 흘렸던...온동네 사방팔방을 다 돌아다녀서도 구하지 못했던 녀석이다. DVD가 나올때 돈이 여의치않아 조금후에 사야지 또 조금후에 사야지...그리곤 순간 잊어버려 다시 찾았을때도 역시 절판이 안되어있어서 아아!! 여유있게 사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아차~!를 낳아서 결국 구하지 못하고 콘서트도 못가고...나중에 내내 후회했었었던 콘서트이다. 동생이 이 동영상을 구해 올려놓았길래 갑자기 필이 꽂혀 나도 올려본다. 본영상의 제일 처음과 이장면을 함께 넣으려 편집했었는데...플래시의 한계라서 프레임이 너무 길어 도저히 할수없이 그냥 이 장면만 보여드리려 한다...

클래식과가요, 또는 팝, 또는 재즈, ost 이런식의 결합을 굉장히 좋아하는 나로써는 스콜피온의 팬도 아닌데 DVD공연을 샀을정도로 좋아한다.
나중에 김동률씨가 또한번의 이런콘서트를 해주기를 바라면서....

그때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몇번을 볼것이다..나는...해주기만 한다면...

덧:) 위의영상에서는 오케스트라협연의 모습은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콘서트 전반으로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드럼, 기타, 그외의 여러가지가 굉장히 멋졌습니다...이런 멋진 공연은 김동률 팬은 아니지만(이적과김동률 모두 좋아합니다!!)... 정말 완성도가 높은 공연이였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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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8.01.14 16: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용량이 50mb가 넘어서 트래픽이 걸릴경우 잠시 내릴수도 있습니다...이해해주세요^^
    원본이 200mb가 넘다보니 말이죠!!>_<쿨럭!

    • 령주/徐 2008.01.14 16:33  address  modify / delete

      참!! 제가 급하게 하고있는 이일이 끝나면 블로그 제정비 들어갈꺼에요^^;;
      여러가지 블로그에대해 그동안 공부해왔던것으로 이제껏 하고팠던 스타일로 가려합니다..
      전 포스팅의 글과사진등등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제대로 하고팠던것이라 한번 시도해보려구요...

      혹시나 중간에 오류가 나시거나 할때는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세요~꾸벅~!

  2. 딸기뿡이 2008.01.14 17: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볼륨을 최대로 하고 넋 놓고 보고 있었어요. 동률옹과 이적군은 정말 크하핫. 안 내릴 수도 있지만 일단 내리기 전에 볼 수 있어서 진짜 진짜 다행! 항상 노래만 듣고 라이브를 이렇게 동영상 통해서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언니가 올려주어, 나도 담번에 공연가고 싶다 하고 부들부들하고 있다는. 두 곡만 듣고 끝이 나니 허전해요 허전해. 더 듣고 싶어요 으흑. 팬들의 함성소리에 어찌나 부러운지.. + 오오 언니의 이런 시도 좋고 또 좋아요. 기대해야지 헤헤.

    • 령주/徐 2008.01.14 22:40  address  modify / delete

      역시 나랑 같아...ㅠㅠbbbbb
      나도 볼륨크게 해놓고 함께 뛰면서 보았다니깐..-_- 아파트밑에서 올라올라..쩝!!-_-
      너무 좋아 너무 좋아...라이브공연 DVD는 그래서 항상 갖고 있고 싶어...들을때마다 너무 좋거든... 그허전한 기분 아는데...어찌 다 보여줄수 있나...하하하;;

      + 응 내시도 잘 될수 있도록 빌어죠..>_<

    • 령주/徐 2008.01.15 11:51  address  modify / delete

      이거 영상 반만 나왔었네...내컴으로 보니 몰랐었는데..
      다시 올려서 이젠 노래 두개 나오겠다...
      아니면 나만 그랬었나?^^ 횡설수설

  3. 라면한그릇 2008.01.14 19: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초대 씨디만 듣고 있어도 현장의 분위기가 막 느껴지죠.이적이 외치는 '김동률 댄스~' 는 어땟는지도 궁금하고 후훗.저도 보고싶었던 공연중 하나였죠.그나마 고대에서 하던 작은 공연에서 동률군이 라이브 3곡 부른거 보고 완전 기절했지만요~

    • 령주/徐 2008.01.14 22:40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저도 CD만으로도 그렇고 좋았는데...
      역시 공연보니 더 좋고..못가서 아쉽고...그래요^^;;
      저도 다른공연때 이적도, 동률쒸도 다 좋아서 흥분했었어요...ㅠㅠ 전 공연 좋아해서 이렇게 못가면 두고두고 후회되더라구요!!흑~

  4. 2008.01.17 17: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8.01.18 19:43  address  modify / delete

      알아요? 비밀글님...저에겐 은인이셔요..덥썩~!!ㅠㅠㅠ
      너무너무 좋아요...이렇게 구입하게되어서 어찌나 좋던지...휴~

      정말 감사드려요>_< 복받으실꺼에요..히히

  5. 2008.01.20 00: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8.01.20 00:51  address  modify / delete

      응 바껴버렸;;퍼퍽!! 바뀌고 나니 블로깅이 잼있어서 말야..크크

      아앗 내글보고 쓴거 아니샤?+_+ 이야...우리 너무 잘통해...으흐흐흐
      응 복받으실꺼야..ㅠㅠ 이걸 구하다니 꿈만 같아..흐흑~

  6. 미미씨 2008.01.20 21: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크 축하해.
    역시나 사람들에게 구시렁대야 소득이 있는건가봐..

  7. 정 근 2008.01.23 01: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정말 너무 좋은 목소리 ;ㅁ; 저곳에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ㅎ !





+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 +


오늘 스위니토드를 보았다.
(무려 몇주만의 외출이냐!! 일때문에 한번도 못나갔었다...흑흑)
그렇다.
나는 팀버튼과 조니뎁의 열렬한 팬이다. 또한 헬레나 본 헴 카터도 "전망좋은 방"에서부터 그리 나쁘지 않아 했었다. 이여자 역시 이런 역할에 센쓰있게 연기한다^^;
이번엔 여러가지로 팀버튼은 열심히 만들었던 듯 구석구석 섬세한 면이 엿보이고, 피가 나오는 영화를 못보는 나로써도 꽤 잘 볼수 있었다.
피는 모랄까? 애니를 조금 입힌듯한 느낌으로 물감같은 색이라 나름 잔인한 공포영화나 스릴러같은 느낌이 나는 덜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1관을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에게 뺏겨서 그곳에서 보지못함이
조금 아쉬웠지만...큰화면에서 보았다면 어땠을까? 싶다.
그래도 다른것도 아닌 한국영화에게 내어준 자리니만큼 분노의 게이지는 그리 높지 않았다.

난 역시 조니뎁에게 푸욱 빠졌다. 순간순간 보이는 그의 조각같은 페이스는 나로하여금 다시 또 두근거리게 만들었고, 순간순간 그의 위트어린 연기또한 역시 좋았다. 모랄까!! 가위손의 그모습도 연상되며...많이 변하지 않은 듯한 느낌도 좋았다.
많은 연기자, 배우들이 거대해지면 그 첫모습이 많이 사라져 연기를 위해 연기하는듯한 모습도 거스릴때가 많건만..그는 그렇지 않아서 더 좋다.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하하하;;;그쩍그쩍!!)

난 어떤영화는 한번 보고 갸우뚱 할때가 있는데...그건 좋았음에도 아직 확 와닿지않는 그 어떤 느낌으로 인해 다시 봐야할때다.
좋던 싫던 그느낌때문에 한번 혼자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더욱더 이영화에 빠져들리라...

나에게 이영화는 그런 영화다.

덧:) 영화가 좋아서 스킨의 배경을 스위니토드로 했지만 후에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올 경우 다시 예전 배경으로 돌아갈꺼에요...
Body id 부작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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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로시 2008.01.18 06: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 정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듯 싶다..
    여기선 티스토리 들어가지 못해서 그런지 오히려 인터넷을 하면 심심했는데.. 요즘 티스토리 사용하는 사람이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 못지 않게 많더라 ㅇ_ㅇ;; 헐~
    그러니.. 티스토리를 들어가지 못하는 나로선.. 오히려 인터넷을 켜는 게 고역이더라니까.. -ㅂ- 흐하하;;

    다시 테터로 돌아와주니.. 기쁘다..
    나도.. '테터툴즈' 아니 이젠 '텍스트큐브'라고 해야 하나???
    암턴.. 생각을 해봐야겠어.. 놀고 있는 내 계정도 아깝기도 하고.. 쩝!!!!

    '스위니토드' 당장 다운 받아 봐야겠다..
    개인적으로 팀버튼의 작품을 좋아해서 말야~ >ㅂ<
    그렇지 않아도 요즘 볼만한 영화를 찾고 있었는데^-^

    • 령주/徐 2008.01.18 17:01  address  modify / delete

      크크크 그렇게 말해주니 내가 더 기뿐데?^^
      다시 보게 되어 방가워 친구!! 응 많은사람들이 정말 티스토리를 쓰고 있는거 같아...후후후
      잘왔어...너도 이곳으로 왔으면 좋겠다...조만간..^^
      개정 놀리기 아깝잖아? 나도 이개정 너무 오래 놀려놔서 아까웠는데...
      기껏 일기장으로밖에 쓰지 않고 말야-_-

      응 스위니토드봐봐...팀버튼꺼 좋아한다니 좋아좋아훗!

  2. 미미씨 2008.01.18 1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배경 죽음이닷!! >.<
    팀엔조니를 사랑하는 열혈지지자로 벌써부터 두근두근이야. 나는 이게 13일에(말도 안되는 날짜로 착각함) 개봉한줄 알고 친구랑 수욜 16일에 만나서 보자. 이러고 약속을 잡고 화욜 퇴근직전 표를 예매하려고 하는데 17일 개봉...ㅠㅠ 어쩌라는거니...흑흑
    그래서 결국 월욜에 보기로 했어~~
    공포, 피투성이 영화들 절대로 못보는 나조차도 기대하디니!!!
    하지만 그들인걸~~

    • 령주/徐 2008.01.18 17:03  address  modify / delete

      크크크 배경 더 꾸미려다가 늦게 뜰가 싶어서 그냥 간단히 네이버에 올라온 이미지로 깔았어요..하하하
      정말 좋아요 좋아요...어쩌다 약속을 그리 잡으셔서..;;
      월요일에 보신다니 언니의 리뷰도 기다리고 있을께요..히히
      요즘 많이 바뿌시다고 하셔서 뜸한 언니의 블로깅에 심심해요..<- 떼쓰는구날...헐헐

      저도 못보지만 순간 약간 흠잣하기도 한영화지만 그래도 다른영화들에 비해선 잘 보았어요...근데 한가지 명심할것은!! 정말 계속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피나오고 또나오고..그래요..쿨럭;;

      눼~그들이에요..ㅠㅠ)bb

  3. 라면한그릇 2008.01.18 16: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드디어 보셨군요!!!이거때문일까요 얼마전에 팀버튼 조니뎁 특집을 케이블에서 하더라구요.장르는 스릴러?공포? 아님 호러판타지??? 흐흐..감기기운이 있어서 이번주말은 방콕일거 같구요.담주에나 생각을 좀~해야겠어요.
    p.s : 스킨 죽입니다!!!

    • 령주/徐 2008.01.18 17:04  address  modify / delete

      네 드뎌 봤습니다...사실 저 일때문에 12월31일부터 이제껏 바깥출입을 못했었어요..ㅠㅠ 지금도 앞으로 이달말까지는 그럴꺼에요..훌쩍;;
      그래서 이영화만큼은 꼬옥 봐야지 라는 심정으로 나가서 바로 보고 바로 들어왔지요...쩝!!
      너무 좋아서 나중에 다시한번 보았으면 싶은데..될런지 모르겠어요...

      스킨...감사합니다..히히

      참!! 라면한그릇님 감기 얼른 나으세요...안그래도 날씨 추운데..ㅠㅠ

  4. 2008.01.18 20: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iris 2008.01.18 2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태터로 옮기셨구나.. 티스토리에서는 아무래도 힘든 점이 많으셨나봐요.
    저는 그냥 스킨을 안 바꾸고 있으니 별로 못느끼고 있거든요.
    그래도 자기 계정 가지고 하는게 좋죠뭐. 축하드려요 ^^
    게다가 스킨.. 오~ 멋진데요. 저도 이 영화 참 보고 싶던데.
    조니뎁 역시 멋지죠? 꺄울~~ ㅎㅎ

    • 령주/徐 2008.01.19 03:19  address  modify / delete

      네 옮겼습니다..티스토리와태터의 차이점은 별로 없어서...힘든점은 없었어요...^^;; 오히려 트래픽과 다른면에서 편리하고 좋았지요..ㅎㅎ;

      단지 body id구현을 해보고 싶었습니다...홈대신에 이 블로그로 대체해서 꾸며나갈수 있다면...블로그처럼 말고요...그랬는데 실패했어요..흑흑
      하지만 모...점점더 발전해 나간다니깐 저만의 스타일로 꾸밀수 있겠다라는 장점하에 그냥 옮기기로 결정한것이지요..후훗
      스킨이...지금은 원래스킨이 아니라서..하핫;; 이 첫포스팅에 스킨이 맞추어지는지라..ㅠㅠ;; 감사합니다~~
      네 조니뎁 멋져요..>_<)bbb

  6. 도도온냐 2008.01.19 00: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인 한잔 하고 봐선지 조금 지루한감을 느꼈던..
    언냐가 공포영화 매니아 아닌감 ㅎㅎ

    • 령주/徐 2008.01.19 03:20  address  modify / delete

      우아 언니 공포영화 매니아야?+_+ 우아...난 절대 안보는뎁...쿨럭;;
      난 원래 조니뎁을 너무 좋아라해서...팀버튼감독도..으흐흐^^;
      언니는 공포영화 매니아면 그랬을수도 있겠다..크크

  7. 2008.01.19 00: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8.01.19 03:22  address  modify / delete

      이론...난 요즘 집에서 일만해서...포스팅이 낙이야..흑흑 역시 나도 이렇게 화면으로 담으니 더 좋아...이영화가...크크
      모 이곳으로 옮기니 신나서 우르르르 포스팅하는지도 모르지?^^;;

      일요일에 보는구날....너도 좋아할꺼라 생각해...크크 울 비밀글님!! 좋은꿈꾸시와용...후후후...그 두근두근함 유지해드리도록 노력하겠나이다...으흐흐 잘자~ 주말 잘보내고...

  8. 정 근 2008.01.23 01: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니뎁 너무나 멋진 분
    근데 저는 캐러비안해적때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왠지 이런 분위기의 영화랑은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령주님이 그러게 평가하시니 +_+
    주말에 보기로 했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 령주/徐 2008.01.24 16:10  address  modify / delete

      스위니토드...이걸 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좋아하는분인데도 그런영화인줄 몰랐다면서..조금 실망을 하신분들도 있어서요..ㅠㅠ
      워낙 요즘 이 영화가 악평이라..흑흑...마음이 아프지만 어느정도 이해되는 면도 있긴해요..
      하지만 전 좋으니까..라는걸로..^^;;
      이영화 뮤지컬영화에요...요건 말씀드리는것이 나을듯싶어서...다들 모르고 보셨다가 쌩뚱 맞았다고 들 하셔서요...엉엉..T^T

      정근님 보신다기에 몇자 적어요...정근님 블로그에 가서 적었었는데...
      괜시리 말하는거 같아 이곳에 살짝 댓글로만 적어보아요..^^;;

  9. Fallen Angel 2008.02.22 0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니뎁은 좋았구..팀버튼은 가위손을 뛰어넘지를 못하는거 같더군요..아직까지는...
    팀버튼의 최고는 가위손인데 거기까지가 한계인가 싶더군요...^^;;;
    팬으로서 두사람의 조합을 다시 한번 기대했는데...이영화는 조니뎁만 본듯해요...ㅎㅎ.트랙백 걸구 갈게여...




역시 장르가 판타지...쿨럭;; 아무것도 모르고 보았다. 피아노 영화라서 보고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요즘 중국의 이런 스타일의 영화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나쁘지 않는듯싶다. 조금은 어설프고, 무어랄까...첫시작의 풋풋함과 설레임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의 영화들. 아무것도 모르고 보았기에 즐겁게 보았다 라고 말할수 있겠다.
또한 피아노가 매개체가 되었던것도 한몫했다 오랫동안 피아노를 친 나에게는...

