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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1.     +   2008.01.29  |   그의 이름 하.정.우 (18)
  2.     +   2008.01.29  |   L.O.V.E (5)
  3.     +   2008.01.23  |   Heath Andrew Ledger (16)
  4.     +   2008.01.19  |   The Second Concert - 招待(초대) (15)
  5.     +   2008.01.18  |   스위니토드 2007 (17)
  6.     +   2008.01.02  |   말할수 없는 비밀 / 피아노의 숲 2007 (28)
  7.     +   2007.12.31  |   明成皇后 ost (7)
  8.     +   2007.12.12  |   별순검 (20)
  9.     +   2007.12.06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30)
  10.     +   2007.11.30  |   August Rush, 2007 (25)
  11.     +   2007.11.17  |   베어울프 (19)
  12.     +   2007.11.11  |   애니밴드 - Promise U (Full ver.) (22)
  13.     +   2007.11.11  |   X-Japan The Last Concert Openning (14)
  14.     +   2007.11.10  |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12)
  15.     +   2007.11.09  |   색, 계 色, 戒 (24)
  16.     +   2007.10.25  |   그녀의 이름 양희은... (21)
  17.     +   2007.10.15  |   비커밍 제인 2007 (3)
  18.     +   2007.10.08  |   Book Review (16)
  19.     +   2007.10.06  |   M (2007) (8)
  20.     +   2007.10.05  |   Memory in the once (12)
  21.     +   2007.10.05  |   雨 그리고 음악.. (10)
  22.     +   2007.10.03  |   레지던트이블3 - 인류의 멸망 (5)
  23.     +   2007.09.30  |   once (30)
  24.     +   2007.09.28  |   Snowcat NY (16)
  25.     +   2007.09.04  |   아르토 파실린나의 소설들 (10)
  26.     +   2007.09.03  |   리진 - L e e J i n (18)
  27.     +   2007.09.03  |   Crows Zero 2007 (13)
  28.     +   2007.09.02  |   영원한 여름 (18)
  29.     +   2007.09.01  |   BoA Arena Tour (10)
  30.     +   2007.07.08  |   트랜스포머 2007 (15)

His name is Ha jung woo.

그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영화 "Never Forever - 두번째 사랑"  를 보고 난 후다. 사실 이영화를 보고 히트를 보았더라면 난 아마 하정우를 더욱더 좋아하게 되었을 테지만, 드라마 히트를 보았을때는 그닥 좋은배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두번째사랑 영화를 본후 다시 히트를 보고는 아주 빠져들어버렸다.그 귀여움 이란..ㅠㅠ
모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그닥 김기덕감독을 좋아지않았음에도 영화 "Breath - 숨 "도 보게 되었다.

이번 그의 영화 "추격자"
예고편을 극장에서 무려 3번이나 보았다. 사실 이게 진짜 안타까운것이 꼭 보고싶은 영화는 예고편도 보기 싫은데...예고편을 3번이나 본 까닭에 조금 아쉽기도 하다..ㅠㅠ 주변에서 어쩌구 저쩌구 해도 난 하정우때문에 보갈테니깐...-_- 깬다군은 그리 보고싶은 마음이 없다하니..쩝!!

빅마마의 뮤비에서도 물론 빅마마의 노래도 좋았지만 뮤직비디오도 너무좋아 가슴이 쿵쿵 거리면서 보게 되었었는데...ㅠㅠbb
그모든것이 생각나면서 영화도 보기전에 포스팅해본다.

그가 형사역이 아니여서 나는 더 좋다. 그 역을 연기하는 하정우를 볼생각에가슴이 다 두근거린다...어떻게 소화해 낼지...
아마도 멋지게 잘 해내리라..
그는 소위 착하다는 역보다 못된(?)역이라고 해야할까? 그런역에서 더욱더빛을 발하고 있기에....살인자 영민이라는 역 재격일게다...기다려진다.

이런 장르 즐겨보지 않는데...세븐데이즈도 안보고, 스릴러 잘 보지 않지만이영화는 개봉하자마자 보러 갈꺼 같다.

+ 와 오늘 무려 포스팅 3개째...일하면서 유일한 낙이랄까? 싶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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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 Brown Eyed Girl | Music video

가끔 필꽂힌 음악은 계속 듣는다. 이음악 거리를 걸어가는 순간 무심코 mp3에
담겨져 있어서 들었는데...좋다...왠지 좋다. 그래서 난 계속 듣고 있다.
음악만 올리기에 조금 심심하여 멋진 뮤비는 아니지만 같이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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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star | Heath Andrew Ledger | 1979 04 04 - 2008 11 22

그가 죽다니...믿어지지 않는다. 갑작스런 죽음...아직 28살인데...
그의 열광적인 팬은 아니지만 그의 연기를 더이상 볼수 없다니...아쉽다.
그리고 이렇게 갑작스러울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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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ong.Ryul - 2004. The Second Concert -
招待(초대)


+ 이 DVD 구입하였습니다...사이트 알려주신 xx님 저에겐 은인이십니다ㅠㅠ
  너무나 감격스러워 다시한번 재포스팅합니다..흑흑흑 +

내가 제일 못가서 후회하는 콘서트中의 하나인 이 The Second Concert 는 결국 훗날 DVD도 구하지 못해서 눈물을 흘렸던...온동네 사방팔방을 다 돌아다녀서도 구하지 못했던 녀석이다. DVD가 나올때 돈이 여의치않아 조금후에 사야지 또 조금후에 사야지...그리곤 순간 잊어버려 다시 찾았을때도 역시 절판이 안되어있어서 아아!! 여유있게 사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아차~!를 낳아서 결국 구하지 못하고 콘서트도 못가고...나중에 내내 후회했었었던 콘서트이다. 동생이 이 동영상을 구해 올려놓았길래 갑자기 필이 꽂혀 나도 올려본다. 본영상의 제일 처음과 이장면을 함께 넣으려 편집했었는데...플래시의 한계라서 프레임이 너무 길어 도저히 할수없이 그냥 이 장면만 보여드리려 한다...

클래식과가요, 또는 팝, 또는 재즈, ost 이런식의 결합을 굉장히 좋아하는 나로써는 스콜피온의 팬도 아닌데 DVD공연을 샀을정도로 좋아한다.
나중에 김동률씨가 또한번의 이런콘서트를 해주기를 바라면서....

그때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몇번을 볼것이다..나는...해주기만 한다면...

덧:) 위의영상에서는 오케스트라협연의 모습은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콘서트 전반으로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드럼, 기타, 그외의 여러가지가 굉장히 멋졌습니다...이런 멋진 공연은 김동률 팬은 아니지만(이적과김동률 모두 좋아합니다!!)... 정말 완성도가 높은 공연이였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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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 +


오늘 스위니토드를 보았다.
(무려 몇주만의 외출이냐!! 일때문에 한번도 못나갔었다...흑흑)
그렇다.
나는 팀버튼과 조니뎁의 열렬한 팬이다. 또한 헬레나 본 헴 카터도 "전망좋은 방"에서부터 그리 나쁘지 않아 했었다. 이여자 역시 이런 역할에 센쓰있게 연기한다^^;
이번엔 여러가지로 팀버튼은 열심히 만들었던 듯 구석구석 섬세한 면이 엿보이고, 피가 나오는 영화를 못보는 나로써도 꽤 잘 볼수 있었다.
피는 모랄까? 애니를 조금 입힌듯한 느낌으로 물감같은 색이라 나름 잔인한 공포영화나 스릴러같은 느낌이 나는 덜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1관을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에게 뺏겨서 그곳에서 보지못함이
조금 아쉬웠지만...큰화면에서 보았다면 어땠을까? 싶다.
그래도 다른것도 아닌 한국영화에게 내어준 자리니만큼 분노의 게이지는 그리 높지 않았다.

난 역시 조니뎁에게 푸욱 빠졌다. 순간순간 보이는 그의 조각같은 페이스는 나로하여금 다시 또 두근거리게 만들었고, 순간순간 그의 위트어린 연기또한 역시 좋았다. 모랄까!! 가위손의 그모습도 연상되며...많이 변하지 않은 듯한 느낌도 좋았다.
많은 연기자, 배우들이 거대해지면 그 첫모습이 많이 사라져 연기를 위해 연기하는듯한 모습도 거스릴때가 많건만..그는 그렇지 않아서 더 좋다.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하하하;;;그쩍그쩍!!)

난 어떤영화는 한번 보고 갸우뚱 할때가 있는데...그건 좋았음에도 아직 확 와닿지않는 그 어떤 느낌으로 인해 다시 봐야할때다.
좋던 싫던 그느낌때문에 한번 혼자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더욱더 이영화에 빠져들리라...

나에게 이영화는 그런 영화다.

덧:) 영화가 좋아서 스킨의 배경을 스위니토드로 했지만 후에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올 경우 다시 예전 배경으로 돌아갈꺼에요...
Body id 부작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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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르가 판타지...쿨럭;; 아무것도 모르고 보았다. 피아노 영화라서 보고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요즘 중국의 이런 스타일의 영화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나쁘지 않는듯싶다. 조금은 어설프고, 무어랄까...첫시작의 풋풋함과 설레임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의 영화들. 아무것도 모르고 보았기에 즐겁게 보았다 라고 말할수 있겠다.
또한 피아노가 매개체가 되었던것도 한몫했다 오랫동안 피아노를 친 나에게는...

덧:) 가끔 제가 듣기 좋아 음악을 올려놓는데 블로그들어왔을때 바로 실행되는 순간은 많지 않거든요...^^;; 근데 들어와서 음악이 들릴때는 제가 그 음악에 푸욱 빠져 바로 실행을 걸어놓는 것이라 생각해주세요...히히 전 ost음악들도 좋아해서 이번에 가볍게 들을수 있는 피아노 음악들이라 다 올려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ピアノの森 / The Perfect World of Kai 2007

원래는 말할수 없는 비밀만 리뷰할까 했는데...같은 피아노 장르의 영화라..물론 이 피아노의 숲은 애니메이션 이지만^^;
원작인 만화책을 너무 좋아해서 PIFF때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더구나 내가 좋아하는 앞부분 처음의 이야기라서 더 좋았다. 이때의 카이의 순수함과 두아이의 마음이 이뻐서 좋아했던 부분을 극장애니메이션 화 한듯하다..
느낌으로 볼때 계속 적으로 만들지 않을까 싶지만...
(만화책이 후반부로 갈수록 그리 땡기지 않고 있지만...ㅠㅠ;; )

애니메이션 나쁘지 않았다. 역시 만화책에서도 그랬지만 달빛아래 피아노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 그외에 애니메이션부분이라 마음에 들었던 몇장면 더 있는데 안본분들을 위해 패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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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成皇后 ost | 나 가거든 |  조수미

불후의명곡 보다가 갑자기 필꽃혀서 이리저리 찾아보다...오늘이면 31일인인데 뭐하는 짓일까나?? 어쨌든 오랫만에 다시봐도 가슴이 찌릿...ㅠㅠ
나 이러고 있다...'');; 오늘은 조용히 보내면서 저녁에 인사하러 올께요~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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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Drama every1 - 별순검

요즘 드라마를 보지않고 있는데...무엇을 하는지도 모릅니다...미드라마도 갑자기 조금 시큰둥해져서 히어로즈까지도 시즌끝나면 몰아서 봐야지하고 그냥 있는데....오랫만에 TV틀때마다 잠시 잠깐 보다보니 푸욱 빠져버렸어요...