덧:) 가끔 제가 듣기 좋아 음악을 올려놓는데 블로그들어왔을때 바로 실행되는 순간은 많지 않거든요...^^;; 근데 들어와서 음악이 들릴때는 제가 그 음악에 푸욱 빠져 바로 실행을 걸어놓는 것이라 생각해주세요...히히 전 ost음악들도 좋아해서 이번에 가볍게 들을수 있는 피아노 음악들이라 다 올려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ピアノの森 / The Perfect World of Kai 2007

원래는 말할수 없는 비밀만 리뷰할까 했는데...같은 피아노 장르의 영화라..물론 이 피아노의 숲은 애니메이션 이지만^^;
원작인 만화책을 너무 좋아해서 PIFF때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더구나 내가 좋아하는 앞부분 처음의 이야기라서 더 좋았다. 이때의 카이의 순수함과 두아이의 마음이 이뻐서 좋아했던 부분을 극장애니메이션 화 한듯하다..
느낌으로 볼때 계속 적으로 만들지 않을까 싶지만...
(만화책이 후반부로 갈수록 그리 땡기지 않고 있지만...ㅠㅠ;; )

애니메이션 나쁘지 않았다. 역시 만화책에서도 그랬지만 달빛아래 피아노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 그외에 애니메이션부분이라 마음에 들었던 몇장면 더 있는데 안본분들을 위해 패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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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면한그릇 2008.01.02 16: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 넘 좋아요~웬지 음악이 가득한 영화들만 작년말(벌써 2007년은 작년!)부터 소개받고 있네요~
    근데 사실 전 중국영화가 아니라 우리나라 영화인지 알았지 머예여.남자배우가 '재희'인지 알았다죠 --;;(주걸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령주/徐 2008.01.03 02:04  address  modify / delete

      음악 좋지요? 저도 너무너무 좋아서 계속 랜덤으로 듣고 또 듣고 있어요...ㅠㅠbb
      전 포스트보고 중국영화인줄 알았다는..ㅋㅋ
      주걸륜 이작품으로 감독,주연,시나리오(?)인가?다 했다지요??+_+

  2. 2008.01.02 16: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8.01.03 02:05  address  modify / delete

      생각보다 좋았어요...후훗
      갑자기 조금 황당한 기분도 들었는데...급반전 되서 말이죠!! 어느정도 초중반부정도 되면 눈치채게 되지만 말이죠!!ㅎㅎ
      저도 음악 너무 좋아요~

  3. 딸기뿡이 2008.01.02 2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안그래도 개봉예정 목록들 보는데 피아노 소재인 저 중국 영화가 있는 거예요. 망설이다 제쳐두었는데..... 그나저나 피아노의 숲은 어둠의 루트로 본 것이어요? 앙앙! piff때 야상에서만 안 했어도 보았을 것이오. 야상은 영화 관람의 최악의 조건이라.. 바닷바람에 화면도 흐릿하고, 분위기 조성도 뷁! 피아노의 숲! 싸랑한다는 말이지요.....!!! 애니가 만화보다 만족스러울래나? 헤헤. 달빛 아래 피아노.. 그 장면은 애니가 더 감동이겠어요 후후!

    • 령주/徐 2008.01.03 02:16  address  modify / delete

      크크크 이게 들어가버렸구날~
      응 피아노소재라 보고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렇게 보았네..나쁘지 않더라고...편하게 즐겁게 볼수 있는거 같아...학생소재고 말야..크크

      피아노의 숲..ㅠㅠ 애니 나쁘지 않았어..책에 충실했던거 같아..극장용 애니메이션이였는데도 말야~^^:
      달빛 아래도 그렇지만 다른부분이 애니가 더 좋았는데...에잇 나중에 너 보면 이야기하련다..크크

  4. 2008.01.02 21: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블로커 2008.01.03 02: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피아노를 소재로 해서 별루겠다 했는데
    잼있던군요..ㅎㅎ

    • 령주/徐 2008.01.03 16:34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군요...블로커님도 잼있게 보셨군요^^;
      전 피아노소리가 좋아서 가볍게 들을수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후훗

  6. lemonkick 2008.01.03 14: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말할 수 없는 비밀!
    저도 이 영화 재밌게 봤어요. 요즘도 차안에서 가끔 OST 틀어놓는답니다^-^ 저는 여주인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이름은 그만 잊어버렸어요-_-;) 그 분이 조금 더 어릴 때 찍었던 '남색대문'이라는 작품까지 구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은 어설픈듯한,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좋아하시면 '남색대문'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 령주/徐 2008.01.03 16:35  address  modify / delete

      차안에서 ost들으면서 드라이브하면 좋을꺼 같아요..으흐흐
      남색대문이라...구할수 있으면 구해서 한번 보고싶어요..
      lemonkick님이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라니 귀가 솔깃하는데요.히히

  7. 우득 2008.01.03 16: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핫..트랙백 날려야 겠네요^^ 저도 이거 봤습니다. 피아니스트가 이렇게 멋진줄 미쳐 몰랐습니다.^^b 그런데 어째 스타일이 프리퀀시와 비슷하더군요. 프리퀀시를 늦게 봤다면 더욱 재미있게 봤을건데...^^

    • 령주/徐 2008.01.05 15:46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우득님도 보셨군요...네...나중에 트래백 쏘세요..
      어떤 리뷰일지 궁금합니다...멋지다는 말에..좋은영화로 보신거 같지만요..히히
      전 프리퀀시를 못봐서..어떤줄거리인지는 알지만^^;;

  8. 미미씨 2008.01.03 17: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 피아노 엄청 좋아했었는데...생뚱맞은 댓글인가? 하하~~
    피아노의 숲 완전 사랑해~~>.<
    물론 요즘 길어져서 미쳐..ㅠㅠ 그나마 잘 나오면 다행인데 1년에 한권 내주나? 미치는거지..
    애니라...뭐든 늘 생각하는거지만 원작이 최고야. 그래서 난 책이 늘 첫번째로 좋아. 그치만 보겠사와요~~

    • 령주/徐 2008.01.05 15:49  address  modify / delete

      전혀 생뚱맞는 댓글 아니에요..크크 피아노영화에 피아노애니메이션인데요?으하하하
      저도 피아노의 숲 좋아욜~//ㅈ//
      저도 원작들이 항상 좋아요...가끔은 원작도 좋지만 애니가 좋은경우도 간혹 있어요..^^;
      요즘 새해라 그런지 아리아 더 컴퍼니랑 내츄럴보는데..이건 원작도 좋지만 전 애니도 무척 좋거든요..다시봐도 좋아서..요즘 이쁘고 행복한 애니를 보면서 작업해야할 일이 있어서..크크 아앗 역시 만화책 이야기나오면 댓글이 길어진다니깐요..-_-;;

  9. 블로커 2008.01.05 02: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남자, 한국 연예인 누구 닮은거 같은데..
    이름이 .. ㅎㅎㅎ

    • 령주/徐 2008.01.05 15:50  address  modify / delete

      으흠;;;윗분중에 재희닮았다는 분도 계시던데?+_+
      누굴닮은걸까요? 영화보고 나면 좀 그런느낌이 없어질지도?훗

  10. 수현 2008.01.05 2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가 말하면 괜시리 보고싶단말야 언니는 이야기를 너무 잘해요~책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11. 알쓰 2008.01.07 02: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오늘 피아노의 숲 봤어요.
    넘넘 재밌었어요 ^^
    피아노.. 잘 치는 사람 넘 부러움 ㅠ.ㅠ
    근데 원작 만화책이 있나봐요? 저 둘이 성장해서 계속 이야기가 진행되는건가요?
    와.. 재밌겠네요~

    • 령주/徐 2008.01.07 06:02  address  modify / delete

      네...애니가 생각보다 원작에 굉장히 충실했어요^^;
      보통 극장용은 안그런데 말이죠..>_<
      네 만화책 있습니다..저둘의 성장과정이라기보다는...모랄까? 음악을 향해 나아가는 저 두 소년들의 과정이라고 할까요?^^; 만화책 좋아하시면 보세요>_<

  12. 정 근 2008.01.07 08: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좋은 영화예요 보는내내 찡찡했다는 ㅎ
    피아노의숲 만화책보고 참 감동했었는데
    애니는 어떨지 궁금하군요 :)

    • 령주/徐 2008.01.07 14:47  address  modify / delete

      네...저도 그랬어요^^
      애니도 원작에 충실해서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ㅎㅎ
      정근님도 피아노의숲 읽으셨군요~히히

  13. 까미유끌로델 2008.01.10 22: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노다메랑 피아노의 숲 너무 좋아하는데,
    령주님 포스트를 보니 마구 설레요 //ㅁ//

  14. Evelina 2008.02.17 01: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걸륜을 좋아해서 나오면 영화는 꼭 챙겨보는데, 여기에서 피아노 배틀 너무 멋졌어요. 노래도 잘 부르고,, 정말 대표선수급이라 할만하네요. ㅠㅠ (황후화 영화에서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고 왠지 모르게 슬픈데다, 노래가 좋아서 누구야? 라고 했다가 주걸륜인걸 안 뒤로 마구마구 좋아졌거든요..)

  15. 센~ 2008.04.07 20: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애니보고 너무 급서둘러 끝난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치만 피아노소리는 넘 알흠다웠어요!




明成皇后 ost | 나 가거든 |  조수미

불후의명곡 보다가 갑자기 필꽃혀서 이리저리 찾아보다...오늘이면 31일인인데 뭐하는 짓일까나?? 어쨌든 오랫만에 다시봐도 가슴이 찌릿...ㅠㅠ
나 이러고 있다...'');; 오늘은 조용히 보내면서 저녁에 인사하러 올께요~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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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7.12.31 00: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연말에 나가서 음식사진들만 왕창 찍으려했건만 음식을 먹고난후 생각나시고...사진들이 밀렸는데 새해에 찬찬히 올려볼께요..후훗

  2. alice 2007.12.31 19: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조용히 보내고 있답니다. ^^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에는 좋은 일만 많이 있을꺼에요..

  3. 수현 2008.01.01 00: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다시보니 뭉클하다~ㅜㅜ

  4. 라면한그릇 2008.01.02 16: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기서 왕이 김상중이었나요?(나오다 말아서 아직 다 못봤어요)참 주권을 뺏긴 나라의 왕이 얼마나 보잘것없는지를 ...근데 정조암살8일이란 CGV드라마에선 멋진 정조역을 ㅎㅎㅎ 정말 볼때마다 감동이 살아나는 뮤비들이 있는데 이것도 그것들중 하나죠~

    • 령주/徐 2008.01.05 16:27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요..여기선 누구지? 그여자분 남편인데..
      이름 까먹었어요..여하튼 그분이 나와요...
      정조암살8일 잼있나요?+_+ 전 아직 못봤는데..요즘 드라마를 생각보다 안보고 있어요..헉!
      맞아요 볼때마다 감동이 살아나는 영상이에요..ㅠㅠbb



사용자 삽입 이미지

MBC Drama every1 - 별순검

요즘 드라마를 보지않고 있는데...무엇을 하는지도 모릅니다...미드라마도 갑자기 조금 시큰둥해져서 히어로즈까지도 시즌끝나면 몰아서 봐야지하고 그냥 있는데....오랫만에 TV틀때마다 잠시 잠깐 보다보니 푸욱 빠져버렸어요...

처음에는 3화를 보았을때...일본인과상인이야기인데...괜시리 울컥해서 마구 울어버리곤...일본에 대한 감정도 울컥하시고...쩝!!-_-;; 그리곤 꾸준히 보니 강우와여진의 관계도 자연 몰입하게되고...배복근역의 안내상아저씨의 구수한 사투리도 좋아지고...하하하 케이블드라마를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이거 이거 좋습니다...쿨럭;;;

사실 이번주 일요일에 행사가있어서 그거 준비하느라 사실 정신이 없거든요...준비하면서 컴퓨터로 별순검 틀어놓고 합니다...좋아요 좋아요...히히
이번 주말에 행사인데..이상하게 이행사는 저와 맞지 않는지 항상 참가할때마다 몸이 그닥 상태가 좋지 못하고 매우 바빠져서 몸을 혹사시키게 됩니다..흑흑 그래도 아자아자하면서 연말이 다가오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밀린 글도 못읽고 있는데 짬내서 살짝 포스팅만 하고 사라집니다...행사후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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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아룜 2007.12.12 22: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홍홍홍 저도 갑자기 이 드라마에 빠졌습니다. 이거 정말 재밌죠 ㅎㅎ 완전 완소 드라마!

  2. 2007.12.12 22: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딸기뿡이 2007.12.13 0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별순검 궁녀 살해사건때 한 편 봤어요 언니! 요것도 보고싶은데 시간이 마땅찮다는...! 아아 오늘 태왕사신기 끝나고 하는 '뉴하트' 집에오자마자 tv 트니까 하더라고 언니.. 완소 배우들이 다 나와서 요거요거 심상치않구나 하면서 완전 몰입해서 보았더랬지요. 조재현, 김민정, 지성 으아아악. 저 배우들이 저 드라마를 선택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거야 하면서. 예전 의학드라마랑 비슷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나 지켜보려고요. 아아 언니.. 요즘 몸이 안 좋군요.. 밥 잘 챙겨먹으면서 일 해야 해요.. 그래도 이렇게 '짬'을 내서 근황 알려주니 좋아요 ^^

    • 령주/徐 2007.12.18 19:00  address  modify / delete

      응...너무 바빠서 바쁜티내는거 같아 좀그렇지만..ㅠㅠ
      어쩔수없이 이렇게 한동안 얼굴도 못내밀었네...쩝!!!

      그나저나 뉴하트라고? 의사드라마지?+_+
      나도 나중에 시간되면 봐야겠다....으흐흐흐 너도 남은시간 얼마 안남았는데 화이팅이야!!>_<
      건강조심하고 감기조심하고...컨디션조절잘하고...으샤으샤!!

  4. 우담아빠 2007.12.13 09: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드라마인데.. 한편도 보진 못했네요 ㅎㅎ
    하긴.. 요새는 드라마 볼 시간도 없답니다.
    지난주 태왕을 끝으로.. 당분간 드라마는 Bye Bye 인듯 ㅡ.ㅡ

  5. 라면한그릇 2007.12.13 11: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종의 파일럿성 드라마였다가 시청자의 열화와같은 요청으로 케이블드라마로 부활한 별순검
    한국판 CSI 라고 처음에 할떄도 소문이 자자했죠.웬지 별순검을 보면 한성별곡도 생각나곤 하는데..두개다 제대로 진득하~니 보지는 못했으니 ㅎㅎ/딸뿡님이 말씀하신 뉴하트는 저도 관심있게 보려고 하는거예여.일드'의룡'을 재밌게 봐서 같은 흉부외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어떻게 진행될지...천재의사도 있는지...갈등을 몰까...등등..궁금투성이죠.식사잘챙겨먹구요.이 고비만 넘기면 또 신나는(?) 클스마스와 연말이니 힘내세요! :D

    • 령주/徐 2007.12.18 19:02  address  modify / delete

      라면한그릇님도 위에 딸뿡이 말한 드라마에 관심있으시군욜...+_+..오옷
      잼있을려나? 저도 한번 시간될때 지켜보아야겠습니다..
      요즘 바빠서 통 못놀러갔는데...놀러갈께요..
      행사끝나고 나니 바로 몸살끼가 와서 헤롱헤롱 중입니다..ㅠㅠ
      감기도 그렇구요...라면한그릇님도 감기조심하시고 크리스마스 연말 즐겁게 보내자구요!!>_<

  6. 수현 2007.12.13 18: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전에 다시시작할때는 그냥그랬는데 이번에 하는건 정말 잼있는거 같아~
    나도 시간날때 본다아~

    • 령주/徐 2007.12.18 19:02  address  modify / delete

      난 예전에도 좋았어..다시 mbc에서 시작할때 몬가 아쉬웠지만 말이야...
      이번에 생각보다 좋더라구^^;

  7. 미미씨 2007.12.17 17: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거 메모했다가 봐야겠어요.
    행사는 잘 마무리 한거에요?

    • 령주/徐 2007.12.18 19:03  address  modify / delete

      네...마무리 잘되었습니다...선주문이라고 해서 주문을 받는데...이제 주문받은거 얼른 열심히 해서 보내드려야합니다...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주셔서 주문도 많이 들어와 기쁘게 마무리했어요...앞으로 할일들을 생각하면 좀 깜깜하지만..헤헤 언니도 나중에 보세요..>_<

  8. 아나니아스 2007.12.18 11: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실 개인적으로 별순검 예전 멤버가 좋았지 말입니다. 조안이라던가, 최주봉씨 아들이라던가..말이지요..눼눼..

    • 령주/徐 2007.12.18 19:04  address  modify / delete

      전 남자주인공의 예전의 그 사람이 좋아서 좋았기는 했는데...이번에도 생각보다 보다보니 나쁘지 않더라는...
      그랬습니다...으흐흐흐

  9. 엘렌스토리 2007.12.19 1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태왕사신기 끝나고 뭘 보나 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추천 고마워요~ 호호

  10. ciyne 2007.12.19 13: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_-; 드라마 안본지가 어언..수개월 ㅡ,.ㅡ



너를 기다리는 동안   中 에서...

                                                       - 황지우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내가 오기로 한 그자리 내가 미리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오랫만에 TV를 켜니 상상플러스에서 나온 책의 한구절 마음에 와 닿는다...
시를 잘 모르고 잘 읽지 않지만 가끔 저렇듯 한구절이 이렇듯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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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ebemoon 2007.12.06 20: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저도 정말 좋아하는 시 중 하나예요.
    저 역시 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읽다보면 시를 지은이의 마음이 와닿는 것들이 있는데, 이 시가 그런 것 중 하나 .. 좋아요.

    • 령주/徐 2007.12.06 21:31  address  modify / delete

      좋아하는 시이시군요...^^;;
      저도 듣고 너무 좋았어요...시를 좋아하는게 몇개 안되는데 그중 추가가 될꺼 같아요...
      전 산문시가 맞는거 같아요..너무 응축되어있으면 역시 잘 모르겠고...하하;; 저역시 이시가 좋아하는 시중 하나가 되었어요>_<

  2. 2007.12.06 21: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07.12.06 2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7.12.07 00:11  address  modify / delete

      응 아자아자!!
      내일 정말 춥데..따뜻하게 입고나가...
      나도 내일 나가는데 추워져서 큰일이샤^^;

  4. 딸기뿡이 2007.12.06 23: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가 이렇게 훈훈한 시 올려주면 딸뿡 또 갑자기 미쳐서(?) 낭송하겠다고 난리칠지도 몰라요 언니 후훗! 산문시 원츄! 너에게 간다 류의 아픈 기억이 있어서.. 이 시에는 윤종신의 '너에게 간다' bgm .... 으흑.... 시 좋아요 언니!