처음에는 3화를 보았을때...일본인과상인이야기인데...괜시리 울컥해서 마구 울어버리곤...일본에 대한 감정도 울컥하시고...쩝!!-_-;; 그리곤 꾸준히 보니 강우와여진의 관계도 자연 몰입하게되고...배복근역의 안내상아저씨의 구수한 사투리도 좋아지고...하하하 케이블드라마를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이거 이거 좋습니다...쿨럭;;;

사실 이번주 일요일에 행사가있어서 그거 준비하느라 사실 정신이 없거든요...준비하면서 컴퓨터로 별순검 틀어놓고 합니다...좋아요 좋아요...히히
이번 주말에 행사인데..이상하게 이행사는 저와 맞지 않는지 항상 참가할때마다 몸이 그닥 상태가 좋지 못하고 매우 바빠져서 몸을 혹사시키게 됩니다..흑흑 그래도 아자아자하면서 연말이 다가오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밀린 글도 못읽고 있는데 짬내서 살짝 포스팅만 하고 사라집니다...행사후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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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는 동안   中 에서...

                                                       - 황지우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내가 오기로 한 그자리 내가 미리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오랫만에 TV를 켜니 상상플러스에서 나온 책의 한구절 마음에 와 닿는다...
시를 잘 모르고 잘 읽지 않지만 가끔 저렇듯 한구절이 이렇듯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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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ust Rush, 2007

                          내일이면 그들을 만나러 간다...두근두근...


+ 2007, 11, 29  PM11:30 상영관람

너무나 기대를 많이해서 처음 시작25분정도는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미칠듯이 가슴이 벅차올랐다. 또한 음악들에 매료되어 어찌나 좋던지...허허허

사실 객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야기의 흐림이 매끄럽지는 못하다. 조금 끊기는듯한 연결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흐르는 감정을 멈추게 하는듯 했다. 하지만 장면장면이 이보다 더 좋을수 있을까? 매순간마다 멋진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끊기는듯한 연결을 보안해주었고, 음악이 모든것을 지배하였다. 완전 내스타일의 음악들이 였다. 나는 오케스트라와 협연된 음악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남자주인공의 기타와 드럼반주 보컬에 오케스트라의 음악이 어우러져 너무나 멋진 하모니를 연출하였고, 아이의 천재적인 감각을 묘사한 소리, 음악들이 굉장히 멋졌다. 보는 내내 감동에 또 감동에...ㅠㅠㅠㅠ 하아...

결국 마지막에 벅차올라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조금더 아쉬움을 토로하자만 마지막에 뚝 끊기는듯한 음악이 못내 아쉽기도 했고, 조금더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에 자리를 뜨지 못했다. 긴 엔딩을 다보고서 자리에 일어났을때도 이렇게나 마음에 남아서 돌아오는 내내 그 음악과 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회상했다.
정말 음악이 너무너무 좋았다. CD 바로 구매해야겠다...^^

이번엔 혼자가서 보련다...혼자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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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owulf 2007

촌년이 아이맥스 영화관에 갔다..하하하 이제껏 용산이랑 교통편이 안좋아서 내내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처음으로 한번 가보았다. 가서 베어울프를 보고난 후 왜 트랜스포머를 다시한번 IMAX 3D 입체고 보지 않았나 후회가 된다. 그리고 너무 비싸다..젝일..28000원 이라니..-ㅈ-

이영화에 대한 느낌은 별루 없다. 그저 그렇게...아이맥스의 신기함에 빠져 시작할때 촌스럽게 탄성을 내지르고...쿨럭-_- 그것뿐이였다.
그나저나 조금 눈이 아픈듯도 하지만 기술적인것은 굉장히 발달했다. 에어울프를 보며 이제 저렇게 영화를 만들수 있게 되었구나...굉장하구나 랄까? 몇년후에는 어떤영화들이 나올런지...가히 상상이 되지 않을정도다...점점 상상속의 모든것들이 현실로 이루어 지고 있는것이다...트랜스포머2가 나올때는 꼬옥 이 영화관을 이용하여 볼생각이다..느낌이 남다를테지....

어쨌든 촌놈, 촌뇬이 꼬옥 서울구경하듯 영화관에 가서 이리저리 구경하고 사진찍고 나왔다..쿨럭..-_-VV

+ 모 안젤리나 졸리만 볼꺼 있다고 하면서 역시 그녀다 하길래 진짜 많이 나오는줄 알았더니 모냐!! 역시 내 예상이 맞았다..잠시 잠깐...역시 졸리 라는 말이 나오기도 전에 들어가버렸다..헐헐
그리고 단연컨데 이영화는 아이맥스에서 보아야할것이다. 그냥 디지털이나 평면으로 본다면 그 진가를 알지 못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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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Band - Promise U (Full ver.)
Tablo and Boa , Xiahjunsoo and Bora

+ 몇몇분들이 제 플레이어동영상을 링크하시는 바람에 트래픽초과가 계속 되고있어 트래픽을 올렸음에도 어쩔수없이 잠시 다음동영상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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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 Japan The Last Concert Openning 1997


대학생일때 마지막으로 X-Japan은 고별무대를 가졌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

만 히데인가? 그누가 마지막 무대를 갖자고 제안해서 몇달후에 진정 마지막콘

서트를 하고 그들은 해체를 하였다. 나는 해체를 한후에도 2년정도 더 그들의

 노래에 열광하며 아쉬워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들이후 일본음악을 더이상

 듣지않게 되기도 했었다. 그후 그네들의 행방은 사실 실망의 연속이였기에 더

이상 팬으로 남아있지 못했다. 아니 X-Japan의 팬이였지만 그들의 팬은 되지

못했다는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10월에 들어 거짓말같은 소식이 또 들려오고 난 사실 긴가민가했다. 워낙 무성

했기때문에..하지만 이번엔 진짜란다. 아니진짜 그들이 다시 뭉쳤다. I.V라는

 노래타이틀이 "쏘우4"의 주제곡이 되었고, 그렇게 화질안좋은 그들의 공연이

 인터넷으로 퍼져가기 시작했다. 사실 아직 정확히 그 음악을 들어보지 못했

다. 느낌은 그들의 예전음악과 비슷함이 있는거 같지만...

화면이 워낙 떨어지고 음질 또한 최악이라...음악감상 할 겨를은 없었고, 무대

를 간간히 집중해서 보았는데...역시 히데가 없으니 썰렁하다.

히데없는 X-Japan이라...어떨런지.



바램이 있다면 다시 그들의 음악을 즐길수있게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다시 팬이 될수 있을까...



+ 여담이지만..아아...히데가 기타칠때 웃는 저 모습에 가슴이 두근두근 방망

   이질한다...아 미칠꺼 같다. 그들의 저 모습이 너무도 그립다..ㅠㅠ

   너무 오랫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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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童のクゥと夏休み 2007 
The 4th Megabox Japanese Film Festival Openning


뒤늦게 뒷북치는 포스팅 이지만 이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은 내가 너무나 보

고 싶어하던 애니메이션이다. 저 쿠의 외모와는 달리 애정이 팍팍 느껴지시고,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조금 뻔할수도 있겠지만 영상과 쿠~만으로 커버될 수

 있는 그런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인 것이다.ㅠㅠ



정말 슬프다. 조금늦게 알아버린 덕도 있지만 난 예매에 성공한줄 알았단 말이

다..젠장. 예매가 안되었을줄 누가 알았겠는가! 모 내탓이지..누굴탓해..젝일.



어쨌든 좋아하던 애니메이션 하나를 극장에서 볼 기회였는데 놓쳐버려서 너무

너무 아쉽다. 그외에것 중에는 아직 표가 남아 있던데..물론 개.폐막작은 매진

이 되었지만...올해는 이상하게 그 수많은 영화제中  하나도 제대로 건진 것이

 없다. 무언가 자꾸 핀트가 어긋나는 것이...올해는 아닌가보다. 다행이 작년과

는 틀리게 영화제 영화들이 빨리 개봉하기도 해서 보고싶은 것을 빠르게 보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 개막작도 다시 개봉해주겠지??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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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色, 戒 | Lust, Caution 2007


이안감독을 새롭게 생각하게 된 영화. 그리고 역시 양조위. 너무나 멋진 그들

의 조합이였다. 런닝타임 2시간 40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지루할틈없이 흘러갔

고, 무어라 표현할 수 있을까? 굉장히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었다 라고 표현

하면 될까? 싶다.



보는 내내 그네들에게 동화되어 아무말도 할수없었고, 엔딩의 음악까지 완벽

했다.

많은 말들로 영화를 표현하고 싶지않다. 언제부터인가 영화를 보고 난후 감상

평이라던지 그영화에 대한것들이라던지...아마도 "괴물"의 엄청난 감상평 이후

로 끝나버린 듯 싶다.



멋진 영화다. 짝.짝.짝.


 

色, 戒 | Lust, Caution ost | 03. Falling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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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 hee eun



양희은씨 나온다는 이야기에 보지않으려했다. 가끔 그냥 보기싫은 사람중에 하나다. 그렇다고 내가 양희은씨를 싫어하는것은 아니다. 그냥 대중매체를 통해보기에는 좀 거북한 느낌의 그녀였다. 하지만 다운받아져있기에 스리슬쩍 무릎팍도사를 보았는데...
그녀의 목소리와노래를 들으니 괜시리 감동받았다.헤헤

사실 내가 70년대를 아는것도 아니고...그녀가 활동할당시를 모르기때문에 그녀의 음악에 대한것은 잘 모르는데 내가 너무나 좋아하던 중2때 음악선생님이 이 양희은씨 음악을 많이 가르쳐주셨다. 내생각에는 그때 학생운동을 열심히 하셨을꺼 같은 그런분이셨다. 키가 정말 컸었고, 약간 샤프하게 생기셨는데...그분만 보면 가슴이 어찌나 두근거리든지...그때 배운것인 작은연못, 아침이슬, 이루어질수없는 사랑등이였다...아직도 기억난다...피아노가 있었지만 자주 풍금으로 들려주시던 그음악들이...그래서 오랫만에 듣는 그녀의 노래는 가슴아리게 좋았나보다..

그후 한참 힘들때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란 곡도 너무 좋아 오랫동안 듣고다녔었다..

나중에 혹여 기회가 되면 한번 소극장 콘서트 가보고 싶기도하다. 통키타반주의 음악을 들어본지 꽤 오래되었으니깐...
그녀의 음색은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비록 내가 그녀의 음악이 나왔을때...그때의 일을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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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oming Jane, 2007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본 영화. 그리고 혼자 훌쩍훌쩍 울며...아니 영화때문인가...또는 다른이유에서일까? 계속 계속 울고 눈이 퉁퉁부어 나오다. 쩝!!-_-;

+ 극장에서 보고 바로 펜으로 스케치. 무슨 할머리손같잖아!버럭!! 이쁜손이였는데;

+ 블로그라 코멘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과감히 없애버렸;;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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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놓고 읽지않고있었는데...이제서야 읽게되었다. 우선 로멘스물을 잘 읽는 성격이 아니라서 조금 망설이기도했었나보다. 가끔 어떤책을 읽을지 난감할때 네이버리뷰를 참고할때가 종종있는데 이 책도 그런책중의 하나였다. 일반 로맨스물인데도 많이 두근거린다는 표현에 읽었는데...정말 오랫만에 두근거리는 마음도 느껴본듯하다.후훗

읽는동안 내가 공진솔이 되보기도하고, 이건이 되어보기도하고...감정이입이 되면서 읽어본 책이되었다. 나중에 또 편안하게 읽을수있는 그런책이다.

많은분들이 이부분을 좋아하시기에 짤방처럼 올려본다.

" 네사랑이 무사하기를...내사랑도 무사하니까"
이세상 모든사랑이 무사하길...