    • 령주/徐 2007.12.07 00:12  address  modify / delete

      오오 딸뿡의 시낭독 난 좋아좋아..으흐흐
      목소리도 들을수 있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낭독한걸 들으니 좋더만...하하하;;;
      오~윤종신의 너에게 간다 bgm 정말 어울리는걸?^^;

  5. 혜아룜 2007.12.06 23: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황지우 시인의 시를 보니까 생각이 나는데 정확하게 시의 제목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황지우 시인이 자신의 옆을 지켜주던 아내에 대해서 시를 쓴 것이 있던데, 저는 그 시도 참 좋더라구요. 돌아오신거 기쁘구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트 기대할게요^^
    앗, 그런데 오타발견! 상상플로스→상상플러스

    • 령주/徐 2007.12.07 00:13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군요^^ 저도 찾아서 읽어보아야겠어요..ㅎㅎ;;
      그나저나 오타..ㅠㅠ 쿨럭;;
      얼른 고쳤습니다..히히
      저도 내일 나가는데 따뜻하게 입고 나가자구요>_<

  6. 라면한그릇 2007.12.07 01: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로운 포스트가 올라왔다는 알림을 보고 기쁜맘에 왔습니다.~ 이 시 참 좋죠.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간혹 이런 산문시들중에 좋은시가 많더라구요.이것도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봤던거 같은데...영화'편지'에 나왔던 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도 참 좋았어요.

    • 령주/徐 2007.12.07 22:42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라면한그릇님^^ 저도 기뻐요~ㅎㅎ
      저도 시에대해서 잘은모르지만 산문시는 참 좋아요^^;
      저도 황동규님 시 "즐거운 편지 좋지요...은은하고..시낭독으로도 많이 들어서...좋더라구요~

  7. C君 2007.12.07 05: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래서 시가 좋은거지요..^^'

  8. 정 근 2007.12.07 08: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참 좋네요 +_+

  9. 2007.12.07 10: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7.12.07 22:44  address  modify / delete

      역시 좋은시는 많은분들이 알고 좋아하시는군요..후훗
      저는 법정스님은 한권밖에 못읽어보았지만...류시화님꺼는 좋아서 소장해놓고 자주 읽어봅니다..^^;;
      피천득님 수필처럼 읽어도 읽어도 감성을 불러 일으켜주는거 같아요...>_<

  10. 미미씨 2007.12.07 13: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한때 좋아했던 시에요.
    예전에 모든 노래는 나의 이야기. 모든 시는 내생각이라고 여기며 우울을 달고 다니던 그때에 무한 반복으로 읽었던 시네요. 저도 상플보면서 이 시 듣고 아, 저 시는...이랬어요.

    • 령주/徐 2007.12.07 22:45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우울하셨을때 읽으면 가슴이 너무너무 아팠을꺼 같아요..ㅠㅠ
      저는 은근한 느낌으로 읽고 느끼고 했었지만 말이죠!!

  11. 우담아빠 2007.12.07 15: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누구나 저런 경험이 있지 싶은데요..^^
    그런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한거 같은 시네요~!

    • 령주/徐 2007.12.07 22:46  address  modify / delete

      네...그런마음을 참 편안하게 잘 표현해놓은거 같아요...
      이런시는 읽을수록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12. 수현 2007.12.07 17: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이시좋다 중학교때 배운거 같은데..기억이~
    괜시리 뭉클하다.^^;

  13. Diane 2007.12.07 20: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좋아하는 시예요
    아마 오래전에 그런 설레임이 있었드랬죠 ~

  14. 파우치 2007.12.07 23: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가끔 괜찮은 화면과 애국가가 흘러나오면 울컥 합니다. 전 애국자인가 봅니다. (아님말구... 에해라 s(ㅎㅁㅎ)z )

  15. icanfeelyou 2007.12.12 10: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아..나는 너에게 가고있다+ㅁ+




                                        August Rush, 2007

                          내일이면 그들을 만나러 간다...두근두근...


+ 2007, 11, 29  PM11:30 상영관람

너무나 기대를 많이해서 처음 시작25분정도는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미칠듯이 가슴이 벅차올랐다. 또한 음악들에 매료되어 어찌나 좋던지...허허허

사실 객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야기의 흐림이 매끄럽지는 못하다. 조금 끊기는듯한 연결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흐르는 감정을 멈추게 하는듯 했다. 하지만 장면장면이 이보다 더 좋을수 있을까? 매순간마다 멋진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끊기는듯한 연결을 보안해주었고, 음악이 모든것을 지배하였다. 완전 내스타일의 음악들이 였다. 나는 오케스트라와 협연된 음악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남자주인공의 기타와 드럼반주 보컬에 오케스트라의 음악이 어우러져 너무나 멋진 하모니를 연출하였고, 아이의 천재적인 감각을 묘사한 소리, 음악들이 굉장히 멋졌다. 보는 내내 감동에 또 감동에...ㅠㅠㅠㅠ 하아...

결국 마지막에 벅차올라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조금더 아쉬움을 토로하자만 마지막에 뚝 끊기는듯한 음악이 못내 아쉽기도 했고, 조금더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에 자리를 뜨지 못했다. 긴 엔딩을 다보고서 자리에 일어났을때도 이렇게나 마음에 남아서 돌아오는 내내 그 음악과 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회상했다.
정말 음악이 너무너무 좋았다. CD 바로 구매해야겠다...^^

이번엔 혼자가서 보련다...혼자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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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뿡이 2007.11.28 21: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카모메 식당 감독님의 '안경'도 봐줘야 한다고요! 같은 날 개봉하는데! 그나저나 29일에 영화들이 풍성 그자체에요. 우리동네도 어거스트 러시도.. 안경도.. 또 있던데 제목들이 기억이.. 암튼 나는 담주 월요일에 영화 두 편 땡겨야 할까봐요. 어거스트러시랑 안경! 언니 안경도 꼭 봐달란 말이지요 호호홋. 요 영화는 배우들도 마음에 쏙 들고 영화도 좋고... 히힛! 결국은 '안경'이야기 한 번 더 하려고 주절주절거린 거라지요 헤헷.

    • 령주/徐 2007.11.29 00:30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내가 일본영화쪽으로 좀 약해..ㅠㅠ 그래도 카모메 식당은 보았으니..안경도 보고싶네...
      응응!!볼께볼께^^

      안경영화 몰랐는데 딸뿡때문에 알았네...크크 응 29일부터 쭈욱 보고싶은것들이 많이 개봉하네...내년에도 보고싶은 영화들이 많고..조아조아..으흐흐

  2. 라면한그릇 2007.11.28 23: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이영화 제목만 보고 몰까....8월의 질주?? 막 이런생각했는데 지금 이 영상 보는데 소름 쫘악...저 스피커도 안켜고 봤는데....막...소름 돋아요..이번주말에 다른거(라비앙로즈) 볼까했는데 다 내려가서 시간맞추기 어려워서 어쩌나 했는데 이 영화 저도 볼까봐요~ >_<

    • 령주/徐 2007.11.29 00:32  address  modify / delete

      이영화...오래전부터 보고싶어 했었어요...제가 겨울에 유독 추위를 많이 타는데..올겨울이 좀더 심한듯...
      그래서 따뜻한 영화가 너무나 그리웠거든요..그냥 따뜻하고 좋은영화...그래서 이영화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함께 보아요!!

  3. 우담아빠 2007.11.28 23: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영화도 보러가야 하는데 말이죠.. 도통 문화생활과 담 쌓고 사네요 ㅡ.ㅡ
    그래도 이번주말에는 여행을 간답니다^^

    • 령주/徐 2007.11.29 00:32  address  modify / delete

      모..우담군이 좀더 크면..^^;;
      그나저나 여행 가시는군요...겨울여행...>_<
      저도 가고싶어요...ㅠㅠ 나중에 사진 왕창 보여주세요!!

  4. 미미씨 2007.11.29 15: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영화 보고싶어요.
    와, 나도 메가네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롯데시네마에서 삼색영화제인가 개봉작이었을거에요. 메일보고 가볼까 하다가 또 늦어져서..
    요 꼬마, 연기 상당하다던데..그나저나 이거보고 또 엉엉 울어버릴까 걱정이지만요.

    • 령주/徐 2007.11.30 12:02  address  modify / delete

      네 보세요 미미짱...좋아요 좋아요..
      울음이 나면 울면서 보면 되는겁니다...전 슬프다기보다는 감동해서 찔끔...좋았습니다!!

  5. icanfeelyou 2007.11.29 18: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극장에서 예고편보고 궁금했었는데..
    전 이따가 "우리동네"보러 갑니다. :D

    • 령주/徐 2007.11.30 12:03  address  modify / delete

      제가 사실 공포나 미스테리물은 극장에서 잘 안보는 편이라...크흑~ 우리동네 보고싶은데 패쓰했습니다만;; 잼있게 보셨어요?^^

  6. 딸기뿡이 2007.11.30 06: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언니가 마지막에 '혼자 가서 보련다. 혼자 보고싶어졌다'하고 되뇌이면 이거 진짜 꼭 봐야하는 거구나 싶어서 영화 목록에 무조건 넣어준다니까요. 일요일 밤에 공부를 파하고 저녁에 볼게요. 이 영화는 저녁에 봐야 언니가 받은 감동을 나도 받을 수 있을 듯.. 정말 나와 감정이 맞닿은 영화를 만났을 때 사람들은 저마다의 표현방식이 있어요. 언니는 꼭 이렇게 이야기하곤 해요. 그럼 안그래도 보려고 했는데 꼭 봐야지 하고 끄덕이게 된다니까요 (잠깨려고 들어왔어요 헤헷)

    • 령주/徐 2007.11.30 12:04  address  modify / delete

      응...모랄까...장면장면이 좋았어...음악들도 좋고...
      조금 더 다듬어져야하고 감독의 역량도 조금은 키어야겠다라는 생각도 있었지만...(여자감독이자나!!)

      여하튼 좋아서...그리고 무엇보다 편하게 볼수있어서...
      요즘 감정적으로 비집고, 비틀고, 꼬이면 좀 감당이 잘 안되는 편이라...으흐흐흐

      조금후에 혼자 보려고...평일 낮은 사람들이 없으니깐...크크

  7. 정 근 2007.11.30 09: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영화 예고편만으로도 너무 설레였는데
    그래도 괜찮다니 다행이군요 ^^
    이것도 혼자봐야겠네여 ㅎ

    • 령주/徐 2007.11.30 12:05  address  modify / delete

      하핫...정근님 여자친구분은? 가끔 글에 이것도 혼자봐야겠네요...하는 글을 보면..+_+ <- 이래져요..
      모 물론 저역시 꺤다군이랑 꼬옥 영화를 함께 보는것도 아니고 혼자 보는거 좋아하고 친구들이랑 많이 보기는 하지만요...히히

  8. 수현 2007.11.30 12: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이영화보고싶다 언니글읽으니 더보고싶네 사람들의 평가도 좋더라고~주말에나도 친구들이랑 봐야지!

  9. bluewindy 2007.11.30 15: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영화보고 싶어요 ㅠ.ㅠ
    회사라 소리는 못듣는데 꼬마 너무 귀엽네요.

  10. 아나니아스 2007.12.10 19: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고싶은데..ㅠ_ㅠ)_

  11. 에나 2007.12.10 20: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히힛 나두 밨엉~~~>ㅁ<
    저꼬마기타치는거 신기해 ㅋㅋ

  12. SeonShine 2008.01.04 16: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리스마스날 봤었는데요.
    보고 바로 CD 구매했답니다 ㅎㅎ/

    • 령주/徐 2008.01.05 22:08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SeonShine님!!
      저도 가서 SeonShine님의 리뷰 읽었습니다..크크 크리스마스때 보셨다니 더 좋았을꺼 같아욜~

  13. fantastic902 2008.01.05 00: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넘 재밌게 봤어요 ~ 저 꼬마 매력있더군요 정말 신비해보이던 ㅎ

  14. SeonShine 2008.01.10 1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놀러왓어요^^
    자주 들러볼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제 블로그 조차도 가끔 블로깅 하는 상태라 ㅠㅠ;





                                          Beowulf 2007

촌년이 아이맥스 영화관에 갔다..하하하 이제껏 용산이랑 교통편이 안좋아서 내내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처음으로 한번 가보았다. 가서 베어울프를 보고난 후 왜 트랜스포머를 다시한번 IMAX 3D 입체고 보지 않았나 후회가 된다. 그리고 너무 비싸다..젝일..28000원 이라니..-ㅈ-

이영화에 대한 느낌은 별루 없다. 그저 그렇게...아이맥스의 신기함에 빠져 시작할때 촌스럽게 탄성을 내지르고...쿨럭-_- 그것뿐이였다.
그나저나 조금 눈이 아픈듯도 하지만 기술적인것은 굉장히 발달했다. 에어울프를 보며 이제 저렇게 영화를 만들수 있게 되었구나...굉장하구나 랄까? 몇년후에는 어떤영화들이 나올런지...가히 상상이 되지 않을정도다...점점 상상속의 모든것들이 현실로 이루어 지고 있는것이다...트랜스포머2가 나올때는 꼬옥 이 영화관을 이용하여 볼생각이다..느낌이 남다를테지....

어쨌든 촌놈, 촌뇬이 꼬옥 서울구경하듯 영화관에 가서 이리저리 구경하고 사진찍고 나왔다..쿨럭..-_-VV

+ 모 안젤리나 졸리만 볼꺼 있다고 하면서 역시 그녀다 하길래 진짜 많이 나오는줄 알았더니 모냐!! 역시 내 예상이 맞았다..잠시 잠깐...역시 졸리 라는 말이 나오기도 전에 들어가버렸다..헐헐
그리고 단연컨데 이영화는 아이맥스에서 보아야할것이다. 그냥 디지털이나 평면으로 본다면 그 진가를 알지 못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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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7.11.17 01: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편집하다보니 깬다군의 얼굴이 길어져버렸다...모냐 말같다...프하하하 어쩔수없다..졸리다-_-

  2. 2007.11.17 01: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7.11.21 17:59  address  modify / delete

      영어로 쓰셨지만 한국분인듯싶어 한글로 리플남겨요..
      죄송합니다만 스킨다운로드는 없습니다..ㅠㅠ;
      이스킨은 배포하지않습니다!!

  3. 수현 2007.11.17 08: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Yo!!멋죠!! 근데 이영화 왠지 안땡긴다지 그리고 요고 3D라묘? 나도 트랜스포머 다시보고 싶었는데 끝났지?

  4. 우담아빠 2007.11.18 00: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맥스 다녀오셨군요^^
    그러고 보면 저도 촌놈축에 들어가는가 봅니다 ㅎㅎ

    • 령주/徐 2007.11.21 18:00  address  modify / delete

      네 이번에 처음갔었어요...처음엔 모가 다를까?했는데 보고나니 이영화는 아이맥스로 보는게 훨낫구나 라는걸 느꼈어요..후후

  5. azzang 2007.11.18 07: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베어울프 포스터가 이렇게 멋질줄은 몰랐어요~
    이곳에도 좋은 극장들이 많았으면 공연도 말이죠.

  6. icanfeelyou 2007.11.18 23: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만 8천..ㅎㄷㄷ

  7. seevaa 2007.11.22 13: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촌놈이라 아이맥스 구경한번 못했다는~ ㅎㅎ
    령주님 블로그는 올때마다 스킨이 조금씩 변해서... (또 그런 재미가 있네요~)ㅎㅎ
    이번엔 마치 밤에 눈이 오는거 같네요~

  8. bluewindy 2007.11.22 16: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반영화의 두배를 받네요. 일반영화도 어떻게든 할인받으려고 안달인데;;; 그래도 한번쯤은 보고 싶어요. 특히 트랜스포머!!!를 해준다면~

    • 령주/徐 2007.11.23 17:04  address  modify / delete

      네...저역시 아낀다고 조조보고, 포인트 모으고 하는데 말이죠!!하하 그래도 이제 알고나니 어떤영화들을 이곳에서 보아야할지 알겠더군요...비싸지만 말이죠!!^^

  9. 까미유끌로델 2007.11.23 22: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아 ㅠㅠ 보고 싶은데 조조에 길들여져서 인지 헉~하고 놀래요 ㅎㅎ 사실 군것질만 줄여도 될성 싶은데 ㅎㅎ 역시 전 엥겔계수가 너무 높아요.. 결론은 생활수준이....--;;

    • 령주/徐 2007.11.26 20:45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헉!!했어요..ㅠ.ㅠ
      그래도 어떤영화는 이곳에서 보아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살찌려나 많이 먹어서 요즘..흑흑

  10. 정 근 2007.11.25 23: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싸군요;; 그렇지만 트랜스포머는 안아까울것같아요 :-) 이영화 볼까말까 고민중입니다 ㅠ

    • 령주/徐 2007.11.26 20:45  address  modify / delete

      네 트랜스포머라면 안아까울꺼 같아요..
      이영화 보기를 권장합니다..저는 너무 좋았거든요...
      모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순간이였달까???후훗




AnyBand - Promise U (Full ver.)
Tablo and Boa , Xiahjunsoo and Bora

+ 몇몇분들이 제 플레이어동영상을 링크하시는 바람에 트래픽초과가 계속 되고있어 트래픽을 올렸음에도 어쩔수없이 잠시 다음동영상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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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1 13: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그리볕 2007.11.11 15: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시 봐도 멋진 스킨이에요^^ 너무 이쁘다는...
    능력자분이시군요.. 부럽다~
    동영상 스킨도 멋있어요.
    동영상 스킨 만드시는 분은 처음이라 신기신기+ㅁ+
    이번 영상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노래도 좋고~하핫-
    저도 트랙백 쏘고 갑니다^^

    • 령주/徐 2007.11.12 12:30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그리볕님..후후
      아 그러신가요? 동영상 자신의 스타일데로 만드시는분들이 좀 계셔서...후후
      정말 이번 영상 좋은거 같아요~

  3. 깬다 2007.11.11 15: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잠시 놀러..
    처음보는거네..나중에 함 봐야지 모해?