로맨스소설을 좋아하시는분께는 추천해드리고 싶네요..여성분들이 꽤나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이책은 아무런 지식없이 책제목에 끌려 보게 되었던 소설이다. 그런데 배경이 북한이라니...조금 깜짝놀래면서 소설을 읽어나아갔다.
어찌보면 조금 서울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내게는 신선함으로 비추어지기도했지만...북한말의 묘한 사투리속에 풀어지는 이정서는 요즘 가벼운 문체의 한국의 소설들에 비해 상당히 새롭게 느낌이 좋았다. 요즘 나는 한국의 소설들이나 책들에게 손이 안가고있어서, 작가위주로 그것도 어느정도 끌림이 있지 않으면 영 손이 안가서 읽기가 어렵다. 문체도 너무 가볍고, 소재또한 신선하지못하며, 정말...휴~말하면 너무 길어질듯싶어 자제한다...그렇듯 이소설은 조금은 안타깝고, 마음아프게 읽게되었다. 사실 결말이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요즘 읽는소설들이 다 결말들이 마음에 안들어서...ㅠㅠ
그것외에는 괜찮은 책이라 추천해주고 싶다.^^

+ 네이버 네티즌리뷰中
주인공 바리는 북에서 출발해서 중국을 거쳐 영국에 이르는 유랑길에 오른다. 어른 소녀의 입장에서 감내하기 힘든 현실적 고통들과 위험 속에서 늘 그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할머니와 칠성이의 영혼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바리에게 유일한 삶의 길잡이며 위로이기도 하다.... <중략>


이책은 표지에서 끌려서 읽은책으로...발간된지 오래되었나? 여하튼 이책에관한 정보는 약하지만...한번 읽어보았다.
처음에 이책이 장르가 추리(?)라는것에...으음..했는데...읽다보니 문체가 가벼워서 술술 읽어나갔다.
모 딱히 책이 잼있다 없다 라는 이야기보다 그저 여행길에 시간이 남으면 읽어보아도 나쁘지 않다 정도?? 나 역시 추석때 내려가는 차안에서...또는 밤에 읽었던 책이므로...
이것역시 끝이 좀 황당했지만...고등학교, 또는 중학교때의 감수성이 잘 나타나있어서 아..이럴수도 있구나...싶다랄까?? 아 이런것으로 살인을 할수도 있는거구나...모 사춘기시절에 이럴수 있는거구나..그런 느낌이였다.
이 저자꺼로 "백야행"이라는 책을 선물받아서 읽어보고있다.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상영되어 인기를 얻었다고 하니...모 나쁘지는 않을듯싶다^^;


책을 올려놓은것은 모 읽었다. 이런 의미도 있으니 굳이 권해드리는것은 아닙니다..쩝!! 가을은 독서의계절이라고하니...요즘 책을 많이 읽게 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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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 2007

PIFF가 시작하니 괜시리 아쉽다. 이영화도 역시 보고싶었는데...예고편을 보니 더욱더 보고싶어졌다...
이명세감독의 "형사"에 난 엄청나게 빠져들어서 몇번을 보았는지 기억도 없다. 그래서 이영화 더욱더 보고싶다. 어떤영화일까...그리고 나의 첫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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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스크리너라서 좀 떨어짐과싱크가 좀 안맞아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할수없네요...쩝!!ㅠㅠ
영화 원스를 보면 주인공 남자가 과거에 연인의 동영상을 노트북을 통해보면서 작곡을 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어느 영화든 저런식의 과거연인에 대한 동영상이 가끔 나오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이 캠코더를 갖고싶다는것!!
좀더 젋을때의 나라던지...행복한 모습...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또 그순간순간 삶에 대한 느낌들을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예전에는 그런생각을 안해보았는데...

요즘 부쩍 그래서 똑딱이의 동영상만으로는 부족하더라구요...하하하
나중에 열심히 돈 모아서 하나 장만해 볼래요...해외에 나갔을때의 모습들도 담고 싶고 말이죠!!! 노트북과 함께 갖고 나가면 메모리 걱정도 덜할테니 마음껏 찍을수있겠죠?

그순간을 "활동사진"이라는 느낌으로 남겨두고 싶어졌어요>ㅈ<


+ iMac을 갖고싶은 바램에 동영상스킨을 바꾸어보았습니다...나중에 여행동영상을 찍으면 이 스킨이나 노트북 스킨으로 하나더 만들어서 올려야겠어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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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same Mucho (A.VELAZQUEZ)  
               2. Mahna Da Carnival (L.BONFA)  
               3. Obilion (A.PIAZZOLLA)  
               4. Libertango (A.PIAZZOLLA)  
               5. Il Pianista Sull' Oceano (E.MORRICONE)  
               6. La Vita E Bella (E.MORRICONE)  
               7. Cinema Paradiso (E.MORRICONE)  
               8.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E.JOHN)  
               9. Jeanne Y Paul (A.PIAZZOLLA)  
               10. El Penultimo (A.PIAZZOLLA)  
               11. C`era Una Volta Il West (E.MORRICONE)  
               12. Amado Mio (D.FICHER)  
               13. Historia De Un Amor (C.ALMARAN)  
               14. Chiquelin De Bachin (A.PIAZZOLLA)


아아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왜이리도 비가 오는지...
아니면 날씨가 흐리거나...
급한불을 꺼야하는 시점에서 밖의 창밖으로 흐린날은 그닥 좋지않아요..
비를 좋아하는 저이지만 그래도 지금은 아니에요..힝

가을같은 청명한 날이 빨리 오기를...이러다 그냥 겨울로 넘어갈까 걱정!!
오늘 오랫만에 오래전 음반을 꺼내어 들어봅니다...오랫만에 들으니 이 가을에 잘 어울리네요♡






+ AM 02:33

계속 음악을 듣고있어서일까? 뼈속까지 사무치는 그리움이 느껴진다. 이밤에 이런음악을 들으니 이런느낌이 드는걸까? 홀로 일어서기를 하는 요즘 자꾸 외로움을 느끼며 기분이 묘하게 두근거리면서 흥분이 되기도 하고, 평범하게 시간가는 느낌없이 멍하니있을때도 있다. 아마 가을이 오고 그에 걸맞는 음악을 들으며 이밤을 지세우고 있기때문이 아닐까...한다.

조금더 자신을 믿으며, 조금더 힘내보자고 다독거려본다.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할수없는 것이니깐...멋진 홀로서기가 될수있도록 다시한번 마음을 도닥거려본다. 내가 이루고자하는 꿈은 이렇듯 스스로를 너무 외롭게 하는듯싶다. 오늘은 정말 그 어느날보다 차가운 공기에 몸이 떨린다...



+ AM 03:11
정말 외로워요. 다른음악들어야겠어요...쳇!!이런외로움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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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 Evil3 : Extinction,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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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ost | if you want me

이상하다. 이영화는 묘한 매력이 있다. 사실 영화를 볼당시(오늘 아침)에는 조조영화라도 집중해서 보는데 조금 집중도가 떨어지기도 했었다. 어쩜 조금 기대를 많이 했는지도 모른다...그래도 보는내내 '아 행복한 영화구나' 그런생각을 했다. 같이본 친구랑도 이영화 행복한 영화야...라는 말을 했다..

그런데 왜 이러지? 이 음악이 좋아서 앨범사기전에 찾아돌아다니며 다운받고 듣는 지금...왜 그 끝장면이 이토록 생각나는지...왜 남자주인공이 여자를 찾아 이곳저곳 찾아다니는 장면이 떠오르며 가슴이 이토록 아픈지 모르겠다...괜시리 마음한구석이 이상타...이밤에 듣는 이 음악때문일까? 아니면 나는 한템포 느린 감정에 휘둘리고 있는것인가!!! 계속 오버랩되며 음악을 듣고있다...

(+)블로그에 들어갈때 음악이 바로 나오는것을 개인적으로 안좋아해서 바로 올리지않는데 이곡만큼은 바로 들려주고싶었다...'나 어떻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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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대에 나갔다가 이책을 우연히 구입하게되었다.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우연히 책방에 들렸다가 손이 저절로 저책을 움켜지었으니...

우선 스노우캣만의 카페탐방기가 뉴욕으로 거쳐를 옮겨 그림으로 펼쳐져있었고, 어떤장면은 뉴욕에 가있는듯한 착각도 든다...조금 아쉬운부분은 지도같이 보여주는 그림보다는 좀더 스노우캣만의 그림들을 보고싶었지만...간간히 보여주는 손글씨 글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렇게 추위에 떨며 coffee bean에서 그것도 아이스라떼를 먹으며, 덧붙여 몸까지 덜덜 떨면서 읽어주고계셨던거다...아놔...

내게있어 뉴욕이란 신문지가 날라다닐듯한 뒷골목과 정신없이 바뿌게 사는사람들이란 느낌이 강했었고, 미국에 있는동안에도 그저 스쳐지나가듯 지나간 도시이기에 이책을 읽었을때 느낌이 남달랐다...
또...너무 크다는...도시속에 자연을 심어놓고 사람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적절하게 마련해주고있다는 그 뉴욕의 센트럴파크...는 책을 읽는내내 가보고싶은 공원(?)이 되었다..조금은 질투심속에 한장한장 책을읽으며 복잡복잡한 내 정신상태가 더 포화상태로 변하면서 한없이 빗줄기를 바라보았다...

모 딱히 심오한책도 아니거니와 이런기분을 느끼는것은 내 상태때문이겠지...책의 영향은 그리 크지않다..
단지...
모든것들의 대뇌임속에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잠못이루는 2007.09.28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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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아르토 파실린나

저는 많은 책을 읽지는 않지만 때때로 필꽂히면 마구 읽는 형입니다. 그리고 보통때도 가끔 책을 구매하여 읽는데 예전에 태터툴즈를 했었을때는 제가 읽은책중 좋던 안좋던 포스팅을 하였는데 티스토리로 오고나서는 책에대한 포스팅을 거의하지 않았더라구요...앞으로 좀더 책을 읽고자하는마음에 오늘 또한 읽었던 책들중 괜찮은 작가의 책을 포스팅해봅니다^^

1. 기발한 자살여행

아르토 파실린나의 소설들은 모두 유쾌합니다..사실 제일처음 읽은책은 "기발한 자살여행"이였습니다. 책표지부터 제목까지 궁금증을 자아내어 교보에서 슬쩍 책을 집고는 사서 집에까지 오는동안 정신없이 빠져들며 읽었던 책입니다. 제 주변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목표는 죽기전까지 갈수있는 모든곳을 여행하고 싶은것입니다. 특히 유럽여행에 푸욱 빠져서 몇년안에 내가 간다...라는말을 입발림처럼 하고있지요...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저는 그래서 아마도 유럽쪽을 더 가고싶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 소설은 더욱더 그당시 제게 두근거림을 느끼게해주었습니다....자살을 하려던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이 자살하고 싶은 사람들의 집단 여행으로 발전되기까지 과연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될까? 궁금했습니다. 자살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유쾌하게 잘풀어가며  읽는동안 유럽에 대해 더 알고 싶고, 언젠가 저도 그들이 거쳐갔던 곳을 한번 가보고 싶고, 그들이 걷고있는 곳을 언젠가 저도 함께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요즘 다시 읽고싶어지는 책입니다..