  4. 우담아빠 2007.11.11 17: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일 아침에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5. 령주/徐 2007.11.11 2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하다가 동영상 만드는 재미에 또 푹 빠져 일저질렀다-_- 근데 스킨 만들다가 실패..크흑ㅠㅠ
    이러다가 트래픽 또 걸리는건 아닌지..
    여.하.튼. 영상도 좋고 이번 애니콜 멋지네~훗

  6. 정 근 2007.11.12 09: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꺼는 노래좋더라구요 컨셉도 참좋고-
    사실 이효리는 너무 식상했어요;

  7. 미미씨 2007.11.12 09: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티스토리도 트랙픽 초과가 나오나요? 예전에 유료사이트 쓸때 하도 트랙픽 초과가 나와서 동생이 기업형으로 돈 냈었는데..
    애니콜은 늘 영화처럼 만들어내는군요

    • 령주/徐 2007.11.12 12:36  address  modify / delete

      아...이 티스토리는 용량 제한이 있잖아요 미미짱!!
      10메가인가? 그이상은 아마 안올라갈꺼에요...
      근데 동영상중 용량이 넘는것이 태반이라...제 개인홈의 계정을 쓰거든요...하핫 그래서 트래픽초과가 된거람미다..ㅠㅠ 트래픽을 3기가로 올렸는데도 안되어서 어쩔수없이 내렸어요..흑흑

  8. 딸기뿡이 2007.11.12 12: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효리떠난 애니콜 걱정하던데 별 말씀을!!! 말도 안되는 우려란 말이지요!
    풀버전 좋아요! 꺄악! 노래도 좋고 영상은 더욱!

  9. eojss 2007.11.12 12: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확실히 애니콜의 자본력이 크긴 크군요.. 저런 영상까지 만들어내고... 해외에서 찍은 것 같네요.
    스토리는....조지 오웰의 1894를 주제로 하고 있고요.. Big Brother 의 얼굴도 보입니다...ㅋㅋ. 이거 애플 광고 [1894] 따라한 거 아닌가요??^^

    • 령주/徐 2007.11.12 16:15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eojss님..
      그러게요...스토리는 잘 몰랐는데...애플광고 따라한것인지는 몰라도 비슷해요...그쵸?+_+
      모 그냥 본거라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지만 사실 잘 몰르겠어요!!^^;; 네 과연 애니콜이네요;;

  10. 동화  2007.11.12 20: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나가는 장면 장면에서 보아가 나올때마다 이효리로 보였던건 저 뿐인가요..?;;
    정말 이번 뮤비 최고에요. 마지막엔 약간 울컥하기까지 했어요 ㅠ_-

    • 령주/徐 2007.11.13 00:42  address  modify / delete

      아 보아가 이효리로 보였나요?? 전 그런느낌은 없었어서..^^;
      네 이번 뮤비 정말 좋은거 같아요..>_<

  11. 까미유끌로델 2007.11.15 17: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아 멋진데요? >_<




                    X - Japan The Last Concert Openning 1997


대학생일때 마지막으로 X-Japan은 고별무대를 가졌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

만 히데인가? 그누가 마지막 무대를 갖자고 제안해서 몇달후에 진정 마지막콘

서트를 하고 그들은 해체를 하였다. 나는 해체를 한후에도 2년정도 더 그들의

 노래에 열광하며 아쉬워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들이후 일본음악을 더이상

 듣지않게 되기도 했었다. 그후 그네들의 행방은 사실 실망의 연속이였기에 더

이상 팬으로 남아있지 못했다. 아니 X-Japan의 팬이였지만 그들의 팬은 되지

못했다는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10월에 들어 거짓말같은 소식이 또 들려오고 난 사실 긴가민가했다. 워낙 무성

했기때문에..하지만 이번엔 진짜란다. 아니진짜 그들이 다시 뭉쳤다. I.V라는

 노래타이틀이 "쏘우4"의 주제곡이 되었고, 그렇게 화질안좋은 그들의 공연이

 인터넷으로 퍼져가기 시작했다. 사실 아직 정확히 그 음악을 들어보지 못했

다. 느낌은 그들의 예전음악과 비슷함이 있는거 같지만...

화면이 워낙 떨어지고 음질 또한 최악이라...음악감상 할 겨를은 없었고, 무대

를 간간히 집중해서 보았는데...역시 히데가 없으니 썰렁하다.

히데없는 X-Japan이라...어떨런지.



바램이 있다면 다시 그들의 음악을 즐길수있게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다시 팬이 될수 있을까...



+ 여담이지만..아아...히데가 기타칠때 웃는 저 모습에 가슴이 두근두근 방망

   이질한다...아 미칠꺼 같다. 그들의 저 모습이 너무도 그립다..ㅠㅠ

   너무 오랫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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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현 2007.11.11 11: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나좋아했던엑스재팬우.우
    다시보니 너무너무좋다언니~나도 갑자기 뭉클~흑

  2. 그리볕 2007.11.11 11: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엑스재팬!! 저도 엄청 좋아했던 그룹이였죠. 특히 히데를 좋아했었는데 히데없는 엑스재팬은 씁쓸하네요...

    • 령주/徐 2007.11.11 13:10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그리볕님..^^
      저도 히데를 좋아하는데...ㅠㅠ 다시 영상보면서 또 두근두근 했어욜~ 정말 히데없는 X-Japan 허전해요...

  3. luv4 2007.11.11 16: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의 첫 홈페이지가 엑스의 팬사이트였습니다. 안타깝게 그 시점에 해체를 해버려서 고별페이지로 수정해야했지만.. 그들의 음악만큼은 여전히 좋아합니다.

    • 령주/徐 2007.11.12 12:39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luv4님..
      홈페이지가..아앗 그러셨군요...+_+
      이야 굉장히 오래전이였는데...저역시 그들의 음악만큼은 여전히 사랑합니다..

  4. 우담아빠 2007.11.11 17: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들의 외모에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담엄마가 일본어 공부를 한다며 X-Japan의 음악을 듣곤 했는데..
    그 이후로 저도 좋아하게 됐습니다^^

    • 령주/徐 2007.11.12 12:40  address  modify / delete

      전 다 좋았었습니다..ㅠㅠ 처음부터 매료되어서..
      하긴 처음에 음악먼저 듣기는 했었으니...
      아직도 너무 좋습니다!!!

  5. 정 근 2007.11.12 09: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학창시절때 j-pop좋아했던 애들중에 엑스재팬싫어하는사람들은 없었죠^^
    저도 완전광팬이었다는 시디도 다사버리고-
    개인적으로요시키의 광적인 드럼연주에+_+;
    빨간머리 히데 그리워요 ㅠ

    • 령주/徐 2007.11.12 12:41  address  modify / delete

      간간히 싫어라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음악을 싫어한 사람은 없었던거 같아요...후후
      저도 뒤늦게 CD도 사고...맞아요..히데가 그리워요..ㅠ

  6. 미미씨 2007.11.12 09: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어제 잠깐 봤는데 지금은 사라졌어요. X-japan 다시 부활...근데 누군가 한명이 빠진건 글쎄...그래도 기대해봐도 좋을듯 하네요.

    • 령주/徐 2007.11.12 12:42  address  modify / delete

      네 다시 올렸어요^^;;
      음악적 영향은 크지않겠지만 그냥 무대를 보면 분위기메이커인 히데가 없으니 허전해요..ㅠㅠ

  7. 딸기뿡이 2007.11.12 12: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시 노래를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엑스저팬 노래를 접한게 남자친구가 엑스저팬 전체 앨범을 테이프에 정성스레 손수 만들어줬던 터라 그렇게 접했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 히데의 자살로 그야말로 충격 그자체였던... 다시 들어도 그들의 음악은 사춘기시절 내내 들었던 그 느낌 그대로일듯 싶어요. 음악하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음악 곁을 떠날 수가 없다니까요. ^^

    • 령주/徐 2007.11.12 12:43  address  modify / delete

      응 너무너무 좋아..
      나도 히데의 죽음에...의문사라지만 자살이라 말하는 사람이 많으니..그래도 난 의문사!!라고 생각해...
      여하튼 적잖게 충격이 컸어...그후로 실망도 커지고..하핫 그래도 음악은 아직도 너무너무 좋아서말야...
      응 역시 좋아!!




河童のクゥと夏休み 2007 
The 4th Megabox Japanese Film Festival Openning


뒤늦게 뒷북치는 포스팅 이지만 이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은 내가 너무나 보

고 싶어하던 애니메이션이다. 저 쿠의 외모와는 달리 애정이 팍팍 느껴지시고,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조금 뻔할수도 있겠지만 영상과 쿠~만으로 커버될 수

 있는 그런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인 것이다.ㅠㅠ



정말 슬프다. 조금늦게 알아버린 덕도 있지만 난 예매에 성공한줄 알았단 말이

다..젠장. 예매가 안되었을줄 누가 알았겠는가! 모 내탓이지..누굴탓해..젝일.



어쨌든 좋아하던 애니메이션 하나를 극장에서 볼 기회였는데 놓쳐버려서 너무

너무 아쉽다. 그외에것 중에는 아직 표가 남아 있던데..물론 개.폐막작은 매진

이 되었지만...올해는 이상하게 그 수많은 영화제中  하나도 제대로 건진 것이

 없다. 무언가 자꾸 핀트가 어긋나는 것이...올해는 아닌가보다. 다행이 작년과

는 틀리게 영화제 영화들이 빨리 개봉하기도 해서 보고싶은 것을 빠르게 보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 개막작도 다시 개봉해주겠지??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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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미씨 2007.11.10 09: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니는 금방 구할 수 있을거에요. 난 이런 영화제가 하는지도 몰랐다는...-_-

    • 령주/徐 2007.11.10 17:59  address  modify / delete

      네...근데 모랄까 다른분들은 애니메이션을 잘 극장에서 안보지만 전 과거의 애니도 상영한다고 하면 달려가서 보는편이라...이 기회가 좀 아쉽기는 해요..ㅠㅠ
      빨리 보고싶은 마음인거죠?-_-;; 급하기는..쩝!!!

  2. 우담아빠 2007.11.10 09: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저런게 있는지 조차 몰랐는걸요^^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있을꺼여요~!

    • 령주/徐 2007.11.10 18:00  address  modify / delete

      네...요즘 우담아빠님은 우담이와 여러가지 일때문에 정신없으시잖아요..^^;;;
      우담아빠님 주말 잘 보내세요~

  3. 까미유끌로델 2007.11.10 2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두요 엉엉 이번 유럽영화제도 놓쳐 어둠의 경로로 구해보질 않나.. 매진되었다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

  4. 정 근 2007.11.11 00: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 이런애니가 있었군요
    전 갓파만 보면 저희 담당공무원이 생각밖에;
    (머리가 가운데만 훵해서;)

  5. C君 2007.11.11 04: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굴인가요? -_-;
    일본 에니메이션은 유명한 거 빼곤 잘 몰라서...-_-; 저런건 어둠의 경로로도 구할 수 없겠죠? 끙..
    암튼, 왠지 재밌을거 같아요^^

    • 령주/徐 2007.11.11 13:12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C君님...
      개굴은 아니구요..일본에서 전해 내려오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상상동물 입니다^^;;
      지금은 어둠의 경로로 구하기는 조금 힘들꺼 같아요...
      네..따뜻하고 느낌 좋은 애니메이션 입니다>_<

  6. 수현 2007.11.11 11: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영화제도있어? 벌써4회째네?
    요즘 영화제,연극제,너무너무많아!!흑~

    • 령주/徐 2007.11.11 13:13  address  modify / delete

      응 난 작년에 알았는데...올해도 또 못가네...
      저것외에는 확~!!끌리는것이 없고 시간이 안맞고..ㅠㅠ



 

                                 色, 戒 | Lust, Caution 2007


이안감독을 새롭게 생각하게 된 영화. 그리고 역시 양조위. 너무나 멋진 그들

의 조합이였다. 런닝타임 2시간 40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지루할틈없이 흘러갔

고, 무어라 표현할 수 있을까? 굉장히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었다 라고 표현

하면 될까? 싶다.



보는 내내 그네들에게 동화되어 아무말도 할수없었고, 엔딩의 음악까지 완벽

했다.

많은 말들로 영화를 표현하고 싶지않다. 언제부터인가 영화를 보고 난후 감상

평이라던지 그영화에 대한것들이라던지...아마도 "괴물"의 엄청난 감상평 이후

로 끝나버린 듯 싶다.



멋진 영화다. 짝.짝.짝.


 

色, 戒 | Lust, Caution ost | 03. Falling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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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zzng 2007.11.09 05: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 저도 볼 예정인데 이 포스팅을 보니 두근두근하네요
    저역시 양조위 너무 좋아해요^^

    • 령주/徐 2007.11.10 06:39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azzng님..
      어제 색,계 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양조위 너무나 좋아해요..ㅠㅠbb

  2. 까미유끌로델 2007.11.09 05: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고나서 그 여운이 한참동안 가시질 않았던 영화에요.^^ 브로크백 마운틴에 이어 또한번 제 마음을 뒤흔들고 ㅠ_ㅠ 무대인사 때 본 탕웨이는 또 어찌나 아름다운지 ^^/

    • 령주/徐 2007.11.10 06:40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까미유끌로델님..^^
      저역시 브로그백 마운틴 굉장히 좋아해요...모 물론 와호장룡도 센스 센서빌리티도 좋아합니다...
      무대인사까지 보셨다니 너무너무 좋았겠어요~

  3. 미미씨 2007.11.09 09: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
    드뎌..드뎌...쿨럭~!
    나도나도 정말 보고파요..흑흑
    학원때문에 도저히 이번주는 볼 시간이 없고...흑흑흑..ㅠㅠ
    담주에 볼라구요...어케어케...보고파..엉엉

    • 령주/徐 2007.11.10 06:41  address  modify / delete

      흑흑 미미씨 바뿌셔서 이번주 못보시는구날...
      나중에 포스팅해주세요..

      참참!! 원두커피 받았어요..깜짝 놀랬다는...소리소문없이 보내주시다니..ㅠㅠ 감동입니다..
      잘 먹을께요~~흑흑

  4. 악군 2007.11.09 14: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 많이 괜찮은가봐요. 여기저기서 좋은 평이 많이 들려오고 있네요. 시간내서 한번 보고 싶군요.

    • 령주/徐 2007.11.10 06:42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악군님^^
      모 사람에 따라 많이 틀리겠지만 조금 아쉬운부분도 없지 않지만 전 정말 좋았습니다>_<
      나중에 한번 시간되신다면 보세요!!

    • 악군 2007.11.13 10:58  address  modify / delete

      결국 아주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5. 버트 2007.11.09 16: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요거 틸씨랑 보러가고 싶은데 시간이 잘....

  6. 우담아빠 2007.11.09 2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 런닝타임 2시간40분.. 상당하네요^^;;;;

    • 령주/徐 2007.11.10 06:43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전 그렇게 긴 런닝타임인줄도 모르고 보았어요..
      완전 눈과귀를 막고 보러 갔거든요..ㅎㅎ;;

  7. seevaa 2007.11.09 23: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꼭 령주님이 이렇게 올리시면 보고싶어 안달이 나요~ ㅎㅎ
    그러게요~ 러닝타임이...

    • 령주/徐 2007.11.10 06:43  address  modify / delete

      이거이거 개인적으로 영화좋은것은 가끔 포스팅해야겠어요...seevaa님을 위해서라도>_<
      나중에 시간되시면 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8. 동화  2007.11.10 03: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고 나오는 사람들마다 너무 수위가 높아서 그 장면 밖에 기억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령주님 포스팅을 보니 어서 챙겨보고 싶어져요 - _-ㅋ

    • 령주/徐 2007.11.10 06:45  address  modify / delete

      글쎄...그 색부분이...계에 의해 전 가려졌는데 또 틀린분들도 있겠지요??^^;;
      많은분들이 반하신 여주인공에게 전 쬐금 아쉬운감이 있지만 좋았습니다..모 순간 움찔하며 괴로운장면도 좀 있긴했지만요...이건 제가 여성이라 그런점이 더 부각되어져서 느껴졌는지도 모릅니다!!

  9. Stephan 2007.11.10 16: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는 너무 실망을 해서-_-a
    "색,계"에 대한 몇몇 의견중 '이제 이안은 그저 미국감독이다.'라는 말에 수긍이 가더군요. 들렀다가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령주/徐 2007.11.10 17:58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Stephan님..

      저랑 조금 반대의 생각이시군요..전 언제나 이안감독이 세삼한 감정을 다루고있는 중국감독이였다는 생각이 들지않습니다..그는 세심한 감성을 이제껏 제대로 표현해놓은 영화가 없는걸료? 그의 영상을 다는 보지 못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 감성을 이안감독 나름의 느낌으로 항상 보여주고 있었기때문에...그는 절제된 감정들을 보여주잖아요 영상과 더불어..

      그래서 "미국감독 이다" 라는 말을 하시는분의 포스팅을 보았지만 "미국감독이면서 중국을 꽤 잘 표현했다. 미국감독 치.고.는" 이라고 생각해보아도 나쁘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저에게는..^^;;; 굳이 저런식으로 표현하자면요..하하하;;

      포스팅을 짧게 하였지만 만약 세심한 감정표현으로 그들의 역사적인 생활상과 환경을 보여주었더라면 굉장히 가슴아프고 답답한 영화가 되었을꺼라 전 생각해요..물론 그런영화쪽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ㅠㅠ
      으아아아 리플이 길어져버렸습니다...무엇보다 아름다운 영상에 전 반했습니다...>_<

      저도 트래백 쏘아욜~//ㅈ//

  10. 정 근 2007.11.11 00: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이거 내일 심양영화로혼자 볼생각인데
    기대 와방이예요 ㅎㅎ

    • 령주/徐 2007.11.11 02:38  address  modify / delete

      오오 심야영화로..저역시 심야영화로 보았었습니다^^;
      기대하셨다니..좋은영화이기를 바랄께요..