2. 목 매달린 여우의 숲

제목만 보았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는데 기발한 자살여행의 작가라해서 얼른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물론 이책이 훨씬 먼저 나온책이더라구요...
이 작품의 아이러니한 유머는 도둑이 공범이 감옥에서 나오게 되자 금괴를 나눠주기 싫어 마치 자기는 정당하게 금괴를 가질 만한 사람이고 그들은 아니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대목부터 시작됩니다. 거기에 술주정뱅이 소령이 막무가내 모의 전투를 순식간에 승리로 장식하는 장면 또한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요...또한 그 금괴로 다함께 오두막집에서 생활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들은 숲에 여우를 잡을 덫을 놓고 그 숲을 <목 매달린 여우의 숲>으로 명명하고는 도둑이 가지고 온 금괴로 생활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쉽게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것에서...삶에 비교할때 조금 씁씁한느낌도 지울수는 없지만...또한 덫의 글이 독일어인것으로 볼때 독일인들에 대한 유럽인들의 마음이 우리가 일본을 대할때의 마음과 비슷하다는것을 느낄수있는 대목이기도합니다...아무래도 발간시기를 생각해보면 말이죠... 그만의 유쾌한 문체덕분에 그냥 술술 잘 읽어나갔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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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끼와 함께한 그해

이번에 읽은 책으로 역시나 토끼와 함께하는 생활일까? 라는 의문과함께 시작한 책입니다..
주인공과친구가 출장을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토끼를 치게되고, 토끼로 치료하겠다는 명분으로 토끼를 따라 들어가는 주인공이야기로 시작됩니다...근데 아이러니한것은 토끼를 치료하려고 들어갔으면 데리고 나와 치료를 해야하는것인데반해 이소설에서는 토끼를 따라 들어가더니 친구가 부르는소리에도 아랑곳없이 토끼의 세계로 건너가버립니다...
그후 토끼와함께 이곳저곳을 다니며 자신의 무료했던 삶을 변화해나아갑니다...

필란드에서의 이곳저곳이 나오는데 잘모르니 조금 재미가 반감된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여행을 다녀와 그곳에 대해 좀더 알게되면 소설의 재미가 좀더 높아졌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기발한 자살여행이 제일 좋았었습니다..
이사람의 소설은 분명 삶의 절망을 모토로 이야기를 끌어가지만 우울하게 담아놓지않고 그속의 유쾌한 문장으로 풀어서 사람들에게 위트를 주는데 장점이 있습니다...또 책을 읽는것이 부담스러우신분들도 읽기에 아주 편해서 좋은거 같아요~ 오랫만에 그의 소설을 읽으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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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시간이 없어 2개월만에 다 읽어보게되었다. 처음에 몇페이지 읽곤 이제서야 읽어본책. 본래 신경숙작가의 책은 술술 읽히는 편이라...(이분 좋아하시는분들도 많네;) 한번 붙잡은 손은 놓지를 못하고 단숨에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신경숙이 바라보고 쓴 역사적소설의 주인공 리진은 어떠한 사람일까? 그녀의 시선속에서의 명성황후는 어떻게 비춰지고있을까...
궁금증을 더하며 읽어내려가는동안 콜렝과강연의 사랑에 가슴에 설레임을 앉기도했고, 서글프기도했으며, 명성황후의 죽음에는 아픔과 분노가 넘쳐나기도했다.

나는 처음에 사람들의 리뷰를 보며 리진의 느낌은 차분하고, 조용하며, 모든이를 빨아들일듯한 매력과 아름다운이 공존하는 근대적인 여성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며 리진이라는 여인에 대한 아픔이 커간다. 그녀는 수동적인 여자였으며, 그누구보다 명성황후에 대한 사랑과방향성을 이책에서는 보여주고있다. 물론 콜렝과강연의 사랑이 전체적인 뼈대로 전개되어가고있으나, 필자는 이 리진이라는 여인을 통해 그시대적인 이야기와 명성황후의 또다른 모습들과 시해사건의 그 원통함을 내보여주려하고있음을 알수있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뒤 '리진' 하고 조용히 불러보니 그녀의 마지막 모습이 떠오르면서 자살을 택한 안타까움과 콜랭, 강연의 사랑으로 작은 설레임이 일어난다. 두 권을 마치 한 권처럼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 두권 째엔 책장 넘기는 것이 안타까워 일부러 천천히 음미하며 읽기도 했다.

조선시대 궁중 무희였던 리진!
궁녀는 곧 왕의 여자가 되는 것이었지만 리진을 딸처럼 아끼는 명성황후의 배려로, 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한 콜랭 외교관을 따라 프랑스로 떠난 최초의 여성이 된다. 어릴때부터 신부님에게 프랑스어를 배웠기에 언어소통의 자유로움과 프랑스 문화에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 듯 하다.  만약 리진이 프랑스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했더라면 그래도 콜랭을 따라 갔을까?

'리진이 눈을 감은채 말을 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그녀의 열정에 이끌려 그녀가 구사하는 독특한 리듬의 언어를 황홀한 표정으로 경청했다. 그녀의 말은 놀라운 이미지를 펼쳐 놓은 것과 같다' 라고 표현한 프랑스에서의 생활은 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해 보였으나 리진은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동양인이라는 생소함으로 늘 원숭이가 된듯한 리진은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결국 조선으로 콜랭과 함께 다시 오지만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다.
명성황후 시해라는 을미사변의 소용돌이속에 리진은 자신을 아껴주고, 큰 힘이 되어주었던 명성황후를 따라 자살을 선택한다.

콜랭을 따라 파리로 갈때 리진의 미래는 밝으리라 생각했다. 남자의 열정과 사랑앞에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영원히 행복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리진은 흥선대원군과의 갈등으로 늘 초조해 하고 불안해 하는 명성황후를 잊을수가 없었다. 리진속에서의 명성황후는 시아버지와의 갈등, 일본과의 관계에서 괴로워하고, 초조해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리진에게는 콜랭외에도 세명의 남자가 있었다. 어릴때부터 함께 자라고 늘 그림자처럼 곁을 지켜주는 강연과, 리진을 좋아하면서도 왕비의 시기에 마음에만 담아두는 심약한 고종, 친일파 김옥균을 살해하는 열열한 애국주의자 홍종우의 일그러진 사랑이 존재한다. 강연과 잠시 지내기도 하지만 홍종우의 상소로 강연도 떠나게 된다.