  11. 딸기뿡이 2007.11.12 02: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부러 귀와 입을 막았는데 다 보고나서 소통하려고 벼르고 있었지 뭐예요! 엔딩크레딧과 음악이 멈출때까지 영화의 여운때문에 밀려오는 울음을 터뜨려 본 건 참으로 오랜만인듯 해요. 저 윗 분이 적으신 말은 이안감독님이 미국감독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절제속에 보여지는 섬세함은 이안감독님만이 가능한 거니까! 언니 나 이 영화 사랑해요 어떡해!!! 아흑!

    • 령주/徐 2007.11.12 12:28  address  modify / delete

      울 딸기뿡이는 그렇게 볼꺼라 생각했어>_<
      정말정말...마지막에 가슴벅차서 한마디도 못하겠더라고..
      나중에 긴한숨일 토로한후 생각하게된 영화였던거 같아..
      응 나도나도 너무너무 사랑해...크흑..ㅠㅠ

  12. *alice 2007.11.13 09: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배우의 표정에서 감정이 읽혀지더라구요.
    쉽게 동화하지 못하는 편인데도 말이죠.
    길거리며 소품이며 옷이며 너무 클래식하고 아름답고 우아해서 참 좋았어요~ ^^







 Yang hee eun



양희은씨 나온다는 이야기에 보지않으려했다. 가끔 그냥 보기싫은 사람중에 하나다. 그렇다고 내가 양희은씨를 싫어하는것은 아니다. 그냥 대중매체를 통해보기에는 좀 거북한 느낌의 그녀였다. 하지만 다운받아져있기에 스리슬쩍 무릎팍도사를 보았는데...
그녀의 목소리와노래를 들으니 괜시리 감동받았다.헤헤

사실 내가 70년대를 아는것도 아니고...그녀가 활동할당시를 모르기때문에 그녀의 음악에 대한것은 잘 모르는데 내가 너무나 좋아하던 중2때 음악선생님이 이 양희은씨 음악을 많이 가르쳐주셨다. 내생각에는 그때 학생운동을 열심히 하셨을꺼 같은 그런분이셨다. 키가 정말 컸었고, 약간 샤프하게 생기셨는데...그분만 보면 가슴이 어찌나 두근거리든지...그때 배운것인 작은연못, 아침이슬, 이루어질수없는 사랑등이였다...아직도 기억난다...피아노가 있었지만 자주 풍금으로 들려주시던 그음악들이...그래서 오랫만에 듣는 그녀의 노래는 가슴아리게 좋았나보다..

그후 한참 힘들때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란 곡도 너무 좋아 오랫동안 듣고다녔었다..

나중에 혹여 기회가 되면 한번 소극장 콘서트 가보고 싶기도하다. 통키타반주의 음악을 들어본지 꽤 오래되었으니깐...
그녀의 음색은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비록 내가 그녀의 음악이 나왔을때...그때의 일을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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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7.10.25 23: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로 동영상이 플레이가 되어서 죄송합니다..
    용량때문에 이스킨으로 해서...하하하;; 음질을 올리느라 말이죠!!^^;
    동영상이지만 음질을 좋게 듣고싶어서~으흐흐흐

  2. 2007.10.25 2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도로시 2007.10.25 23: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금 전 방명록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었는데..
    그새 포스팅이 올라와 있네..
    '무릎 팍 도사' 보지는 못했지만.. 얘기는 들어 봤거든..
    음.. 호동이가 진행하는 거였구나.. ㅎㅎ

    지금.. 한 40% 보고 있삼~ 큭큭

    • 령주/徐 2007.10.26 17:04  address  modify / delete

      응 무릎팍 도사 호동이가 진행하지..^^;;
      그래도 겨우겨우 동영상도 볼수있게 되었고날..히히
      좋다~ 집도 좋은데 구했다니 다행이다..

      나 내년에는 너한테 가야지..히히
      인도네시아에 있을때 갔어야했는데...아쉽지만;;ㅠㅠ

  4. 정 근 2007.10.26 0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이노랜 언제 들어도 좋아요.
    저 특유의 음색 +_+

  5. 디플 2007.10.26 0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무릎팍 도사 다운 받아서 보고 있어요~
    아침이슬을 제가 7~8살 때부터 듣고 따라부르기도 했었는데 옛날 생각이 너무 나서 너구리 끓여먹으면서 보고 있네요 ^^

    • 령주/徐 2007.10.26 17:05  address  modify / delete

      디플님 오랫만이요~하하하 너구리 끓여놓고 보시다니...
      갑자기 전 왜 너구리가 오랫만에 먹고싶은걸까요?^^;;

  6. 딸기뿡이 2007.10.26 01: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제 안 그래도 언니.. 계속 혼자 감탄을 자아내며 보고 있었어요. 작년이 35주년이라 기념 공연 많이 한 것 같은데.. 왜 나는 모두 놓치고 있었을까요? 음... 양희은님 베스트 앨범 포스팅 한 거 트랙백 쏘고 갈게요! 어찌나 아련하던지. 공연장에서 뵙고싶다 했었어요!

    • 령주/徐 2007.10.26 17:06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니깐 말야;;; 나도 생각못했는데...
      이번에 다시 또 음악을 들으니 공영장에서 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물씬~!!
      또 어른들만 오실테니 느긋하게 공연을 감상할수있지 않을까 싶고...히히

  7. 우담아빠 2007.10.26 07: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완전 공감하는게.. 양희은씨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상하리 만큼.. 부담스러울 만큼 씩씩하시죠^^;;;;

    • 령주/徐 2007.10.26 17:07  address  modify / delete

      네..100%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간혹 그런 부담스러움이 있어요...저도 절대 싫어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는것에 훨씩 가깜운 사람인데 말이죠-_-;;

  8. 미미씨 2007.10.26 09: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아요. 저런 푸근한 아줌마..>.<
    목소리는 정말 감동이에요. 가만히 노래 듣고 있으면 가슴이 저릿하면서 눈물이 마구 날 정도로...
    양희은 노래중에 백구..인가? 강아지 노래요..그거 들으면 눈물나요 정말로..

    • 령주/徐 2007.10.26 17:08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 목소리는 감동이에요...젊었을적의 목소리도 너무 좋고...풍부해진 지금도 좋고...가끔 들으면 울컥울컥~해요!!^^;;

  9. liebemoon 2007.10.26 14: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아, 좋네요. 노래에 얽힌 추억도 없고, 굳이 따져보면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나 목소리도 아닌데 말이죠. 듣고 있으면 마음이 울컥울컥- 해져요.

    • 령주/徐 2007.10.26 17:08  address  modify / delete

      전 조그마한 추억은 있지만 그것때문에 울컥할일도 아니고...그런데도 가끔 들으면 묘하게 마음이 일렁이는 그런가수인거 같아요..멋진사람이에요..그쵸?^^;;

  10. 아나니아스 2007.10.26 15: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소름 쫙 돋고 갑니다..ㅠㅠ
    전 양희은씨 갠적으로 좋아하거든요.ㅎㅎ

    • 령주/徐 2007.10.26 17:09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아나니아스님..^^;
      양희은씨 좋아하시는군요..그녀의 음악과 음색은 정말 너무너무 멋진거 같아요 정말>_<)bbb

  11. 쌍둥아빠 2007.10.26 22: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87학번인데 그땐 최류탄 속에서 살았죠
    아침이슬, 광야에서, 잠들지 않는 남도, 불나비를 즐겨 부르며
    변화된 사회를 바라며 거리로 나갔는데.....

    언제가 부터 세상에 관심이 멀어지고
    오직 가족과 나만의 안위만을 생각하면 살아가고 있네요

    • 령주/徐 2007.10.27 02:18  address  modify / delete

      아 그러셨군요...저도 기억은 있어요..
      초등학교1-2학년때 저의 앞이 대학교가 있었는데...
      최류탄에 눈물흘리며 스쿨버스에 올라타고 집에 갔던적이 기억납니다...
      모 그후에도 중학교때 종로에서도 최루탄가스맞으며 집으로 왔던적도 한번있었구요....하지만 대학생때는 그런적이 없어서;; 학생회도 아니였고;;쿨럭;;

      나이가 들어 가정을 꾸미고 자식이 생기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그렇게 살아가는거 같습니다만;;잘은 모르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Becoming Jane, 2007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본 영화. 그리고 혼자 훌쩍훌쩍 울며...아니 영화때문인가...또는 다른이유에서일까? 계속 계속 울고 눈이 퉁퉁부어 나오다. 쩝!!-_-;

+ 극장에서 보고 바로 펜으로 스케치. 무슨 할머리손같잖아!버럭!! 이쁜손이였는데;

+ 블로그라 코멘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과감히 없애버렸;;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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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7.10.25 21: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리플 다시 달음...그냥 이 폰트로 글쓰는것이 좋아서 리플을 달아놓았음..하하
    글쓸때도 이글씨로 쓰고싶은데 안되려나?ㅠㅠ

  2. 쇼란 2007.11.22 13: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혼자 처음 보셨군요..저는 자주 혼자 보는데...혼자보는 영화의 맛이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요...그 매력에 빠져 있죠....

  3. JSik 2008.03.03 10: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그림도 이쁘고 블로그도 이뻐서 ㅋㅋ;
    가끔 구경올께욤~



책을 사놓고 읽지않고있었는데...이제서야 읽게되었다. 우선 로멘스물을 잘 읽는 성격이 아니라서 조금 망설이기도했었나보다. 가끔 어떤책을 읽을지 난감할때 네이버리뷰를 참고할때가 종종있는데 이 책도 그런책중의 하나였다. 일반 로맨스물인데도 많이 두근거린다는 표현에 읽었는데...정말 오랫만에 두근거리는 마음도 느껴본듯하다.후훗

읽는동안 내가 공진솔이 되보기도하고, 이건이 되어보기도하고...감정이입이 되면서 읽어본 책이되었다. 나중에 또 편안하게 읽을수있는 그런책이다.

많은분들이 이부분을 좋아하시기에 짤방처럼 올려본다.

" 네사랑이 무사하기를...내사랑도 무사하니까"
이세상 모든사랑이 무사하길...

로맨스소설을 좋아하시는분께는 추천해드리고 싶네요..여성분들이 꽤나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이책은 아무런 지식없이 책제목에 끌려 보게 되었던 소설이다. 그런데 배경이 북한이라니...조금 깜짝놀래면서 소설을 읽어나아갔다.
어찌보면 조금 서울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내게는 신선함으로 비추어지기도했지만...북한말의 묘한 사투리속에 풀어지는 이정서는 요즘 가벼운 문체의 한국의 소설들에 비해 상당히 새롭게 느낌이 좋았다. 요즘 나는 한국의 소설들이나 책들에게 손이 안가고있어서, 작가위주로 그것도 어느정도 끌림이 있지 않으면 영 손이 안가서 읽기가 어렵다. 문체도 너무 가볍고, 소재또한 신선하지못하며, 정말...휴~말하면 너무 길어질듯싶어 자제한다...그렇듯 이소설은 조금은 안타깝고, 마음아프게 읽게되었다. 사실 결말이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요즘 읽는소설들이 다 결말들이 마음에 안들어서...ㅠㅠ
그것외에는 괜찮은 책이라 추천해주고 싶다.^^

+ 네이버 네티즌리뷰中
주인공 바리는 북에서 출발해서 중국을 거쳐 영국에 이르는 유랑길에 오른다. 어른 소녀의 입장에서 감내하기 힘든 현실적 고통들과 위험 속에서 늘 그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할머니와 칠성이의 영혼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바리에게 유일한 삶의 길잡이며 위로이기도 하다.... <중략>


이책은 표지에서 끌려서 읽은책으로...발간된지 오래되었나? 여하튼 이책에관한 정보는 약하지만...한번 읽어보았다.
처음에 이책이 장르가 추리(?)라는것에...으음..했는데...읽다보니 문체가 가벼워서 술술 읽어나갔다.
모 딱히 책이 잼있다 없다 라는 이야기보다 그저 여행길에 시간이 남으면 읽어보아도 나쁘지 않다 정도?? 나 역시 추석때 내려가는 차안에서...또는 밤에 읽었던 책이므로...
이것역시 끝이 좀 황당했지만...고등학교, 또는 중학교때의 감수성이 잘 나타나있어서 아..이럴수도 있구나...싶다랄까?? 아 이런것으로 살인을 할수도 있는거구나...모 사춘기시절에 이럴수 있는거구나..그런 느낌이였다.
이 저자꺼로 "백야행"이라는 책을 선물받아서 읽어보고있다.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상영되어 인기를 얻었다고 하니...모 나쁘지는 않을듯싶다^^;


책을 올려놓은것은 모 읽었다. 이런 의미도 있으니 굳이 권해드리는것은 아닙니다..쩝!! 가을은 독서의계절이라고하니...요즘 책을 많이 읽게 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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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메니아 2007.10.08 07: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랫만에 아침일찍 이렇게 왔네요 요즘 책을 읽지않고 있는데 저역시 가을이니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2. 2007.10.08 07: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우담아빠 2007.10.08 07: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독서의 계절 가을을 제대로 즐기고 계시는군요.
    저도 어찌 어찌해서 지금 읽지 못하고 있는 책이 4권이나 쌓여 있네요 ㅡ.ㅡ

  4. 2007.10.08 10: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icanfeelyou 2007.10.08 15: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ㅁ+
    무척 재미있게 읽었죠.
    주인공이..작가와 PD였던가.
    맞죠? 하하;;

  6. 버트 2007.10.08 15: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백야행. 드라마 짜증 그 자체죠.

  7. bluewindy 2007.10.08 16: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서함 110호는 언젠가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8. 딸기뿡이 2007.10.09 23: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나도 안그래도 요즘 난독증 해소하느라 '이시다 이라'의 단편집들 읽고 있어요. 짤막짤막하면서도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하는 러브 단편들에 넋을 놓고 있다는 후후.

    • 령주/徐 2007.10.10 01:29  address  modify / delete

      이시다 이라의 단편집 좋은가봐요..+_+
      어떤책일까나...이시다 이라의 작품은 별루 안읽어보아서...
      요즘 점점더 일본책의 홍수로 인하여 자제할려고 하고있는데...
      그게 또 나오는것이 많으니 또 많이 읽게되네요...하하




                                         M - 2007

PIFF가 시작하니 괜시리 아쉽다. 이영화도 역시 보고싶었는데...예고편을 보니 더욱더 보고싶어졌다...
이명세감독의 "형사"에 난 엄청나게 빠져들어서 몇번을 보았는지 기억도 없다. 그래서 이영화 더욱더 보고싶다. 어떤영화일까...그리고 나의 첫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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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뿡이 2007.10.06 07: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거이 PIFF GV 완전 대란 일으킨 영화 헤헤.
    극장에서 개봉하면 볼래요. 우리 개봉하면 후딱 보고 어여 이 영화의 느낌 공감해요 언니 :D

    • 령주/徐 2007.10.06 13:07  address  modify / delete

      응 그래요 우리 같이 공감해요..후후
      PIFF를 잘 즐기고 계신가요??
      서울 날씨 너무 좋아요..ㅠㅠbb 이런날 일하고있;;퍼퍽!

  2. 우담아빠 2007.10.06 08: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산영화제도 언젠가는 한번 가봐야 하는데 말이죠^^

  3. 2007.10.06 10: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버트 2007.10.06 17: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 전 해운대 스타벅. 이제부터 실시간 브리핑을 해 볼까나 히히히




화질이 스크리너라서 좀 떨어짐과싱크가 좀 안맞아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할수없네요...쩝!!ㅠㅠ
영화 원스를 보면 주인공 남자가 과거에 연인의 동영상을 노트북을 통해보면서 작곡을 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어느 영화든 저런식의 과거연인에 대한 동영상이 가끔 나오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이 캠코더를 갖고싶다는것!!
좀더 젋을때의 나라던지...행복한 모습...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또 그순간순간 삶에 대한 느낌들을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예전에는 그런생각을 안해보았는데...

요즘 부쩍 그래서 똑딱이의 동영상만으로는 부족하더라구요...하하하
나중에 열심히 돈 모아서 하나 장만해 볼래요...해외에 나갔을때의 모습들도 담고 싶고 말이죠!!! 노트북과 함께 갖고 나가면 메모리 걱정도 덜할테니 마음껏 찍을수있겠죠?

그순간을 "활동사진"이라는 느낌으로 남겨두고 싶어졌어요>ㅈ<


+ iMac을 갖고싶은 바램에 동영상스킨을 바꾸어보았습니다...나중에 여행동영상을 찍으면 이 스킨이나 노트북 스킨으로 하나더 만들어서 올려야겠어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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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담아빠 2007.10.05 07: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그래서 저도 작티를 장만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령주/徐 2007.10.06 02:21  address  modify / delete

      네 작티 멋지더라구요..후훗
      전 지금 급하게 구입해야할것이 컴퓨터라...
      회사에서 맥쓰면서 집에서는 이제껏 일반으로 썼거든요...이번에 imac과 노트북을 구입해야해서..집에서 일하다보니..한동안 꼼짝없이 돈만 모아야할형편입니다..흑흑

  2. 동화  2007.10.05 08: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맥은 컴퓨터 중독자의 로망 ㅠㅠㅠ

  3. 필그레이 2007.10.05 12: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왜 여행갈때 그생각을 못했을까요?ㅡ,.ㅡ;;;재작년에 구입한 디비디 캠코더가 있는데 그거 가져갈껄그랬어요.나중되니깐 사진찍는것도 구찮아지기도하고뭐 그렇더라고요.흑. 좀 더 일찍 정보를 주셨음 좋았는데..히히..^^;;;

    나중에 혹시 사실때 유의하세요.디브이디캠코더는 예상목록에서 제외...휴대성빼곤 화질이 좀 떨어져서 후회하고있거등요.-_-;;;공디비디값도 비싼데다 컴터에 일일이 저장하기도그렇고 시디로 굽기도 구찮고뭐.그러네요.-_ㅡ;

    아참 스킨 예뻐요.^_^

    • 령주/徐 2007.10.06 02:22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렇군요...도움이 되었습니다...>_<
      필그레이님 다음에 가실때는 갖고 가세요..히히
      안그래도 마지막이라고 사진 올라와서 어찌나 아쉽던지..흑흑...저도 열심히 돈모아 갑니다 꼬옥!!불끈~

      고마워요..

  4. 버트 2007.10.05 13: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많은 녀자들이 자랑하던데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인가요? 개봉은 했나?

  5. 디플 2007.10.05 15: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요 영화를 젖소씨와 함께 영화관에서 봤는데요, 음악 영화들이 가진 장점 중 하나가 O.S.T가 남잖아요. 그래서 한동안 이어폰을 귀어 꼽고 살았죵~

    요즘엔 핸폰 동영상도 쓸만하던데요. 프리미어를 공부하고 있어서 나중에 찍어놓은 동영상들 편집해서 하나씩 시디로 만들어 둘라구요 ^^

    • 령주/徐 2007.10.06 02:24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디플님 너무 오랫만이에요>_<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네 ost너무 좋아요...전 조만간 장만할려구요..쿨럭;;

      동영상을 오래 찍고 싶을때가 있어서..제 똑딱이동영상도 쓸만한데 그런것이 좀 아쉽더라구요~

  6. 딸기뿡이 2007.10.05 22: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Glen에게 있어 음악적 영감의 원천은 '사랑'인데....
    동영상보면서 작곡하며 노래 부르는 모습에 마음이 쨘 해오더라니까요 언니. 후후.
    언니 나도 iMac......!!! 요즘 캠코더 크기들이 어찌나 작고 아담한지...
    똑딱이의 동영상으로 한계는 느끼지만... 짐이 늘어나서 으흑.....
    + 아 언니 나 오늘 피프광장에서 '하정우' 옵하 봤어요 완전 멋져주시더라는 후후.

    • 령주/徐 2007.10.06 02:25  address  modify / delete

      아..몇일 피프에서 달리고 있으시겠군욜..아 부럽~
      오오..하정우 멋지던가요??+_+
      저도 가서 보고싶은마음이 굴뚝이지만...참아야죠!!!

      맞아요 요즘 캠코더가 어찌나 작고 이쁘신지...좀더 후에 관심이 더 증폭되면 구매해보아야겠어요..하하하;;




               1. Besame Mucho (A.VELAZQUEZ)  
               2. Mahna Da Carnival (L.BONFA)  
               3. Obilion (A.PIAZZOLLA)  
               4. Libertango (A.PIAZZOLLA)  
               5. Il Pianista Sull' Oceano (E.MORRICONE)  
               6. La Vita E Bella (E.MORRICONE)  
               7. Cinema Paradiso (E.MORRICONE)  
               8.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E.JOHN)  
               9. Jeanne Y Paul (A.PIAZZOLLA)  
               10. El Penultimo (A.PIAZZOLLA)  
               11. C`era Una Volta Il West (E.MORRICONE)  
               12. Amado Mio (D.FICHER)  
               13. Historia De Un Amor (C.ALMARAN)  
               14. Chiquelin De Bachin (A.PIAZZOLLA)


아아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왜이리도 비가 오는지...
아니면 날씨가 흐리거나...
급한불을 꺼야하는 시점에서 밖의 창밖으로 흐린날은 그닥 좋지않아요..
비를 좋아하는 저이지만 그래도 지금은 아니에요..힝

가을같은 청명한 날이 빨리 오기를...이러다 그냥 겨울로 넘어갈까 걱정!!
오늘 오랫만에 오래전 음반을 꺼내어 들어봅니다...오랫만에 들으니 이 가을에 잘 어울리네요♡






+ AM 02:33

계속 음악을 듣고있어서일까? 뼈속까지 사무치는 그리움이 느껴진다. 이밤에 이런음악을 들으니 이런느낌이 드는걸까? 홀로 일어서기를 하는 요즘 자꾸 외로움을 느끼며 기분이 묘하게 두근거리면서 흥분이 되기도 하고, 평범하게 시간가는 느낌없이 멍하니있을때도 있다. 아마 가을이 오고 그에 걸맞는 음악을 들으며 이밤을 지세우고 있기때문이 아닐까...한다.

조금더 자신을 믿으며, 조금더 힘내보자고 다독거려본다.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할수없는 것이니깐...멋진 홀로서기가 될수있도록 다시한번 마음을 도닥거려본다. 내가 이루고자하는 꿈은 이렇듯 스스로를 너무 외롭게 하는듯싶다. 오늘은 정말 그 어느날보다 차가운 공기에 몸이 떨린다...



+ AM 03:11
정말 외로워요. 다른음악들어야겠어요...쳇!!이런외로움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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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5 03: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7.10.06 02:26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한번쯤 그럴때는 아주아주 슬픈영화를 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2. 우담아빠 2007.10.05 07: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 들어봐야지.. 하고 있다가 아래 달린 글 보고 덩달아 가을 탈까봐 잠시 미뤄둘랍니다^^;;;

    • 령주/徐 2007.10.06 02:26  address  modify / delete

      역시 남자분들은 가을을 타시는군요...그렇게 우울한 곡들은 아니에요..단지 모랄까..새벽의 제기분이 그랬어요^^

  3. 버트 2007.10.05 13: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외로울 땐 애인에게 전화를!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두 잇!

  4. liebemoon 2007.10.05 14: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제 새벽에 잠이 안와서 5시까지 뒤척거렸거든요. 그래서 랩탑 켜고 령주님이 올려주신 음악들 들었는데, 어두운 방안에서 밖에서 들리는 빗소리와 함께 잔잔한 음악을 듣고 누워있으려니 마음이 참 차분해져서 좋았어요. 쓸쓸한 느낌도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멋진 새벽. 그리고 오늘 늦잠을 자버렸지 말입니다. 크흐흐 ^_T

    • 령주/徐 2007.10.06 02:27  address  modify / delete

      음악 좋았나요?? 저도 오랫만에 옛날곡들을 들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가끔 이런곡은 새벽에 조용할떄 들으면 참 좋은거 같아요>_<
      요즘 밤낮이 자꾸 바뀔려고 해서 큰일이에요 저도..ㅠㅠ

  5. 딸기뿡이 2007.10.05 22: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제 언니가 올린 시간에도 깨어 있었다는 거 아니겠어요 -_-
    음악 들으면서 오오 언니 포스팅에서 앨범 통째로 올라오니 새롭네 하며 듣다가.. 아악 자야돼 하면서 혼자 부르짖었다는...
    외로울 때 이런 음악 들으시면 더 외로워서 아니 돼요 언니....
    주말에 태풍 와서 비온다는 소식에 허걱했다가 남부지방과 제주도만이래요.. 헤헤.

    • 령주/徐 2007.10.06 02:28  address  modify / delete

      어제 급하게 앨범을 mp3로 바꿨는데 끝부분이 잘 안됐나봐요...이상한 잡음이 있네요..쩝!!!-_-;;
      저도 요즘 자꾸 잠을 못이루어서 큰일 큰일!!ㅠㅠ

      오늘 너무나 오랫만에 해떠주셨는데...또 비온데요..젝일~ㅠㅠ





Resident Evil3 : Extinction,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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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담아빠 2007.10.03 08: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레지던트 이블하면 바이오하자드라는 게임이 먼저 떠오르더군요^^
    저도 공포영화 좋아라 하는데.. 막상 보면 딱히 무섭다고 기억되는 영화는 그닥 없네요 ㅡ.ㅡ

    • 령주/徐 2007.10.03 23:07  address  modify / delete

      저역시 게임이 생각나요..그래서 영화를 보기도 했었군요...히히히
      무서운영화 전 사절입니다..ㅠㅠ

  2. 승희 2007.10.04 1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이거 예고편보고 빨리 극장에서 보고싶던데.ㅠㅠㅠㅠㅠ

    이번주에 개봉한영화들 다보고싶은데시간은없고
    요즘 영화를하도 못봐서 흑.ㅠㅠ

    얼마전에 제5원소봤는데 그때의 어렸던 밀라요보비치는 정말 아름다웠는데 이젠 너무 성숙해져버렸지만 그래도 예쁘다는.ㅠㅠ

    • 령주/徐 2007.10.05 01:49  address  modify / delete

      응 난 요즘 보고싶은게 참으로 많네...
      시간을 내서 보러가야지..후후후

      그나저나 그대 정신없겠소!!하하

  3. Zet 2007.11.08 08: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옷~ 재미겠습니다! 전 무서운걸 좋아하는데~
    약간 실망할수도 있을것 같다는..ㅎ



once ost | if you want me

이상하다. 이영화는 묘한 매력이 있다. 사실 영화를 볼당시(오늘 아침)에는 조조영화라도 집중해서 보는데 조금 집중도가 떨어지기도 했었다. 어쩜 조금 기대를 많이 했는지도 모른다...그래도 보는내내 '아 행복한 영화구나' 그런생각을 했다. 같이본 친구랑도 이영화 행복한 영화야...라는 말을 했다..

그런데 왜 이러지? 이 음악이 좋아서 앨범사기전에 찾아돌아다니며 다운받고 듣는 지금...왜 그 끝장면이 이토록 생각나는지...왜 남자주인공이 여자를 찾아 이곳저곳 찾아다니는 장면이 떠오르며 가슴이 이토록 아픈지 모르겠다...괜시리 마음한구석이 이상타...이밤에 듣는 이 음악때문일까? 아니면 나는 한템포 느린 감정에 휘둘리고 있는것인가!!! 계속 오버랩되며 음악을 듣고있다...

(+)블로그에 들어갈때 음악이 바로 나오는것을 개인적으로 안좋아해서 바로 올리지않는데 이곡만큼은 바로 들려주고싶었다...'나 어떻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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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뿡이 2007.09.30 22: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싸 1등!
    언니 나 둘이 공연에서 찍은, 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둘 사진 트랙백 쏠게요.
    나 이거 보고 휴유증 엄청 오래가고 있어요. 정말 '특별'한 영화였죠?
    이 영화는 본 사람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절대 안 보면 안되는.
    추석 당일에 봤는데 지금까지도 허우적대고 있다니까요.
    내가 왜 '사랑타령'을 하는지 알겠죠 언니 으흑.......
    DVD를 이렇게 탐내보기는 처음이여요 언니...
    + 왜 트랙백이 자꾸 실패하는지 -_-

    • 령주/徐 2007.09.30 22:09  address  modify / delete

      호호호 1등!!! 축하드려요..짝짝짝!! <- 삐질;;;
      이상해요 내가 내꺼 블로그끼리하면 트래백이 잘되는데 다른사람들은 트래백이 안된다고들 계속 그러더라구요..ㅠㅠ
      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흑흑
      근데 영어로만 되어있는 치환자 때문이라던데...그것을 지워야겠어요...나중에 다시 쏴줘요!!>_<

      그나저나 정말 볼때보다 보고난후의 휴유증이 굉장한거 같아요...모랄까..볼때는 참 굴곡없는 행복한 느낌의 영화다..라는생각이였는데...이게 그렇지 않네요...자꾸 자꾸 음악들으면서 오버랩되고, 장면장면이 이상하게 계속 계속 생각나요...첫장면도 계속 기억이 나고...있잖아요...여자주인공을 만나기 직전에 열정적으로 부러던 모습또한...아아..계속 여하튼 그래요..ㅠㅠbb

      맞아요 본사람만이...ㅠㅠ

  2. ciyne 2007.09.30 22: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ㅅ-저도 다운 받을렵니다! ㄳㄳ:>

    • 령주/徐 2007.09.30 23:34  address  modify / delete

      근데 이 음악으로 평가하기에는 영화가 그리 끈적하지는 않습니다..깔끔하고 행복한 영화에요...
      보는 정점이 틀린거라...마음에 드시기를..

  3. 쌍둥아빠 2007.09.30 22: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If you want me satisfy me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밤이라서 그런가 ^^;; 음악 참 좋네요

  4. liebemoon 2007.09.30 22: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밤이라 그런지 나른한 느낌의 보컬이 참 좋네요. 요즘 별로 당기는 영화는 없지만, 괜시리 영화관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 가게 된다면 이 영화를 봐야겠네요: )

  5. mimic 2007.09.30 23: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이 주는 느낌...
    그냥 령주짱이 말하려는게 뭔지 그냥 알것같은... 괜히 지금 나까지 짠해지는 그런느낌..ㅜㅜ 오늘 날씨때문인가?
    아, 이 음악 끈적이며 내몸에 달라붙네요...

    • 령주/徐 2007.09.30 23:36  address  modify / delete

      무엇인지 알꺼 같으신가요??흑흑...
      정말 계속계속 들으면서 이러고 있네요..하하하
      정말 쌀쌀하고 그런 밤이라서 더 그런걸까요??
      끈적끈적...크크

  6. 우담아빠 2007.09.30 23: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쩝.. 음악 무지 듣고 싶은데.. 지금 간신히 우담이 재우고 왔답니다^^;;;
    내일 아침에 들어볼께요^^

  7. seevaa 2007.09.30 23: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끈적이며 달라붙는다... ㅎㅎ mimic님 표현이 재밌네요~ ^-^;;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인가요? 이렇게 누가 사짝쿵 이야기해줄 때마다 기대로 가득차 극장으로 고고씽한다는~

    • 령주/徐 2007.09.30 23:38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잼있는 표현입니다..후후후
      네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입니다...음악들도좋구요..
      그리고 편안하게 볼영화라 생각해요^^;; 이음악이랑은 별개로 사실 가볍고 행복한 영화랍니다..

  8. 동화  2007.09.30 23: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날씨가 추워지니깐 이런 노래가 좋아져요ㅠ _ㅠ

  9. 2007.10.01 00: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7.10.02 03:19  address  modify / delete

      네...사람마다 각각 틀리니..^^;
      전 기대를 좀 많이하게되어서 어쩔수없이..그래서 몰입감이 좀 약했나봐요..근데 지나고 나니 이렇게 많이 생각나네요~ㅎㅎ;;

  10. yamubi 2007.10.01 09: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침에 들어도 좋은 걸. 비가 와서 그런가. 음악 좋다.

  11. iris 2007.10.01 1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가을에는 저런 영화가 땡기지요. 예전에 '뉴욕의 가을'이라는 영화 보면서 정말 어찌나 멋지던지 당장이라도 뉴욕으로 달려가고 싶더군요.
    게다가 그렇게 멋진 곳에서라면 아무나하고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느낌이.. ㅎㅎ
    참, 저 티스토리 개장했어요. 썩혀두던 계정이 있어 아까워서 열긴 했는데 뭘 올릴지는 잘 모르겠네요 ^^;
    령주님처럼 똑같은 스킨으로 연동하니까 좋으네요.
    그런데 이 스킨은 령주님 홈에 정말 잘어울려요 보면 볼수록~~

    • 령주/徐 2007.10.02 03:20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군요..하하하
      하긴 티스토리가 계정걱정이 없어서 다시 태터로 돌아가고싶어도 맘같지않더라구요..그런점에서 정말 편해요^^;
      조금의 제약은 있지만...

      이스킨 정말 좋은거 같아요..아이리스님 좀 안타깝지만...지금 스킨도 너무 아이리스님께 잘 어울려요~>_<

  12. 필그레이 2007.10.02 01: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마음 시리면서도 따뜻한 영화였어요.어디서 다우받으셨어요?어제 찾다 잠들어버렸어요,흑.결국 이웃블로거분이 다운받은 엠피주신데서 기다리고 있죠.ㅋㅋ 그래도 시디는 사려고 생각중이예요.노래 너무 완소에요.^^

    • 령주/徐 2007.10.02 03:21  address  modify / delete

      네 따뜻한 영화였어요..장면 장면들이 그랬어요...
      전 다운받지않고 cgv상암에가서 보았어요^^;
      이거 올라왔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음악이 너무 좋아서 ost구매할 예정이에요...ㅎㅎ

  13. fantastic902 2007.10.02 01: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느 신문에서 이 영화에 대한 기사 읽고 무지 보고 싶었어요
    아직 못 보고 ost만 다운받아서 듣고 있는중인데 음악도 제가 좋아하는 풍이고 아일랜드 인디밴드가 이 영화 만들었다던가 출연했다던가... (자세히 모름;;) 얼릉 보고 싶네요 ~ `~~~~

    • 령주/徐 2007.10.02 03:22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모 어때요..정확히 몰라도 좋으면 좋은겁니다!!후후후
      퐌타스틱님도 얼른 보세요~~^^;

  14. 2007.10.02 09: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정 근 2007.10.03 23: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영화 정말 좋더군요
    간만에 본 훈훈한 영화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홍대에 나갔다가 이책을 우연히 구입하게되었다.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우연히 책방에 들렸다가 손이 저절로 저책을 움켜지었으니...

우선 스노우캣만의 카페탐방기가 뉴욕으로 거쳐를 옮겨 그림으로 펼쳐져있었고, 어떤장면은 뉴욕에 가있는듯한 착각도 든다...조금 아쉬운부분은 지도같이 보여주는 그림보다는 좀더 스노우캣만의 그림들을 보고싶었지만...간간히 보여주는 손글씨 글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렇게 추위에 떨며 coffee bean에서 그것도 아이스라떼를 먹으며, 덧붙여 몸까지 덜덜 떨면서 읽어주고계셨던거다...아놔...

내게있어 뉴욕이란 신문지가 날라다닐듯한 뒷골목과 정신없이 바뿌게 사는사람들이란 느낌이 강했었고, 미국에 있는동안에도 그저 스쳐지나가듯 지나간 도시이기에 이책을 읽었을때 느낌이 남달랐다...
또...너무 크다는...도시속에 자연을 심어놓고 사람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적절하게 마련해주고있다는 그 뉴욕의 센트럴파크...는 책을 읽는내내 가보고싶은 공원(?)이 되었다..조금은 질투심속에 한장한장 책을읽으며 복잡복잡한 내 정신상태가 더 포화상태로 변하면서 한없이 빗줄기를 바라보았다...