리진은 프랑스에서 우리나라 소설을 프랑스어로 번역하는 작업과 자수 부채를 만들어 주면서 주체적인 삶을 살 수도 있었으나 그런 나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리진에게는 야망도 꿈도 없었다. 콜랭에 의해, 왕비에 의해 인형처럼 살았다. 남을 위해 평생을 산 듯한 리진의 삶에 가슴 한켠이 아리다. 리진은 프랑스에서 잠시 교류했던 모파상의 작품 '여자의 일생'을 생각하게 한다.

요즘 리진이 머릿속을 맴돈다. 달밤에 '춘앵무'를 추는 리진의 열정적인 모습, 콜랭과의 첫 만남에서 '봉주르' 하던 그 천진함, 프랑스 사교계에서도 시선이 집중되는 리진의 고운 자태. 자꾸만 동일시 하고 싶어진다. '봉주르~~~'

- by 세실님 알라딘 평에서...

한동안 이책에서 헤어나오기는 조금 힘들듯도싶다. 다시한번 읽어보아야겠다라고 생각하며, 쫒기는 시간속에서 읽다보니 전체적인 스토리만 머리속에 들어와 본질을 파악하지못한듯도 싶다. 요즘들어 사실 책이 좀 읽기 힘든부분이 있어서 못읽어내려가고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책은 밤에 정신없이 읽어내려가버렸다. 좀 늦은감의 리뷰이지만 안보신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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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 Zero / 2007

크로우즈 제로...하악하악!! 너무 좋아요..ㅠㅠbbb 사실 8월초에 예고편이 마구마구 떠주셨는데 계속 계속 제가 보고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히히
아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개봉해줄까요??ㅠㅠ
PIFF때 상영해주면 좋으련만...개막작과폐막작이 그닥 끌리지않는가운데...어떤영화가 상영될지 몰라서...내가 제대로 모르는건가??ㅠㅠ 혼자 버벅거리며 이리저리 훑어보고있다..

여하튼 일본영화를 내가 기다리는것도 오랫만...아 보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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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Summer 2006 - Queer Cinema

이영화는 퀴어영화이다. 내겐 올해들어 가장괜찮게본 영화일지도 모른다.

일기장에는 글을 간단하게 적었었지만 이영화에대한 이야기를 할수없었다. 볼때마다 생각하는것이 좀 틀리고 시각이 틀려지고 했기떄문일것이다. 많은사람들의 결론을 읽으면 나와 다른 느낌이라 일치하지못해서 조금 헤메기도 한 영화이다.

내가 느끼는 이영화는 다른사람들이 평한것과 조금은 틀리다. 처음에는 일기장에도 썼듯이 마지막 위쇼우형의 말이 '결론을 낸것처럼 말하는것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다른사람의 글을 읽고 보니 그런쪽으로 생각했을뿐...이영화는 결론을 낸 영화라고 생각하지않는다.
마지막에 위쇼우형이 "정말로 넌 내 제일 친한친구야"라고 했던말이 왜 거슬리는지를 이젠 알지만...결론은 쩡싱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했음에도 넌 내제일 친한친구라고 한말은 그냥 목박듯이 친구로 지내자라고 표현한것이 아닌 그럼에도 넌 나에게 제일 친한 친구라고 말해주고있음을 알수있었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 친구로 지내자고 결말을 지어버리는 말은 아닌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그들의 관계는... 쩡싱의 사랑을 받아들일지...아니면 쩡싱이 위쇼우형을 친구로 받아들일지...둘의 이별이 될지...닫혀진결말이 아닌것이다.
그래도 마지막 위쇼우형의 말은 이기적이라서 은근히 보고싶지않아 영화를 다운받아 다시볼때는 보지않았다.

이 영화는 두 주인공들의 풋풋함에 더 매료되었는지도 모른다. 둘다 이 영화가 처음이라는데 그사실을 알기전에 보았음에도 둘의 풋풋함이 영화에 묻어나 좋았다.
청춘의 성장드라마이기에 한없이 불안하고 흔들리고 결론내어지지않는...난 그래서 더 좋다...

친구를 사랑해버린 그와...
친구를 지키고싶은 농구소년과...
자신의 사랑에 실연해버린 여자와...

그리고 지독히 끝나지 않는 그 영원한 여름...

그렇다...지독히 끝나지않을꺼 같은 영원할꺼같은 무더운 여름이 그들에게는 한동안 계속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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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Arena Tour 2K7 Made In Twenty 2007

보아 아레나 투어 콘서트. 멋진 공연보다 음악이 좋은위주로 올렸습니다..
왜 일본까지가서 콘서트를 보는지 조금은 알수있는...다음에 좋아하는 동생이 "아라시"콘서트를 가게된다면 저도 따라 한번 가서 보고싶어졌습니다..^^
춤추면서 안정된 보이스로 더 멋진 콘서트인거같습니다..
동영상은 3개를 이었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서 다행이에요...모 여러가지 바쁘고 우연히 아는 클럽에 뒤늦게 올라오게 되어서 보게 됐습니다...멋지네요

용량이 큰관계로 트래픽이 걸릴경우 내릴수도있습니다...
용량을 줄임...지우기는 아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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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ormers, 2007

오늘 시간을 내서 겨우 트랜스포머를 보러갔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최고예요..ㅠㅠ)bbbbbbbbbbb
그래요...꿈은 실현됩니다...이렇게 영화로 볼줄이야...
로봇변신물...네....저 좋아합니다...덥썩~ 누가 저에게도 멋진 차를....
영화보고 나와서 본 모든차들이 새롭게 저의 시선을 끌더라구요!!!+w+

호....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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