모 딱히 심오한책도 아니거니와 이런기분을 느끼는것은 내 상태때문이겠지...책의 영향은 그리 크지않다..
단지...
모든것들의 대뇌임속에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잠못이루는 2007.09.28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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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담아빠 2007.09.28 08: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뉴욕.. 왠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살아생전 가보게 될지 모르겠네요 ㅡ.ㅡ
    령주/徐 님은 미국 어디에 계셨었나요??

    • 령주/徐 2007.09.28 14:54  address  modify / delete

      아주 어렸을적의 이야기입니다...갓20살이 되었을때 할머님을 모시고 미국을 다녀와야해서 갔었어요..
      그리고는 그곳에서 유학생활을 하고싶어 준비하면서 5-6개월정도 있었습니다..미시간주에서...^^;

      저는 요즘 가보고싶은곳이 너무 많습니다..하하하

  2. 정 근 2007.09.28 09: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요즘 뉴욕에 너무 가보고싶어요-_-;
    그래서 최근에 이 책도 샀고, 또 송경아의 뉴욕을 훔치다도 사고
    드라마는 섹스인더시티보고있어요 ㅠ

    미국에 있었셨군요^^

    • 령주/徐 2007.09.28 15:03  address  modify / delete

      하긴 드라마 섹스인더시티를 볼때는 저 또한 그랬었었던 기억이 물씬~!!
      정근님 가고싶으시면 준비하시고 떠나세요!!>_<

      미국에는 잠시 있었습니다..

  3. ciyne 2007.09.28 13: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쿸! 뉴욕에 가면 아마 길잃을거 같습니다-_-;

    • 령주/徐 2007.09.28 15:04  address  modify / delete

      처음에는 길잃어도 나중에는 금방금방 찾으실꺼에요..
      생각보다 한국처럼 정신없지않고 길정비가 잘되어있는 도시라서요...단순하게 되어있기도합니다..
      뉴욕한복판은...<- 그렇다네요..^^;;

  4. 딸기뿡이 2007.09.28 16: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이걸 보시면서 아이스라떼를 마시고 있었군요 큭큭.
    저도 유일하게 스노우캣님 블로그 rss 등록시켜 보고 있어요 어찌나 좋은지 ^^

  5. 미미씨 2007.09.29 09: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뉴욕이 언제나온거래요? 몰랐네...당장 사야겠군요..후후
    스노우캣 광팬인지라...그의 귀차니즘은 사람을 열광케하는 뭔가가 있다는....
    뉴욕, 로망하는 도시중에 하나에요. 미국은 별루 가고프단 생각은 안하는데...(비자를 안주는 이유가 첫번째...물론 여행비자 몇일은 주겠지만 나이많고 결혼안한 여자가 무슨 죄인인지..ㅜㅜ) 뉴욕은 정말 한번쯤 꼭 가고싶어요...올해 못간 한이 내년엔 반드시 이뤄지길 바라며 이거 봐야겠어요~~^^

    • 령주/徐 2007.09.29 22:56  address  modify / delete

      한달정도 되었어요^^ 미미짱님도 스노우캣 팬이시군욜...
      하긴 그때 포스팅도 그랬으니...으흐흐흐
      예전 파리때는 여행을 다니며 쓴것보다 이번 뉴욕은 좀더 느낌이 좋아요...^^; 가보고싶은 욕구를 더욱 화르륵~지펴주고 계신다랄까요??-_-;;

      저도 언젠가는 가보고싶은 도시목록에 이 뉴욕이 오르게 되었어요>_<

  6. 쌍둥아빠 2007.09.29 20: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년에 두세번은 여행을 떠나고 싶어 안달입니다.
    우연찮게 출장이라도 가면 그나마 마음을 달랠수 있는데.....
    뉴욕 저도 꼭 가보고 싶은 도시인데
    가보지 못하니깐 더 가보고 싶은거 아닌가 싶어요
    막상 가보면 별거 없는데... ^^

    • 령주/徐 2007.09.29 22:58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쌍둥이아빠님처럼 그렇게 출장으로 달랠수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래서 언제 친구랑 가이드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그런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막상 갔는데 더 있고싶은 도시도 있는거 같아요..후훗

  7. nescaferich 2007.09.30 1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간만에 들렀습니다^^;
    투자에 관한 책만 읽어서일까요 모든게 다 제 돈으로 보입니다^^;;;
    마음을 살찌우는 책도 적당히 봐줘야 하는데...-_-;
    아직은 공부할게 더 많기때문에 뒤로 미루고 있네요.
    기회가 있을테죠^^
    하늘은 흐리지만 수채화같이 투명한 하루 되세요*^^*

    • 령주/徐 2007.09.30 17:15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nescaferich님!!
      정말 오랫만이에요^^ 요즘 투자에 대한 책을 많이 읽으시는군요...남자분들은 특히 더 그런쪽으로 많이 읽으시는거 같아요...경영이라던지...크크
      저도 제테크쪽으로의 책을 한번 읽던지 해야지...돈벌고싶습니다..흑흑..하고싶은일을 위하여..^^;
      수재화같은 하루라...좋네요..nescaferich님도 따뜻한 하루되세요~

  8. icanfeelyou 2007.09.30 13: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왜 난 "스노우캣도 돈 많이 벌었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

    • 령주/徐 2007.09.30 17:15  address  modify / delete

      흠;; 그런생각이 나시나요?? 신기하네요!!
      전 스노우캣하면 게으름과 귀차니즘, 그리고 카페들이 생각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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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아르토 파실린나

저는 많은 책을 읽지는 않지만 때때로 필꽂히면 마구 읽는 형입니다. 그리고 보통때도 가끔 책을 구매하여 읽는데 예전에 태터툴즈를 했었을때는 제가 읽은책중 좋던 안좋던 포스팅을 하였는데 티스토리로 오고나서는 책에대한 포스팅을 거의하지 않았더라구요...앞으로 좀더 책을 읽고자하는마음에 오늘 또한 읽었던 책들중 괜찮은 작가의 책을 포스팅해봅니다^^

1. 기발한 자살여행

아르토 파실린나의 소설들은 모두 유쾌합니다..사실 제일처음 읽은책은 "기발한 자살여행"이였습니다. 책표지부터 제목까지 궁금증을 자아내어 교보에서 슬쩍 책을 집고는 사서 집에까지 오는동안 정신없이 빠져들며 읽었던 책입니다. 제 주변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목표는 죽기전까지 갈수있는 모든곳을 여행하고 싶은것입니다. 특히 유럽여행에 푸욱 빠져서 몇년안에 내가 간다...라는말을 입발림처럼 하고있지요...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저는 그래서 아마도 유럽쪽을 더 가고싶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 소설은 더욱더 그당시 제게 두근거림을 느끼게해주었습니다....자살을 하려던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이 자살하고 싶은 사람들의 집단 여행으로 발전되기까지 과연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될까? 궁금했습니다. 자살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유쾌하게 잘풀어가며  읽는동안 유럽에 대해 더 알고 싶고, 언젠가 저도 그들이 거쳐갔던 곳을 한번 가보고 싶고, 그들이 걷고있는 곳을 언젠가 저도 함께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요즘 다시 읽고싶어지는 책입니다..

2. 목 매달린 여우의 숲

제목만 보았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는데 기발한 자살여행의 작가라해서 얼른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물론 이책이 훨씬 먼저 나온책이더라구요...
이 작품의 아이러니한 유머는 도둑이 공범이 감옥에서 나오게 되자 금괴를 나눠주기 싫어 마치 자기는 정당하게 금괴를 가질 만한 사람이고 그들은 아니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대목부터 시작됩니다. 거기에 술주정뱅이 소령이 막무가내 모의 전투를 순식간에 승리로 장식하는 장면 또한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요...또한 그 금괴로 다함께 오두막집에서 생활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들은 숲에 여우를 잡을 덫을 놓고 그 숲을 <목 매달린 여우의 숲>으로 명명하고는 도둑이 가지고 온 금괴로 생활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쉽게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것에서...삶에 비교할때 조금 씁씁한느낌도 지울수는 없지만...또한 덫의 글이 독일어인것으로 볼때 독일인들에 대한 유럽인들의 마음이 우리가 일본을 대할때의 마음과 비슷하다는것을 느낄수있는 대목이기도합니다...아무래도 발간시기를 생각해보면 말이죠... 그만의 유쾌한 문체덕분에 그냥 술술 잘 읽어나갔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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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끼와 함께한 그해

이번에 읽은 책으로 역시나 토끼와 함께하는 생활일까? 라는 의문과함께 시작한 책입니다..
주인공과친구가 출장을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토끼를 치게되고, 토끼로 치료하겠다는 명분으로 토끼를 따라 들어가는 주인공이야기로 시작됩니다...근데 아이러니한것은 토끼를 치료하려고 들어갔으면 데리고 나와 치료를 해야하는것인데반해 이소설에서는 토끼를 따라 들어가더니 친구가 부르는소리에도 아랑곳없이 토끼의 세계로 건너가버립니다...
그후 토끼와함께 이곳저곳을 다니며 자신의 무료했던 삶을 변화해나아갑니다...

필란드에서의 이곳저곳이 나오는데 잘모르니 조금 재미가 반감된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여행을 다녀와 그곳에 대해 좀더 알게되면 소설의 재미가 좀더 높아졌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기발한 자살여행이 제일 좋았었습니다..
이사람의 소설은 분명 삶의 절망을 모토로 이야기를 끌어가지만 우울하게 담아놓지않고 그속의 유쾌한 문장으로 풀어서 사람들에게 위트를 주는데 장점이 있습니다...또 책을 읽는것이 부담스러우신분들도 읽기에 아주 편해서 좋은거 같아요~ 오랫만에 그의 소설을 읽으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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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4 16: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우담아빠 2007.09.04 16: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책 제목들이 상당히 자극적이면서도 재미있게 느껴지는데요^^

  3. ciyne 2007.09.04 23: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ㅅ-)음; 책 제목만 봐서는 좀 아이러니한 책일거 같은데, 편하게 읽기에 좋군요.
    아-_-요즘 마지막 학기라 그런지 여느 학기와는 다르게 있다보니, 이제야 집에 왔네요 ㅠ

    • 령주/徐 2007.09.05 22:56  address  modify / delete

      네 책제목으로 생각하기에는 조금 스타일이 다릅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읽어보셔도 좋을듯싶어요..
      마지막학기면 제일 바쁠때네요...졸작이나 졸문을 먼저내지않았다면 말이죠...^^ 홧팅!!입니다!!

  4. icanfeelyou 2007.09.05 18: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발한 자살여행" 한창 읽다가 제대해버렸다는;;;;;;;;;;

  5. 미미씨 2007.09.07 09: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목 맘에 들어요...어느나라 작가인거죠?
    요즘은 하도 일본소설만 읽었더니만 당췌 우리나라 작가들의 글들을 보면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전에는 무조건 우리나라 작가들 책을 최우선으로 했었는데 말이죠...-__-

    • 령주/徐 2008.10.27 18: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연히 클릭했다가 지나간 언니의 댓글을 보면서...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필란드 작가죠?크크크
      언니의 존댓말 댓글에...옛날생각나면서 말이죠!!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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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시간이 없어 2개월만에 다 읽어보게되었다. 처음에 몇페이지 읽곤 이제서야 읽어본책. 본래 신경숙작가의 책은 술술 읽히는 편이라...(이분 좋아하시는분들도 많네;) 한번 붙잡은 손은 놓지를 못하고 단숨에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신경숙이 바라보고 쓴 역사적소설의 주인공 리진은 어떠한 사람일까? 그녀의 시선속에서의 명성황후는 어떻게 비춰지고있을까...
궁금증을 더하며 읽어내려가는동안 콜렝과강연의 사랑에 가슴에 설레임을 앉기도했고, 서글프기도했으며, 명성황후의 죽음에는 아픔과 분노가 넘쳐나기도했다.

나는 처음에 사람들의 리뷰를 보며 리진의 느낌은 차분하고, 조용하며, 모든이를 빨아들일듯한 매력과 아름다운이 공존하는 근대적인 여성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며 리진이라는 여인에 대한 아픔이 커간다. 그녀는 수동적인 여자였으며, 그누구보다 명성황후에 대한 사랑과방향성을 이책에서는 보여주고있다. 물론 콜렝과강연의 사랑이 전체적인 뼈대로 전개되어가고있으나, 필자는 이 리진이라는 여인을 통해 그시대적인 이야기와 명성황후의 또다른 모습들과 시해사건의 그 원통함을 내보여주려하고있음을 알수있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뒤 '리진' 하고 조용히 불러보니 그녀의 마지막 모습이 떠오르면서 자살을 택한 안타까움과 콜랭, 강연의 사랑으로 작은 설레임이 일어난다. 두 권을 마치 한 권처럼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 두권 째엔 책장 넘기는 것이 안타까워 일부러 천천히 음미하며 읽기도 했다.

조선시대 궁중 무희였던 리진!
궁녀는 곧 왕의 여자가 되는 것이었지만 리진을 딸처럼 아끼는 명성황후의 배려로, 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한 콜랭 외교관을 따라 프랑스로 떠난 최초의 여성이 된다. 어릴때부터 신부님에게 프랑스어를 배웠기에 언어소통의 자유로움과 프랑스 문화에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 듯 하다.  만약 리진이 프랑스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했더라면 그래도 콜랭을 따라 갔을까?

'리진이 눈을 감은채 말을 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그녀의 열정에 이끌려 그녀가 구사하는 독특한 리듬의 언어를 황홀한 표정으로 경청했다. 그녀의 말은 놀라운 이미지를 펼쳐 놓은 것과 같다' 라고 표현한 프랑스에서의 생활은 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해 보였으나 리진은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동양인이라는 생소함으로 늘 원숭이가 된듯한 리진은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결국 조선으로 콜랭과 함께 다시 오지만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다.
명성황후 시해라는 을미사변의 소용돌이속에 리진은 자신을 아껴주고, 큰 힘이 되어주었던 명성황후를 따라 자살을 선택한다.

콜랭을 따라 파리로 갈때 리진의 미래는 밝으리라 생각했다. 남자의 열정과 사랑앞에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영원히 행복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리진은 흥선대원군과의 갈등으로 늘 초조해 하고 불안해 하는 명성황후를 잊을수가 없었다. 리진속에서의 명성황후는 시아버지와의 갈등, 일본과의 관계에서 괴로워하고, 초조해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리진에게는 콜랭외에도 세명의 남자가 있었다. 어릴때부터 함께 자라고 늘 그림자처럼 곁을 지켜주는 강연과, 리진을 좋아하면서도 왕비의 시기에 마음에만 담아두는 심약한 고종, 친일파 김옥균을 살해하는 열열한 애국주의자 홍종우의 일그러진 사랑이 존재한다. 강연과 잠시 지내기도 하지만 홍종우의 상소로 강연도 떠나게 된다.

리진은 프랑스에서 우리나라 소설을 프랑스어로 번역하는 작업과 자수 부채를 만들어 주면서 주체적인 삶을 살 수도 있었으나 그런 나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리진에게는 야망도 꿈도 없었다. 콜랭에 의해, 왕비에 의해 인형처럼 살았다. 남을 위해 평생을 산 듯한 리진의 삶에 가슴 한켠이 아리다. 리진은 프랑스에서 잠시 교류했던 모파상의 작품 '여자의 일생'을 생각하게 한다.

요즘 리진이 머릿속을 맴돈다. 달밤에 '춘앵무'를 추는 리진의 열정적인 모습, 콜랭과의 첫 만남에서 '봉주르' 하던 그 천진함, 프랑스 사교계에서도 시선이 집중되는 리진의 고운 자태. 자꾸만 동일시 하고 싶어진다. '봉주르~~~'

- by 세실님 알라딘 평에서...

한동안 이책에서 헤어나오기는 조금 힘들듯도싶다. 다시한번 읽어보아야겠다라고 생각하며, 쫒기는 시간속에서 읽다보니 전체적인 스토리만 머리속에 들어와 본질을 파악하지못한듯도 싶다. 요즘들어 사실 책이 좀 읽기 힘든부분이 있어서 못읽어내려가고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책은 밤에 정신없이 읽어내려가버렸다. 좀 늦은감의 리뷰이지만 안보신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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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oya 2007.09.03 15: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책 가슴아프게 읽은책인데 또 강연의 사랑에 가슴이 더 아팠던 손가락잘릴떄는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에 콜랭이 싫어져버렸어여 명성황후는 다시봐도 열받더라구요ㅡ,.ㅡ

  2. 우담아빠 2007.09.03 16: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년초에 세웠던.. 한달에 한권 읽기도 벅찬 요즘입니다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 령주/徐 2007.09.04 12:42  address  modify / delete

      우담아빠님은 한1년정도 정신없으실꺼라 생각해요..후후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읽어보세요~^^

  3. 2007.09.03 17: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iris 2007.09.03 20: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얼마전에 티비에서도 리진에 대해 다룬 걸 본전 있어요.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여인이라는 주제였는데 보면서 참 안타까웠죠. 책도 재미있겠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령주/徐 2007.09.04 12:43  address  modify / delete

      네 나중에 시간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전 책을 사놓고 좀 늦게 읽었는데...한번더 읽어보려합니다...요즘 생각이 많은지 책이 잘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ㅎㅎ

  5. 수현 2007.09.03 22: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래 책을 언제 일었던지 가물가물~ 기억도없군! 나도 나중에 시간되면 읽어보아야겠다^^

  6. ciyne 2007.09.03 23: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때마침, 오늘 학교 도서관에서 전공 아닌 다른책을 빌리게 되었습니다.-ㅅ-); 이유인즉...다음에..

  7. 동화  2007.09.04 02: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그래도 지금 책을 지르려고 인터넷창을 켰는데 ^^;;
    바로 지릅니다 ㄱㄱ~

    • 령주/徐 2007.09.04 12:44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책을 지르려(?)고 인터넷을 켰습니다..후후후
      동화님께도 좋은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8. alice 2007.09.04 09: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얼마전에 읽었어요.
    읽기 시작해서 두권을 뚝딱 해치웠다죠. 재밌었거든요. ^^

  9. 2007.09.06 20: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7.09.06 20:42  address  modify / delete

      너도 다큐봤구나..주변에 다큐때문에 아는사람들이 꽤 많더라고...
      응 나중에 책구할수있으면 봐봐..나뿌지않아!!

      그나저나 회선문제였다니..히히 블로그가서 보고왔쥐~~
      좋아좋아!!
      조금 빨라져 동영상도 볼수있어서 신기했어욜~//ㅈ//




Crows Zero / 2007

크로우즈 제로...하악하악!! 너무 좋아요..ㅠㅠbbb 사실 8월초에 예고편이 마구마구 떠주셨는데 계속 계속 제가 보고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히히
아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개봉해줄까요??ㅠㅠ
PIFF때 상영해주면 좋으련만...개막작과폐막작이 그닥 끌리지않는가운데...어떤영화가 상영될지 몰라서...내가 제대로 모르는건가??ㅠㅠ 혼자 버벅거리며 이리저리 훑어보고있다..

여하튼 일본영화를 내가 기다리는것도 오랫만...아 보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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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yne 2007.09.03 01: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_-;a 어둠의 경로에서 올라온거 같던데;;;;;;(은근 홍보?-_-;퍼퍼퍽;;)
    남자의 우정인가요?흠;

    • 령주/徐 2007.09.03 13:24  address  modify / delete

      헐 개봉도 안했는데 어둠의 루트로 올라온겝니까!!!
      아 갑자기 마구 뒤지고 다니고싶은 충동이..ㅠㅠ

  2. 딸기뿡이 2007.09.03 03: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왠지 해줄 것 같지 않아요?
    나도 개폐막 둘다 마음에 안 들어요 -_-
    이번에 영화 고를때, 김영진님 평론 엄청 참고하려고요! 여름궁전도 평에 혹해서 봤는데 역시!!!
    어둠의 루트로 보는 건 장르가 정해져있어요. 드라마장르요!
    일본 영화 완전 좋아요!!!
    우리 PIFF때 잠시 스치나요? 담달 4-12인데 주말 6-7일에 서울에 있어요
    흑흑. 주말에 보러 오는 거죠?
    아아 얘기가 길어졌어요. PIFF 얘기에!
    나도 요거 꼭 보고싶음!!! 흥미유발 굿굿!

    • 령주/徐 2007.09.03 13:26  address  modify / delete

      잘 모르겠어요...과연 피프에서 할지...
      한다면 달려가서 보고싶은데...피프에서 하고나면 사실 좀 많이 지나서 우리나라에 개봉을 해서;;;
      다른 영화제에서도 계속 오픈한후 일반극장에서 오픈하는경우가 종종 있잖아요?ㅠㅠ
      아직 생각을 하고있는중이라 만약간다면 잠시 스칠까요??^^;;크크크
      저도 이거 보고싶어요...만화책을 보았던지라..

  3. 2007.09.03 04: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우담아빠 2007.09.03 07: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몇편 보지는 않았지만 일본 영화는 왠지 저랑 잘 안 맞더군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영화들이 안맞는건지..
    드라마나 애니매이션은 재미있는데..^^

    • 령주/徐 2007.09.03 13:28  address  modify / delete

      저 역시 일본영화가 저랑 아주많이 맞지는 않습니다..사실 몇년전만해도 우담아빠님처럼 일본영화는 저랑 안맞는다고까지 생각했었는걸료?? 제포스팅을 보면 아시겠지만 일본영화, 드라마에대한 포스팅이 별루 없다는것을 아실꺼에요..ㅎㅎ;;
      전 일본 드라마도 많이 보는편이 아니라서 유명한거외에는 잘 몰라요^^;
      이영화는 만화를 원작으로 만든것이라 예고편을 보고나니 무지하게 땡긴다는거죠...ㅠㅠ 너무 보고싶어요~

  5. 버트 2007.09.03 12: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뭡니까? 오구리 슌 주연의 친삐라 영화인가?

    • 령주/徐 2007.09.03 13:45  address  modify / delete

      오구리슌은 얼굴만 알지만 친삐라영화는 뭔지 몰라 (무언가 나쁜어감이라는 느낌이 화악~!!!)네이버검색을 했다는거 아닙니까!!쿨럭;;;
      이영화 만화책 크로우즈를 영화화한거에요...^^; 남자분들이 이 만화책을 특히 좋아하던데...

  6. 泰伶 2007.09.05 04: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메, 이게 영화화!
    예고편 보니 무지 땡기네욜 T_T

  7. 라면한그릇 2008.06.20 15: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피프에서 했는데 못보셨군요. 일단 다운은 받아놨구요 -_-; 보고 말씀드리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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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Summer 2006 - Queer Cinema

이영화는 퀴어영화이다. 내겐 올해들어 가장괜찮게본 영화일지도 모른다.

일기장에는 글을 간단하게 적었었지만 이영화에대한 이야기를 할수없었다. 볼때마다 생각하는것이 좀 틀리고 시각이 틀려지고 했기떄문일것이다. 많은사람들의 결론을 읽으면 나와 다른 느낌이라 일치하지못해서 조금 헤메기도 한 영화이다.

내가 느끼는 이영화는 다른사람들이 평한것과 조금은 틀리다. 처음에는 일기장에도 썼듯이 마지막 위쇼우형의 말이 '결론을 낸것처럼 말하는것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다른사람의 글을 읽고 보니 그런쪽으로 생각했을뿐...이영화는 결론을 낸 영화라고 생각하지않는다.
마지막에 위쇼우형이 "정말로 넌 내 제일 친한친구야"라고 했던말이 왜 거슬리는지를 이젠 알지만...결론은 쩡싱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했음에도 넌 내제일 친한친구라고 한말은 그냥 목박듯이 친구로 지내자라고 표현한것이 아닌 그럼에도 넌 나에게 제일 친한 친구라고 말해주고있음을 알수있었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 친구로 지내자고 결말을 지어버리는 말은 아닌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그들의 관계는... 쩡싱의 사랑을 받아들일지...아니면 쩡싱이 위쇼우형을 친구로 받아들일지...둘의 이별이 될지...닫혀진결말이 아닌것이다.
그래도 마지막 위쇼우형의 말은 이기적이라서 은근히 보고싶지않아 영화를 다운받아 다시볼때는 보지않았다.

이 영화는 두 주인공들의 풋풋함에 더 매료되었는지도 모른다. 둘다 이 영화가 처음이라는데 그사실을 알기전에 보았음에도 둘의 풋풋함이 영화에 묻어나 좋았다.
청춘의 성장드라마이기에 한없이 불안하고 흔들리고 결론내어지지않는...난 그래서 더 좋다...

친구를 사랑해버린 그와...
친구를 지키고싶은 농구소년과...
자신의 사랑에 실연해버린 여자와...

그리고 지독히 끝나지 않는 그 영원한 여름...

그렇다...지독히 끝나지않을꺼 같은 영원할꺼같은 무더운 여름이 그들에게는 한동안 계속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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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현 2007.09.02 2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영화가슴이 먹먹해지는영화였는데 마지막말에 쩡싱이 난 불쌍해서 가슴이 너무 아팠어ㅠㅠ

  2. 딸기뿡이 2007.09.02 21: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도 봤군요!(또 자연스레 언니라는 호칭이...)
    '여름궁전'도 곧 개봉해요 그것 보셔요.
    트랙백 두 개 쏘고 갈게요.
    캡처한거랑 감상문이랑! 우후후후/

    • 령주/徐 2007.09.02 22:44  address  modify / delete

      네...본지는 한달정도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려보네요..올릴까말까하다가 그냥 끄적거려보아요..후훗
      딸기뿡이님(다음엔 님자뺄꺼에욜~)이 언니라 불르니 괜시리 친근감에 기분좋은...꺄악~~ <- 오바.ㅠㅠ

    • 령주/徐 2007.09.02 22:54  address  modify / delete

      참 여름궁전 보러갈꺼에요..후후후

  3. mimic 2007.09.02 21: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영화의 결론에 모두가 반발을 가지고 있군요.
    조금만 여유롭게 둘을 바라봐주었음 좋았을텐데...
    그 오랜세월 쩡싱의 사랑이 재가되어 바람에 날아가는 느낌이었어요..ㅜㅜ

    • 령주/徐 2007.09.02 22:46  address  modify / delete

      그냥 마지막에 갑자기 생뚱맞는 느낌을 처음에 확 받아버리고나니 그후에 이해하게되어도 보기싫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ㅠㅠ
      재가되어 날아가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조심스레 생각해보기도해요..ㅠㅠ

  4. 우담아빠 2007.09.02 22: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퀴어영화.. 한가지 배웠습니다. 영화 '필라델피아'도 퀴어영화로 볼 수 있을까요? 참 인상깊게 봤던 영화인지라 ㅎㅎ
    아무리 좋은 영화도, 지금은 절대 볼 수가 없답니다 ㅡ..ㅡ

    • 령주/徐 2007.09.02 22:48  address  modify / delete

      남자분들은 퀴어영화에 대해 거부반응이 좀 강렬해서...
      필라델피아는 굳이 퀴어영화로 분류하지는 않는듯싶어요...^^; 저도 정확히는..ㅎㅎ;;
      퀴어영화 메니아는 아니라서...좋아하는 영화들은 좋아하지만 아무생각없는 퀴어영화는 잘 안보거든요..후훗

  5. 2007.09.02 23: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7.09.03 13:31  address  modify / delete

      어떤영화스타일을 좋아하시는지 모르니 권해드리기는..^^;;
      보실꺼라면 나중에 트래픽쏴주세요...놀러갈께요^^;
      감사합니다~

  6. ciyne 2007.09.02 23: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에도 퀴어영화에 대해 포스팅 해주셨죠?^^ㅎ
    핑거스미스란 영화인데, 이해하기에는 거리가 있긴 하지만, 그 심정은 어느정도 생각이 간다랄까요.-_-;; 시간이 나면 보고 싶네요.~ :>

    • 령주/徐 2007.09.03 13:32  address  modify / delete

      네...^^
      ciyne님은 핑거스미스는 무난히 보셨겠지만 이영화는 어떨지 모르겠네요...굉장히 심각하게 다루고 있는 그런 퀴어영화가 아니라서 보시기에 힘들지는 않겠지만...
      풋풋한 영화입니다>_<

  7. 동화  2007.09.03 03: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퀴어영화라면.. 흥미로운 느낌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는 정말 싫었는데.. 지금은 고등학교때가 아련하게 그리울때가 많아져서요.. 어디선가 들은 말 처럼, '고등학생의 하루는 성인의 한달 보다도 값진 나날'이니까요..
    왠지 그런 감정들도 납득 해줄 수 있을듯한 기분이랄까...;

    • 령주/徐 2007.09.03 13:34  address  modify / delete

      네..그래서 성장영화, 청춘물 저 좋아합니다..쿨럭^^;
      고등학생의 하루는 성인의 한달보다도 값진 나날이다 라는말...가슴에 확~오네요...
      가끔 학창시절이 그립다는것보다는 그 젊음의 열기를 다시 느껴보고싶은 기분이 들때가 있거든요^^;;
      나중에 보신다면 트래픽쏴주세요...>_<

  8. 2007.09.03 04: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버트 2007.09.03 12: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만간 리뷰를 올리고 트랙백을 보낼게요~~~ 히히



 
BoA Arena Tour 2K7 Made In Twenty 2007

보아 아레나 투어 콘서트. 멋진 공연보다 음악이 좋은위주로 올렸습니다..
왜 일본까지가서 콘서트를 보는지 조금은 알수있는...다음에 좋아하는 동생이 "아라시"콘서트를 가게된다면 저도 따라 한번 가서 보고싶어졌습니다..^^
춤추면서 안정된 보이스로 더 멋진 콘서트인거같습니다..
동영상은 3개를 이었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서 다행이에요...모 여러가지 바쁘고 우연히 아는 클럽에 뒤늦게 올라오게 되어서 보게 됐습니다...멋지네요

용량이 큰관계로 트래픽이 걸릴경우 내릴수도있습니다...
용량을 줄임...지우기는 아쉬워서요..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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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yne 2007.09.01 21: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ㅂ-) 어둠의 경로를 통해 봤었죠.ㅋ
    개인적 느낌이지만 한국에서의 보아랑 완젼 다른 느낌?;ㅁ; 일본까지 가서 볼만한 가치의 콘서트라고 생각 해요 ㅋㅋㅋ

    • 령주/徐 2007.09.01 21:42  address  modify / delete

      전 이제껏 그냥 그랬었는데...생각보다 실망이였거든요...보아콘서트가 너무 잔잔하게 진행하다보니..
      20살콘서트때도그렇고...근데 올해초 아레나콘서트랑 이번 아레나콘서트랑은 정말 멋지네요^^
      네..일본까지가서 공연보는사람들의 마음을 좀더 알수있게되었어요~^^;

  2. 2007.09.01 2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07.09.01 2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우담아빠 2007.09.01 23: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 우담이가 잠든시간이라 음악은 들을 수 없지만.. 보아.. 정말 대단한 가수인것 같습니다^^

    • 령주/徐 2007.09.02 20:39  address  modify / delete

      네 그럼거 같아요..^^;
      요즘 콘서트에가본적이 너무 오래되어서 가서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기고 오고싶어져요!!헤헤

  5. 수현 2007.09.02 20: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아꺼 난 처음보는데 멋지네 정말 언니말데로^^ 나도 요즘 10월에 일본갈려고 열심히 돈모으는중 친구랑 함께 가기로 해찡~

    • 령주/徐 2007.09.02 22:57  address  modify / delete

      오..10월에 일본...좋구날..부럽다..
      난 이번에 다녀오고나면 올해는 그냥 보낼려고..일이 많아서..훌쩍~ㅠㅠ





Transformers, 2007

오늘 시간을 내서 겨우 트랜스포머를 보러갔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최고예요..ㅠㅠ)bbbbbbbbbbb
그래요...꿈은 실현됩니다...이렇게 영화로 볼줄이야...
로봇변신물...네....저 좋아합니다...덥썩~ 누가 저에게도 멋진 차를....
영화보고 나와서 본 모든차들이 새롭게 저의 시선을 끌더라구요!!!+w+

호....혹시...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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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7.07.08 21: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트랙백보낸다는것이 내 포스팅을 지워버렸어요...ㅠㅠ+
    요즘 너무 바빠서 정신없는데 이 영화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게 된거 같습니다!!!>_<

  2. 우담아빠 2007.07.09 07: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새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관심있는 영화이긴 한데.. 역시나 볼 여유가 없습니다..
    한국인이 총괄지휘를 해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개봉했다던데.. 그래서 더 관심이 갑니다^^

    • 령주/徐 2007.08.01 14:55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 잼있었어요..
      그저 신나게 즐겁고 유쾌하게 보았습니다..ㅠㅠ
      나오면서 차들이 다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3. 쌍둥아빠 2007.07.11 13: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몇푼 아껴보려고 해적판을 봤는데 별 흥미가 없던데 ^^;;
    아들녀석 데리고 극장을 찾아야겠네요

    • 령주/徐 2007.08.01 14:56  address  modify / delete

      해적판으로 최근것도 그닥 질이 따라오질 못한듯싶은데..
      극장에서 보셨나요??
      잼있었기를 바래요..ㅎㅎ

  4. 동화  2007.07.13 14: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범블비가 크게 다쳐서 (-_-..) 속상했다는;;;;

  5. ciyne 2007.07.15 02: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 하세요. 령주님~ 오래만이에요^~^ 잘지내시죠? 날이 더워서;ㅎㄷ 저도 트랜스 포머 보고 왔죠.
    전 그저그렇게 본듯해요 ^^;;

    • 령주/徐 2007.08.01 15:00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cuyne님의 스타일이 아닌듯도싶어요...
      전 무척 좋았지만..^^;;
      정말 오랫만이네요 저도!!~

  6. icanfeelyou 2007.07.15 21: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도 재미있다고 소문이 많길래 봤더니...

    재밌더군요.^^

  7. liebemoon 2007.07.22 00: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계시죠? :D
    저도 몇일전에 이거 봤는데, 으아~ 정말 멋지더라구요.
    어렸을 때 특히, 다간을 보면서 두근두근 했었는데, 만화가 아닌 영화로 보니까 더 실감나더군요.
    게다가 저 역시 영화 본 후에 차들이 새롭게 보였어요. 푸훗.
    범블비같이 귀여운 애완차(?)가 있으면 참 좋겠네요. 아하하. ^^;;

    • 령주/徐 2007.08.01 15:01  address  modify / delete

      전 이영화보고 다간 다운받아 스리슬쩍 다시보았다지요..쿨럭-_-
      너무 오랫만이네요...잘지내고 계시죠??^^;
      이렇게 오랫만의 글도보니 괜시리 뭉클..방갑네요~

  8. alice 2007.07.23 20: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저런거 하나 갖고싶단 생각이 들던걸요~
    차가 안되면 핸드폰 같은거라도.. ㅋㅋ
    이거 보고 다이하드 4.0도 봤는데 역쉬 트랜스포머가 훨 재밌더라구요.. ^^

    • 령주/徐 2007.08.01 15:02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저역시..
      근데 앨리스님 블로그가..+_+
      예전 블로그로 하시는건가요?ㅠㅠ
      닫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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